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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효과적 손발톱 무좀 치료법은9월이 깊어지면서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무더위로 지쳤던 체력을 회복하기 쉬운 계절이다. 동시에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지금 치료하면 더욱 효과적인 질환들도 있다. 여름철 불가피한 노출 또는 고온 다습한 날씨 등의 이유로 치료가 어려웠던 질환들 중 가을에 치료하기 좋은 대표적인 질환들을 알아보자. 손발톱무좀은 ‘백선균’이라는 곰팡이의 일종이 손발톱에 침입해 기생하면서 일으키는 질환이다. 곰팡이균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여름보다 선선한 가을이 손발톱무좀 치료에 적합하다. 특히 여성 발톱무좀 환자들의 경우, 여름철 발톱 무좀을 감추기 위해 페디큐어 등 임시방편으로 발톱무좀을 숨기다발톱이 더 두꺼워지거나 병변이 넓어지는 등 발톱무좀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발 노출이 적고,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에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손발톱무좀의 완치를 위해서는 치료 시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하다. 손톱무좀은 6개월,발톱무좀은 9~12개월 정도의 긴 치료기간이 필요하며 전문 치료제로 매일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는 네일라카 타입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손발톱무좀 전용 치료제다.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판매 1위 제품으로, 풀케어만의 오니텍(ONY-TEC) 특허기술은 약물의 침투력을 높여 딱딱한 손발톱 조직에 강하게 흡착하며, 임상결과3개월 치료 후 77%의 환자군에서무좀진균이 더이상 검출되지 않는 등 효과성을 입증 받았다. 풀케어는 하루 한번 ‘풀케어 타임’을 지원하는 알람 기능과 본인의 치료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첩 기능등이 있는 Everyday 풀케어 애플리케이션을개발해 환자들의 꾸준한 치료를 돕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무좀균의 활동도 활발하고,샌들을 신는 등 발 노출이 많아 제대로 된 발톱무좀 치료를 하기가 어렵다”며 “상대적으로 발 노출이 적고, 날씨도 선선해 무좀균의 활동이 줄어드는 가을에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평소 하지정맥류로 고통 받던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노출이 많은 여름보다 다리를 가릴 수 있는 바지나 스타킹의 착용이 잦은 가을이 하지정맥류 치료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 분포되어 있는 정맥혈관이 늘어나고 튀어나와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피부 밖으로 돌출되는 질환을 말한다.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배변& 8226;배뇨 장애 등 복압을 증가시키는 만성질환이 있거나,몸에 꼭 끼는 옷 착용,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도 발생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오래 방치하면 피부의 혈액순환이 나빠져 습진, 색소침착 등의 피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고,피부염이 악화되면 피부 궤양 또는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초기에 치료 하는 것이 좋다. 정맥류의 치료는 주로 주사치료와 레이저 및 고주파 치료를 통해 큰 통증 없이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해 선선한 가을부터 치료를 받으면 다가오는 여름에는 깨끗하고 매끈한 다리를 뽐낼 수 있다. 열성 아토피피부염은 심한 피부 열감과 함께 진물,가려움,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증상을 말한다.지난 여름 계속된 폭염에 아토피 증상악화로 고통 받았던 열성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최적의 치료 환경인 선선한 가을 아토피 치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열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열성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고온 다습한 여름은 치료가 가장 힘든 시기며,실내와 외부 기온 차이가 심한 겨울 역시 아토피 증상 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선선한 계절인 가을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증상이 조금씩 나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만으로도 월등한 치료효과를 낼 수 있다. 효과적인 열성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서는 신체 외부로 나타나는 증상치료와 몸 속 원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를 이용하면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과식이나 폭식을 피하고,샤워를 할 때는 마지막에 반드시 찬물로 샤워를 해 체온을 충분히 식히는 등 몸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2017-09-14 15:37:50노병철 -
대우제약 '이스키아' 브랜드 경쟁력 상승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이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가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업계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스키아는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일명 ‘아나운서크림’으로 입소문이 난 콜라겐 아이크림으로 SNS를 중심으로 넓은 소비층을 사로잡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은 이스키아는 지난 5월 신세계 부츠 하남 스타필드점을 시작으로 7월 오픈한 명동점 플래그쉽을 오픈했고, 지난달 24일에는 고양 신세계 스타필드점에 추가로 입점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스키아는 콜라겐 아이크림 이후 안과용 히알루론산을 적용한 4세대 겔 마스크 팩 2종 ‘코르셋 마스크’와 ‘사이렌 마스크’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 받았다.