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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 '록피드' 2017 건강기능식품 대상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면역조절 건강기능식품 록피드가 ‘2017 건강기능식품 면역기능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대상은 식품영양, 식품공학,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289종 중 우수 건강기능식품 9종을 선정해 안전성, 품질관리, 기능성과 기업 신뢰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면역기능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록피드는 엔지켐생명과학에서 독자 개발해 국제 특허를 받은 피엘에이지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록피드는 과민면역반응 활성인자인 인터루킨4의 감소를 통해 면역조절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건강식품에 관한 임상 논문인 SCI급 국제 임상저널인 Immune Network에 ‘피엘에이지가 IL-4를 감소시켜 Th2 면역을 조절하는 기능과 ‘피엘에이지가 건강한 성인에 미치는 면역기능’으로 그 기능성을 증명했다. 피엘에이지는 녹용에 0.002% 밖에 존재하지 않는 미량의 물질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과장 김상희교수교수가 발견, 엔지켐생명과학에서 10여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20여편의 SCI급 논문 및 전세계의 특허등록으로 증명됐다. 현재 항암치료시 호중구 감소증과 구강점막염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물질이다. 녹용유효 성분 중 하나인 피엘에이지는 몸 안의 과민성활성인자인 인터루킨4의 감소를 통해 면역을 조절해주며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인 염증을 억제하고 스트레스, 노화, 환경오염 등으로 깨지기 쉬운 면역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혜경 엔지켐생명과학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10여년간 면역조절물질인 피엘에이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의 결과물로 앞으로 록피드를 통해서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2017-05-29 20:45:56노병철 -
천호식품 '천심본' 2017 건강기능식품 대상천호식품은 100% 자체 생산 홍삼브랜드 ‘천심본’이 엄격한 홍삼 원료 선정부터 제품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투명한 시스템으로 관리된 점을 인정받아 2017 건강기능식품대상에서 홍삼 우수 품질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소비자 건강을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엄선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최대 시상식이다. 식품 기능성, 홍보& 8729;마케팅, 기업 신뢰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식품 기능성 부문에서는 원료의 건강학적 효능뿐만 아니라 안전성, 품질관리 등을 살펴본 것이 특징이다. 식품영양& 8729;식품공항& 8729;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289종 중 우수 건강기능식품 9종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제품은 ‘천심본’ 중 건강기능식품 라인인 ‘홍삼백감’ ‘홍삼보감’ ‘홍삼정’ ‘청소년홍삼’ ‘어린이홍삼’이다. 홍삼을 주원료로 해 천호식품의 33년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조공법으로 유효성분과 홍삼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심본은 원료 선정부터 철저한 검사를 진행한다. 사전 토양 검사에 통과한 재배지에서 자란 100% 강원도 6년근 인삼만을 사용하며 전 공정에 걸쳐 총 450여 가지 검사가 이뤄진다. 가공된 홍삼은 외부 원료와 섞이지 않도록 봉인 후 이력추척시스템으로 고유 바코드와 따로 분류할 수 있는 시리얼 숫자를 붙여 관리한다. 원료의 안정성을 한 번 더 검증하기 위해 DNA 분석법을 통해 다른 원료의 혼입 여부도 확인한다. 업계에서 이례적인 전 제품 검사성적서 동봉 시스템도 높이 평가받았다. 품질검사 결과를 숨김없이 공개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는 것이 그 이유다. 모든 홍삼 제품은 소비자들이 직접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시험& 8729;검사 성적서, 원산지 증명서, 제조과정 설명서가 함께 동봉된다. 천호식품 제품은 독립된 검증 기관인 ‘소비자안전위원회’를 통해 소비자 기준에서 또 한 번 객관적으로 검증 받는다. 소비자단체 및 학계, 업계를 대표하는 7인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소비자안전위원회는 제품의 원료 재배단계부터 제조 공정 전 과정을 원료, 생산, 소비자 등 3부문으로 나누어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천호식품헬스케어연구소 전정욱 이사는 “천호식품의 모든 제품 생산 시스템을 안전과 품질 중심으로 끊임없이 개발, 연구해온 결과 올해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준에서 철저한 품질 검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5-29 12:36: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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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청소년 환경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동아에스티(대표 민장성)가 7월24일부터 28일까진 4박 5일 간 경상북도 상주 백두대간과 낙동강 일대에서 진행하는 제12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다. 참가비용은 주최사 동아에스티가 전액 지원한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중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발표는 오는 28일 컴퓨터 추첨을 거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총60명(남녀 각각 30명)이 선발된다. 12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7월24일부터 28일까지 총 4박5일간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 고장 경상북도 상주에서 열린다. 환경 교육, 하천과 숲 생태 체험,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4박5일 간의 일정을 모두 수료한 참가자는 행사를 주관한 환경단체 생태지평에서 1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한다. 한편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생태지평이 주관한다. 미래 꿈나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2017-05-29 12:14: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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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신입사원 멘토링 프로그램...조직융화 시동동아쏘시오그룹이 용두동 본사 동아에스티 대강당에서 신입 사원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수료식 및 결연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수료식 및 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 디엠바이오 민병조 사장을 비롯해 동아멘토링 14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8명과 15기 멘토링 커플 7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4기 참가자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사례 공유, 14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5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멘토링 커플에는 14기 김혜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임이 선정됐다. 