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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연구회, 2018년도 28일 정총·세미나한국제약산업연구회(KPAI)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18년도(제 2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비영리단체인 제약산업연구회가 두 번째로 개최하는 정기총회 1부 세미나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약제등재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처(바이오의약품정책과)의 실부급 부장과 과장의 정책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2부 총회에서는 2018년도 우수분과 시상, 2018년 사업계획안 발표를 비롯해 정관개정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총회 참석자에 한해 새로 발행되는 2018 PCB 1인 1권씩을 사전 등록 선착순 200명에게 배포한다. 참가등록은 제약산업협회(www.kpai.or.kr) 홈페이지에서 기타행사안내 및 신청2018-03-26 20:02: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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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아나파테이프 봉사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22일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아나파테이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아나파테이핑 봉사단은 동성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주로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인 허리, 어깨, 무릎, 손목 등에 테이핑을 실시하고 정확한 사용법과 효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동성제약 설명이다. 동서제약은 "이번 봉사활동에 사용한 근육테이프는 동성제약 아나파테이프로 아픈 부위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잘라져 있어 맞춤 테이핑이 가능한 제품이다. 목, 어깨, 팔꿈치, 허리, 손목, 무릎 등에서 나타나는 통증의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강서구 내 봉사단체 3팀, 총 35명에 대한 테이핑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을 받은 봉사단체는 동성제약이 지난달 21일 강서구청과 맺은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에 따라 신설됐다. 동성제약은 "강서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께 테이핑 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아나파테이핑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강서구청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2018-03-26 18:08: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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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바이오팜, 이브터치 연질캡슐 출시일양바이오팜(대표 정희석)은 26일 파마브롬이 함유된 이부프로펜 400mg 액상형 진통소염제 이브터치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브터치 연질캡슐은 이부프로펜 400mg과 파마브롬 25mg 주성분의 액상형 진통소염제로 생리통과 요통(허리통), 두통, 치통, 근육통 및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 해열에 효능을 보인다. 액상형으로 위장장애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빠르며, 1회 1캡슐만 복용하면 된다는 일양약품의 설명이다. 일양약품은 "진통소염 효과가 있는 이부프로펜 성분에 이뇨제 성분인 파마브롬이 함유된 복합성분으로 월경 전 부종을 완화하며 경련과 통증 등 생리통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월경 전 부종은 황체호르몬이 체내에 수분을 축적하여 부종(얼굴이 많이 붓거나 손과 발, 다리가 붓는 증상)이 발생하는 증상이다.2018-03-26 16:48: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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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매각일자 확정...4월6일부터 콜마 가족CJ헬스케어의 매각일자가 오는 4월6일로 확정됐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와 CJ는 이같이 합의하고 인수합병을 실시한다. CJ헬스케어의 경영진 임기는 3년, 직원은 5년의 고용이 보장되며 향후 2년 간 사명 역시 유지된다. 콜마는 인수가로 1조3000억원을 제시하며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한앤컴퍼니가 1조4000억원의 최고가를 제시했지만 직원 보상 및 고용 안정책 등 이외 요소에서 콜마가 더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면서 CJ헬스케어 인수합병에 바짝 다가서게 됐다. 이 회사는 CJ헬스케어 인수로 단숨에 업계 매출 순위 2~3위에 랭크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한국콜마와 CJ헬스케어는 각각 6816억원과 5200억의 매출을 올렸고, 합병을 전제로 외형은 1조2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1위 유한양행(1조 3000억)과 2위 녹십자(1조 1979억)와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양사의 합병은 재무제표 상 양호한 자본건전성을 보이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국콜마의 2016·2017년 매출은 6195·6816억,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700·612억, 441·522억이다. CJ헬스케어의 2016년 기준 매출액은 5200억이고 최근 2년간 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은 535·678억, 362·469억으로 평균 3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2018-03-26 14:12:38어윤호 -
