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기업문화 구축유한양행 (대표 이정희)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경영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로 내세운 유한은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되새겼다. 이를 위해 교육(敎育), 사유(思惟), 실행(實行)을 실천 지표로 삼아 인재 양성, 창의적 사고, 즉시 행동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지난 한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였던 어려운 난관들을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같은 성과는 1700여 임직원 모두가 투철한 애사심으로 다 함께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신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사장은 "이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개발', '창의' 그리고 '행동'이며 회사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가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남다른 창의력과 앞선 행동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2018-01-02 15:50:31어윤호 -
"한미의 향후 5년, 제약산업 발전사의 이정표 될 것""한미약품의 향후 5년의 비전과 발자취가 한국 제약산업 발전사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의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은 한미약품의 2018년 경영 슬로건이다. 임 회장은 작년 한해 '신뢰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에 힘써 준 전 임직원에게 감사함을 표한 뒤, 2018년 새해 비전과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 DNA'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작년 한해 크나큰 오해와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한 노력들에 감사하고, 신뢰를 회복해 가고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운을 뗀 그는 "바이오플랜트 정상화, 올리타(올무티닙)의 3상 가시화, 치료제가 없는 폐암치료 분야에서 획기적 약효를 입증한 포지오티닙,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 등 R&D 경영에도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8년 새해 경영슬로건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이다.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은 대한민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혁신은 한미의 핵심 DNA이다"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끝으로 "혁신 없이는 창조와 도전은 물론 생존과 미래도 없다. 신약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임상이행연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경영이 한미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2018-01-02 15:28:08어윤호 -
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안착...ETC·OTC 동반 성장지난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일동제약이 안정된 경영을 기반으로 올해 전문약과 일반약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주식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품목 아로나민과 ETC분야 약진, 그리고 건기식 사업 확대 등 사업다각화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28일 코스피 시장이 폐장한 가운데 일동제약 종가는 2만3400원으로 시총 45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약 34%의 증가율이다. 지주사 전환 후 안정적 사업 체계를 유지해 OTC 사업과 ETC 분야에서 경영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단 분석이다. OTC 분야를 보면 일동제약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은 독보적이다. 2017년 3분기 누적 549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올해 연매출 700억원을 넘길 것이란 전망이 꾸준히 제기됐다. 아로나민이 700억원대를 넘게 된다면 일반약으로서는 '최초'다. 전문약으로도 달성하기 어려운 실적이다. 의약분업 이후 전문약 시장이 성장해 온 측면에서 보면 아로나민 성장은 대단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아로나민의 매출 성장세는 2015년 이후 비타민 시장의 확대와 인지도 상승, 올해 명절 특수 등이 겹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1일 급여 출시된 일동제약의 첫번째 ETC 신약인 만성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는 R&D 성과다. 국산 신약 28호로 이름을 올렸다. 일동제약이 ETC 분야로도 약진하고 있다는 지표다. 현재 연세대 세브란스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으며, 국내 상급 종합병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봄과 가을에 많은 DC 특성상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9월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마이뉴트리션 인포메이션)를 출시한 점은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일동은 마이니를 종합건강기능식품 패밀리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중 마이니는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다. 이미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는 카카오 캐릭터를 적용한 마이니데이 발란스, 마이니 굿모닝 유산균, 마이니 스트레스 피로케어 등 유산균·비타민B·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이 판매 중이다. 건기식 사업을 총괄하는 이는 2015년 일동제약에 합류한 서진식 부사장이다. 한국얀센 CFO와 동원F&B CFO·건강식품사업부를 총괄하며 제약산업과 프리미엄 건기식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서진식 부사장이 직접 마이니 등 일동제약 건기식 사업을 챙기고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동이 강점을 보이는 유산균 분야도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2018-01-02 12:14:59김민건 -
보령 "100년 기업 도약 원년…내외적 경쟁력 강화"지난해 창업 60주년을 맞은 보령제약그룹은 올해를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 도약 원년의 해로 삼고 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서울시 원남동 본사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내실 경영과 인전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겠다"며 100년 기업·글로벌 기업 도약을 거듭 강조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며 2018년은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이다"고 전했다. 김은선 회장도 신년사에서 "2018년은 100년 보령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해다"며 강조했다. 그는"나를 넘은 우리가 되어 각 사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수익 중심 내실 경영과 조직·인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점에서 우리의 사명과 존재 이유인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타임 케어 컴퍼니(Lifetime care company) 라는 비전을 가슴에 품고 글로벌 보령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올해 카나브패밀리 해외 시장(러시아, 싱가포르) 추가 발매를 통해 글로벌 진출 확대를 노린다. 2상을 시작하는 면역항암제, 약물전달 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마이크로니들 패치형 치매치료제 개발도 속도를 내고 예산 공장 준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2018-01-02 12:02:09김민건
-
동아쏘시오그룹, 2018년 시무식...다가올 변화에 대처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무식은 임직원간의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희망 메시지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희망메시지 영상에는 식물의 뿌리를 싸고 성장시키는 흙인 '북'처럼 동아라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건 임직원들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북돋우고 땀과 열정을 모아 높게 뻗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년사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접목할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계획한 것을 실행하며 실행한 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있는지 분석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끝으로 한종현 사장은 "정해진 상황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끝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오늘도 내일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생각하면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2017년 동아쏘시오그룹은 새롭게 변화하는 한 해였다.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율준수 문화와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한 'ISO 37001 도입' 선언, 업계 최초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 등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했다.2018-01-02 11:56:19어윤호 -