김혜진 주임은 "멘토에게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많은 조언을 편안히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멘토링 활동은 회사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신입 사원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안정적인 정착 및 자연스러운 조직 융화를 위해 2010년부터 동아멘토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동아멘토링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 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진행된다. 아울러 동아쏘시오그룹은 협동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아멘토링 매 기수마다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멘토와 멘티들이 긍정마인드 구축 및 강점 찾기 활동, 단체 운동회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격려사에서 "진정한 멘토링은 거창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며 "이번 멘토링 활동이 멘토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멘티에게는 회사 생활에 자신감을 가져 서로가 발전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7-05-29 10:50:58김민건 -
JW메디칼, 재활·요양·간호시장으로 사업확대JW메디칼이 장기요양, 재활, 가정간호 분야의 사업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JW메디칼(대표 노용갑)이 헬스케어기기 제조업체인 큐라코(대표 이훈상)와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케어비데'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어비데는 장기 요양환자나 침상에 누워 있어야 하는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제품이다.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가운데 최초로 미FDA 승인 획득과 미국·일본·러시아 등 17개국에 진출하는 등 세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케어비데가 환자 대소변을 감지하면 저장탱크로 흡인 후 세정과 건조까지 자동으로 해결해 준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문자와 음성을 통해 처리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환자가 몸을 움직일 때 연결부위가 분리되거나 틈이 벌어지는 등 기존 제품의 문제를 케어비데는 자동으로 환자 몸에 밀착시켜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노즐을 다양하게 구성해 환자 특성에 따라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악취 제거 필터 및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해 감성적인 만족도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JW메디칼은 케어비데의 국내 시장 도입을 시작으로 홈헬스케어 분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용갑 JW메디칼 대표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함께 병원, 요양병원, 요양가정에서의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직접 판매 뿐만 아니라 향후 렌탈사업이나 보험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점유율을 늘려 요양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5-29 10:44: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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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백시니아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사례 발표신라젠(대표 문은상)이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식약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공동주최로 열린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교육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 최지원 신라젠 연구소장은 발표자로 나서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연구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백시니아 바이러스 이용 유전자치료제 개발사례를 발표했다. 워크숍은 국내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연구자·개발자 등에게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품질관리와 제조·품질관리(GMP) 적용 시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2017-05-29 09:40:44김민건 -
CJ헬스, 서울시 자원봉사자 300명과 '특별한 시간'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CJ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 웰빙헛개수관에서 서울시 자원봉사자 30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자원봉사-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이하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CGV는 이번 행사가 한국자원봉사자 해를 맞이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온정을 베푼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자들에 보답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CJ헬스케어가 선물한 웰빙헛개수 콤보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자는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자들 간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돼 좋았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 열정적으로 즐겁게 봉사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과 CJ헬스케어 전략지원실 김기호 실장은 행사에서 CJ헬스케어가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활동을 소개하며, 사회 이슈해결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안승화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더욱 더 건강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CJ헬스케어 김기호 실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주는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올 하반기에도 지역 자원봉사자 초청 CJ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웰빙헛개수관에서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2017-05-29 09:34:22김민건 -
국내 상위 A사, 마진 2% 인하에 유통업계 반발국내 한 상위 제약사가 의약품 유통마진을 무려 2% 가까이 인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의약품유통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해당 제약사가 다국적사로부터 받는 의약품 수수료에는 변동이 없지만 유통업체 마진만 인하시킬 방침에 잇속 챙기기가 아니냐는 시선도 제기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위 A사는 일부 품목에 대한 유통마진을 기존 8%에서 5%로 인하하겠다고 거래 의약품유통업체들에게 통보했다. A사의 유통마진 인하 배경은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아웃소싱 받은 제품의 마진이 없다는 이유로, 유통업체 이익을 무려 3%나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에 의약품유통업계가 반발하자 A사는 기본 5%에 회전일 3개월로 한발 물러섰다. 그럼에도 제약사와 의약품유통업계 사이 온도차는 여전하다. 특히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아웃소싱 받은 의약품의 기존 마진이 전혀 인하되지 않았는데도 유통업계 마진만 내려 의약품 유통업계가 더욱더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이번주 중에 제약사와 유통 마진을 놓고 논의를 할 계획"이지만 "서로간 의견차이를 좁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협회 한 고위 관계자는 "의약품유통 마진을 2% 가까이 내리는 것은 의약품유통업계와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라며 "의약품유통업체 영업이익이 1~2%대인 상황에서 이러한 마진 인하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시사했다.2017-05-29 06:14:54김민건 -
