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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 규제 신문고 개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13일 바이오 규제·제도 신문고를 개설했다고 공지했다. 연구센터는 "신문고는 바이오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구단계부터 생산·판매까지 바이오 전반에 걸쳐 정부가 개선해야 할 규제와 제도를 제안할 수 있는 국민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는 바이오 관련 종사자 누구나 가능하며 제안 범위는 바이오 기술혁신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 전반에 걸쳐 개선해야 할 규제와 제도다. 과기부와 함께 신문고를 운영하는 연구센터는 "접수된 안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2-14 09:32: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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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약대생 마케팅 공모전 경희대팀 수상이니스트바이오제약 주최 산학연계 제약마케팅 전략공모전에 경희대 약대 5학년 윤혜원 학생 외 5명이 수상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은 지난 13일 약대생 대상 마케팅 전략 발표회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트는 정확한 시장분석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UCC 영상을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은 라라올라팀(경희대 약학대 5학년 윤혜원 외 5명)이 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약사와 소비자의 타겟을 일치시키고 향후 마케팅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영상을 만들어 페이스북 등에 실전 접목해 발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적인 시각과 지식을 가진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 PPL(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 소속 학생들이 현재 제약 시장과 기존 이니스트 일반의약품과 출시 예정 제품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산학연계 방식으로 개최됐다. 라라올라액, 이니포텐액을 비롯해 출시가 임박한 신제품 3개 제품에 대한 약사 및 소비자 마케팅 전략 수립이 주제다. 이니스트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 공모전에서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포함 여러 과제들에 대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고기현 마케팅 이사는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된 소비자 대상 뿐 아니라 약국에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다양한 마케팅활동 등 실제 업무에 접목함은 물론이고, 향후 약대생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2-14 09:17: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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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CP위반 엄벌 추세, 대웅 '징계 해고' 단행지난해 제약사 CP운영 기조가 한층 강력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데일리팜이 대웅제약, 한미약품, GC녹십자, JW중외제약 등 국내사 공정거래자율준수현황을 살펴본 결과 CP규정 위반자에 대해 해고에서 견책까지 징계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CP위원회를 총 16회 개최해 44건의 안건을 검토했다. CP위반자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징계조치를 내렸는데 징계해고 1명을 비롯해 감봉 6개월(2명), 감봉 3개월(12명), 견책(3명), 경고(2명) 등 최고 수준의 징계 조치가 포함됐다. 특히 징계해고는 징계처분 중 가장 강력한 수위로 근로자가 기업의 정당한 업무 지시와 질서를 위반하거나 폭언·폭행·문란 행위 등을 했을 경우 결정된다. 대웅은 지난해 CP위원회를 통해 44건의 안건 중 위험하다고 판단한 4건을 반려했다. 또 제품설명회 요청 건을 전수 감독하고 45건의 감사에 나서 38건에 대해 지급 불가 결정을 했다. 사무환경 현장 관리감독으로 위반자 19명에게 현장 교육과 경고장을 발부하는 등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회사의 CP 위반에 대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제약업계 전반적으로 더욱 공정경쟁 준수를 강화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2년 연속 CP등급 AA를 받은 한미약품은 실시간 제품설명회 감독을 비롯해 마케팅과 국내사업부 간 사전업무 협의를 1371건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5회 동안 401처를 현장 점검하는 과정에서 CP규정 위반자 10명을 적발해 전원 견책 조치를 내리고, 우수팀·개인을 선별 시상하기도 했다. 한미는 지난해 11월 국내사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인증받고, 경제적 이익제공 지출보고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CP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GC녹십자 또한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해 1만155건 중 604건을 반려하고 CP업무 매뉴얼 조직별·업무별 진행 과정을 보완하도록 했다.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험평가·자율준수실천리더 점검, 사이버 신문고 리뉴얼로 내부 제보 시스템을 강화해 관리·감독에 나섰다. CP위원회를 CP협의체로 개편하는 등 전반적으로 자율준수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축한 JW중외제약은 지난해 CP평가 AA등급을 획득했다.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ISO 37001 도입을 위해 내부 부패방지방침 규정을 새로 준비한 것으로 확인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2월에도 CP등급 AA를 받았다. 기업 성장을 지속 시키는 필수 요소로 인식하고 노력 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시스템 시행과 ISO 37001 인증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 JW중외와 대웅, GC녹십자, 종근당 모두 ISO 37001 인증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JW중외는 전사적 부패방지 경영시스템(ABMS)을 만들고, 대웅은 뇌물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들은 6월 중 인증이 목표다. 이런 가운데 부패 방지를 위한 꾸준한 의지와 글로벌 경쟁을 위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은 최근 제약바이오협회 정책보고서에서 "CP가 준법경영의 포괄적 개념이었다면 ISO 37001은 실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면서도 "ISO 인증만으로 부패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지 않다. 전문성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2-14 06:15:00김민건 -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에 다국적사 5곳 이름 올려다국적제약사 5곳이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 50'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와 포춘이 선정하는 '최고의 나눔 기업(Best Workplaces for Giving Back)' 리스트를 공개했다. 그 결과, 제약사 중에는 머크가 4위에 랭크,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애브비가 8위를 차지하며 10위권에 들었다. 머크는 ▲직원의 90%가 '해당 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고, ▲89%는 '휴가 신청이 자유롭다'고 했으며 ▲88%는 '해당 회사 경영진이 정직하고 윤리적'이라고 답변했다. 최고의 나눔 기업 선정은 미 전역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38만5000여명이 참여한 서베이 결과도 반영됐다. 애브비의 사회공헌 리더십과 노력의 결과, 직원 대상 조사에서 직원 94%는 회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GPTW는 연구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직원 일터에서의 경험에 대해 50여개 이상의 요소를 평가했다. 여기에는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성원의 자부심, 그들의 일이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신념 그리고 일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 등이 포함됐다. 여성, 유색 인종, 베이비 붐 세대, 성적소수자 등이 일터에서 사회 공헌에 대해 어떤 경험을 하는지 등도 조사 결과에 반영된다. 한편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로슈진단이 각각 17위, 1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당뇨병전문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40위에 랭크됐다.2018-02-14 06:14:55어윤호 -
