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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 모집동국제약이 우아하고 슬기롭게 갱년기를 극복해 유쾌한 삶을 즐길 수 있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24일 생약복합성분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동국제약이 2016년부터 시작한 일반인 광고 모델 선발대회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갱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지원자가 700명에 육박해 35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 2인은 1년간 훼라민큐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받게 된다. 매년 진행하는 동행캠페인에도 참가해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걸으며 훼라민퀸이 되기까지 본인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5월 2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자 대상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7명을 선정한다. 5월 말 면접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6월 중순 2명의 훼라민퀸이 최종 결정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1기와 2기 모델 콘테스트에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멋진 중년 여성들의 참여가 많았다. 올해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고 유쾌하게 삶을 즐기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 성분이 주원료다. 동국은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까지 동시에 개선해 주는 생약 성분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 등 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2018-04-24 11:08:44김민건 -
동아제약, 자원봉사단체 '어떤버스' 후원협약동아제약이 자원봉사 단체 '어떤버스'에 자사 제품과 봉사활동 비용 등을 후원한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23일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봉사 단체 어떤버스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자원봉사자 격려 및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후원 협약에 따라 어떤버스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비용과 박카스, 가그린, 모닝케어 등 동아제약 제품이 후원된다. 어떤버스는 2014년부터 봉사활동에 낯선 2030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들이 어떠한 봉사활동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미스터리 봉사 여행이 콘셉트다. 동아제약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2014년부터 유엔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을 해오고 있다. 박카스를 통해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함이다.2018-04-24 11:00:29김민건 -
일동 1분기 매출 1188억원…전년 대비 11.5%↑일동제약은 24일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 1188억원을 기록했다고 영업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1066억원 대비 11.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억원 대비 110%나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59억원으로 145%의 성장을 보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과 엑세라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신제품인 대상포진 치료제 팜비어를 비롯한 기타 품목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집중해온 이익 중심 혁신 활동을 통해 이익률이 대폭 향상됐다. R&D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록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1분기 연구개발비로 137억원을 지출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80% 가량 증가했다. 표적항암제(IDX-1197·IDF-11774), 바이오베터(IDB0062·IDB0076), 천연물 치매치료제(ID1201),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국내 및 아시아 일부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릴리사 편두통 치료제 라스미디탄, TG테라퓨틱스 항체표적 항암제 유블리툭시맙 등 개발 진행 상황도 순조롭다고 일동제약은 밝혔다. 일동은 R&D 강화 기조를 이어가며 수익성 향상으로 확보한 비용을 신약 개발 등 R&D 활동에 투입하는 생산적 투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약품 분야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브랜드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 등 수익원 확보에도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2018-04-24 10:52:57김민건 -
제약바이오협, 항생제 개발 프로젝트 참여기업 파악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나라 제약업계도 동참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5일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GARDP(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비영리 국제단체)를 소개하고, 해당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항생제 개발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기업체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 영국 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연간 70만명이 항생제 내성으로 사망하고 있다. 2050년에는 연간 1000만명으로 치솟고 치료비용은 100조 달러, 한화 10경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약제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항생제 내성문제의 원인은 다양한 것으로 파악된다. 