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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울산대-서울아산병원과 광역학치료 기술이전동성제약이 췌장암과 담도암 환자를 위한 광역학치료법 상용화에 다가섰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해 연말 울산대학교와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치료용 레이저 프로브의 개발 및 의학적 활용에 관한 기술(노하우)'을 이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계약은 '치료용 레이저 프로브의 개발 및 의학적 활용에 관한 기술' 이전에 관한 것으로 동성은 계약 체결 전부터 개발에 착수해 오고 있었다. 국내 프로브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내시경에 적합한 내시경 프로브(빛을 전달하는 광섬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해당 기술 실시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췌장암 및 담도암 환자들을 위한 광역학치료법 상업화에 다가설 수 있게 됐다"는 동성의 설명이다.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광섬유 프로브(FOP, Fiber Optic Probe)는 빛을 내는 광섬유를 인체 내부 장기에 직접 삽입한 뒤 적정 파장의 레이저광을 조사해 빛에 반응하는 광과민제와 반응 시킨다. 동성은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PDT(photodynamic therapy)치료법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정상세포에 낮은 부작용으로 반복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그 활용도는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해당 광섬유 프로브를 이용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교수와 췌장암,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광역학치료 연구자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췌장암 임상은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표적치료에 최적화된 광섬유 프로브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은 "향후 연구자 임상2상이 완료 되는대로 항암제(광민감제)의 상용화를 위한 절차도 진행 할 예정이며 광역학치료법을 췌장암, 담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 적용시키는 연구에 집중 할 것이다"고 말했다.2018-01-18 10:36:53김민건 -
대웅 EPO치료제 '에포디온' 인도네시아 40% 점유대웅인피온의 EPO(적혈구 생성 조혈제) 치료제 에포디온이 현지 시장서 점유율 40%를 달성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8일 대웅인피온 주력 제품 에포디온이 현지 집계 결과 판매 6개월 만인 지난 10월 시장 점유율 40%로 EPO 시장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를 바이오메카 교두보로 삼기 위해 현지 설립한 조인트벤처다. 지난해부터 공장을 가동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웅은 올해 1월부터 에포디온이 현지 시장 점유율 47%를 유지 중이며, 지난해 한국으로 150만불 가량의 에포디온 원액 역수출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올해 에포디온 원액 300만불을 역수출하고 2020년까지 누적액 약 1500만불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대웅의 리버스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현지의 요구를 충족시킨 후 역수출 하는 방식이다. 한편 지난 12일 주한 인도네시아 우마르 하디 (Mr. Umar Hadi) 대사와 이맘 수유디 (Mr. Imam Soejoedi)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를 방문해 이종욱 부회장과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과 미팅을 가졌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이종욱 부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대웅제약의 인도네시아 투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 대웅의 인도네시아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대웅은 밝혔다. 이에 대해 이종욱 부회장은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제약사인 대웅인피온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에 기여하고 산업을 키우는데 공헌하는 등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2018-01-18 10:14: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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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안플레이드' 원외처방액 200억원 넘어CJ헬스케어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 안플레이드 시리즈가 사포그릴레이트 성분 중 처음으로 처방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18일 의약품자료조사 유비스트 기준 안플레이드정100mg, 안플레이드SR정300mg가 지난해 누적 원외처방실적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CJ헬스는 "사포그릴레이트(Sarpogrelate)성분 시장에서 200억원을 돌파한 제품은 CJ헬스케어의 안플레이드 시리즈가 최초다"고 설명했다. 2008년 출시된 안플레이드는 만성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에 쓰인다. 2010년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15년 서방정 제품 안플레이드SR정을 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세워 두 제품 합산 13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CJ헬스는 밝혔다. 