보령컨슈머헬스, 박인호 대표 선임…공동대표 전환보령제약 일반의약품 판매와 온라인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일자로 대표 임명 및 임원 승진 인사를 통해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 박인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박인호 대표는 현 허병우 대표와 함께 보령 OTC 사업의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신임 박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해 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약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2005년 한국얀센 OTC 헤드를 맡았으며, 2016년 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보령제약에서 NEPHRO 사업본부장을 지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에는 이훈규 대표가 새로 선임했다. 현 박세권 대표는 임기만료로 퇴임이 예정돼 있다. 이훈규 대표는 62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마쳤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BR네트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밖에 보령제약에서 이삼수 부사장, 명제혁 전무가 승진됐다. [보령제약 2018년 신년 승진인사] *보령메디앙스㈜ ◈ 대표이사 이 훈 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 대표이사 박 인 호 *부사장 이삼수(보령제약) *전무 명제혁(보령제약) *상무 지왕하, 박시홍, 김영석, 김달현(보령제약), 이소영(보령바이오파마) *이사 김기덕, 신상수(보령제약), 이영(보령홀딩스)2018-01-02 11:51:14이탁순 -
일동제약그룹 "강력한 실행력, 고객가치 중심" 도약일동제약그룹이 2018년 시무식에서 강력한 실행력으로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을 이루겠다며 새로운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그룹사 사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한 단계 높은 고객가치 실현과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최근 수년간 중장기 투자와 체질개선 노력을 해오고 있다. 2018년 경영지표는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하며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고객가치를 실현하겠단 의지를 보였다. 이에 발맞춰 3대 경영방침으로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 효율성 증대로 정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신약 베시보 개발, 브랜드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 성공적인 유통프로세스 전환,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의 본격적인 시장 개척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임직원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2018년 경영목표는 물론, 중장기전략과 다양한 프로세스, 시스템 혁신 활동들이 보다 큰 성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실행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 간의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존중, 절실한 공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여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2018-01-02 11:29:33김민건
-
녹십자 사명 'GC'로 변경…글로벌 리더 도약 다짐녹십자홀딩스가 사명을 GC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녹십자 영문 이니셜 GreenCross를 합친 것으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뜻이 들어있다. 앞으로 GC라는 명칭은 녹십자홀딩스와 산하 가족사(자회사, 손자회사 등)에 일괄 적용된다. GC(녹십자홀딩스)는 2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가족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사명은 기존 녹십자(Green Cross)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것이다. GC는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은 Great Commitment(위대한 헌신), Great Challenge(위대한 도전), Great Company(위대한 회사)의 약어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녹십자홀딩스는 국문과 영문 구분 없이 GC로 사명이 변경됐으며, 가족사 국문 명칭은 녹십자라는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GC와 녹십자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영문 사명의 경우 기존 Green Cross가 GC로 대체된다. 주력 사업회사인 녹십자는 앞으로 국문과 영문 사명이 각각 GC녹십자, GC Pharma로 표기된다. 허일섭 GC 회장은 "이번 CI 변경은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정체성을 재확인한다는 취지다"며 "새로운 CI에는 근본을 충실히 지켜나가면서 도약하는 내일의 우리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사명을 변경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심볼 마크도 새롭게 바뀌었다. 두 개의 십자 도형이 맞물린 모양으로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빨간색 십자와 건강과 번영을 상징하는 녹색 십자가 만나 '건강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나타낸다. GC는 "심볼의 전체적 색감과 이미지는 따뜻하고 친근하지만 GC 문자(로고타입)에는 강직함과 정직함을 뜻하는 짙은 청색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굳건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CI 변경에 통용되는 회사 이름 및 로고의 교체로 등기 또는 등록상의 법적 회사 명칭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한편 GC는 시무식에서 위대한 꿈을 꾸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견고하게 준비된 사고와 태도를 강조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도전과 개척으로 일군 50년 역사는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다"며 든든한 과거 기초 위에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끊임없는 변화를 이루는 등 100년 기업을 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2018-01-02 11:20:54김민건 -
김동연 일양 사장 '수출확대·백신글로벌' 시무식서 강조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8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7기는 일양약품의 신약과 글로벌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 된 한 해였으며, 신약의 적응증 추가와 해외판매 판로의 다양화로 국내외 가치 및 R&D를 인정 받는 회기였다"면서 "FY48기는 놀텍, 슈펙트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중장기 사업전략 변화와 백신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중국사업의 매출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가치와 정도 경영이 드높아 지는 해가 되기 위해 일양약품 임직원 모두가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의미의 혁고정신을 계승하여 모두가 각자의 혁신을 이루고, 이를 통해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고 전했다. 특히, "제약산업의 위상이 확대되고 기대가 커지면서 더한 노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8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를 끝으로 신년사를 가늠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8-01-02 10:57:10이탁순 -
대웅제약 "2018년, 매출 1조원 달성 위해 달리자"대웅제약이 2018년 매출 1조원 목표 달성을 위한 전진을 예고했다. 2일 대웅은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됐다며 대웅제약의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8년은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FDA 승인 후 발매와 유럽진출을 목표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철저한 CP규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대웅 고유의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종욱 부회장은 "2017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뜻으로 뭉쳐 선진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었다. 새해에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1-02 10:55:23어윤호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4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 5"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6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7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8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9면허대여 등 분업예외지역 약국·도매 12곳 적발
- 10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