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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영업조직 문화...사무실 출근 기피하는 MR들국내 상위 A 제약사에 다니는 B씨는 사무실 출근만 떠올리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지점에 들어선 순간부터 외근할때까지 실적이나 그날 분위기에 따라 사무실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 때문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영업조직문화 속에서 영업사원(MR)들의 '사무실 출근' 기피는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B씨는 "사무실 밖으로 나가는 순간까지 말 한마디 쉽게 할 수 없다"면서 그 이유로 영업소장과 팀장에 의해 조성되는 강압적 분위기를 들었다. 흔히 을의 입장서 병원이나 약국의 요구를 무한정 들어줘야 어려움을 떠올리지만 정작 MR(영업사원)들은 사무실 출근과 근무를 더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이다. 제약사 영업조직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은 폐쇄적 조직문화라는 지적은 늘 있어 왔다. B씨는 "사원별 거래처 실적과 방문 계획을 논의할 때 욕설을 듣거나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다반사며, 겨우 외근을 나가야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며 신제품 출시나 특정 프로모션 활동이 걸려있을 때면 상황은 더 나빠진다고 전했다. 대부분 제약사 영업조직은 회식 때도 군대처럼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제약사 특유의 '보수적 문화'로 바라보는 시선이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적지 않다. '실적지상주의'도 문제로 지적된다. 실적이 좋은 영업사원에게는 팀장 및 소장들이 거래처 관리나 출근 등에 대해 크게 관여하지 않지만, 실적이 평범하거나 저조한 경우 근무 후 사무실 복귀나 주말 출근 등 차별적으로 비인격적 대우가 가해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제약사 또 다른 영업사원은 "팀장에 따라 다르지만 매일 사무실로 복귀한 뒤에야 퇴근이 가능했다"며 제약사 인사팀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업사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함을 호소했다. 한편 최근 일부 제약사 영업 노동조합 결성 등 움직임과 모 제약사의 실적부진에 따른 영업사원 주말 강제출근 논란도 제약사 조직문화와 실적 지상주의 연장선에 놓여있다는 의견이다.2017-06-23 12:14: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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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중국 제약용 특수효소·건기식 사업 집중아미코젠이 중국에서 제약용 특수효소와 건기식 제품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 등과 중국 상해에서 열린 CPhI China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헬스뷰티 전문기업인 산동애미과생물기술유한공사(이하 SAB)도 함께 했다. 이번 행사 참가 이유는 아미코젠의 핵심 사업인 제약용 특수효소를 알리고 제약사업과 건기식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CPhI China 2017은 글로벌 제약산업 기술과 제품 동향 등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대표적 의약품 전시회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아미코젠은 중국 현지 자회사인 아미코젠차이나와 공동으로 친환경 제약 산업 제품 및 독자적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5월 칭다오축목 전시회 참가 시에는 동물용 의약품 신제품 사래승(賜來勝) 세프티오퍼결정주사액을 관련 업계에 소개해 300건에 달하는 오퍼를 받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박철 아미코젠 R&D센터장은 "작년부터 엄격해진 중국 제약산업의 환경규제 정책으로 많은 제약기업들이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화학공정을 대체할 바이오공정의 친환경 제품 요구가 높음을 확인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같은 날 개최된 Food Ingredients Asia-China 중국 자회사인 SAB와 공동으로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 신소재를 알렸다.2017-06-23 11:45: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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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도우미 나선 휴메딕스, '대학생 탐방' 진행휴메딕스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해 현장 경험 등 직무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지난 22일 경기경영자총협회(KEF)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경인 지역 대학생 40명을 본사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기업 이미지 제고, 기업에 맞는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향후 취업 로드맵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휴메딕스는 두 섹션을 준비했다. 