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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제 제약, 수탁생산 중단 확산조짐...약가인하 여파점안제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지난 7월을 기점으로 1회용 HA점안제 수탁생산을 중단하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로인해 제품 허가권은 있지만 제조시설이 없는 위탁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점안제 약가인하 이슈와 맞물려 점안제 생산시설 보유 기업들의 수탁생산 중단과 축소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는 수탁 중단 또는 수탁 생산 비중 감소 원인을 점안제 약가인하 영향으로 인식하고 있다. 고용량(0.5~0.9ml)/저용량(0.3~0.4ml) 구분없이 약가를 단일화시키겠다는 복지부의 약가정책이 이 같은 위수탁 기현상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이달 1일자로 고용량/저용량으로 구분된 기존 1회용 점안제 약가를 용량에 상관없이 일괄 198원으로 보험약가를 묶겠다고 고시했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의 임시효력 정지 처분으로 21일까지 제도시행이 늦춰진 상태다. 현재 고용량 점안제의 보험약가는 371~440원 정도로 형성돼 있고, 저용량은 223원인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태준제약은 지난 7월 무렵부터 영일제약 등이 의뢰한 점안제 생산을 끝으로 수탁 중단을 선언했다. 태준제약의 자사제품 연간 생산량은 1억관 가량이다. 수탁 비중은 10% 내외 수준으로 파악된다. 태준제약은 정부 시책에 따라 1회용 저용량 점안제 생산량을 늘리고 있고, 고용량에서 저용량으로 충진 용량이 줄다보니 개수가 2배로 많아져 생산 지연 현상이 가중되고 있다. 자사 제품 케파를 소화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해 수탁생산 여력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태준제약 관계자는 "위탁사에 수탁생산 중단에 대한 정황 설명은 충분히 한 것으로 안다. 상도의에 어긋나지 않게 위수탁사 간 체결한 계약조건에 맞게 최대한 납품일자와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DHP제약도 수탁생산량을 50%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DHP제약의 지난해 1회용 점안제 생산량은 2억5000만관이다. 수탁비율은 20% 정도로 최대 5~10% 비중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한림제약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한림제약 생산케파는 1억관으로 수탁 비율은 25%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내년까지 수탁비중을 10% 내외까지 낮출 계획이다. 시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치 못한 정부 정책으로 제비용만 가중되고 있다"고 일침했다. 유니메드제약의 지난해 전체 생산량은 4500만관이며, 수탁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유니메드제약의 연간 생산능력은 2억 5000만관 정도다. 한편 1회용 HA점안제 생산라인을 갖춘 제약사는 종근당, 한미약품, 태준제약, DHP제약, 휴온스, 한림제약, 유니메드제약 등 7곳이다.2018-09-17 06:30:00노병철 -
상장 제약바이오 7곳 3587억 자금조달…하나제약 '최대'올해 기업공개(IPO)에 나선 제약바이오 7곳이 3587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하나제약은 1061억원으로 가장 많은 공모자금을 모았다. 이들 기업은 신약개발, 시설투자, 차입금 상환 등에 공모자금을 활용해 기업가치(시가총액)를 높일 계획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12월 알리코제약을 시작으로 동구바이오제약(2월13일), 아이큐어(7월12일), 올릭스(7월18일), 한국유니온제약(7월26일), 하나제약(10월2일 예정) 등 7곳이 IPO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7곳의 공모자금은 총 3587억원이다.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기업은 올릭스, 아이큐어, 동구바이오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등 4곳이다. 이들 기업은 당초 공모 예상 금액보다 납입 금액이 커졌다. 3587억원 중 30% 정도인 1061억원은 하나제약이 조달했다. 7곳 중 최대 금액이다. 하나제약은 17일(오늘)과 18일 청약을 거쳐 20일 공모자금이 납입된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빅3 증권사로 불리는 한국투자증권(5개),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3개)이 주관사로 상장을 완료한 기업은 11곳(코넥스 제외)이다. 이중 공모 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1277억원의 롯데정보통신이다. 나머지는 1000억원을 밑돌았다. 하나제약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하나제약의 1000억원이 넘는 자금 조달은 '마취제 신약(레미마졸람) 등 R&D 파이프라인과 탄탄한 실적 및 재무구조'에 기인한다. 레미마졸람은 미국과 일본 허가 신청이 임박했다. 미국은 코스모, 일본은 먼디파마가 오는 4분기 해당 국가에 승인 신청서를 낸다. 선진국 시장 허가는 신약은 물론 기업 가치도 높이게 된다. 하나제약은 레미마졸람 한국 개발, 판매, 유통 및 제조 등의 독점 권한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21년 레미마졸람 국내 출시 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진출 목표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제약은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수익성 증대를 수년째 증명하고 있다. 2007년 414억원이던 매출액은 2015년 1089억원으로 첫 1000억원대 시대를 열었다. 올 상반기에는 743억원을 달성해 1500억원 진입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수익성 측면도 궤를 같이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2015년 14.2%, 2016년 19%, 지난해 22.9%로 매년 올라가고 있다. 순이익률도 지난해 17.5%를 기록했다. 모두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다. 현금도 늘고 있다. 2017년 말 129억원으로 기초와 비교하면 116억원이 증가했다. 영업활동 호조로 순이익이 늘은 가운데 운전자본(매출채권, 재고자산 등)으로 인한 현금 유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하나제약의 상장 시 시가총액은 4500억원 정도로 평가받는다.2018-09-17 06:15:28이석준 -