기존 제품 대비 약효 지속성을 높이고 복약 횟수를 줄인 안플레이드SR정이 처방 군을 늘리면서 안플레이드정과 안플레이드SR정이 2016년 192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203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거두게 됐다는 분석이다. CJ헬스케어 김유현 안플레이드 PM은 "안플레이드 시리즈 단독 심포지엄 뿐만 아니라 타 제품과의 듀얼 심포지엄 등 다양한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안플레이드, 안플레이드SR의 우수성과 처방 옵션을 적극 알려온 것이 200억원 돌파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2020년까지 안플레이드 시리즈를 300억원 이상 초대형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유비스트 기준 7600억원 규모의 국내 항혈전제 시장 주요 성분으로는 클로피도그렐, 실로스타졸, 사포그릴레이트, 아스피린 등이 있다. 사포그릴레이트 시장은 700억원 규모다. 항혈소판제 주요 성분 중 3번째 시장 규모다.2018-01-18 09:14: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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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약 우루사, 올해 하반기 미국 FDA 허가 도전1961년 첫 발매이후 58년간 장수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웅제약 우루사의 미국시장 도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항생제 메로페넴에 이어 올 하반기에 우루사 미국 FDA 허가신청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캐나다 현지에서 미국& 160;FDA& 160;승인을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품목허가 신청 이후 내년 FDA& 160;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우루사의 미국시장 진출이 가시화 될 경우 확실한 글로벌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현재 우루사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태국, 파키스탄, 요르단, 몽고, 코스타리카, 조지아 등 12개 국가에 진출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160;300개 이상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160;제제가 있는 베트남에서는 수년째& 160;1위를 차지하고 있다.& 160;우루사는 지난& 160;2007년 베트남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중국의 경우 2009년 론칭 후 중국 UDCA 제제 중 15%를 차지하며 점유율 2위에 올라있다. 우루사는 중국에서 최근 주요 성(省)& 160;입찰에 모두 성공해 국가의료보험 제도권에 진입했다.& 160; 대웅측은 우루사의 해외시장 안착을 위해 글로벌 세미나, 해외의약품 전시회 참여 및 R&D를 통한 적응증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해외에서 우루사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우루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더불어 리뉴얼 제품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 복용편의성 개선과 소비자 니즈 충족,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160;‘차세대 우루사’& 160;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대웅측의 설명이다. 우루사는 대웅제약 전신인 대한비타민사가& 160;UDCA& 160;합성 기술을 보유한 일본에서 원재료를 수입해 만든 정제형 알약이었다.& 160;당시 정제형 우루사는 혀에 닿기만 해도 쓴맛이 느껴지는 단점이 있어,& 160;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대한비타민사를 인수한 윤영환 명예회장이 우루사에 주목하고, 1974년 정제형 단점을 개선한& 160;‘연질캡슐’로 첫 변신을 시도했다. 이어 1977년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생산 자동화에 성공하면서& 160;‘우루사 연질캡슐’이 주목받았다. 우루사 제형 변경은 국내 제약업계에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으며,& 160;다양한 형태의 연질캡슐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우루사는& 160;1996년& 160;‘복합우루사’, 2009년 여성용& 160;‘알파우루사’에 이르기까지,& 160;다양한 제형 및 제품을 출시하는 등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2018-01-18 06:14:55가인호 -
신라젠 "라이선스·M&A 가능성 열어...투자 소통 강화"최근 최대주주 주식매각과 관련해 파장의 중심에 선 신라젠이 사실 확인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밝히며 투자 건전성 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신라젠은 '문은상 대표를 포함한 9인 주주들의 주식매각 사유는 시세차익 실현이 아닌 증여세를 포함한 세금 납부와 채무변제'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기관을 비롯한 개인투자자들의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을 위해 인터넷 게시판을 활용한 악성 루머와 추측성 기사에 대해서도 대응 시스템을 재정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임상3상 중인 항암바이러스제 펙사벡에 대해서도 자체 개발 및 라이센스 아웃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또 중장기적 경연전략으로 면역항암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목표 달성을 위해 M&A 가능성도 시사했다. 다음은 신라젠 측과 나눈 이메일 인터뷰 내용. ▶펙사벡의 기전과 효능효과, 임상스케줄은 어떻게 되나요. 펙사벡은 우두(백시니아)바이러스를 유전자 재조합하여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는 항암 바이러스입니다. 작용기전은 1) 암세포 내에서만 증식하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 2) 암세포 파괴 과정에서 체내 면역 반응촉진으로 지속적인 암세포 공격 3) 암세포와 연결된 혈관세포 폐쇄를 통한 암세포 성장 억제 등입니다. 