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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 수입가 폭등...우황청심원 가격인상 불가피?우황청심원 생약단가 폭등에 따른 제조업체들의 약국 도소매 공급가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인상 요인은 주원료인 우황과 사향, 영묘향, 식용금박 등의 공급가가 최근 7년 새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1996년 제정된 야생희귀동물보호규약(CITES)으로 사향과 우황 공급량이 크게 감소한 것도 부가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여기에 더해 지난 8월 인준된 나고야의정서에 따른 생물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즉 원료 공급국가에 대한 로열티 지급도 잠재적 가격인상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0년 당시 우황·사향의 1kg당 거래가는 각각 1800만원·1억 2000만원 정도였지만 현재 우황은 2배 가까이 오른 3200만원에 사향은 1억 5000~2억원까지 오른 상황이다. 환제 우황청심원을 싸는 식용금박의 장당 단가도 7년 전 420원보다 19% 오른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우황·사향 1kg으로 만들 수 있는 우황청심원 분량은 1만 8000~2만 6000개 정도다. 우황청심원 약국소매가격을 5000원으로 가정해 개당 마진율을 추정 계산해 보면 식용금박(500원), 주원료(900원), 인건비(400원)만 따져봐 1800원이 훌쩍 넘는다. 여기에 포장비(200원), 물류·유통비(300원), 홍보·마케팅비(300원), 부가세(500원), 설비투자비, 유지관리비, 부가원료 등을 합하면 제약사는 사실상 제로마진으로 약을 공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주원료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제약사 입장에서는 공급가를 올리지 않으면 팔면 팔수록 손해가 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원가 압박에 따라 가격인상이라는 고육지책 카드를 가장 먼저 꺼내 든 곳은 익수제약이다. 익수제약은 올해 1월 환제와 현탁액 제품가를 각각 15·10%씩 인상했다. 현재 익수제약의 환제 원·변방 약국판매가는 7000·5000원 가량으로 형성돼 있다. 현탁액 원·변방은 5000·3000원 정도에 판매된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우황·사향 등 생약단가가 천정부지로 올라 회사차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환제의 경우 금박을 입힐 때는 오직 수작업 밖에 방법이 없어 인건비도 상승하고 있다. 현탁액 비중을 넓혀 가고는 있지만 주성분 자체 가격이 뛰다 보니 가격인상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제약 역시 원가상승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가격인상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우황과 사향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사향은 러시아, 우황은 남미, 카자흐스탄,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급되고 있는데 물량이 제한적이다. 시장가는 형성돼 있지만 현재로서는 부르는 게 값이다"고 토로했다. 우황청심원 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는 광동제약도 원가상승 위기 상황 속에서 가격인상을 숙고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량생산하면 할수록 제로마진이라는 구조로 전환되다 보니 리딩기업으로서의 고민도 깊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구체적 인상 시기는 조율되지 않았지만 재고소진 시점인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재 광동제약 환제 우황청심원 약국판매가는 5000원, 현탁액 원·변방은 5~6000원·2~3000원 정도로 형성돼 있다. 원가상승율과 최소 마진율을 적용했을 때, 30~50%의 가격인상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우황청심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약사와 소비자 입장을 적극 고려해 그동안 원료의약품 가격이 폭등했음에도 불구, 출하가 인상을 10여년 간 미뤄온 상황이다. 특수한 시장이다 보니 환제의 경우 마진을 추구하지 않고 손해를 감수하면서 판매해 온 상황이었다"고 밝혔다.2017-10-16 06:14:59노병철 -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CMO 공룡으로 성장하나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몸집이 커졌다. 2공장 첫번째 생산 제품이 FDA로부터 제조승인을 받으면서 CMO업계 공룡으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했는 평가다. 지난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미FDA로부터 송도 제2 공장의 첫 생산 제품이 제조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공장은 5000리터 배양기가 6개가 들어간 총 3만리터 규모다. 2공장은 이보다 5배가 크다. 1만5000리터 배양기 10개가 들어간 총 15만리터다. 3공장까지 합치면 2018년 이후 260만명분의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제조규모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18만리터의 3공장까지 완공돼 정상 가동에 들어갈 경우 총 36만2000리터로 항암제 기준 연간 약 260만명분 생산량을 가지며 이는 충청북도 전 인구에 항암제 공급이 가능한 수다"고 설명했다. FDA 제조승인 실사는 중간 탈락하는 기업들이 있을 정도로 어려운 과정이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FDA로부터 우리의 기술력을 검증 받아 고객들이 더 믿고 맡길 수 있게 됐다"며 회사를 바라보는 내외부의 시선이 달라질 것으로 봤다. 2공장 내부는 생산량 만큼 1공장 대비 더 커지고 복잡해졌다. 