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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노동부 주관 행사서 '워라밸' 사례 발표한국 에자이는 24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에서 열린 '일·생활균형을 위한 근무혁신 실천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경제단체-기업의 근무혁신 실천을 협약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생활 균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주관자인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자이는 2017년 고용노동부 주최 일·생활 균형 캠페인의 우수기업 사례 공모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이번 행사에 초청됐으며,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현장에서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높이는 한국에자이만의 사내 제도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한국에자이는'효율적으로 일하고 신나게 쉬기'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내 제도를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툴을 지원, 원격근무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환경을 제공하며, 직원 본인이 시업 및 종업 시각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퇴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업무를 마무리하는 패밀리데이로 운영된다. 근속년수에 따라 장기 유급휴가 및 여행비를 지급하는 안식휴가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직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연차를 쓸 수 있도록 CEO가 직접 이메일 메시지로 휴가를 독려하는 덕분에 매년 연차휴가 사용률 100%를 매년 달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었던 배경으론 활발한 노사위원회와 정기적인 직원 간담회, 직원 몰입도 서베이 등 한국에자이만의 소통문화가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는 자체 평가도 내려졌다. 한국에자이고홍병 대표이사는 "일하는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고, 쉴 때는 마음껏 쉬는 조직 문화는 100%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과 함께 이룬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한국에자이는hhc(human health care)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직원과 그 가족들의 행복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의미있는 가치로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워라밸'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자이는 매월 '일과 삶의 균형 맞추기' 사내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5월은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10대 제안 실천방안 중 하나인 "정시퇴근하기"로 선정, 사내 홍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2018-05-24 19:01:17안경진 -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허쥬마 매출 첫 반영"셀트리온헬스케어는 1분기 실적에 허쥬마 매출이 첫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허쥬마는 로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날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84억원, 영업이익 84억원, 당기순이익 60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실적에는 셀트리온 그룹의 세 번째 주력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첫 유럽 매출이 반영됐다. 이미 유럽에 진출한 '램시마(인플릭시맵)', '트룩시마(리툭시맙)'에 이어 유럽 진출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매출액은 램시마의 유럽 시장 및 파머징(Pharmerging) 시장 판매 확대, 트룩시마 유럽 시장 안착 등으로 전년동기(584억원) 대비 11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트룩시마와 허쥬마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와 직접판매 활동 강화로 해외법인 비용이 증가했으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84억원) 됐다. 회사 관계자는 "트룩시마가 유럽에 빠른 속도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최근 바이오시밀러 우호 정책이 발표된 미국에서 인플렉트라(램시마 화이자(Pfizer) 제품명)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쥬마 역시 이달초 영국과 독일에서 처방이 시작됐고 2분기 내 유럽 주요 국가들에 런칭을 앞두고 있어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따.2018-05-24 16:41:0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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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 235억원 투자유치…신약개발 속도낸다신약개발 전문기업 티움바이오가 23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자인 한국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를 비롯해 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키움증권이 투자기관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해 4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KTB네트워크로부터 시리즈A 120억원을 유치한지 1년여 만에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한 셈이다. 1년 6개월 동안 총 355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면서 신약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티움바이오는 2016년 말 SK케미칼에서 스핀오프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SK케미칼 혁신R&D센터장(상무) 출신의 김훈택 대표가 수장을 맡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센터를 통해 면역항암제(NCE401)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NCE406), 자궁내막증 치료제(NCE403) 등 합성신약과 바이오 분야 혈우병 치료제(NBP611)를 개발 중이다. 개발 단계상 가장 앞선 파이프라인은 자궁내막증 치료후보물질(NCE403)이다. 