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 콜라겐 매직 겔 마스크 2종은 히알루론산 50,000ppm과 기존의 이스키아 제품과 공통적으로 이탈리아 온천수, 마린 콜라겐이 각 10,000ppm 함유되어 보습과 탄력에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코르셋 마스크’에는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 10,000ppm과 펩타이드 추출물이 추가로 처방됐고, ‘사이렌 마스크’에는 진정과 트러블 완화를 위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 10,000ppm과 위치하젤 추출물이 처방되어 성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여기에 특허를 진행중인 피부친화적 3차원 망상구조 겔 시트가 높은 산소 투과율과 함께 완벽한 밀착감을 자랑하며, 답답함 없이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준다는 평가다.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촉촉하게 차오르는 ‘속보습’과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겉윤기’를 동시에 모두 선사해 최적의 피부상태로 하루의 시작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스키아는 최근 셰프의 레시피를 보여주는 ‘프렙’과 특별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마케팅을 진행, 식품(food)과 화장품(cosmetic)을 접목한 푸드메틱(foodmetic)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프렙’은 요식업계의 최고 브랜드 그랑씨엘, 마이쏭을 운영하고 있는 이송희 오너 셰프의 쿠킹 키트 서비스다. 요리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집에서도 레스토랑의 메뉴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식재료와 레시피를 배달해 준다. 이스키아는 프렙과 협업해 지난 명동점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기념하는 「남편오기 15분 전」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는 15분 만에 프렙 박스를 통해 요리를 완성하고, 이스키아 마스크팩을 사용하여 촉촉한 얼굴로 남편과의 로맨틱한 밤을 맞이하는 내용의 웹툰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스키아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프렙과의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9월에는 가을맞이 캠핑사진 인증 이벤트를 프렙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키아와 프렙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이스키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2017-09-14 15:08:55노병철 -
스카이바이오, 안티에이징 화장품 '마이톡스' 출시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스카이바이오(회장 임재선)가 안티에이징 바이오메디컬뷰티 항산화 기능성화장품 '마이톡스(My Tox)'를 출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아리바이오와 공동 연구·개발한 것으로, 바이오 기술을 이용해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무균 바이알 타입 기능성 제품으로 개발됐다. 업체 측은 "마이톡스는 Space Bio 무중력 배양기술,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나노 수용화 기술, 단백질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단백질 전달기술의 3가지 핵심 기술이 투입됐다"며 "피부에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됐다"고 말했다. 업체는 또 "이 제품은 항산화 물질인 헤마토코쿠스를 함유하고 있는데 그 주성분인 아스타잔틴은 슈퍼 비타민 E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 항산화 성능을 가진 천연 카로티노이드로, 기존 항산화 물질보다 수백 배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비타민C의 6000배 효과가 있다고 논문에 나타난 바 있다"고 밝혔다. 아스타잔틴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줘 피부 주름 개선, 탄력 증진 효과를 제공하고, 보톡스 유래 물질 보톨리늄폴리펩타이드 단백질은 피부에 도포하면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으로 주름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바이오 관계자는 '주사시술이 아닌 간단한 도포용 시술로도 병원 에스테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 만족을 줄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한다"며 "1주 1회, 4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품 라인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9-14 13:35:48김지은 -
휴온스글로벌, 판교 신사옥·R&D센터 신축 투자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이 판교에 신사옥과 R&D센터를 신축한다. 이 회사는 93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아이스퀘어, I-Square) 내에 신사옥 및 R&D센터 건립을 위한 유형자산을 양수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아이스퀘어 내 C2블록 18,744㎡ 중 약 5,080㎡ 부지에 지상10층, 지하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 후 취득하게 된다. 신사옥 및 R&D 센터가 완공되면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중앙연구소 포함),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케어, 휴베나 등의 자회사와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파나시 등 손자회사를 포함해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던 모든 사업장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경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스퀘어에는 첨단 기업 및 스타트업, 비즈니스호텔, 각종 편의시설, 대형 회의장, 전시장, 다목적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판교 신사옥 및 R&D센터 건립을 통해 그룹의 통합 시너지 창출 뿐만 아니라, 아이스퀘어의 다양한 시설과 넓은 공간을 활용해 임직원들의 복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9-14 10:43:54어윤호 -
