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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다이어트 건기식 '포모라인 L112' 홈쇼핑 론칭유유건강생활의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가 홈쇼핑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롯데 홈쇼핑에서 포모라인 L112 론칭을 단독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홈쇼핑 인기 쇼호스트인 이수정 씨가 메인 진행자로 나서며 싱글세트(60Tx3박스)와 더블세트(60Tx6박스) 두가지 구성으로 판매된다. 첫 방송에서는 홈쇼핑 최초 출시를 기념해 더블세트 주문 시 60T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고 ARS 자동 주문 시 1천원 추가 할인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싱글 세트는 무이자 3개월, 더블 세트는 무이자 5개월을 제공한다. 유유는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독일 직수입 완제품으 전세계 48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독일 약사협회로부터 10년 연속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뷰티 전문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7에서 셀레브리티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방송됐다고 유유제약의 설명이다.2018-02-23 11:36: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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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더마샤인 밸런스' 유럽 진출 본격화휴온스 물광주사 시술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가 스페인 세스더마(SESDERMA)사를 통해 유럽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세스더마와 물광 주사 시술용 의료장비인 더마샤인 밸런스 유럽 시장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스더마는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과 중남미 등 전세계 50개국에 진출한 에스테틱 의료장비 생산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휴온스는 "스페인 필링(Peeling) 시장 선도 기업으로 유럽 지역의 더마 코스메틱 기업 중 10위궈에 들 정도로 전세계 에스테틱 시장에서 유통 네트워크와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스더마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향후 중남미까지 더마샤인 밸런스 수출 시장을 크게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휴온스는 "더마샤인 밸런스 품질력과 안전성, 내구성을 입증 받기 위해 유럽 CE 마크와 호주 TGA 인증을 획득했다. 호주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월에는 호주 BNC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봄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 1세대 더마샤인의 중국 CFDA 허가 취득을 기점으로 꾸준히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는 휴온스는 "올 상반기 더마샤인 밸런스 중국 CFDA 허가 취득을 앞두고 있다"며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더마샤인 밸런스는 2014년 국내에 출시한 1세대 더마샤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물광주사 시술용 의료 장비로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인지도 있는 제품이다. 휴온스는 "2G 9핀 멸균주사침이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통해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나 보완제 (Complementary)를 얼굴 전체에 주입해주는 에스테틱 의료장비"라고 설명했다. 엄기안 대표는 "국내 노하우를 기반으로 호주에 이어 유럽, 중남미, 중국 등 전세계 에스테틱 시장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2018-02-23 11:30: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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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식약처장 표창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이장휘 대표가 22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29차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광고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국민보건 증진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 받았다. 그는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재무, IR, 법무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제약회사의 공정 경쟁과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일동홀딩스의 자회사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활성화와 기술 및 품질의 선진화 등에 힘써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큐랩, 하이락토, 비오비천프리미엄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공급하며, 프로바이오틱스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2018-02-23 11:19:03어윤호 -