우두바이러스가 본질적으로 암에 선택성을 갖지만, 펙사벡은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더 큰 선택성을 갖게 됩니다. EGFR/Raf/Ras 신호의 활성화에 따라 펙사벡은 증식하게 됩니다.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TK레벨이 비활성화된 펙사벡은 암세포만을 공격할 수 있는 선택성을 갖게 되어 TK레벨이 높은 곳인 암세포에서만 증식하게 됩니다. 또한, 면역유도물질인 GM-CSF를 삽입하여 펙사벡은 종양에 대한 면역반응을 불러일으킵니다. 간암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은 2016년 1월 개시 후 현재까지 순항 중에 있습니다. 2019년 12월에 글로벌 환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2020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내 임상진행속도에 따라 임상 3상 시기가 빨라 질 수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신라젠 기업정보를 인터넷 카페 게시판이나 풍문 등에 의해 접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본사차원에서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구체적으로 강화할 방법이 있나요. 현재까지 공매도 대응 전략과 온라인 종목 토론실에서 유포되는 특허 및 임상 중단 등 논란이 된 펙사벡 안전성 문제에 대한 당사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바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주주가치와 당사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사건 혹은 루머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것입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비방적 인터넷 기재에 대한 신속한 현실적 대응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현재 국내외 100여개의 언론사와 40여명의 제약·바이오 분야 애널리스트 및 수백 개의 국내외 기관 및 개인투자자와 여러 가지 방식(Corporate Day, 탐방, NDR, 컨퍼런스콜, 전화문의 등)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기사나 풍문에 대한 신라젠 본사차원의 필터링 대책을 요구하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를 테면 사실과 다른 기사나 풍문이 주가에 긍정적이면 해명을 하지 않고 그대로 묵인하는 경향이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에 대한 신라젠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내부 논의 검토 과정(가치훼손 유무, 유포자, 출처 확인) 중에 외부에서는 대응이 지연될 수 있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실시간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Agent를 통해 미국, 프랑스, 중국 등의 해외 언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해당 풍문이 주주가치 제고차원에서 문제가 된다면 해당 대응책 표명을 홈페이지 공고, 언론, 공시 등의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임상3상을 진행 중이더라도 글로벌 빅파마가 물질 개발 라이센싱 계약을 요청할 경우 긍정적으로 대받아들일 의사가 있나요. 당사의 사업개발 전략은 매우 오픈되어 있는 상태이며, full license 또는 commercial partnership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펙사벡을 제외한 회사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중장기 플랜과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우선 펙사벡(JX-594) 다음으로 임상에 진입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러스 제품군인 ‘JX-970’이 있습니다. 웨스턴리저브(Western Reserve) 백시니아 바이러스 균주 기반의 유전자 재조합으로 만들어진 항암 바이러스입니다. 티미딘 키나제(TK) 효소와 백시니아 성장인자(VGF)를 제거함에 따라 종양을 선택적으로 살상하는 작용기전과 면역유도물질인 GM-CSF를 삽입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중 임상에 돌입 할 수 있는 개발 진행 단계에 있습니다. 이와 함께 회사의 영속성과 회사 개발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 펙사벡의 상업화, 중기적으로 펙사벡의 적응증 확장, 그리고 차세대 파이프라인 제품의 지속적인 임상 연구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항암 바이러스를 이용한 면역항암치료제 시장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제품 판매를 통해 확보한 추가 자본을 leverage하여, 좁게는 당사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가질 수 있는 후보 물질과 넓게는 유망한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gene and cell therapy) 후보 물질에 대한 권리 확보(in-license) 및 M&A를 통한 회사 프로그램 확장이 주요 플랜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최대주주 주식매각은 증여세 500억, 채무 200억, 이자 100억을 변제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 온 금액이 사실과 차이가 없나요? 이미 언론과 입장문을 통해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표이사의 국세청 세금납부와 채무변제 목적으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으로 주식매각을 진행했습니다. ▶세금추징에 대한 소송도 준비 중이라는 풍문이 사실인가요. 관련 풍문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힐 입장이 없습니다. 다만, 표현의 자유, 주주 및 회사의 가치를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죄 (제307조 제1항)에 근거하여 강력한 대응책 표명 및 유포자 신원파악을 진행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2018-01-18 06:14:55노병철 -