불필요한 처방과 오남용, 의료기관의 미흡한 관리시스템, 내성을 해소할 항생제 부재 등이 꼽힌다. 특히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세균에 대처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의 지연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 현재의 임상 파이프라인은 기존 항생제의 변형된 형태인 만큼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해 새로운 항생제의 개발이 절실하다. 제약산업계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지점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국내외 제약업계가 GARDP(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비영리 국제단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6년 말 UN이 항생제내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조한 게 발단이 되어 WHO와 DNDi(소외질병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기구)가 GARDP를 결성했다. GARDP는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을 촉진하고 항생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국제단체로, 국가 및 민간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고, 이를 항생제 개발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신생아 패혈증·성병·소아용 항생제 플랫폼 구축·과거 항생제 연구개발의 지적자산 또는 물질 복구 등 4개의 R&D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현재 항생제 개발 전문기업과 공동으로 임질 신약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협회는 국내 제약산업계가 GARDP 등 민관 협력 파트너십에 참여할 경우 경제성과 공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공중 보건 문제로 대두되는 항생제의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해 신약 연구개발의 비용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 신약의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고 나아가 항생제 이외의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해외진출의 발판으로도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2018-04-24 10:19:51이탁순 -
CSO 활용 불법 리베이트 비자금 조성…수사 확대 촉각유유제약의 위장 CSO(판매대행업체) 설립을 통한 불법 리베이트 자금 조성 행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판매대행 영업 행태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음성적 CSO 영업을 양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원은 23일 2014년 영업사원 10명을 개인사업자로 위장해 CSO에 대행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처럼 꾸며 리베이트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업체 대표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업계는 이번 수사와 판결이 정격 CSO가 아닌 자금 세탁을 위한 위장 업체라는 점에서 수사 확대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위기다. A판매대행업체 대표는 "이번 유유제약 사건은 CSO를 이용한 불법 리베이트 자금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CSO의 근원적 문제점을 파헤치지는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만 CSO 영업 자체가 음성적 부분이 많기 때문에 향후 수사 방향에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업계 CSO 형태는 자사 영업사원을 CSO로 전환해 운영하거나 외부 판매대행업체와 자사 영업사원을 함께 이용 또는 정격 CSO업체에 위탁하는 경우로 구분된다. 자사 영업사원을 CSO로 전환한 제약사는 S·D사 등이 있고, 외부 판매대행업체만을 사용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곳은 H사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이번 법원 판결과 관련 업계는 음성적 CSO 영업 행태에 대한 사정 기관의 조사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B판매대행업체 대표는 "개인 사업자를 포함해 CSO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물론 영세업자를 포함해 대형화된 판매대행업체 역시 리베이트에서 100% 자유로울 순 없다. 하지만 그동안 정부의 강도 높은 수사와 더불어 음성적 리베이트 역시 더욱 치밀해 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C판매대행업체 대표는 "대행 수수료율은 통상 30~45% 수준이다. 그러나 소형제약사로 내려갈수록 요율은 70%까지 치솟는다. 요율 상승이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다. CSO를 이용한 우회적 리베이트의 근원적 차단은 철저한 수사도 중요하지만 생태환경의 근원적 정비가 절실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음성적 리베이트의 온상으로 여겨진 CSO 영업이 양성화되기 위해서는 정책·제도적 움직임이 요구되고 있다. 업계가 제시한 CSO 생태환경시스템 개선은 아웃소싱제, CSO협회 창립, 영업사원 자격시험 도입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수료율 정액제(아웃소싱) 장점은 CSO에 인건비와 마케팅비용 등을 포괄적으로 위임해 비용 투명화를 유도할 수 있다"며 "관련 협회 주관 MR 자격시험 도입과 회원 등록사에 한해 CSO영업을 영위토록 하는 규정은 명확한 처벌 가이드라인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04-24 06:30:50노병철 -