먼저 기업 및 인재상, 채용프로세스, 제도 및 복리후생 등에 대해 확인 할 수 있는 기업홍보 섹션과 회사 직원들의 취업 성공기를 들어보는 선배와의 진로상담 섹션이다. 선배와의 진로상담 섹션은 생산, 영업, 연구, 관리 분야 총 5명의 직원이 각자 맡고 있는 직무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입사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냐"며 업무와 복지혜택, 힘든 점, 추후 계획 등 전반에 걸쳐 질문을 했다. 기업홍보를 진행한 송원규 휴메딕스 재경본부장 상무는 "오늘 나온 질문 중 가장 많은 부분이 회사에서 바라는 인재상이라"며 "우리 회사는 학교나 학점, 영어점수같은 스펙보다 지원자 인성, 열정, 자신감, 경험 등 그 사람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실업률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은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 인재 영입 등 사회적 공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6-23 11:28:44김민건 -
SK·녹십자·일양 4가백신 추격 동아·보령…'뜨거울 9월'지난해 독감 백신 시장에서 이슈는 4가 독감백신 등장과 유정란 또는 세포 배양 방식에 따른 대결이었다. 올해는 4가 독감백신 출시 국내사만 5곳에 이른다. 국내사 간 경쟁이 뜨거울 예정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시작되는 독감 시즌에는 4가 독감백신 선두 기업인 녹십자, SK케미칼, 일양약품을 비롯해 동아에스티와 보령바이오파마 등이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각축전을 벌인다. 지난 20일 동아에스티와 보령바이오파마가 각각 식약처로부터 '백시플루 4가주사액 프리필드시린지'와 '보령플루VII테트라백신주' 허가 완료를 받으며 경쟁을 예고했다. 현재까지 독감백신 시장은 공공부문에서 3가 백신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지난해 출시된 4가 독감백신으로 소비자 선택이 늘면서 4가 독감백신에 후발 주자로 뛰어드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이번 4가 독감백신 시장에 뛰어든 동아에스티와 보령바이오파마는 다국적사 사노피-파스퇴르로부터 균주를 들여와 생산, 시판하는 전략을 택했다. 동아와 보령은 3가 독감백신 또한 판매 중이다. 동아에스티는 1989년부터 독감백신 사업을 해왔다. 지난해까지 3가 독감백신 시장에서 NIP(국가무료예방접종사업)와 의원·도매 등 민간 시장에 주력해오며 백신 영업 노하우를 가진 점은 비록 선두 주자라고 해도 무시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매년마다 독감백신 시장 수요는 거의 동일한 점은 피할 수 없는 경쟁을 예상케 한다. 수요와 달리 공급량을 각 제약사가 결정하기 때문에 과잉 생산된 재고 품목은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올해 4가 독감 시장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어떤 해는 공급이 많아 생산 제품이 남기도 하고, 부족하기도 하다"며 독감 시장의 불규칙한 수요와 공급을 특징으로 설명하며 "재고품은 회사 손실로 이어지기에 기업 간 백신 영업 및 마케팅 전략 노출을 꺼리게 된다"고 말했다. 정부에서도 3가 독감백신 NIP사업에 들어갈 수요 외에는 비급여 시장에 속하는 3가 독감백신은 물론 4가 독감백신 수요 조사는 하지 않고 있어, 얼마나 만들지는 기업의 마케팅과 영업적 판단에 따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국내에서 사용되기 위해 식약처 검증을 받은 3가·4가 독감백신은 총 2100만 도즈다. 이중 녹십자가 총 800만 도즈(3가 400만, 4가 400만)를 생산했으며, SK케미칼도 총 500만 도즈(3가 250만, 4가 250만)를 만들었다. 두 회사는 1300만 도즈를 만들어 대부분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 나머지 800만 도즈 시장을 놓고 다국적사 백신을 도입한 유한양행과 동아에스티, 보령바이오파마 등이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녹십자와 SK케미칼이 확보한 시장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다만 동아와 보령 제품은 시판에 앞서 제조번호별로 식약처에서 출하를 승인받는 국가출하승인 과정이 남아있다. 이 과정에는 약 35일(근무일 기준)이 걸리며, 실제로 한달 반 정도가 필요할 것이란 예상이다. 한편 두 회사의 4가 독감백신 시장 진입에 앞서 녹십자와 SK, 일양약품은 경쟁해왔다. SK케미칼은 세계 최초 세포배양 방식을 앞세웠으며, 녹십자는 국내 최초 허가받은 전통의 유정란 방식을 마케팅 전략으로 잡았다. 아울러 SK케미칼은 피부과와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에 강점을 보이는 JW중외신약과 공동판촉을 해오는 영업 전략으로 차별화 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우리는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 기존 거래처에 이미 백신 영업망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JW신약은 피부과 등에 특화되어 있다"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전략적 배경이었음을 밝혔다. JW신약 입장에서도 공동판촉을 통한 백신 시장은 또 다른 매출원이 될 수 있어 '윈윈'이라는 해석이다.2017-06-23 06:14:57김민건 -