벨빅, 콘트라브, 큐시미아...美 3대 비만신약 총출동미국 3대 비만신약 중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던 큐시미아(펜터민+토피라메이트)의 국내 판권 계약이 체결됐다. 벨빅(로카세린), 콘트라브(부프로피온+날트렉손)에 이어 미국 비만 신약이 모두 국내에 상륙하게 됐다. 13일 알보젠코리아가 미국 비버스(Vivus)사의 신약 큐시미아를 확보하면서 일동제약(벨빅), 광동제약(콘트라브)과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알보젠코리아는 비만약 시장의 강자로 평가된다. 마약성 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비만 치료제 푸링, 푸리민이 주력 제품이다. IMS헬스데이터 기준 2017년 상반기 푸링의 매출은 35억원, 푸리민은 22억원, 올리엣은 17억원이다. 업계는 IMS헬스데이터 매출 기준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의 약 20%를 알보젠이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내과와 비만클리닉, 피부과·성형외과 등 비만치료제를 주로 처방하는 과에서 점유율도 높다. 큐시미아는 식욕억제제 성분 펜터민과 뇌전증 치료제 토피라메이트 복합제다. 펜터민은 마약성 원료로 단기간 효과적인 체중감소를 입증한 비만치료제로 사용 중이다. 즉 빠른 체중감량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제품력과 알보젠의 영업력을 고려하면 벨빅이 알보젠 제품을 밀어낸 것처럼 두 신약에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벨빅은 현재 국내 비만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 상반기 62억원 실적으로 독보적인 모습이다. 2015년 2월 국내에 선보인 이후 알보젠의 푸링, 푸리민을 빠르게 누르고 그 자리에 앉았다. 미국에서는 로슈의 제니칼 이후 13년 만에 FDA 승인을 받은 신약으로 주목받은 몸이다. 비만약 영업 관계자는 "다른 향정의약품은 단기처방만 가능한 반면 벨빅은 2년 간 임상을 통해 장기처방으로 FDA 승인을 받는 등 안전성을 강조한 점이 성공 포인트다. 마땅한 경쟁상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 다음해 비마약성 원료 성분으로 안정성이 높아 처방기한에 제약이 없는 비만치료 신약 콘트라브를 광동이 도입하며 벨빅과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콘트라브는 20억원대 초반 매출로 올 상반기까지 예상 외 부진을 겪고 있다. 미국 비만 시장 1위라는 타이틀로 기대감이 컸지만 국내에서는 체면을 구겼다. 일반적으로 비마약성이 마약성 성분보다 단기간 체중감소 효과가 떨어지는 점이 부진의 요인으로 꼽힌다. 광동이 매출 상승을 위해 택한 전략은 동아ST와 코프로모션이다. 동아ST는 당뇨 신약을 보유하고 있어 반등을 노리기에 적절한 파트너다. 알보젠의 푸링과 푸리민 등 기존 비만제는 벨빅 등 도입 신약으로 매출 감소를 겪었다. 반격의 무기로 큐시미아를 내세운 이상 도입신약 간 경쟁은 격화될 전망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환자별 비만 원인과 증상이 다양해지며 시장이 커진 만큼 비만치료제 특성과 차별점에 따라 마케팅 포인트를 잡아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업계에서는 비만약 치료제가 다양해진 이유로 비만질환의 인식과 치료법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는 벨빅이 국내 출시되기까지 2년간 임상을 거친 만큼 큐시미아도 상당한 시일을 예상하고 있다. 알보젠 관계자는 "국내 도입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9-14 06:14:55김민건 -
토니모리, 한달만에 태극제약 인수 포기 선언제약업계 진출을 선언했던 화장품 업체 토니모리가 한달 여 만에 태극제약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13일 토니모리는 자사가 보유한 태극제약 주식 253만9100주 전량을 87억3239만91원에 처분한다고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경영권 취득을 위한 주식 양수도 계약 해제에 따른 투자자금 회수 사유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극제약은 2009년 부여군으로부터 국고보조금을 받았지만 이행 조건을 갖추지 않아 올해 8월 11일 환수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계약 체결 과정에서 해당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게 토니모리 측 주장이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난달 1일 태극제약 지분 47.6%(742만 231주)를 현금 14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한 토니모리가 실사과정에서 계약 당시 고지되지 않은 우발부채를 발견하고 이를 문제 삼으면서 입장차가 벌어져 계약을 해지하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토니모리는 태극제약에게 계약금 14억원 이외 위약금 명목으로 14억원을 추가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한달 여 만에 태극제약과 이별하게 된 토니모리가 다른 제약사를 인수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토니모리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13일 토리모니 주식은 전일 대비 2.75% 하락한 1만 4150원으로 장마감했다.2017-09-13 23:07:42안경진 -
알테오젠, 중국 레베나사와 ADC 공동개발 협약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12일 중국 차세대 항체 기업 레베나 바이오파마(LEVENA Biopharma)와 ADC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 항체-약물접합(ADC) 플랫폼 넥스맙( NexMabTM )기술을 활용하고, 레베나사는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ADC linker-payload를 공급할 예정이다. 레베나사는 ADC 개발 및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현재 중국 소주에 본사와 항체 ADC GMP 생산 시설이 있으며, 미국 샌디에고와 중국 난징에 연구개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 동안 400개가 넘는 ADC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위치 특이적 접합 기술을 활용한 제휴 ADC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 IND 신청서를 CFDA에 제출한 바 있다. 