GSK,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인수 포기GSK가 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인수를 포기했다. 최근 GSK는 수익성에 의문성을 제기,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 영국 RB(레킷벤키저)에 이어 두번째 인수 포기다. GSK는 당초 영국의 종합 생활용품 기업인 레킷 벤키저 그룹이 화이자 CH 인수를 위한 최종 입찰 기한 하루 전 전격 포기하기로 결정하면서 인수전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인수자 선정에서 다시 GSK가 철수하면서 화이자의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새로운 인수 희망자를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됐다. 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는 종합비타민제 '센트룸'부터 진통제 '애드빌', 입술보호제 '챕스틱'까지 인지도 높은 품목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 진출해 35억 달러의 연매출(2016년 기준)을 기록하고 있어, GSK와 레킷벤키저 뿐 아니라 네슬레, 프록터앤드갬블(P&G), 존슨앤존슨(J&J) 등 다수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화이자가 컨슈머헬스사업부의 매각 카드를 커내든 건 지난해 10월경이다. 화이자의 이안 리드(Ian Read)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컨슈머헬스사업부가 회사의 핵심가치사업과 별개로 판단된다"며 "외부에서 잠재력이 극대화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표명했다. 전체 사업부 또는 일부를 분사하거나 매각하는 방식은 물론, 현행 체제 유지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황이다.2018-03-26 12:28:18어윤호 -
한독, 당뇨치료제 성장...'ETC 사업부' 핵심임원 승진한독이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전문의약품(ETC) 사업부를 승진 인사로 보답했다. 안지영 상무는 상무보를 뗐고 황주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실장으로 한단계 올라섰다. 두 명 모두 ETC 사업본부에서 당뇨병치료제 등을 맡는 General Medicine Marketing 소속이다. 최근 한독은 테넬리아 등 당뇨병치료제 사업부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독은 최근 2018년 고급관리자 인사를 발표했다. 총 10명이 승진했고 이중 안지영 상무, 황주희 실장 등 2명이 ETC 사업본부 General Medicine Marketing에 몸담고 있다. 실적 호조에 대한 보답 차원이다. 안 상무의 경우 한독 당뇨병치료제 사업을 크게 끌어올렸다. 신제품 테넬리아는 지난해 3분기까지 177억 원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 같은 기간(102억 원) 대비 73.5% 증가했다. 테넬리아는 DPP-4 억제제 7번째 주자지만 지난해 5위까지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디셀러 SU계열 당뇨병약 아마릴군도 꾸준한 매출을 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7억 원으로 연간 500억 원대 제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한독은 한때 아마릴을 앞세워 당뇨병치료제 시장을 평정했다. 하지만 메트포르민을 SU보다 먼저 사용하라는 정부 정책 이후 한독은 관련 시장에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여기에 현재 대세 치료제로 자리잡은 DPP-4 억제제가 대거 등장하면서 한독의 당뇨병약 시장 점유율은 크게 떨어졌다. 이 시기 한독 자체도 어려움에 빠졌다. 반전 계기는 테넬리아 출시(2015년 8월)다. 안 상무는 2015년 10월 한독에 합류해 테넬리아 성장을 주도했다. 안 상무의 한독 전 직장은 독일계 다국적제약사 바이엘이다. 여기서 발기부전치료제(상품명 레비트라) 등을 다루며 대사성질환팀 영업 마케팅 총괄을 맡았다. 한독 업무도 대사성 질환인 당뇨병치료제를 취급한다는 점에서 전공을 살린 셈이다. 애보트와 쉐링에도 몸담았다. 황주희 실장도 안 상무를 보좌하며 테넬리아 등 한독 당뇨병치료제 성장에 기여했다. 황 실장은 얀센 근무 경험이 있다. 한독은 최근 승진인사에 ETC 사업본부를 우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도 ETC사업본부 Specialty 프랜차이즈 김윤미씨와 ETC사업본부 Alexion 프랜차이즈 황세은씨(현재 바이오젠 대표)를 상무보로 임명했다. 지난해에도 한독은 ETC사업본부 종합병원영업실 신명호씨를 상무로, ETC사업본부 병원영업실 이혁씨를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한독 ETC 사업본부는 당뇨, 고혈압 등을 다루는 General Medicine Marketing과 희귀질환약을 취급하는 Specialty franchise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2018-03-26 12:27:49이석준 -