한화제약, 코점막 보호제 '리노프로텍트' 출시한화제약이 미FDA 승인 코점막 보호제를 선보인다.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23일 독일 DR.Theiss사의 코점막 보호제인 리노-프로텍트 PRS(의료기기, 창상피복재)를 도입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노-프로텍트 PRS는 DR.Theiss사의 EU 특허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미FDA에 의료기기 2등급으로 승인됐으며 국내에서도 의료기기 2등급 창상피복재로 승인받았다. 한화제약은 "리노-프로텍트 PRS는 비강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점막의 수분 소실을 예방하는 보습효과와 꽃가루, 집먼지, 애완동물 털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차단하여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항생제, 보존제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이상반응이나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도 보고된 바가 없어 전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제약 호흡기 PM 조규성 과장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 중 스테로이드 사용에 거부감이 있거나 항히스타민 복용으로 인한 졸림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환자에게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 "집먼지, 진드기 같은 통년성 알레르기부터 꽃가루 같은 계절성 알레르기까지 모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2018-02-23 11:16: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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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대한민국신약개발 기술수출상 수상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윤재춘·박승국)가 오는 27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 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시상식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 수상 기술로 선정된 한올바이오의 HL161(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은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중증근무력증이나 천포창, 시신경척수염 등 중증 자가면역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사인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에 총 규모 5억250만달러에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한올바이오는 "국내에서 개발된 항체 신약의 첫번째 대규모 기술수출 성공 사례로 HL161은 아직 의약품으로 개발된 적이 없는 새로운 작용 기전에 도전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신약으로 바이오 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HL161은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원인이 되는 병원성항체를 몸 속에 축적시키는 FcRn을 억제하여 병원성항체가 제거되는 새로운 치료 방식을 도입했다. 한올바이오는 "현재 희귀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뚜렷한 치료제가 없이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로 증상을 관리하고 있고, 응급 시에 일주일가량 입원하여 혈액투석을 통해 항체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HL161은 피하주사방식으로 입원이 필요 없으며 기존 치료방법에 비해 절반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 바이오연구소 안혜경 센터장은 "이번 수상으로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 HL161 개발로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 최신 연구 기술을 차후 신규 항체 신약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2-23 10:27:18김민건 -
SK바이오팜, JP코리아콘퍼런스서 '신약개발' 계획 발표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JP모건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신약개발 경과와 상업화 계획 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조정우 대표가 직접 콘퍼런스 발표자로 나서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 중인 뇌전증 신약(Cenobamate) 3상 시험 경과를 설명하고, 미FDA NDA(신약판매 승인 신청, New Drug Application) 일정과 상업화 계획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NDA가 완료된 수면장애치료신약(SKL-N05)에 대한 정보와 시장 전망도 소개된다. 뇌전증 신약의 경우 FDA NDA를 앞두고 있어 SK의 신약주권 현실화가 기대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인 SK LSI(Life Science)를 중심으로 뇌전증 신약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AAN(미국 신경질환학회)에서 국내 제약사 처음으로 공식 부스를 설치해 홍보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조정우 대표는 "신약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팜은 "SK는 바이오& 8729;제약 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20년 넘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신약 개발을 노력해왔다. SK바이오팜은 1996년 국내 최초로 신약후보물질 임상시험승인(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획득하고, 국내 최다인 16개의 IND를 美FDA로부터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가 어려운 중추신경계 영역에서 연구데이터를 축적했을 뿐 아니라 국내 제약사로 글로벌 독자 임상을 진행 등 FDA 상대 NDA를 준비하는 등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2-23 09:17: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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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영진약품 신임사장 내정...박수준 대표 사임할 듯박수준 영진약품 대표가 이번 임기를 끝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관측된다. 후임 대표에는 이재준 동아ST 글로벌사업본부장이 내정됐다. 22일 영진약품은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재준 동아ST 글로벌사업본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신임 대표 내정자(52)는 GSK Korea 전략 및 사업개발 상무와 동아ST 글로벌사업본부 전무를 역임했다. 이 대표 내정자는 사업개발(BD, Business Developmen)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동아ST에서도 기술수출 계약과 의약품 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영진약품은 이번 임기부터 대표이사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전환했다. 따라서 이재준 내정자는 2년임기를 부여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8-02-22 17:30:44김민건 -