알테오젠 정경훈 연구소장은 “레베나사는 수백개 이상의 ADC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다양한 링커를 보유했을 뿐 아니라 중국의 CFDA에서 임상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알테오젠과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베나사 후이 리 박사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항체-약물접합(ADC) 기술인 NexMab 은 고유 ADC 플랫폼을 가진 당사의 입장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공동 연구를 통해 좋은 결실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17-09-13 15:50:0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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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믹스, 칼베와 500만 달러 수출 계약펜믹스(대표 김영중)가 인도네시아 최대 제약사 칼베를 통해 페니실린 제품을 동남아 5개국에 수출한다. 펜믹스와 칼베는 지난 11일 KOTRA에서 주관한 'KOREA BIO & MEDICAL PLAZA(KBMP) 2017'이 개최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국내외 140개의 제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계약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칼베는 동남아 유통망을 통해 펜믹스 페니실린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칼베는 의약품, 건강 기능식품,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약 1만 7000여명의 근로자와 9개 의약품 국제 규격 생산설비를 보유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약회사다. 칼베 관게자는 "펜믹스가 국내 최대 페니실린 생산시설을 비롯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이미 세계적으로 품질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의 여러 제약사에 수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펜믹스 박동규 본부장은 "이번 계약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판로 확대 및 수출량 증대가 예상되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진출을 위한 준비를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믹스는 동남아 지역 외에도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 FDA가 인증하는 cGMP 기준과 유럽 기준인 EU-GMP에 적합하도록 생산시설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있으며, R&D센터 신설, 신제품 개발, CDMO 비즈니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cGMP 인증을 통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 할 계획으로 이미 미국의 제약사와 개발중인 두 제품에 대해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역량을 높여 가고 있다.2017-09-13 15:34: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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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수석장학회 장학생 12명에 4500만원 지원동아쏘시오그룹이 설립한 수석장학회가 올해 12명의 장학생을 새로 선발했다. 수석문화재단은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크레도스 클럽에서 2017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대학원생 3명, 대학생, 2명, 고등학생 7명)에게는 45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 민장성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등 관계자들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87년 수석장학회를 설립하고 수석문화재단으로 전환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1678명에게 27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그룹 관계자는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대학생 지원 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미얀마 국립 양곤약대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 등이다.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 교육 및 교육 복지 사업, 학술·문화 진흥을 위한 함춘동아의학상, 약사금탑상,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2017-09-13 15:31: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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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녹십자가 오는 18일부터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recruit.greencross.com)'에서 오는 27일까지 접수 받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2월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윤석일 녹십자홀딩스 인력운영팀 차장은 "녹십자는 회사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찾는다.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역량과 이해, 열정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하반기 공개채용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주요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채용설명회,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2017-09-13 14:18:3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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