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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아동환자 맞춤 오페라 '안녕~딸꾹!' 공연종근당홀딩스(대표 이병건)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신촌세브란스병원,부산대병원, 종로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20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서 키즈 오페라 '안녕~딸꾹!'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맞춤형 오페라인 키즈 오페라는 유명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특히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오페라 '안녕~딸꾹!'은 딸꾹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소녀 벨이 뻐꾸기 자매, 토끼 박사, 마담 래빗 등의 도움으로 딸꾹질을 이겨내고, 노래자랑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는 내용이다.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딸꾹질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복식호흡, 기초 발성 연습, 돌림 노래, 즉흥 랩 코너를 만들어 관객 참여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공연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았다"며 "매년 알찬 구성과 이야기로 더 많은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1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미리오페라단과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 56곳의 병원과 복지시설에서 130회에 걸쳐 키즈 오페라 공연을 실시하며 문화예술나눔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2017-05-17 10:43:08김민건 -
제13회 한독학술상에 강북삼성 이은정 교수한독은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대회엣 열린 제13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에 성균관 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가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은정 교수는 약연상과 부상 1000만원을 받았다. 대사건강과 혈관 석회화 지수를 통한 동맥경화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최근 3년간 SCI 등재 잡지에 19편의 당뇨병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한독학술상은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한다.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잡지(SCI 잡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을 심사해 선정한다.2017-05-17 10:33: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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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연세우유와 손잡고 환자식 시장 진출동아제약이 연세우유와 손잡고 환자식 시장에 진출한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연세우유(CEO 홍복기)와 환자식 제품 개발·판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연세우유로부터 환자식 제품을 공급 받아 국내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연세우유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맡기로 했다. 첫 환자식 제품은 양사 협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환자식은 정상적인 음식 섭취 및 소화가 어려운 환자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특수 식품을 말한다. 일반 식사 대체용 제품과 혈당 개선, 열량 보충 등의 기능이 보완된 제품 등이 있으며,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이나 타먹는 분말 형태로 되어 있다. ‘2015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에 따르면 국내 환자식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800억 원이며, 매년 5~1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생산량 역시 큰 폭으로 뛰어 2009년 7,633톤에서 2014년 17,799톤으로 133.2% 증가했다. 연세우유는 1962년 국민 건강 증진과 교육 재원 확보라는 사명 아래 설립된 연세대학교의 수익사업체이다. 연세우유는 연세대학교의 의학, 생명공학, 식품영양학 분야 최고의 교수진으로 식품과학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우유, 두유, 발효유 등 고품질의 유제품과 혁신적인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환자식 시장은 노인인구 확대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환자식 시장의 성공적 진출을 위해 전문 연구진을 보유한 연세우유와 동아제약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2017-05-17 09:52:53이탁순 -
메디톡스, 항진균제 신약개발에 20억원 투자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지난 16일 대치동에 위치한 메디톡스 서울사무소에서 항진균제 분야에서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신생 바이오 벤처 앰틱스바이오(대표 이종승)와 총 2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국내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바이오 벤처 동반 성장모델을 구축 중이다. 첫 투자모델로 앰틱스바이오를 선정했다. 2015년 설립된 앰틱스바이오는 약물성 기반 항진균제 개발 및 인산화 효소와 전사인자 타겟 기반 항진균제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현재 관련 연구의 전임상 시험을 준비이다. 메디톡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앰틱스바이오가 기술 상용화 역량을 강화하고, 연간 17조원에 달하는 항진균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 글로벌 항진균제 시장은 약 17조원에 달하며, 전문의약품 시장은 약 6조7000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다만 2006년 이후 허가 받은 신약이 없을 정도 신약개발 연구가 미진한 분야이기도 하다. 메디톡스는 인구 고령화 등 영향으로 면역력이 취약해 지는 계층의 확대와 부작용을 최소화한 새로운 항진균제 수요 증가 등 신약개발 시 시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항진균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구개발 그룹 앰틱스바이오를 첫 협력 대상으로 선정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디톡스는 우수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발굴과 투자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앰틱스바이오 이종승 대표는 "메디톡스의 투자를 밑거름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017-05-17 09:33:40김민건 -
