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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9일까지 2018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GC녹십자를 비롯해 GC와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웰빙,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관리,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등이다. 오는 9일까지 GC녹십자 채용 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뒤 인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연수를 받은 뒤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해당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남기준 GC녹십자 인력운영팀장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갈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찾는다"며 "직무 적합성에 중점을 두고 지원자를 평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C녹십자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2018-04-03 09:39: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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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1조4622억 매출 1위...녹십자·광동 1조클럽 유지제약회사들이 이익개선에 방점을 둔 성장전략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외형경쟁에 몰두하기보다는 내실화를 추구하는 분위기다. 2017년 영업실적은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2일 상장 제약회사 62개사의 2017년 영업실적(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매출액 상승률은 6.5%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8.8%, 당기순이익은 12.6% 성장했다. 두자리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제약사도 1위 유한양행을 포함해 15곳에 머물렀다. 과거 제약사들은 신년목표로 두자리수 매출성장을 공약하며, 1순위로 외형을 강조하곤 했는데, 이제는 몇몇 제약사를 빼곤 그런 모습들이 많이 사라졌다. 대신 이익개선을 목표로 잡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2017년에도 효율적 비용집행과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로 이익개선을 꾀한 제약사가 많았다. 동아ST와 안국약품은 각각 영업이익이 62.2%, 149.8% 증가했는데, 도입상품을 줄이는 대신 자체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이 도움이 됐다. 한미약품의 경우 영업이익이 212.5% 증가한 836억원을 기록하며, 2016년 기술수출 계약 수정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로이반트 기술수출을 통해 계약금 3000만불을 수취하면서 영업이익이 무려 1142.1%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흑자전환을 포함해 영업이익이 두자리수 상승을 보인 제약사만 26곳에 이른다. 당기순이익 두자리수 상승률 제약사도 27곳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신약 부재, 약가인하 등 영업환경이 위축되면서 국내 제약회사들이 공격적인 외형성장보다는 경영 내실화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라며 "예전보다 비용집행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을 보면 한미약품이 전년보다 6.1%p가 증가한 9.1%로 상위권 제약사 중 최고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이 10%대를 넘긴 제약사도 동국제약,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해 21곳에 달했다. 한편 2016년 지주사 전환으로 그해 매출액을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일동제약과 휴온스는 2017년 매출액이 각각 4606억원, 28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9위와 1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2018-04-03 06:30:50이탁순 -
제약산업 연봉 1위는 삼성바이오 김태한 사장...39억원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이 지난해 39억원의 급여를 받아 제약바이오기업 등기임원 중 연봉킹에 올랐다. 2017년 3공장 기계적 준공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상여만 30억원을 넘게 수령했다. CJ헬스케어를 인수한 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과 윤상현 사장에게 각각 20억원, 18억원을 지급했다. 윤 회장과 윤 사장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다. 데일리팜은 2일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진 연봉 현황을 집계했다. 그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38억 5900만원을 수령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김태한 사장 급여는 7억 4600만원에 그쳤지만 목표 및 성과 인센티브로 30억 410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3공장 준공으로 연간 36만 리터의 세계 1위 위탁생산(CMO) 능력을 달성하고 2016년 상장 이후 지속 성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매출액(4646억원), 영업이익(660억원), 순이익(-969억원)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됐고, 순이익은 적자폭을 800억원 가까이 줄였다. CJ헬스케어를 인수한 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과 윤상현 사장에게 각각 20억원, 18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윤 회장과 윤 사장은 각각 상여로 14억원, 11억원을 수령받았다. 