더좋은, 건강코디네이터 지식IN 재능기부더좋은(대표 강진호)은 자사 건강코디네이터들의 네이버 지식IN 건강·영양상담 분야 답변 활동 재능 기부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더좋은 건강코디네이터들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네이버 지식IN 건강분야, 영양학 관련 답변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가운데, 네이버로부터 영양상담 전문가로 위촉되는 것을 비롯하여 네이버 2017년 1분기 하이닥 우수상담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네이버 하이닥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의학 컨텐츠 제공과 건강, 의료 지식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한 네이버 제공 컨텐츠다. 더좋은 건강코디네이터 교육 담당자는 “당사의 사명이 국민건강 행복구현인 만큼, 건강코디네이터들의 지식 나눔은 직업의 사명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올바른 건강 정보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식을 나누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고 있는 건강코디네이터들이 자랑스럽다”며 네이버 지식IN 답변 활동이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좋은의 적극적인 건강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통해 건강코디네이터 상담서비스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건강코디네이터는 건강상담분야의 새로운 전문직으로 급부상중이다.2017-06-22 17:22: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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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동아쏘시오그룹이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며 지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2일 용두동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바자회 수익금 6035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박상종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동아쏘시오그룹 자원봉사단은 9년째 동대문구 지역 주민이 참석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동아제약에서는 건강기능식과 구강청결, 생활용품을, 동아오츠카는 음료 등 여러 상품을 기증했다. 또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발생한 수익금은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전달해 생계비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되게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어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 위한 밥퍼나눔운동,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7-06-22 12:24: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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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바이오, 미생물산업센터에 동결건조기 납품산업용 초저온냉동고 및 제약용 동결건조기 제조업체인 일신바이오베이스는 22일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 동결건조기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규모는 3억여원이다. 일신바이오베이스는 국내 최초로 초저온 냉동고 및 식품용, 제약용 동결건조기를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제품 공급을 통해 초저온 냉동고 및 동결건조기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6-22 10:37:51이탁순 -
서울제약, 中에 '타다라필' 10년간 1100억 어치 공급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중국 GHC社에 자사의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타다라필 ODF(구강 붕해 필름) 제품을 10년간 약 1100억원(미화 9725만 달러)어치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서울제약 작년 매출액(459억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발기부전 치료제 Tadalafil(타다라필) 10mg, 20mg 등 2가지 제품이며 최저 구입물량은 SF(Sales Forcast)의 60%로, 100% 일람불 L/C(신용장) 대금 지불 조건이다. 개발비 20만 달러는 별도로 받는다. 서울제약의 이번 중국 수출 계약은 서울제약의 독자적인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해 완제품으로 생산·공급하는 ODM 방식으로 상표권은 서울제약에 있다. 중국측 수출 파트너인 GHC(쑤저우 광오 헬스케어/ Suzhou Guang'ao Healthcare Co., Ltd.)社는 남성용 제품의 연구와 개발에 특화된 회사로서 주요 연구개발 중인 제품은 발기부전 치료용 천연물 제품 등이 있다. 김정호 서울제약 사장은 "사드 배치 문제 등으로 두 나라 관계가 냉각돼 있는 가운데서도 1100억원에 이르는 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내에서 서울제약의 스마트필름 제조기술이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라며 "2017년에도 항비만 치료제, 항바이러스 치료제, 항진균 치료제 등 후속 ODF 제품 확장 등을 통해 스마트필름 전문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제약은 작년 7월 다국적 제약사인 산도스와 스마트필름 특허권 라이선스 및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태국 TTN사에 548만 달러, 이란 니칸파마사에 313만 달러, 지난 7일에는 인도네시아 SOHO社에 796만 달러 수출계약을 진행해 왔다.2017-06-22 10:11:46이탁순 -