제약바이오협, 정재훈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선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16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신임위원장에 정재훈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한국응용약물학회)를 선임했다. 위원회는 이재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이준희 보령제약 상무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회의 후 정재훈 위원장과 이재휘·이준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원희목 회장은 "의약계와 법조계, 언론계와 시민단체 등을 대표해 1년간 의약품 광고심의위원으로 수고해주시기로 하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약품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광고에 많은 제재가 있으나 시대적 흐름과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엄격하면서도 합리적인 심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훈 위원장은 "의약품 광고심의는 일반 의약품 시장의 성장은 물론 국민 보건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책임감을 갖고 전문성을 갖추고 심도있는 심의를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약사회 추천 인사 선임을 끝으로 인선을 마무리하게 된다. 신임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이날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을 기준으로 한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17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위원 가나다 순) ▲ 위원장 = 정재훈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부위원장 = 이재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이준희 보령제약 상무 ▲ 위원 = 김경의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 대표, 김윤택 한국방송협회 광고심의위원장, 양수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부장, 이명철 SK케미칼 팀장, 이수범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장, 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대표변호사, 이재형 유유제약 팀장, 조현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진성환 제일약품 홍보팀장, 최지현 삼진제약 이사.2017-05-17 08:50:39가인호 -
성대약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보건복지부 지정·지원을 받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산하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2017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성대 측에 따르면 이 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제약강국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엘리트 양성'을 슬로건으로 2012년 9월 3일 26명의 학생(전일제 12명, 부분제 9명, 계약학과 5명)으로 첫 학기 문을 열었다. 올 초 6회 졸업생 22명을 포함해 이 대학원 출신은 총 100여명에 이른다. 제약산업 글로벌 리딩 인재, 혁신적 의약품 전문가 양성, 제약산업 강국 진입을 목표로 운영되는 이 대학원의 인재상은 '의약품 개발 전주기를 포괄하는 융합령 글로벌 인재와 제약사업화와 산업 성장의 핵심 리더'다. 전일제 우수학생 전액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국제·국내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주말강의·매학기 12과목 이상 개설 등이 이뤄지고 있다. 이 대학원 출신 중 현재까지 국재(RAC)·국내 규제과학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총 21명이다. 특히 교과과정 기본방향은 ▲학제융합형 ▲실무연장형 ▲수요맞춤형 ▲글로벌 스탠다드 지향으로 약대를 비롯해 의과대학, 경영대학MBA,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기술경영대학원 간 융복합적 제약교육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성대 측의 설명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로서, 학부전공과 무관하고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협약기관 재직자로서 소속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계약학과 지원자도 대상이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구술시험이 포함되며 제출서류는 입학원서와 학업계획서, 졸업(예정) 증명서와 대학 성적증명서(전학년)이다. 계약학과로 지원할 경우에는 협약기관 재직증명서와 기관장 추천서가 포함된다. 접수는 17~29일로, 자세한 문의는 성대약대 행정실(031-290-7740)로 하면 된다.2017-05-16 20:57:42김정주 -
백제약품 '랜섬웨어' 공격받아...지금, 정상 가동전세계를 덮친 랜섬웨어가 국내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중 한 곳을 덮쳤다. 지난 12일 한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산 시스템이 마비되며 지난 주말 주문이 일시중단 되는 등 약국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업체는 현재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데일리팜 취재결과 백제약품은 지난 12일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 공격을 받아 메인 전산선버가 마비됐다. 일시적으로 주문과 발주업무가 모두 중단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국내 제약·의약계에 알려진 바로는 첫 사례다. 랜섬웨어는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PC나 서버에 악성코드를 심은 뒤 모든 파일을 암호화 시켜 사용을 못 하게 잠근다. 이후 비트코인 등 전자화폐와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부터 전세계 150개국 이상을 강타한 랜섬웨어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됐다. 