제일, 작년 6820억원 달성…올해 7000억원 도전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23일 오전 11시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백암공장 강당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4%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정부에서도 집중 지원해야할 산업으로 제약산업을 포함시킬 만큼 제약산업은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고 국민산업으로서의 그 위상과 관심도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춘 제약기업들의 제품 포트폴리오 역시 전문화, 세분화 되고 그에 따른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경쟁 환경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제일약품은 지난해 지주회사인 '제일파마홀딩스(주)'와 사업회사인 '제일약품(주)'로 분할해 각 사업별 책임경영과 전문경영 체체를 확립했으며,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여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는 단단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은 제약전문기업 본연의 역할에 역량을 집중,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와 신규 거래선 확보,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기업 분할 이후 7개월 동안 3720억원의 매출을 기록, 분할 전 실적까지 감안하면 전체 6820억원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전년대비 약 11%의 신장률이다. 성석제사장은 올해 목표로 국내 전문의약품과 해외 원료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시장, 원료 및 완제에 대한 수탁생산과 수탁시험, 제네릭 제품 등을 통한 매출을 극대화해 7000억원에 도전할 계획이며, 대표 개발신약인 JPI-289 뇌졸중 치료제 등에 꾸준한 R&D 투자 및 새로이 설립되는 '제제기술연구소'를 통한 개량신약과 제네릭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일 바이오 산업단지'로 지정된 제일약품 백암공장은 세파원료동, 항암동, 고형제동 그리고 자동화 창고 등의 신 증측에 이어 올해는 액상제동과 품질경영본부에 대한 리모델링을 완료할 것이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선진화 된 생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성 사장은 말했다. 한편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상철)도 23일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2%배당을 결정했다. 한상철 사장은 올해 목표로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확립을 위해 지주사법이 정하는 다양한 요건을 맞추기 위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업무 프로세스 및 인적자원강화 등 내 외부 역량강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기업 가치를 창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컨트롤 타워로서 사업회사인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계열사들의 글로벌 시장 도전 및 지속적인 R&D 활동을 위한 투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계열사들의 책임 경영 강화와 서로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성장의 시대를 이끌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의 사외이사 및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은 이해돈(전 동국제약(주)대표이사)씨가 재선임됐다.2018-03-26 11:21:06이탁순 -
쇼트트랙 국대 김아랑 선수 한미약품 '텐텐' 모델 발탁한미약품 어린이 영양제 텐텐 모델로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가 발탁됐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최근 어린이 종합영양제 '텐텐츄정' 등 한미약품 일반의약품 광고 모델로 김아랑 선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아랑 선수가 자신의 SNS에 올린 "하루 3개만 먹어야 하는데 현재 13개째"라는 글이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 김 선수는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18년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그가 텐텐츄를 먹는 글과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최근 화제가 되는 등 평소에도 애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년 전 소치올리픽 당시 프로필의 키와 현재의 키 프로필을 비교하며 "그래서 큰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아울러 평창 올림픽 이후 열린 한 환영 행사에서 열성 팬이 선물한 텐텐을 받고 기뻐하는 김 선수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텐텐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기도 했다고 한미는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7년간 사랑받은 텐텐을 금메달리스트인 김아랑 선수도 애용했다는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다. 김 선수의 밝고 활기찬 성격과 건강한 에너지가 텐텐의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는 오는 4월 김 선수의 모습이 담긴 광고지를 전국 2만개 약국에 부착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광고를 확대할 계획이다. 눈앤, 케어가글 등 다른 제품들에 김 선수를 모델로 등장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텐텐츄정은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이 함유돼 뼈와 치아 발육에 도움을 주는 종합영양제다.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을 어린이 영양제에 접목시킨 제품으로 체내 에너지 생산 촉진 작용을 도와주며, 병중-병후 체력 저하 시 및 육체피로시·수유기·노년기에도 복용 가능하다는 한미의 설명이다. 