국내에서 단회투여(Single Ascending Dose Study, SAD) 1상임상을 마쳤고, 지난주(19일) 유럽에서 반복투여(MAD) 방식의 1상임상시험계획서가 조건부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확보된 투자금 역시 독일에서 진행되는 자궁내막증 치료후보물질(NCE403)의 유럽 임상 진행 및 희귀질환 분야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기술특례 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어,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중에는 기술성평가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이 상장주관사로 선정됐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IPO(기업공개)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다. 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자궁내막증 치료제 후보물질(NCE403)의 유럽 임상 진행과 희귀질환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독일에서 진행되는 1상임상의 경우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내년 2상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을 목표로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2018-05-24 14:45:4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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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석 의수협 회장 "의약품 신시장 개척에 회무 집중"지난 2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된 오장석(삼오제약 대표) 회장이 신시장 개척을 위해 제약업계를 측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의수협 마곡지구 통합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수출진흥을 중심과제로 두고 회무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의약품 수출 환경이 최근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중국, 인도에 원료, 완제품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고, 품질은 선진국보다 인지도가 떨어져 한국은 중간에 껴있는 샌드위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이런 난관을 타개하고자 여러 전시회,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제약업계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CPhI 재팬을 시작으로 CPhI 차이나, 인터펙스 재팬, CPhI 코리아, CPhI 월드와이드 전시회에 한국관을 만들어 국산 의약품 수출의 첨병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오 회장은 "전시참가를 통한 지속적인 비즈니스 릴레이션쉽을 형성하고, 시장조사, 시장개척단 파견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 복지부,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회는 또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각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분과위원회는 수출진흥위원회(위원장 류형선 부회장(다산제약 대표)), 수입의약품분과위원회(위원장 백승렬 부회장(대원제약 대표), 원료의약품분과위원회(위원장 김재철 부회장(에스텍파마 대표), 화장품분과위원회(위원장 김무전 부회장(DHC코리아 대표), 한약분과위원회(위원장 임경학 부회장(송림무약))로 구성된다. 의수협의 올해 예산은 160억원이다. 한편 1957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표준통관예정보고와 병행수입화장품 동일성 검사, 수출시장 개척 및 해외마케팅 등 수출진흥 사업, 의약품 등 수출입 통계 작성, 대정부 제도개선 건의, 제약업계 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의 품질관리 수탁시험과 한약재의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KPTR)도 운영하고 있다. 5월 24일 현재 총 127명이 근무하고 있다.2018-05-24 12:54: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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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레모나, '레드벨벳 아이린' TV광고 온에어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레모나 신규 TV광고를 이달 21일부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를 주제로 선보인 이번 신규 광고는 레모나 제형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와 복용 편의성을 전달해, 바쁜 일상속에서도 꾸준한 섭취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비타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에서는 레모나는 왜 가루로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레모나 한 포 속에 비타민C 및 B2, B6가 포함된 초미세입자 마이크로 비타민 알갱이 30만개가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린이 안무연습 중 레모나를 먹으며 기분전환과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통해 레모나가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상큼한 맛으로 기분전환까지 가능한 점을 표현했다. 특히 아이린은 "습관을 만드는 게 레모나의 기술"이라고 말하며, 비타민 섭취에서 복용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린은 이번 광고를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린이 함께하는 레모나 TV광고는 총 2편이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레모나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하며 레모나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monalove)과 인스타그램(lemona_official)에서 참여 가능하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레모나가 왜 가루로 만들어졌는지, 레모나 가루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등 레모나가 어떻게 35년간 우리들의 비타민 습관이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비타민은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물 없이도 간편하게 비타민 섭취가 가능한 레모나와 함께 전 국민이 맛있는 비타민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 가루형 비타민C인 레모나는 '물 없이 섭취 가능한 비타민'이라는 점에서 1983년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레모나 한 포에 비타민C와 비타민B2, B6 등이 들어있어 피로회복, 기미 주근깨 등에 효과가 있으며, 체내 흡수시간까지 고려한 이중 코팅 기술을 통해 효능뿐 아니라 상큼한 맛까지 첨가했다. 2006년부터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제제 부문에서 1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출시 이후 오늘날까지 ‘국민 비타민’으로 불리고 있으며, 산제형 레모나 뿐 아니라 마시는 레모나 레모나D액, 레모나 젤리 등 여러 제형으로도 출시돼 다양한 형태로 레모나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경남제약은 61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 무좀약 피엠 제품군과, 인태반 제제 피로솔루션 자하생력, 인후염 트로키제제 '미놀에프트로키' 등을 생산/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전문제약사다.2018-05-24 12:27:56노병철 -