다국적사 연봉킹은 GSK…1인당 1억3천만원 지급국내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 가운데 평균 급여 수준이 가장 높은 기업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으로 확인됐다. GSK는 2017년 한 해 동안 평균 1억3100만원을 1인당 인건비로 지출하면서 2016년에 이어 연봉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다국적사들 중 유일하게 억대 연봉이다. 데일리팜이 12월 말 결산한 다국적 제약사 31곳의 감사보고서(한국화이자제약은 11월말, 한국세르비에는 9월 말 결산)를 분석한 결과,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은 임직원들에게 평균 8100만원을 급여로 지급했다. 1인당 평균 급여액이 8000만원으로 집계됐던 2016년보다 0.8%(200만원) 오른 수치다. 임직원 수가 6674명→6837명으로 2.4% 늘어나면서 급여총액도 5328억→5504억원으로 3.3% 증가된 것으로 확인된다. 단, 감사보고서의 판관비 항목 중 급여총액(복리후생비 및 퇴직급여 제외)을 기업개황자료에 표시된 임직원 수로 나눈 수치여서 직원들이 실수령하는 금액과 차이가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가령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2017년도에 급여로 지급한 291억원 외에도 ▲상여와 수당(13억) ▲성과급여(17억) ▲퇴직급여(49억) ▲잡금(1억) 등을 판관비 중 인건비로 분류하고 있다. 복리후생비는 판관비 중 경비로 분류하면서 46억원을 별도 책정했다. 기업마다 급여분류체계가 다르지만 상여금이나 성과금, 복리후생비 등을 포함시킬 경우 수령액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1인당 급여액이 5200만원으로 집계된 한국오츠카제약 역시 임직원 수(349명)에는 생산직 직원 수가 반영된 반면, 급여총액(180억)에는 생산직 직원들의 급여가 포함되지 않아 실지급액과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GSK를 비롯해 한국애브비와 한국엘러간, 사노피파스퇴르, 한국애보트,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화이자제약, 갈더마코리아 등 8개사의 평균 임금이 9000만원을 넘었으며, 총 16개사가 평균 연봉(8100만원) 이상을 지급하고 있었다. 한편 매출액 기준 국내 상위 10개 제약사의 1인당 평균급여는 6000만원으로 집계된다. 1인당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회사는 유한양행으로, 지난해 1760명에게 1323억원이 지급됐다. 1인당 평균임금은 전년 대비 3.8% 오른 7500만원이다. 물론 국내사의 경우 임원급의 보수가 포함되지 않은 데다 단시간 근로자를 포함시키는 기업도 있어, 다국적 제약사와 임금 수준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2018-04-24 06:28:40안경진 -
안국家 차남 경영 안국건강, 매출 200억 첫 돌파안국건강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016년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뒷걸음질쳤지만 1년 만에 두 지표 모두 플러스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액은 창립 첫 200억원을 넘어섰다. TV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안국건강은 안국약품 창업주 어준선 회장 차남 어광 대표가 이끄는 건강기능식품 회사다. 어광 대표는 안국약품에서 근무하다 2003년부터 안국건강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재직 중이다. 대표 품목은 루테인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창립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55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159억원)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16억원)도 4배 늘었다. 어광 대표는 2013년 118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을 2년 만인 2015년에 181억원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2016년에는 전년대비 역성장했다. 루테인 등 일부 품목에서 경쟁자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안국건강은 직접적인 쇼핑몰 운영과 대형마트와 홈쇼핑 판매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시켰다. 이서진 출현 등 TV 광고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그 결과 전년대비 2016년 '역성장' 단어를 2017년 '턴어라운드'로 탈바꿈시켰다. 안국약품은 오너 2세 승계가 이뤄지면서 형제간 지분 교통정리가 사실상 끝났다. 어광 대표는 아버지로부터 안국약품 관계사 안국건강을 물려받은 상태다. 어광 대표는 안국건강 지분 50% 이상, 오너 일가 중에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준선 회장 장남 어진씨는 안국약품 대표이사 부회장이자 최대주주로 자리잡고 있다. 안국약품 지분은 어진 부회장 22.68%, 어준선 회장 20.44%, 어광씨 3.74%다. 어준선 회장의 지분을 모두 상속받지 않는 이상 어광씨가 형 어진 부회장 지분율을 제치는 건 어려워 보인다. 안국약품의 안국건강 지분도 30% 밑으로 떨어진 상태로 향후 계열 분리 가능성도 거론된다. 형제간 분리 경영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장남에게 안국家 중심인 안국약품이 넘어간 상태지만 차남 어광 대표는 안국건강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2018-04-24 06:24:10이석준 -
노란색 활력에너지 '레모나'...35년 건강지킴이올해로 발매 35주년을 맞는 '국민 비타민C' 브랜드 경남제약 레모나가 우수한 수준의 공정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약국·소비자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 1983년 출시된 레모나는 '물 없이 먹는 비타민'을 표방, 국내 최초 산제(가루형) 비타민C라는 타이틀을 가진 제품으로 현재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약국 유통 라인은 레모나산, 레모나키튼, 레모나헬씨, 레모나플러스정, 레모나C정 1000mg이 대표적이다. 레모나에스산은 드럭스토어와 마트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동일 유통라인 자매품으로는 생유산균20C, 생유산균7C플러스, 생유산균9C, 생유산균골드, 가르시니아 슬림업다이어트 2종, 휴릴렉스, 비타쮸, 슬림바디워터 2종, 레모비타플러스정 5종, 레모비타정 4종 등이 있다. 2001년 안정성을 인정받아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레모나는 피로회복과 기미, 주근깨에 효과적이며, 1포에 비타민C(아스코르브산) 500mg과 비타민B2(리보플라빈), 비타민B6(피리독신염산) 등이 포함돼 있다. 스틱형 낱개 포장이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량을 조절하며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비타민제 대부분은 정제 형태로 아스코르브산 1000mg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기 어렵지만 산제 형태의 레모나는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하고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비타민C 섭취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학자별 그리고 국가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우리나라는 100mg, 미국·EU는 60~95mg·80mg, 세계보건기구는 45mg을 적정 용량으로 보고 있다. 