한국콜마는 회사 손익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임원에 대해 분기별 1회 지급 등의 상여 산정 기준을 책정하고 있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12억 1500만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12억원), 화일약품 박필준 사장(11억 7700만원), 코오롱생명과학 이웅렬 회장(11억 50만원) 등 4인도 연봉 10억원을 넘겨 제약바이오 고액 연봉자 명단 위쪽에 자리잡았다. 삼진제약 공동창업주 최승주·조의환 회장은 각 9억 7440만원을 받았고 이 회사 전문경영인 이성우 사장은 8억 5280만원을 수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동중 전무는 9억 5200만원을 받아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 회장 틈바구니에 이름을 올렸다. 김 전무는 김태한 사장과 마찬가지로 2016년 상장 이후 회사가치 및 주가 지속 성장 공로를 인정받아 급여(2억400만원)의 3배가 넘는 상여금 6억 7900만원을 받았다. 셀트리온 기우성·김형기 대표이사는 각각 9억 6000만원, 7억 1700만원의 보수를 손에 쥐었다. 현재 셀트리온은 기우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고 김형기 대표이사는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두 명 모두 연초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2018-04-03 06:29:48이석준 -
상장제약 R&D 투자 증가세…유한, 1천억클럽 가입지난해에는 한미약품과 녹십자, 대웅제약에 이어 유한양행이 연구개발(R&D) 부문에 1000억원대 투자를 감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시밀러 개발업체들을 제외할 때, 가장 많은 R&D 비용을 투자한 기업은 한미약품으로 예년과 동일하다. 한미약품은 2017년 한해동안 전체 매출의 18.6%에 해당하는 1706억원을 R&D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된다. 매출액의 18.4%를 R&D에 투자했던 2016년보다 소폭(0.2%) 늘어난 수치다. 3세대 폐암 표적항암제(YH25448)로 미국 시장진출을 노리고 있는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을 7.1%까지 늘렸다. 투자액 역시 2016년 864억원→2017년 1036억원으로 19.9%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10000억원대를 돌파했다. 덕분에 전년보다 R&D 투자액이 3.2% 감소된 종근당을 제치고 R&D 투자순위 4위에 올라설 수 있었다. 자체 개발한 신약으로 글로벌 진출을 표방하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늘어난 탓일까. 지난해에는 업계 전반적으로 R&D 투자액이 증가된 추세를 보인다.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제약사 57곳의 R&D 투자액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총 1조 1344억원이 연구개발비로 투자됐다. 1조 703억원이 투자됐던 2016년보다 6.0% 늘어난 규모다. 다만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은 6.5%→6.3%로 예년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전체 57개사 가운데 R&D 투자액을 줄인 기업은 녹십자(0.4% 감소)와 종근당(3.2% 감소), 대원제약(0.6% 감소), 신풍제약(7.9% 감소), 안국약품(14.2% 감소), 알보젠코리아(25.5%), 경보제약(2.9% 감소), 휴메딕스(7.5%), 이연제약(44.7%), 셀트리온제약(82.7% 감소), 신일제약(0.03% 감소), CMG제약(4.8% 감소), 조아제약(2.1% 감소), JW생명과학(7.0% 감소), 명문제약(20.3% 감소), 진양제약(20.4% 감소), 대한약품(5.4% 감소) 등 17곳으로 집계된다. 특히 2016년 매출액의 17.3%를 투자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셀트리온제약이 지난해 15.0%p 떨어진 2.3%만을 R&D 투자비로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R&D 투자액은 181억원→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7%나 감소됐다. 이연제약의 경우 R&D 투자액이 68억→37억원대로 절반가량(44.7%) 줄었는데, 매출 대비 R&D 비율은 5.6%→3.0%로 2.6%p 감소에 그쳤다. 한편 지주사 전환으로 정확한 매출집계가 어려웠던 일동제약과 휴온스, 제일약품, 유유제약은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대화제약은 2017년부터 주요종속으로 편입된 리독스바이오의 R&D 비용을 포함하면서 연결기준으로 비율산정 방식이 변경돼 집계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 바이오기업에 대한 분석은 별도로 이뤄질 예정이다.2018-04-03 06:27:43안경진 -
