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활력에너지 '레모나'...35년 건강지킴이
- 노병철
- 2018-04-24 0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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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공정·제품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 만족 향상...복약편의성·순응도 등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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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출시된 레모나는 '물 없이 먹는 비타민'을 표방, 국내 최초 산제(가루형) 비타민C라는 타이틀을 가진 제품으로 현재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약국 유통 라인은 레모나산, 레모나키튼, 레모나헬씨, 레모나플러스정, 레모나C정 1000mg이 대표적이다. 레모나에스산은 드럭스토어와 마트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동일 유통라인 자매품으로는 생유산균20C, 생유산균7C플러스, 생유산균9C, 생유산균골드, 가르시니아 슬림업다이어트 2종, 휴릴렉스, 비타쮸, 슬림바디워터 2종, 레모비타플러스정 5종, 레모비타정 4종 등이 있다.
2001년 안정성을 인정받아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레모나는 피로회복과 기미, 주근깨에 효과적이며, 1포에 비타민C(아스코르브산) 500mg과 비타민B2(리보플라빈), 비타민B6(피리독신염산) 등이 포함돼 있다. 스틱형 낱개 포장이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량을 조절하며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비타민제 대부분은 정제 형태로 아스코르브산 1000mg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기 어렵지만 산제 형태의 레모나는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하고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비타민C 섭취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학자별 그리고 국가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우리나라는 100mg, 미국·EU는 60~95mg·80mg, 세계보건기구는 45mg을 적정 용량으로 보고 있다. 한국영양학회는 비타민C 하루 섭취량을 2000mg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
이처럼 복용량에 대한 기준은 상이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권장섭취량은 하한선일 뿐 몸무게에 따라 3~18g까지 섭취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한 학술적 근거는 비타민C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노벨상 수상자 미국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비타민C 메가도스법에 상세히 설명돼 있다.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비타민은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저용량 비타민의 지속적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레모나는 500mg 저용량 설계돼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신체 컨디션에 따라 섭취량 조절 범위를 비교적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장점과도 일치하는 대목이다.
레모나에 함유된 비타민C 약리작용을 살펴보면, 자외선에 의해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피부 노화와 흑색종을 예방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골격·혈관벽 유지와 상처회복에 도움을 준다.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T-CELL 증식을 도와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해 감기예방에도 효능을 보인다.
비타민B2와 비타민B6는 항산화, 에너지 생산, 신경전달물질 합성, 빈혈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C는 어떻게 섭취하면 효과적일까. 전문가들은 "매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비타민C는 산성이기 때문에 신맛이 강해 복약순응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레모나는 제피된 아스코르빈산을 사용해 거부감 있는 신맛이 아닌 맛있는 신맛을 띄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특수 세립코팅공법으로 위장의 부담을 최소화했고, 개별 포장 제품이라 산화 우려가 적다.
'먹는 화장품'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레모나는 1포 당 레몬 7개, 귤 9개, 사과 35개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고,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1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대상(2006~2017)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경남제약은 레모나 뿐만 아니라 인후염 트로키제제 미놀, 61년 전통을 자랑하는 무좀약 피엠,& 160;인태반제제 피로솔루션 자하생력 등을 생산·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전문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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