IT사 오라클…임상환자 SNS까지 분석 데이터 제공전세계 13만 5000명이 근무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업 오라클이 '위해성 기반 모니터링 대응'과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한 차세대 통합 솔루션 플랫폼 '클리니컬 원'을 오는 7월 국내에 선보인다. 지난 24일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의 제임스 스트리터(James Streeter) 라이프 사이언스 제품 전략부문 글로벌 부사장은 '클리니컬 원' 설명회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수집되고, 과거보다 많은 숫자의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비용절감을 위해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면 시스템이나 데이터의 전사적 표준화가 쉽다"며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말했다. 위해성 기반 모니터링(Risk-Based Monitoring)은 임상시험 품질 향상 및 시험대상자 보호체계 강화가 목적이다. 2013년 FDA의 임상시험 조사 감독(Oversight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이어 국내 식약처 또한 지난해 8월 위해성 기반 모니터링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도 도입될 것이란 전망이다. 제임스 부사장은 "최근 임상시험은 효능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제약사 임상 역량을 향상 시키기 위한 데이터 투명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글로벌 임상 간 국가별 규제와 승인을 받기 위한 데이터 역량 증대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위해성 기반 모니터링을 통한 임상시험 품질 향상이 향후 임상 관리 트렌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한국과 중국 출시가 가장 먼저 이루어진다. 새로 선보이는 '클리니컬 원'은 기존 오라클이 제공하던 임상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플랫폼 하나에 모은 것이다. 그 특성상 전체 임상 비용 중 10% 미만의 시스템 설치, 관리비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임상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를 내세우는데 다른 솔수션에서 분석된 데이터라도 표준화 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클리니컬 원의 전체 기능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것은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랜덤&서플라이 파트 'ORS(Oracle Randomization and Supplies Cloud Service)'다. 제임스 부사장은 "(ORS사용 시)환자에 대한 스크리닝 가속화는 물론 시험약물을 임상병원에 전달하는 게 간소화 된다"며 "클라우드 기반에서 다양한 시스템과 원활히 활용할 수 있어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거 임상과 대비해 준비기간 개념 자체가 변화할 것"이라며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을 가진다"고 말했다. 규제당국 입장에서는 임상 자료가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추적이 가능해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 확보가 가능해진다. 클리니컬 원은 병리학과나 영상의학과, 각종 테스트 결과, 전자건강기록 등 모든 데이터를 활용한다. 임상 환자가 SNS에 올리는 내용까지 분석해 임상기간 실제 환자에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공한다. 제임스 부사장은 "의사와 환자가 주는 다양한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잘 입증하는 모든 툴들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제는 진료실에서 나오는 정형화된 임상 데이터나 일상생활에서 웨어러블 기기 등이 제공하는 비정형화 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툴은 다른 산업에서 수십년 간 활용됐다. 이제 헬스케어에서 적극 채용되고 있다"며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새로운 치료법이 나오고, 임상시험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클리니컬 원같은 솔루션을 임상 1·2·3단계와 시판 후까지 적용할 수 있지만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가는 3상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오라클은 지난 20년 간 수천건 임상에 사용된 광범위한 제품을 구축해오며, 임상시험 수립부터 전임상·임상 수행·임상 종료·시판 후 조사까지 사용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이자,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녹십자, 동아제약, 코오롱생명과학, 휴젤, 드림CIS, 셀트리온 등 여러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CRO가 오라클 서비스를 사용 중이다.2017-05-26 06:14: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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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가그린 라임 출시기념 이벤트 실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내달 24일까지 상쾌한 라임향을 함유한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출시 기념으로 '볼바람 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30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가그린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 및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참여방법은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그린 라임과 함께 가글 할 때 나오는 볼바람 셀카(본인 사진)를 찍고 볼바람콘테스트, 가그린라임 등 2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그린 볼바람 콘테스트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그린 브랜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참가자 중 327명을 선정해 '200만원 여행상품권'(1명), '50만원 호텔이용권'(6명), '가그린 라임750ml'(320명)를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이며,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가그린 라임은 지난 4월 동아제약이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구강청결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젊은 층에게서 선호도가 높은 라임향을 반영한 제품이다. 주 타깃층인 2030 여성을 위해 가방이나 파우치 안에 넣어 다니기 좋은 100ml 소용량부터 자동차나 사무실 등에 두고 쓸 수 있는 380ml, 750ml 대용량까지 다양하게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쾌한 라임향을 함유한 가그린 라임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 발매한 구강청결제이다.2017-05-25 09:57:11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