17조 의약품 블루오션 러시아 진출 성공 노하우는러시아가 국내 제약사들의 새로운 수출 블루오션으로 재조명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제약사들에게 러시아 의약품 시장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북미와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허가 장벽과 높은 의약품 수입의존도, 제네릭 위주의 처방약 편재 등으로 대별된다. 시장조사기관 DSM에 따르면 2016년 러시아 의약품 시장 규모는 17조 8000억 규모로 총 GDP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 국민 1인당 연간 의약품 지출비는 32개 중동부 유럽국가 중 16위로 12만원 수준이다. 전체 의약품 지출에서 조제약 비중은 61.1%다. 러시아 의약품 시장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1%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2017년 기준,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생산과 해외 수입 의약품 비중은 3:7 수준이다. 특히 제네릭 비중이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의 85.5%를 차지하고 있다는 측면은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러시아 진출 성공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바티스, 테바 등 다국적 제약사가 이미 진출해 있지만 러시아 자체의 제약기술과 설비시설, 특허 보호 여건은 선진국에 비해 떨어져 있어 투자 매력도는 높은 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러시아 정부는 'Pharma 2020' 정책을 통해 자국 제약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러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혁신 의약품의 50%, 중요 의약품(Vital and Essential Drugs List)의 90%를 러시아에서 생산한다는 목표로 의약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육성정책의 세부 내용은 '정부 입찰 시 러시아산 의약품 우대조치' '의료 관련 산업단지에 제조시설 설치 시 세금 우대' '정부 입찰 시 러시아산 의약품에 대한 가격 제한조치 면제' '의약품 승인 전에 러시아 병원에서 테스트 의무화' '의약품 분야 클러스터 구축에 자금투자' 등이다. 파마페닉스코리아에 따르면 러시아에는 982개의 제약사가 있고 바이엘과 사노피, 노바티스가 1·2·3위에 랭크돼 있다. 정부의 강력한 제약산업 육성 정책과 2014년 루블화 급락으로 인한 수입 의약품 가격 상승 요인으로 로컬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공동 협력이나 합작투자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는 화이자와 러시아 투자펀드·국영기업의 공동투자로 진행된 제약공장 설립, 일본 미쓰이사의 러시아 유력 제약사 알팜 지분 인수, 존슨앤드존슨과 러시아 팜스탠다드 제약사와의 합작회사 설립 등을 들 수 있다. 일부 우리나라 제약사들도 러시아 제약사를 통해 제네릭을 현지에서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의약품 생산 노하우와 원료를 러시아 제약사에 제공하고, 러시아에서 완제품을 생산하는 비즈니스를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파마페닉스코리아 노시철 대표는 "러시아 제약사들도 외국 제약사들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하는 추세임다. 러시아 시장 진출 시 기술협력, 공동생산, OEM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혁신형 의약품에 대한 신규 투자와 글로벌 제약사들의 대러시아 투자도 증가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기술이전이나 제약설비 수출, 핵심원료 판매 등의 진출방식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18-05-24 12:27:24노병철 -
대웅제약 나보타공장, 미국 이어 캐나다 GMP 인증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의 나보타공장이 캐나다의 GMP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 15일 미국 FDA의 cGMP 승인에 이어 품질 공증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웅에 따르면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캐나다 허가신청 절차와 관련해 지난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캐나다 연방보건부의 공장실사 결과, 18일 GMP 적합판정(C: Compliant)을 받았다. 나보타 품목허가신청은 지난해 7월 캐나다 연방보건부에 NDS(New Drug Submission)를 제출한 후, 10월 허가신청을 접수완료(Filing acceptance) 하면서 현재 본격적인 품목허가 심사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캐나다 GMP 승인은 캐나다 허가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주요 심사과정 중 하나로, 이번 승인으로 대웅제약의 나보타공장이 캐나다의 의약품 생산 설비 규정을 적합하게 따르고 있으며,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의약품을 생산·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캐나다는 주요선진 7개국(G7)의 회원국이자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미국, 유럽연합, 일본, 스위스에 이어 5번째로 가입한 의약품 규제 관련 선진국이다. 대웅 관계자는 "나보타의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 성공을 위해 주요 국가 규제기관의 GMP 승인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결과,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GMP 승인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고 밝혔다.2018-05-24 11:12:55어윤호 -