일동 ETC워크숍 EGM에서 "만성질환 분야 공략" 목표일동제약이 영업부 워크숍을 통해 2018년 경영지표 달성을 다짐했다.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와 심혈관계약물 투탑스 등을 통해 만성질환 분야 공략에도 나선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ETC부문 워크숍 'ETC Grand Meeting(이하 EGM)'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GM 행사에는 전국의 병& 903;의원 영업지점을 비롯해 본사의 CM, 학술, 지원부서 등 일동제약 ETC부문 소속 구성원 500명이 모여 올해 사업방침과 전략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윤웅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자리에 참석해 지난해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 업무에 임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일동제약은 밝혔다. 윤웅섭 사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경영지표 중 하나인 계획대로 실행을 언급하며 "전략이 명확해지면, 실행은 곧 전략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결점을 찾고 목표에 이르게 하는 것이 바로 실행력이다. 실행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소통도 전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2018년은 일동제약의 도약에 있어 중요한 한 해이며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다.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동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영업환경과 시장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롤플레잉과 디테일 기법 연구 등 보다 생산적이고 유연한 방식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수자 포상, 무대공연 관람 등 구성원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 ETC부문은 올해 만성B형간염치료제 신약 베시보, 심혈관계약물 텔로스톱, 투탑스, 투탑스플러스, 비만치료제 벨빅 등 중점 품목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분야를 비롯한 전문의약품 치료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2018-01-17 15:50: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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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웅진릴리에뜨에 동충일기 원료 공급동아제약이 웅진릴리에뜨와 자사 건기식 동충일기 원료를 공급하고 웅진이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협력 계약을 맺었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17일 오전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뷰티&헬스 전문기업 웅진릴리에뜨(대표 정윤호)와 자사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 제품 원료 공급에 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면역증진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의 원료인 '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을 웅진릴리에뜨에 공급하고 웅진릴리에뜨는 공급 받은 원료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동충하초(冬蟲夏草)는 인삼, 녹용과 함께 중국의 3대 보약으로 불린다. 겨울에는 벌레, 여름에는 풀이라는 뜻을 가진 버섯이다. 동아제약은 "곤충 대신 현미에 동충하초균을 접종하여 현미 동충하초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미 동충하초에서 추출한 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허가 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생리활성기능2등급)이다. 웅진릴리에뜨는 웅진그룹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사업회사로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자연모아, 화장품 브랜드 피알엔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방문 판매망을 갖춘 웅진릴리에뜨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동충하초의 가치를 경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기업간의 협업 등을 통해 동아제약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1-17 15:46: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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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이사장에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내정이정희 유한양행 대표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3대 차기 이사장에 사실상 확정됐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16일 2018년도 첫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차기 이사장 선임에 관해 논의하고, 만장일치로 이정희 부이사장(유한양행 사장)을 차기 이사장에 내정했다. 이정희 사장의 이사장 확정은 오는 2월13일 개최되는 이사회 보고와 총회 추인절차를 거쳐 마무리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결과가 뒤바뀐 경우는 없었다는 점에서 이 사장의 차기 이사장은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차기 이사장 선임 문제를 정리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빠른 속도로 올해 현안 처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임설 속에서도 협회의 단임제 전통을 잇겠다는 의지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행명 이사장(명인제약 회장)의 선택도 주목된다. 그는 2년간 이사장 수행이나 그 이전 부이사장 시절부터 사심없이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 적지 않은 사비까지 써가면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8-01-17 13:00:31가인호 -