LG생건, 태극제약에 851억원 출자…지분율 91.7%LG생활건강이 계열사인 태극제약 주식 3540만주를 850억 6620만원에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1월 토니모리가 인수를 포기한 태극제약의 지분 80%를 44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식 취득을 통해 LG생활건강의 태극제약 지분율은 91.7%가 됐다.2018-02-13 18:31:1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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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MS, 인도네시아 회사에 혈액백 기술이전GC 녹십자MS가 인도네시아 기업(PT.MITRA GLOBAL HANINDO)에 혈액백 물품 공급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1년치 혈액백 물품 공급(2018년 2월 13일~2019년 12월 31일)에 따른 총 계약금액은 61억원, 혈액백 기술이전에 따른 총 계약금액은 약 338억원이다. 기술이전 계약기간은 2018년 3월 13일~2029년 12월 31일까지로 확인된다. 녹십자 측은 기술이전료 명목으로 2018년에 80만 달러를 선지급받고, 22억원의 로열티(2019~2025년)와 307억원의 반제품매출(2019~2029년)을 순차적으로 인식하게 된다.2018-02-13 18:21:1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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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2017년도 영업손실 22억원…적자폭 확대코스닥 상장사인 파나진이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194.95% 증가한 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파나진은 PNA 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이다. 파나뮤타이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와 PNA클램프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 등이 지난해 10월부터 임상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6.2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9억원으로 88.66% 증가됐다. 회사 측은 ▲연구비 및 인원 충원에 따른 인건비 ▲건물신축 및 기계장치 구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개발비 상각에 따른 무형고정자산상각 등의 비용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2018-02-13 18:14:2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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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주총 3월, 남태훈·안재만 대표 재선임 결의국제약품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태훈·안재만 대표의 재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등 안건을 오는 3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제약품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남태훈(38) 대표는 국제약품 오너 3세로 2015년 공동대표에 올랐다. 국제약품 판매총괄부사장과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안재만(58) 대표는 국제약품 관리본부장과 최고영업책임자를 거쳐 2015년 남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일은 주총에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다룬다. 또 제60기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도 안건에 올렸다.2018-02-13 18:00: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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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3월 주총서 허강 회장 재선임 논의삼일제약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16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삼일제약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허강(65) 현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제65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다룰 예정이다. 삼일제약은 2015년 허강 회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도 임기는 3년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허강 회장의 아들인 허승범(38) 사장이 경영 성과를 내며 후계자 준비를 해오고 있기도 하다. 한편 삼일제약은 지난 12일 휴젤의 보툴리눔톡신제제 보툴렉스주 종합병원 유통과 영업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 삼일은 보툴렉스주 전단위를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국내 종합병원 판매를 맡는다2018-02-13 17:37: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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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올해 국민산업 제약·바이오 위상 강화 총력"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18년 사업목표를 '국민산업으로서의 제약·바이오산업 위상 강화'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윤리경영 확립과 유통 투명성 제고 △신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보험약가제도 개선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로 R&D 역량 증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지원 환경 조성 △민·관 협치로 바이오 등 산업 관련 규제 선진화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촉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법률자문·정보제공 강화가 제시됐다. 협회는 13일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2층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또 2월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2년 임기가 만료되는 갈원일 부회장과 이재국 상무이사를 상근 임원으로 다시 선임키로 의결했다. 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4층 대강당에서 제7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회를 통과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17년도 사업실직 몇 결산보고 등을 확정 의결하고 차기 이사장단과 이사사 선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이사회를 주재한 이행명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산업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고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 산업계의 윤리경영이 확립되지 못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 이사장에서 물러나더라도 협회와 제약산업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이사회 보고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우리 산업이 국민의 사랑을 받은 약업이 돼야한다는 간절한 바람을 갖고 있다. 제약산업이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기간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가 확정, 총회에 상정한 2018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의약품정책과 제도개선 부문에서 혁신형 제약기업과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고 국내개발 신약 등의 사용을 촉진하는 국공립의료기관 처방의약품목록 우선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다. 세제지원과 관련해선 해외 기술이전과 수출용의약품에 대한 시설투자, 해외 임상 고용창출투자 등에 관한 세액공제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추진단을 3월부터 운영, 국내 제약사들의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내년에는 센터를 차질없이 설립키로 했다. 또 글로벌 진출 촉진방안과 관련, 우즈베키스탄 등 CIS(독립국가연합) 국가 및 러시아 시장, 동남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비즈니스 협력·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험약가 부문에서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는 동시에 합리적 약품비 지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선별급여제 시행과 의료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의약품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해선 사전 분석을 실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윤리경영 정착과 관련해서는 계획대로 15개 이사장단사가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도입 인증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사회 참석자들은 차기 부이사장 선임과 차기 이사 및 감사 추천과 관련, 이정희 차기 이사장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선을 위해 권한을 위임키로 했다.2018-02-13 16:58:4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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