한국영양학회는 비타민C 하루 섭취량을 2000mg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 이처럼 복용량에 대한 기준은 상이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권장섭취량은 하한선일 뿐 몸무게에 따라 3~18g까지 섭취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한 학술적 근거는 비타민C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노벨상 수상자 미국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비타민C 메가도스법에 상세히 설명돼 있다.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비타민은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저용량 비타민의 지속적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레모나는 500mg 저용량 설계돼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신체 컨디션에 따라 섭취량 조절 범위를 비교적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장점과도 일치하는 대목이다. 레모나에 함유된 비타민C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자외선에 의해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피부 노화와 흑색종을 예방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골격·혈관벽 유지와 상처회복에 도움을 준다.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T-CELL 증식을 도와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해 감기예방에도 효능을 보인다. 비타민B2와 비타민B6는 항산화, 에너지 생산, 신경전달물질 합성, 빈혈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C는 어떻게 섭취하면 효과적일까. 전문가들은 "매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비타민C는 산성이기 때문에 신맛이 강해 복약순응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레모나는 제피된 아스코르빈산을 사용해 거부감 있는 신맛이 아닌 맛있는 신맛을 띄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특수 세립코팅공법으로 위장의 부담을 최소화했고, 개별 포장 제품이라 산화 우려가 적다. '먹는 화장품'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레모나는 1포 당 레몬 7개, 귤 9개, 사과 35개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고,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1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대상(2006~2017)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경남제약은 레모나 뿐만 아니라 인후염 트로키제제 미놀, 61년 전통을 자랑하는 무좀약 피엠,& 160;인태반제제 피로솔루션 자하생력 등을 생산·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전문제약사다.2018-04-24 06:21:00노병철 -
제이브이엠, 코스닥시장 공시 우수법인으로 지정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대표 이용희)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17 코스닥시장 공시 우수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3일 회사 측은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시스템기업으로 지난 2016년 한미약품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렸으며, 제이브이엠 김종인 상무가 수상자로 나섰다. 제이브이엠의 우수공시법인 선정은 지난 2011년 이후 두 번째다. 공시업무 담당자인 박진홍 차장은 공시업무 유공자로서 별도 표창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기업의 자율공시, 공정공시, 정기공시, IR활동, 내부자 교육 등 여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스닥시장의 경영투명성 제고 및 성실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한 기업 및 공시 업무 담당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법인은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이 3년간 유예되며, 상장 수수료 및 연간 부과금이 1년간 면제되는 등 공시업무 운영에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용희 제이브이엠 대표는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한미약품그룹 일원으로서 이번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로 투자자 신뢰도 및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4-23 15:02:41이탁순 -
유유제약 혈액순환개선제 '비나플러스' 출시유유제약은 근육경련과 수족저림, 수족냉증, 혈액순환 등 각종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 비나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근육경련 및 혈액순환 개선제인 비나플러스는 당& 8729;지방대사 촉진과 심장& 8729;신경계 정상화에 관여하는 벤포티아민(비타민 B1), 단백질 대사와 적혈구 생성 촉진에 관여하는 비타민B6, 두통& 8729;요통& 8729;피로감& 8729;어깨결림& 8729;식욕부진 등을 해소하는 감마오리자놀을 주성분으로 한다.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은 1캡슐당 23mg을 함유해 동일 유형 제제 중 최고 함량을 함유하고 있다는 유유제약의 설명이다. 비나플러스는 발매 52주년을 맞았다. 유유제약의 장수브랜드 비나폴로 시리즈의 여성 타깃 신규 라인업이다. 120캡슐 단위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2회, 1회 1캡슐을 복용하면 된다. 이재형 OTC마케팅팀 팀장은 "비나플러스는 그리스 신화 미(美)의 여신 비너스(Venus)와 플러스의 합성어다. 여성 삶의 질을 더해주는 의약품이라는 뜻으로 말초혈행장애, 갱년기 증상, 육체피로로 고민인 분에게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1965년 비나폴로 에이, 비타민B군 중심 성분 비나폴로 에프(1990년), 비나폴로(2001년), 메가비타민 개념을 도입한 비나폴로 엑스트라(2001년), 코엔자임 큐텐을 보강한 비나폴로 큐텐(2008년), 발매 50주년을 맞아 성분과 함량을 갱신한 비나폴로 프리미엄(2014년) 을 출시했다.2018-04-23 14:34: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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