제6회 광동 암학술상에 김정선·이혁·임명철 교수국내 암분야 연구에 성과를 보여 온 국내 연구자들이 받는 제6회 광동 암학술상에 김정선, 이혁, 임명철 교수가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해 SCI급 저널 논문 대상 암분야에서 연구성과를 인정 받았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제6회 광동 암학술상에 김정선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교수, 이혁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임명철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교수가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암학술상은 2016년 한해 동안 SCI급 저널에 발표된 논문 중 뛰어난 연구성를 인정받아 CRT(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영향력 지수(IF) 향상에 기여한 기초& 8729;임상 부문 책임저자와 다수 논문을 게재한 책임연구자에게 주어진다. 김정선 국립암센터 교수는 기초의학 부문을 수상했다. Sci Rep.(2016)에 논문 'Genetic Variation in the TAS2R38 Bitter Taste Receptor and Gastric Cancer Risk in Koreans'를 게재해 연구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혁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임상의학 부문을 받았다. Am J Gastroenterol(2016)에 'Long-Term Outcome of Endoscopic Resection vs. Surgery for Early Gastric Cancer: A Non-inferiority-Matched Cohort Study(공동책임저자: 김성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와 민병훈 소화기내과 교수)'를 발표한 업적을 인정 받았다. 임명철 국립암센터 교수는 CRT를 다수 인용해 여러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CRT가 국제적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낸 의학자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국내 암 연구 발전을 위해 제정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 등으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동 암학술상은 2012년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공동 제정했다. 대한암학회 이사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 태평양 암학회 및 제43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2017-06-22 10:01:52김민건 -
한독 음성공장, 2017녹색기업 대상 '최우수상'한독 음성공장이 환경경영체제 도입 이후 환경오염 예방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독은 2019년까지 녹색기업 자격을 보장받고 있다. 한독(회장 김영진)이 충북 음성공장이 22일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7 녹색기업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녹색기업 대상(大賞)은 환경경영 추진실적이 우수한 녹색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해 녹색기업 활성화와 환경경영을 확산하기 위한 상이다. 한독은 일찍이 음성공장에 환경경영체제를 도입했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전 부문에 걸친 환경경영을 펼쳐오고 있는 것이다. 2015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이러한 노력을 높게 평가 받은 결과다. 회사 관계자는 "음성공장은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의약품 생산시설"로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구 환경친화기업)에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한독은 2016년까지 6회 연속으로 지정돼 총 19년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음성공장에서는1990년대 보건안전환경(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자체적인 HSE통합시스템을 구축과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오염 물질 감소 등 활동을 추진 중이다. 최근 플라스타 생산공장을 신축하며 약 12억원을 투자해 생산 중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완전히 소각해 대기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차당하는 축열식소각로(RTO, Regenerative Thermal Oxidizer)도 설치했다. 설명서를 병 위에 붙이는 아웃서트(Outsert)도 도입해 포장재 폐기물이 감축되도록 했다. 음성공장 총 책임자인 여신구 전무는 "한독 음성공장 곳곳에서 환경경영이 실천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겠다"고 말했다.2017-06-22 09:41: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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