대형제약, 매출대비 판관비 모두 감소...내실경영 주력지난해 한미약품이 판관비를 낮추면서 내실 경영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 대웅제약, 종근당, 광동제약 등 매출액 5000억원 이상 대형제약사들도 판매관리비(이하 판관비)는 늘었지만 매출액은 그 이상 증가하면서 판관비율은 오히려 감소했다. 2일 데일리팜이 국내 상장사 49곳의 사업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판매관리비용은 4조 738억원으로 전년(3조 8837억원) 대비 4.9% 증가했다. 반면 매출액 대비 상장제약 평균 판관비 비율은 2016년 29.5%에서 2017년 29.3%로 0.3% 감소했다. 10대 제약사 중 판관비가 가장 높은 곳은 한미약품으로 지난해 매출액 9165억원 중 2849억원(31.1%)을 사용했다. 뒤를 이어 녹십자 2765억원(매출 1조2879억원, 21.5%), 대웅제약 2657억원(매출 9603억원, 27.7%), 유한양행 2644억원(매출 1조44622억원, 18.1%), 종근당 2168억원(매출 8843억원, 24.8%) 등의 순이다. 하지만 지난해 판관비 추세를 보면 매출액 5000억원 이상 대형제약사는 판관비를 모두 줄였다. 한미약품의 매출액 대비 판관비율은 1.9%가 감소했으며 녹십자(1.4%↓), 대웅제약(0.6%↓), 종근당(0.3%↓), 광동제약(0.7%↓)도 판관비를 축소했다. 특히 최근 철저한 공정경쟁 활동을 강화 중인 동아에스티는 2.4%나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견제약사 중에서는 진양제약의 판관비 비중이 눈에 띈다. 진양제약은 전년도 434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중 64.9%인 281억원을 판관비로 지출했다. 2016년 대비 10.6% 감소한 수치지만 49개사 중 최고액이다. JW신약과 명문제약도 각각 414억원(매출액 대비 53.9%)과 717억원(51.2%)으로 매출 절반 이상을 판관비에 사용했다. 삼성제약과 화일약품은 각각 119억원(20.8%↓), 97억원(20.2%↓)으로 전년 대비 판관비 지출을 대폭 줄이며 지출을 최소화 했지만 매출 또한 11.2%, 8.1%씩 하락해 기업활동이 위축된 것으로 관측된다. 대형제약사와 더불어 매출액 1300억원에서 1800억원 사이의 중형제약사도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 감소가 눈에띈다. 이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공정경쟁 경영·문화가 확산되며 영업활동과 관련한 지출을 줄인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여전히 중견그룹들의 매출대비 판관비 비중은 높았다. 대원제약(47.7%), 서울제약(47.2%), 동국제약(44.9%), 안국약품(44.5%), 이연제약(44.3%), 우리들제약(44.1%) 등이 40%를 넘었다. 판매관리비는 기업의 영업 활동을 비롯해 광고선전비 등 일체의 판매 촉진 활동이 포함된다. 여기에 인건비와 경상개발비·연구비 등 급여와 수수료가 관리비용으로 책정된다. 따라서 판관비를 줄이면서 매출을 높이면 기업 활동이 효율적이었단 것을 뜻한다.2018-04-03 06:25: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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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CCB+ARB 복합제에 이뇨제 추가 효과 있어"한미약품이 대한심부전학회 순환기내과 전문의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와 로수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설명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심부전학회 춘계학술대회(산학세션)에서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순환기내과 전문의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림의대 윤종찬 교수와 서울의대 박진주 교수가 산학 세션 연자로 나서 아모잘탄플러스와 로수젯 임상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아주의대 신준한 교수가 맡았다. 첫번째 연자로 나선 한림의대 윤종찬 교수는 CCB+ARB 2제 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이뇨제 성분인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을 추가할 때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클로르탈리돈은 히드로클로로치아지드(Hydrochlorothiazide) 대비 반감기가 길고 강압 효과가 우수하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자료들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3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아모잘탄플러스는 또 하나의 좋은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의대 박진주 교수는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고지혈증 환자들의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타틴(Statin)과 에제티미브(Ezetimibe) 성분 조합의 복합제 사용을 추천했다. 박 교수는 "심혈관 질환 동반 고지혈증 환자들은 LDL-C 목표치를 70mg/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로수젯과 같은 스타티+에제티미브 복합제로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아주의대 신준한 교수는 "아모잘탄플러스, 로수젯과 같은 동일질환 복합제들은 다양한 가이드라인과 연구에 근거해 임상적 효과를 목적으로 개발되는 약제다. 2제 혹은 3제 성분이 복합된 약제들이 한 알로 시판되면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본부장은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 8729;아모잘탄큐& 8729;아모잘탄플러스)와 로수젯은 한미약품 복합신약 대표 브랜드로써 의료진들의 신뢰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근거중심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4-02 15:04: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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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오너3세 정유석 씨 부사장 승진…세대교체 박차창업주 3세인 정유석(42) 일양약품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일 정규승진 인사와 우수부서 표창자 명단을 발표했다. 중역실 정유석 전무이사의 부사장 승진을 비롯해 해외사업부 여인규 상무, 마케팅실 곽경섭 이사, 재무팀 정연찬 이사대우가 임원 승진 대상자에 올랐다. 