텐텐츄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2018-03-26 10:28: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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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레디큐 시리즈, 중국 숙취해소 시장 진출 가속화한독이 중국 내 숙취해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개최된 제98회 춘계전국당주상품교역회에 숙취해소제 레디큐 드링크와 레디큐-츄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시음행사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한독은 :박람회에 참가해 레디큐 드링크, 레디큐-츄 부스 설치 및 제품 체험행사 등을 통해 중국은 물론 전세계 식·음료, 주류 관계자에게 브랜드를 알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 직접 수출을 위해 레디큐-츄 위생허가(CIQ)를 마친 한독은 현재 레디큐-드링크 위생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중국 숙취해소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사흘간 진행된 행사에는 전세계 40여개국 31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37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대형 전문 전시회의 모습을 보였다는 한독의 설명이다. 중국 내 식료품 및 주류 관련 대형 전시회인 전국당주상품교역회는 중국 주류 업계의 풍향계로 식품 업계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등 총 거래 규모가 200억위안에 이른다. 한독 레디큐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신규 지역 파트너를 발굴하고 레디큐 판매 및 유통채널 확대를 가속화 하는 등 중국 내 숙취해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젤리 타입 숙취해소제 레디큐-츄는 중국 파워 블로거 왕홍(& 32593;紅)이 한국 방문 시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소개하고, 중국 현지에서도 숙취해소캔디를 뜻하는 지에지우탕(解酒糖)으로 불리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2018-03-26 10:05: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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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대웅 대표 "젊은문화, 역동적 조직 만들겠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40대 초반 젊은 CEO를 내세워 해외사업 확장 의지를 내비쳤다. 회사는 지난 23일 신임 대표이사로 윤재춘 사장과 전승호 사장을 공동 선임했다. 오너 2세인 윤재승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자리에서 내려오며, 본격적인 전문경영인 체제 시대 개막을 알렸다. 특히 23일 주주총회에서 공동 대표로 취임한 전승호(44) 대표는 40대 초반 젊은 CEO로 업계에서는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 23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 진행된 대표이사 이·취임식 행사에서 향후 대웅제약을 지금보다 더 역동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갈 것이며, 직원과 소통하는 유연한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사에서 전 대표는 "지난 10여년 간 추진해왔던 글로벌 사업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전체 글로벌 제약 시장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다"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비전 2020을 달성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회사와 직원이 모두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문으로 내려와 후임 경영진을 지원 역할을 맡는 이종욱 부회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의 대표이사로 오랜기간 동안 보람있게 활동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글로벌제약기업으로 도약이라는 비전실현 과업을 젊은 세대의 경영인에게 인계하고 이제는 대웅제약이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오는 2020년까지 해외 진출 국가에서 10위권 진입과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글로벌 비전 2020'을 선포했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 신약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내·외부의 오픈콜라보레이션 R&D 리소스를 융합해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혁신신약 개발에 나서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앞으로 대웅제약은 글로벌 진출을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최고의 인재가 모여 자율과 책임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 대표는 "나이가 젊은 것이 아닌 젊은 문화, 역동적인 조직으로 젊은 스타트업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웅에서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탄생하고 육성될 것이며, 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대웅제약 공동대표로 취임한 전승호 대표는 지난 2000년 12월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후 올해로 18년째 근속해 왔다. 대웅제약의 글로벌전략팀장, 글로벌 마케팅TF팀장 등을 거쳐 글로벌 사업본부를 총괄하며 해외 시장 진출과 주요 전략 제품군의 해외 수출 증대를 이루어 내며 성과를 인정받았다.2018-03-26 10:05:18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