이정희 신임 이사장 취임…"제약산업 신성장동력 육성""막중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제약산업이 건강을 지켜내는 보건안보산업이자, 국가경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 13대 이사장에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가 선임됐다. 22일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울시 서초구 협회 4층 강당에서 제 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이사장과 부이사장단, 이사 및 감사, 상근 임원 선임 안건을 결의했다. 2017년도 사업실적 몇 결산보고, 2018년 사업계획과 예산, 정관 개정 등도 승인했다. 이정희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과 언론에서 제약산업이 국민건강을 지키는 제약주권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윤리경영을 확립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선출해 주신 그 뜻을 새기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임 이사장들의 희생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바이오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선정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강력한 육성 의지를 공식화했고, 올해부터 제2차 제약산업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이 실행에 들어갔다"며 경제산업 전문가들이 국가를 이끌어갈 대표적 신성장동력으로 제약산업을 지목하고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산업으로서 위상 강화라는 지향점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며 "우리의 꿈이 현실화 되고 제약산업이 국민산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협회 이사장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과 혁신의 시대정신 실천'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총회서는▲대웅제약(이종욱 부회장) ▲대원제약(백승호 회장) ▲동아에스티(강수형 부회장) ▲보령제약(김은선 회장) ▲삼진제약(이성우 사장) ▲안국약품(어진 부회장) ▲일동제약(윤웅섭 사장) ▲JW홀딩스(한성권 사장) ▲종근당(김영주 사장) ▲GC녹십자(허은철 사장) ▲한미약품(권세창 사장) ▲휴온스글로벌(윤성태 부회장), 한국제약협동조합(조용준 이사장) 등 부이사장단 13개사가 선임됐다. 명인제약만 이행명 이사장 퇴임으로 빠졌을뿐 변동사항은 없다. 또한 이사 50인 및 성석제(제일약품 사장), 이원범(환인제약 사장) 감사 선임과 갈원일 부회장·이재국 상무이사 재선임 안을 승인했다. 2017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승인하고, 의안 3호인 상근 임원 중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를 '특별한 경우' 1회 연장하는 것을 '이사장단 의결'시 연장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협회는 올해 사업 목표를 "국민산업으로서 제약·바이오산업 위상 강화"로 잡고 7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윤리경영 확립과 유통 투명성 제고 ▲신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보험약가제도 개선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로 연구개발(R&D) 역량 증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지원 환경 조성 ▲민·관 협치로 바이오 등 산업 관련 규제 선진화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촉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법률자문·정보제공 강화 등이다. [제약바이오협회 73회 정기총회 수상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장영현 신풍제약 이사, 신성재 한미약품 총괄팀장, 이윤희 JW중외제약 부장, 강희성 대웅제약 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이광현 일동제약 이사, 박선은 한독 팀장, 강희진 명인제약 과장, 장규철 한국유나이티드 과장 ▲국회복건복지위원장 표창: 황순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 박경미 종근당 상무, 조석제 일동제약 상무, 이상준 JW홀딩스 본부장, 이용일 휴온스글로벌 이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표창: 신금주 이수앱지스 부장, 윤덕현 건일제약 팀장, 고경민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팀장, 이정식 대화제약 과장, 김영지 CJ헬스케어 대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표창: 문기홍 메디커뮤니케이션 대표, 박해순 라이프사이언스래보러토리 대표, 윤동민 한독 차장, 김민균 대원제약 주임, 염아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감사장: 정웅종 약사공론 부장, 조정희 메디팜스투데이 차장, 김잔디 연합뉴스 기자, 강인효 조선비즈 기자, 박승원 한국경제TV 기자2018-02-22 16:16:27김민건 -