삼성은 자체 개발한 설계기술과 반도체 사업을 통해 쌓은 3D모델링 기술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작업 프로세스를 개선, 공사기간 단축을 이뤄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기존 2D모델링에서는 공사 중간 실시간으로 내부 공간을 확인하는 게 어려웠지만 3D 모델링은 태블릿을 가지고 다니며 계산하는 게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1공장에 비해 6개월이나 빨리 획득한 FDA 승인은 제조·품질 관리능력 입증으로 이어졌다. 바이오의약품 출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시점에서 무엇보다 신속히 생산할 수 있는 제조사 능력은 중요해지고 있다. 통상 제품을 생산할 때마다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실사에서 한번 통과할 경우 차기 제품 승인이 수월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주요 고객인 BMS나 로슈 등 다국적사의 미국 진출 품목에 신규 잠재고객 유치까지 매출이 더욱 증대할 것이란 기대감도 커졌다.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기대감은 지난 13일 삼성바이오가 상장 이후 최초로 주가 40만원선을 넘게 만들었다. 장 마감은 다소 내려간 38만원이었지만 지난 6월 상장 7개월 만에 주가 29만원을 넘기며 상승률 100%를 보여준데 이어 다시 4개월 만에 37% 가까이 오른 것이다. 삼성바이오는 시가총액 26조원으로 코스피 8위가 됐다. FDA승인이 향후 매출 및 실적 확대에 확실히 영향을 미칠 것이란 미래 전망이 적극 반영된 결과다. 삼성바이오는 1공장 3500억원, 2공장 6500억원, 3공장 약 8000억원 등 총 1조80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다. CMO산업은 반도체와 함께 자본집약접 산업으로 불려 대규모 자본과 기술력, R&D능력이 필요하다. 후발 주자의 진입이 쉽지 않은 만큼 삼성바이오의 행보에 겨룰 말한 경쟁사가 쉽게 나타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2공장 생산품의 FDA 인증으로 기술력을 다시 검증받은 삼성바이오. 2018년 이후 송도의 제3공장이 완공될 경우 최대 수준의 제조력이 합쳐져 바이오의약품산업의 공룡 CMO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7-10-16 06:14:55김민건 -
녹십자-SK, 혈액제제 등 약가인상 100억대 수혜 전망정부가 알부민 등 혈액제제 15개 품목에 대해 평균 14% 약가인상을 결정하면서 녹십자와 SK플라즈마 등 혈액제제 보유업체들이 수익성 보전으로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녹십자와 SK플라즈마의 혈액제제 상한액을 인상했다. 에스케이플라즈마 리브감마에스앤주 1g/20mL와 3g/60mL 등 2개 품목은 28%, 2.5g/50mL은 27%, 0.5g/10mL는 26%, 녹십자 아이비-글로불린에스주는 25% 각각 인상됐다. 또 녹십자-알부민주는 약 6%, 에스케이알부민주는 약 3%씩 약가가 상향 조정됐다. 오랫동안 원가보전이 이뤄지지 않았던 퇴장방지의약품 약가 인상에 따라 녹십자와 혈액제제를 담당하고 있는 SK케미칼 자회사인 SK플라즈마의 수혜가 예상된다. 우선 녹십자의 경우 지난해 알부민 매출액 554억원(IMS 기준 450억원), IVIG 매출액은 204억원(IMS 기준 198억원)원대를 감안하면 약 80억원대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에스케이플라즈마도 알부민주 235억(IMS 기준), 리브감마에스엔주 55억(IMS 기준)을 고려해 볼때 최소 20억원대 이상의 영업이익 상향효과가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오랫동안 생산원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혈액제제 약가인상으로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녹십자는 약가인상 수혜와 더불어 혈액제제 FDA 허가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녹십자는 이달 중 미국 FDA 대상으로 IVIG 보완자료를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 미국 FDA IVIG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녹십자는 올 3분기 혈액제제 863억원(6.1%), 백신 938억원(27.1%) 등을 포함해 연결 매출액 3575억원(9.1%)과 영업이익 392억원(13.4%)억원대의 실적이 예상된다.2017-10-14 06:14:56가인호 -
"대웅 글리아티린 대조약 기사회생"…집행정지 인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2일 "최근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식약처의 글리아티린 대조약 변경 공고 집행을 정지했다"며 이같은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집행정지 효력은 지난 10일부터 발생했다. 식약처는 지난달 20일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을 대조약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글리아티린 대조약 변경 공고'를 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집행이 정지되면서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이 대조약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이 대조약에서 삭제됐다 복귀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글리아티린 대조약은 현행 식약처 고시의 자료제출 의약품에 준하는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해야 한다"면서 "'제네릭 의약품 개발 기준 또는 참조가 되는 약'이라는 대조약 선정 취지를 훼손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조약 변경 논란은 특허가 만료된 상황에서 