정유석 부사장은 해외사업·마케팅본부장·재경분야를 맡고 있다. 이번 승진으로 3세 경영체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그는 지난 1월 27일 향년 97세로 타계한 고 정형식 명예회장의 손자이며, 정도언 회장의 아들이다. 2006년 마케팅 과장으로 입사해 2014년 정도언 회장 대신 사내이사로 선임, 후계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와함께 상무이사에 해외사업부 여인규, 이사에 마케팅실 곽경섭, 이사대우에 재무팀 정연찬 등이 승진했다. 더불어 ▲부장: 송은정 생활건강사업팀, 고영휘 무역팀, 박영길 소비자보호팀, 박광호 ETC PM팀 ▲수석연구원(갑): 김정우 합성연구 1팀 ▲차장: 김장현, 양성모, 강형철 외 7명 ▲수석연구원(을): 신민규(응용제제연구팀) ▲과장: 이종화 외 8명 ▲책임연구원(갑): 최아영 외 6명 ▲대리: 유연준 외 12명 ▲계장: 양성관 외 52명 ▲선임연구원: 김경섭 외 3명이 승진했다. 표창자에는 ▲우수부서장: ETC 총괄본부, BD팀 ▲장려상: 회계팀 이현행 외 13명이 이름을 올렸다.2018-04-02 14:32: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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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노바티스 출신 강소영 전무→부사장 승진한국 애브비가 노바티스 출신 강소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이의한 상무와 전희정 이사를 각각 전무와 이사로 임명하는 등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서울약대 출신의 강소영 부사장(만 48세)은 한국노바티스 마케팅과 영업 등을 거쳐 2005년 한국애보트에 합류했다. 애보트에서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했으며, 한국애브비에서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과 영업 총괄 및 BD, 파이프라인 부서장을 역임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합류하기 전에는 서울대 약학대학 제약학과와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의한 전무(만 47세)는 (주)대우, 한국애보트, 애보트 아시아 리전(싱가폴) 및 애보트 필리핀에서 파이낸스 디렉터를 거쳤으며, 현재 한국애브비 파이낸스, 구매, IT 및 도매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미국 뉴욕대학교 경제학과(Stern School of Business)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전희정 이사(만42세)는 경기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롯데호텔을 거쳐 한국애보트에 입사해 FP&A manager를 담당했다. 현재 한국애브비에서 수요 및 공급망 관리 (SCM)를 책임지고 있다.2018-04-02 12:45:55안경진 -
환인, R&D 강화 승진·영입…연구소장에 신호철 박사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2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신호철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호철 연구소장(이사)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물리약학을 전공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여년간 SK케미칼에서 제제 연구 및 신약개발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향후 환인제약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신약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환인제약은 이와함께 1일부로 총 83명에 대한 2018년도 정기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민미홍 신약기획팀 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2018-04-02 11:17:29이탁순 -
휴젤, 한선호 신젠타코리아 대표 영입지난해 말 동화약품 출신 손지훈 대표를 영입해 눈길을 끌었던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이 4월 1일자로 새로운 인사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한선호 신젠타코리아 대표다. 손 대표에 이서 또한번 박스터 출신 임원이 합류했다는 점이 흥미를 끈다. 대표이사직함을 버리고 휴젤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한선호 부사장은 이달부터 영업마케팅본부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선호 신임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주립대학교(Universidad Autonoma de Madrid)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기아인터트레이드 싱가포르 법인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제약 해외영업부 부장을 거쳐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박스터코리아 신장사업부 사장 및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 부사장은 박스터코리아 신장사업부 사장 재임 당시 스웨덴 신장의학 전문기업 갬브로와의 합병을 통해 관련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일궈내는 등 사업역량을 인정 받았다. 향후 휴젤에서 영업마케팅본부를 진두지휘하며 국내외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휴젤 관계자는 “한 부사장은 국내 제약사 및 글로벌 제약사에서 능력이 검증된 영업 전문가다. 이번 한 부사장 영입으로 휴젤의 국내외 영업마케팅 부분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02 10:27:1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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