백제약품은 이보다 앞서 감염된 것으로, 랜섬웨어 워커크라이 공격을 받을 당시 전세계적으로 150개국에서 20만대 이상의 컴퓨터가 마비된 것으로 알려진다. 백제약품은 12일 금요일 오후 랜섬웨어 감염 사실을 인지했다. 임시 서버를 가동해 백업자료를 대신하는 등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이외 부족한 부분은 수기로 처리하는 등 의약품 유통에 최대한의 피해가 없도록 대응에 나섰다. 이날 의약품 온라인몰을 통해서 백제약품 랜섬웨어 긴급 전산점검 등 제품 출하 지연 내용이 공지됐다. 이어 15일에는 다시 한번 백제약품 전 지점 서버점검 작업으로 일시적인 판매 중단을 알렸다. 16일 새벽부터 대부분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백제약품 관계자는 "개인용 PC는 전혀 이상이 없었고, 메인 전산서버가 공격을 받았다"며 "토요일부터 임시서버를 가동하고 수기로 대체하는 등 큰 피해없이 현재 정상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중 한 곳인 CGV는 워너크라이 공격으로 50개 극장의 광고화면과 상영 안내판 작동을 중단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기업 중 10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13곳이 감염의심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변종 랜섬웨어가 2차 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의약품 유통업체 및 제약사는 시스템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랜섬웨어를 푸는 방법은 금전을 제공하고 암호키를 받거나, 시스템을 포맷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USB나 외장하드 등 외부 저장장치도 감염된 PC나 서버에 연결할 경우 감염돼 물리적으로 분리 시켜야 한다. 랜섬웨어를 막기 위해서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뒤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와 서버 등에 최신 보안패치를 설치해야 한다.2017-05-16 12:14:58김민건 -
내달 22일 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교육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내달 22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제2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약사윤리'를 비롯해 제약기업의 특허전략, 제약& 8231;바이오산업 관련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aips.com) 팝업창을 통해 하면 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와 약사법 시행규칙 제5조에 근거하여 매년 의약품 제조& 8231;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 8시간을 실시하고 있다. 연 4회 실시하는 연수교육 중 1회 참석으로 2017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편, 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제3차 연수교육은 10월 중에 제4차 연수교육은 12월 초에 실시할 계획이다.2017-05-16 05:4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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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1분기 영업이익 1369.1% 증가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억889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6.1%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5억1676만원으로 8.0%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억243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원가 감소와 판매관리비 감소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 29억7318만원(440%↑), 당기순이익 8억 1679원으로 흑자전환을 이뤘다. 작년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이 상승선을 그리고 있다. 김정호 대표가 2015년 10월 취임 이후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서울제약을 흑자회사로 변모시키는데 성공하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1976년에 설립된 서울제약은 정부의 개량신약 개발 및 활성화 정책에 맞추어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스마트필름과 같은 특수 제형 약물전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술형 제약기업이다.2017-05-15 18:23:24김민건 -
마크로젠 1분기 매출 242억원...6%↑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4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손실 31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마크로젠은 전년 동기 230억원 대비 6% 증가한 1분기 매출 24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14억원에서 당기순손실 31억원을 기록했다. 마크로젠은 2015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200억원대 분기 매출을 달성 중이다. 다만 성장세가 둔화 한 이유는 해외 매출 비중이 70%로 1분기 동안 외화 환율 약세가 지속됐으며, 일루미나노바식6000(NovaSeq 6000) 도입에 따른 기술전환 기대로 대규모 유전체 분석 서비스 대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이익 지표 역시 영업외적 요인인 외화환산 손실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약화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대규모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계약이 증가하고, 외화 환율역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2분기부터 매출성장과 이익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일루미나의 최신 유전체 분석 장비 노바식6000을 마크로젠 글로벌 게놈센터 네트워크에 도입해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역량을 2배로 증대시켰다. 연간 약 7만명 이상의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다. 4월에는 식약처로부터 NGS 임상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2017-05-15 14:59: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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