새로운 대조약 선정기준은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이라는 기준이 있는데 무리하게 변경해서 적용함으로써 발생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2017-10-13 19:06: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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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2017년 하반기 영업부 워크숍 실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이달 13일∼14일 양일간 대전에 위치한 KT인재개발원에서 영업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영업부 임직원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200여명의 영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한 하반기 영업전략 공유와 제품 및 질환에 대한 교육에 주력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이장무 영업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풍제약은 이미 CP운영에 대한 윤리강령과 표준내규에 따른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통한 실질적인 윤리경영에 매진해가고 있다. 지난해 청탁금지법시행, 리베이트 처벌기준강화 등의 제약기업의 준법윤리경영이 강조되는 시대적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정거래규약 준수를 통한 투명한 영업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풍제약은 최근 현대사회 트렌드에 맞춰 시장이 확대돼 가는 항생제, 항암제, 순환기군, 진통소염제, 의료기기 등 경쟁사대비 제품효과가 높은 전문의약품 위주의 핵심제품군들을 이번 워크샵을 통해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향후 집중 육성함으로써 영업력강화는 물론 2017년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설명했다.2017-10-13 16:13:54이탁순 -
대웅-메디톡스, '나보타' 미국 소송 놓고 입장 엇갈려미국에서 제기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에 대한 민사소송을 놓고 또다시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3일 보도자료를 내어 미국 캘리포니아 주법원이 메디톡스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지난 6월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지만 미국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미국 법원 판단으로 메디톡스 소송으로 위협받았던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 신뢰도가 회복되는 한편 나보타의 선진국 진출도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보타의 선진시장 진출은 국익과 제약산업 발전 초석이라는 의미있는 행보다. 이제는 발목잡기식 무모한 음해로부터 벗어나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해외진출에 집중할 시기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메디톡스의 설명은 이와는 달랐다. 이 회사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법원은 메디톡스가 한국에서 대웅제약 등에 제기하는 소송 진행 여부를 보고 2018년 4월 13일 속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에서 같은 내용의 소송이 이뤄질 경우 미국의 민사소송도 진행된다는 것이 메디톡스의 입장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미 법원 명령(Minute Order)에 따라 한국에서 소송을 곧 제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바이오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대웅제약은 보유 균주의 획득 경위와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을 조속히 공개하여 현 사안에 대한 모든 의구심을 해소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17-10-13 14:21:47어윤호 -
블록버스터 백신 '프리베나13', 유한서 종근당 이동?블록버스터 백신인 화이자의 '프리베나13'의 유통 파트너가 유한양행에서 종근당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와 종근당은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의 성인용 제품에 대한 판매제휴 체결에 대한 막바지 의견 조율을 진행중이다. 프리베나13은 폐렴구균백신 1위 품목으로 성인 접종에서만 3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 품목이다. 이대로 계약이 체결될 경우 지난 2012년부터 유지돼 온 화이자와 유한양행의 연합전선은 해체되게 된다. 또 종근당은 처음으로 백신 유통에 발을 들이게 될 전망이다. 다만 유한양행과 계약기간이 내달까지인 것을 고려했을때, 종근당과 화이자의 본격적인 공동판매가 어느 시점에서 이뤄질 지는 지켜 볼 부분이다. 이와 관련 화이자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 유한과 계약기간이 남아 있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종근당은 지난달 암젠과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초이자 유일한 RANKL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로 국내 골다공증 영역에서 생물학적제제로서는 다국적사와 국내사의 최초 파트너십 사례다. 종근당은 현재 준종합병원 및 의원에서 프롤리아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2017-10-13 11:35:14어윤호 -
