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영진약품 신임사장 내정...박수준 대표 사임할 듯
- 김민건
- 2018-02-22 17: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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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9일 주총에서 결정, 첫 임기 2년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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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진약품은 공시를 통해 오는 3월 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재준 동아ST 글로벌사업본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신임 대표 내정자(52)는 GSK Korea 전략 및 사업개발 상무와 동아ST 글로벌사업본부 전무를 역임했다.
이 대표 내정자는 사업개발(BD, Business Developmen)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동아ST에서도 기술수출 계약과 의약품 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영진약품은 이번 임기부터 대표이사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전환했다. 따라서 이재준 내정자는 2년임기를 부여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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