에이티젠 "NK뷰키트에서 면역항암제로 사업 확대"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16일 관계사 엔케이맥스와 공동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NK뷰키트와 슈퍼NK 면역항암제로 암진단과 항암치료, 예방까지 나서려는 사업 청사진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티젠은 "엔케이맥스의 슈퍼NK는 면역항암제로써 우수성을 갖췄으며, 에이티젠이 자체 슈퍼NK 배양기술로 순도 99% NK세포의 최대 1만배 증식이 가능하다. 암세포주에 투여해 배양한 결과 일본 등 기존 방식보다 높은 암세포 살상능력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NK 면역항암제는 폐암, 췌장암, 유방암, 간암 등 고형암은 물론 혈액암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역력 진단 키트 제조 기술력을 갖춘 에이티젠은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한 엔케이맥스와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에이티젠은 "NK뷰키트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예방, 진단은 물론 치료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고 슈퍼NK 면역항암제까지 활용한다면 사전 건강관리부터 맞춤 의료 시술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에이티젠은 NK뷰키트의 안정적인 시장 확대와 수익 창출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카자흐스탄 등 해외 판매 승인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 본격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FDA 승인, 카자흐스탄 의료보험 등재 등 추가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한 국제인증 절차도 추진하고 있어 NK뷰키트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실험이 국내외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티젠 의료총책임자(CMO)이자 엔케이맥스 미국지사 부사장 폴 송 박사(Dr. Paul Song)는 "슈퍼NK 면역항암제의 상업화가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확신한다. 현재 미국 얼바인 지역에 GMP 시설을 임대해 상반기에 있을 멕시코 상업화에 대비하고 있고 미국 임상을 준비하는 동시에 현지 GMP 시설을 설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멕시코에 이어 미국 캐나다까지 상업화가 본격화되면 이 GMP시설에서 생산된 치료제가 공급될 것"이라며 "이 면역항암제로 류마티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은 물론 자폐증 치료를 위한 임상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에이티젠 및 엔케이맥스 박상우 대표는 "단백질 항체 사업으로 쌓은 연구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은 NK뷰키트라는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제품 탄생을 이끌었으며, NK뷰키트 유통으로 축적된 영업 역량은 슈퍼NK 면역항암제 공급 확대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1-17 11:3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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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오라메디 바이럴 영상 '떡볶이·커플편' 공개동국제약 구내염 치료제 오라메디의 재밌는 바이럴 영상이 공개됐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17일 입병 때문에 고통스러운 순간을 재미있게 표현한 오라메디 바이럴 영상 떡볶이편과 커플편 2편을 제작해 오라메디 브랜드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떡볶이편에서는 한 여성이 즉석 떡볶이를 주문해 먹는 장면이 나타나고, 떡볶이를 먹는 순간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연출된다. 뒤이어 용암 이미지와 함께 '이것은 떡볶이가 아니다. 펄펄 끓는 용암이다'라고 외치는 성우의 목소리가 더해진다. 입병지옥, 오라천국이라는 자막과 멘트가 이어지고 오라걸이 등장해 오라메디를 추천한다. 커플편 영상에서는 다정하게 앉아있는 남녀 커플이 서로를 바라보며 첫키스를 하는 상상으로 시작한다. 긴장하며 여자에게 다가가던 남자는 갑자기 고개를 떨구면서 '미안하다 입병이다'라는 성우의 나레이션과 함께 상상에서 깨어난다. 남성이 구내염이 있음을 고백하자 역시 어디선가 오라걸이 나타나 오라송을 부른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입병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모습들을 코믹하게 연출하여 공감을 얻고자 했다. 과장된 표현, 오라송, 오라걸 등으로 재미를 더한 이 영상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어 회자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라메디는 40년 동안 국내에서 사용되어 온 입병 치료 일반의약품이다. 타액이 많은 입 안에 사용할 수 있게 특수기제가 함유되어 있다. 이 관계자는 "유효 성분이 구강 내에 지속적으로 부착되어 약효를 나타내고 염증 부위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6g, 10g 두 가지 제품이 있으며 잇몸이나 구강 점막의 염증 부위에 직접 발라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2018-01-17 11:25: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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