스포츠닥터스, 김정기 위원 수석자문위원 위촉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11일 김정기 민주평화통일위원회 자문위원을 스포츠닥터스 수석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정기 위원은 지난 3년동안 스포츠닥터스의 자문위원직을 맡고 있었다. 김정기 위원은 1987년 평민당 총재 수행비서를 시작으로, 대통령 경호실 수행부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김정기 위원은 "스포츠닥터스를 통해 또 한번 대한민국을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보다 값진 사명이 없을 것이다. 이 사명을 위해 내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국제의료봉사단체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활발히 의료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의료NGO이다.2017-10-13 08:51:56가인호 -
KASBP, 2017 가을 심포지엄 개최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2017 가을 심포지엄이 미국 뉴저지 힐튼 미도우랜드 미도우 프라자에서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웅제약과 녹십자, 에스티팜 공동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신약개발 최신 동향과 바이오 인더스트리 창업 사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줄기 세포를 이용한 심혈관 질환 치료법 개발,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개발 역사와 동향, exosom을 이용한 약물전달, 의약품 제조기술, 그리고 fibrosis 연구동향과 같은 다양한 세부 주제들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 관련 스케줄 과 정보, 온라인 등록은KASBP 홈페이지(www.kasbp.org)를 이용하면 되고, 홈페이지를 이용한 얼리버드 등록은 15일까지며, 22일까지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이날 심포지엄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제약인에게 주어지는 KASBP-Daewoong Award 수상자인 바이시클 테라퓨틱사 피터 박 부사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주제발표가 이루어 진다. 발표자와 주제발표 내용은 Stem cells for cardiovascular regeneration: Young-sup Yoon, Ph.D. (Emory University) , Heart failure drugs: Soo Hee Park, Ph.D. (Novartis), Exosome for delivery of protein drugs: Chul Hee Choi, Ph.D. (KAIST), Targeting stress response for metabolic diseases: Ann-Hwee Lee, Ph.D. (Regeneron) , Pharmaceutical manufacturing: Cheol K. Chung, Ph.D. (Genentech), Fibrosis: Seulki Lee, Ph.D. (Johns Hopkins University) , Industry: Yong-hae Han, Ph.D. (Daewoong) 순으로 구성된다. 한편 심포지엄 기간 동안 한인제약인협회 회원과 국내 제약사 간 진로선택 간담회도 함께 열린다.2017-10-13 08:01:5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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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하이 아로니아 기획세트 출시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이달 10일 프리미엄급 츄어블 아로니아 제품인 하이 아로니아를 대용량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동양의 대표적인 건강식품이 인삼이라면, 유럽에서는 킹스베리로 불리는 아로니아가 있다. 아로니아는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한 식물로 유명하다. 아로니아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면역력을 강화시켜 세포의 재생을 돕고, 망막에 존재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도와 시력을 보호하기도 한다.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의 주름 생성을 막아주고 탄력이 떨어지거나 색소가 침착하는 등의 노화 현상을 지연시키며, 항염 효과가 있어 염증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하이 아로니아는 아로니아를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형태 제품으로, 온가족용 건강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아로니아 과일 특유의 떫은 맛이 없이 새콤달콤한 맛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아로니아를 쉽게 즐겨 먹을 수 있고, 아로니아 농축분말을 70% 함유한 고함량 제품이다. 더좋은 관계자는 "과거 블루베리의 인기에 이어, 최근에는 아로니아 인기가 대단하다. 온가족이 함께 드실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대용량 기획세트 출시를 통해 가격을 대폭 낮추어 알뜰 구매를 돕고자 했다"고 전했다. 하이 아로니아 기획세트는 90정*3개입*6세트로 구성된 총 18병 기획 제품으로 한정수량 이벤트 출시하였으며, 54%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 관련 자세한 상담은 가맹약국 건강코디네이터나 공식 온라인 쇼핑몰 ‘더좋은몰’에서 가능하다.2017-10-13 07:43:1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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