이행명 제약바이오협 이사장 퇴임…"고맙고, 미안하다"이행명 이사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2대 이사장으로 회무를 마쳤다. 22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 73회 정기총회에서 이행명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홀가분한 기분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 이사장은 "제게 부여해주셨던 2년 임기를 회원사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거의 매 2주마다 머리를 맞대고 산업과 협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했던 부이사장단사와 회원 총의를 대의해 온 이사사들에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지난 2년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분주하면서도 보람된 시간"이라며 "미진한 부분도 많고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냈다"며 그 동안의 성과를 밝혔다. 그러면서 "회원사 여러분의 헌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품질 개선 노력에 힘입어 글로벌 선진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이며, "저 역시 협회와 제약산업 미래, 발전 방안을 고심하고 목표한 바를 이루어기 위해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쏟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회무를 마치면서 제약업계를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제약산업을 평가절하 시키는 주범인 리베이트 문제를 척결해야만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가 구축되고, 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다 판단했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기반 아래 선진산업으로 나가기 위해 반드시 윤리경영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사장으로 물러나지만 제약·바이오산업과 협회 앞날을 위해 회원으로서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에는 언제든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이사장은 "믿음과 힘을 주셔서 큰 대과없이 이사장 소임을 마치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사장 재임 동안 저의 불찰이나 소홀함으로 마음을 불편하게 했거나 오해를 하시게 한 점이 있다면 사과드리며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8-02-22 15:20: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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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임직원 보상논의...ERP 가동 안할 듯한국콜마의 CJ헬스케어 인수대금 1차 납부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의 보상시스템도 구체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믿을 만한 정보통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조만간 TF 형식의 노사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보상문제를 논의할 전망이다. 다만 ERP(희망퇴직자 프로그램)는 진행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20일 공시를 통해 M&A에 따른 직원고용 보장과 보상체계·복리후생을 약속했지만 피인수기업 구성원들은 통상의 전례에 미루어 거취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양사 최고경영진은 그동안 인수합병 과정에서 안정적 고용승계를 최대 화두로 여겨왔던 만큼 말바꾸기식 보상진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익명을 요한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주 중으로 실사가 진행되면 10~50% 범위 내에서 1차 인수금도 3월 중 납부될 전망이다. 조만간 사내 인트라넷에 직원과의 대화창을 개설하고, M&A에 따른 '직원 소원수리 창구'를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인수합병에 따른 직원들의 요구사항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CJ헬스케어 R&D포트폴리오의 핵심이자 미래 먹거리인 파이프라인 약물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콜마의 전폭적 지원이다. 다시 말해 이번 M&A가 단순 투자와 외형확장이 아닌 '토착형 M&A'의 성공사례가 되길 희망하는 직원들의 바람이다. 2년 간 CI사용 조건을 내걸었지만 CJ라는 대기업 브랜드 네임 상실에 따른 직원 가치보상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한화L&C, 한화 드림파마, 삼성의 계열사 매각 선례를 볼 때, 본사 차원에서 브랜드 네임 상실에 따른 직원 보상 절차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인수에 따른 브랜드 네임 상실에 대한 직원 보상은 본사의 의무와 책임은 아니지만 통상적 관례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이번 인수조건에도 명시돼 있는 부분이다. CJ헬스케어에서 받았던 각종 복리후생제도, 성과보상체계, 승계도 직원들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그동안 CJ헬스케어 복지혜택은 ▲CJ 제품 40% 할인 구매 ▲50만원 상당 복지카드 포인트 ▲해외여행 시 호텔 숙박비 35만원 지급 ▲자녀 유치원비 10만원(대학 학자금은 실비지원) ▲본인 병원비 10만원 이내 실비지원 ▲배우자 건강검진(2년에 1번) ▲창의휴가제도(1주~최대 한달/연차별 상이) 등이다. 성과급은 해마다 기업 목표달성율에 따라 달랐지만 최근 2년 간 평균적으로 연봉의 10%는 기본적으로 지급된 것으로 전해진다. 가령 연봉 7000만원인 직원은 기본 700만원 인센티브에 직급별 고가 성과급을 추가로 받는 구조다. 그룹에서 할당된 전체 파이와 당해 년도 목표달성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고위임원의 경우 억대 인센티브 실현도 가능한 구조다. 아울러 비공식 혜택 중 하나로 알려진 퇴직임원 예우도 눈에 띈다. CJ헬스케어는 임원으로 퇴직을 할 경우, 2년 간 고문 위촉 후 일정 수준의 품위유지비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M&A 업계는 3월 중 실사·1차 대금 납부 → 5월(안팎) 잔금 결제 → 5~6월 직원 보상금 지급 순으로 인수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18-02-22 12:14: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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