FDA,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생산 제품 추가 승인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2공장 생산 제품에 대한 추가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2공장은 26개월만에 FDA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3개의 제조 승인을 받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 2공장을 합쳐 세계 3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유럽, 일본의 품질 안정성 인증 기관들로부터 총 14건의 제조 승인을 획득했다. 특히 2공장은 1공장 대비 6개월이나 빠른 19개월 만에 첫 FDA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 인증 획득 기간을 줄였다. 회사 관계자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글로벌 제조승인을 단 시간에 획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5-24 10:12:5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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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운영 '건기식+레스토랑'...입소문 타고 인기유한양행이 올해부터 의욕적으로 출범시킨 건강식품사업부와 브랜드 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이 기대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4월 조직개편을 통해 Food&Health사업부 조직을 확대 신설하고 건강기능식품 등 사업다각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에따라 유한은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출범하고 지난달 16일 여의도 IFC몰 지하 1층에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를 열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유한측은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자 수가 오픈 한달 만에 2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약 60평 규모의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뉴오리진이 사용한 모든 원료가 식품에 적용될 수 있는 자연 유래임을 보여주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체험형 매장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독특한 콘셉트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일 평균 결제 건수가 300건을 웃돌며 오픈 한 달 만에 결제 건수 1만 건, 방문자 수 2만5천명을 돌파했다. 실제로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는 제품 판매 코너와 레스토랑 코너로 구성돼 있다. 뉴오리진은 건강기능식품과 레스토랑을 한 공간에서 운영하는 것이 고객에게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제품 진열부터 공간 구성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다. 제품 판매 코너에서는 뉴오리진이 추구하는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라는 철학 아래 홍삼, 녹용,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및 소금, 설탕 등 원칙을 지킨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상담 코너도 운영한다. 레스토랑 코너에는 뉴오리진 건강식품에 적용한 원료로 만든 샐러드, 샌드위치, 스프, 차, 칵테일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뉴오리진의 레스토랑 메뉴에는 화학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으며,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유기농, 최소 무농약 이상의 재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뉴오리진에서 찾아낸 원당 그대로의 영양을 살린 마스코바도 케인슈가, 사막에서 자연 생성된 칼라하리 사막소금을 식품 원료로 사용하며, 계란은 국내 수 천 개의 계란 농가 중, 유기농-자유방목-동물복지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상위 0.3% 계약 농가에서 직접 수급한 것 만을 사용한다는 것이 유한측의 설명이다. 뉴오리진 시그니처 ‘테라피’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사는 물론 건강과 브랜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뉴오리진의 레스토랑 메뉴 중, 테라피 식음료를 주문한 고객들에게 비타민 C, D,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서플리먼트 토핑을 제공하여 맛과 건강을 한번에 챙기는 뉴오리진의 차별화 된 체험요소를 제공한다. 유한양행 푸드 앤 헬스 사업부 비즈운영 팀장 최종기 이사는 “IFC몰 뉴오리진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픈 한달 여 만에 여의도 직장인들과 인근 주민들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건강식품을 찾는 고객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느는 트렌드도 또 다른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제품 홍보보다는 뉴오리진의 신념과 철학, 원칙을 특별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오리진은 지난 3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소금을 선보인데 이어 최근 비타민C, 밀크씨슬,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추가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2018-05-24 09:51:47가인호 -
대원, ISO 37001 인증 획득…"부패행위 강력 근절"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증서 전달식은 23일 대원제약 본사 10층 해금홀에서 열렸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 이원기 원장이 직접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책, 절차 및 통제시스템을 규정하는 국제표준으로, 국내에는 지난해 4월 도입됐다. 2016년 중견 제약사 중 최초로 공정거래자율준수(CP) 등급평가 A등급을 획득했던 대원제약은 이번 ISO 37001 인증도 선제적으로 추진, 국내 제약사 중 네 번째로 인증을 받게 됐다. 특히, 대원제약은 부패방지에 대한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 아래,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CP)이 제정된 2009년부터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펼쳐온 다각적인 노력과 축적된 노하우 덕에 이번 엄격한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ISO 37001 인증 획득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덧붙였다. 내, 외부 부패리스크 진단 및 평가,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작성, 부패방지 방침 선포, 내부심사원 교육 및 육성 등을 통해 효율적인 부패 방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는 것.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이번 ISO 37001 인증은 기업 내 준법문화를 확산시키고 부패행위를 근절하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새롭게 구축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업의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5-24 09:15: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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