종근당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신규시설 투자 결정종근당바이오는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신규시설에 284억7000만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종근당바이오 공장 내 시설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프로바이오틱스 생산능력을 늘리고, 완제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설비 구축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2018-09-14 14:56:2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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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중앙대 약학대학, 산학연 협력 MOU 체결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중앙대학교 약학대학과 손잡고 혁신신약 개발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지난달 17일, 서울시 흑석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R&D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개발에 관한 산학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최성구 부사장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장 황완균 교수 외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약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혁신 신약 개발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관련 연구 및 사업화 등에 따른 교류와 협력을 긴밀히 하기로 합의했다. 일동제약 측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은 생명약과학, 의약품 개발, 제형 및 제제기술 등 신약 개발 분야에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갖춘 전문성 높은 기관"이라며 "자사의 중앙연구소와 함께 유망 분야의 탐색, 후보물질 도출 및 상용화 등과 관련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연구 중심 글로벌 전문제약 기업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표적항암제, 바이오베터, 천연물신약, 개량신약 등 다수의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년 상반기 연구개발비를 전년 동기에 비해 30% 이상 확대 투자하는 등 R&D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2018-09-14 11:00: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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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자체개발 보톡스 100억 규모 중국 수출 계약휴온스(휴온스글로벌 자회사)가 100억원 규모 보톡스 중국 수출 계약을 맺었다. 100억원은 휴온스가 공시상 밝힌 최소 단위 규모다. 중국 보톡스 시장은 연간 1500억원 규모다. 휴온스는 중국 에스테틱 전문 기업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DEVELOPMENT CO.,LTD)'사와 10년간 '휴톡스주'의 중국 독점 공급 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휴톡스주는 휴온스가 개발 중인 보톡스다. 현재 국내서 '미간주름 개선' 3상 중이며 내년 출시 예정이다.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는 중국 전역에 약 3000개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병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에스테틱 전문 기업이다. 중국 현지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네트워크다. 휴온스는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를 통해 중국 현지 임상 및 품목 허가를 추진 할 예정이다. 품목 허가 후 10년간 '휴톡스주'를 독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총 공급 계약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다만 공시에 확정된 금액은 90만 달러(약 101억원)다. 계약금(Upfront fee) 10만 달러, 단계별 마일스톤(한국 허가, 중국 허가 신청 및 승인 등) 40만 달러, 중국 허가시 물품 구매대금(Advance Procurement Payment) 40만 달러다. 판매 및 공급지역은 중국이다. 홍콩, 마카오는 현재 제외돼 있으나 추후 협의에 따라 추가 가능하다. 휴톡스 한국 허가 이후 6개원 내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 중국 임상신청 미이행시 본계약은 해지될 수 있다. 이 경우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느 휴온스에 20만 달러를 지급해야한다.2018-09-14 10:47:3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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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공모가 2만6000원 확정…1061억 조달하나제약(대표이사 이윤하)이 공모가를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다. 하나제약은 공모가를 기준으로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마무리한 후 내달 2일 상장할 예정이다. 하나제약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674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단순 경쟁률은 101.5대 1을 기록했다. 하나제약과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공모가를 2만6000원으로 결정했다. 주관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국내 증시 상황이 불안정한 가운데 1000억 원대의 큰 공모 규모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운용사를 포함한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하나제약의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해 성공적으로 수요예측을 마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전체 수량의 20%가 외국계에 돌아갈 정도로 실수요 중심으로 배정해 상장 후에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제약은 이로써 1061억원 규모의 공모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공모 자금은 EU-GMP 인증의 제3공장을 설립하고 주사제 전용 동결건조라인을 확보하는 등 시설 투자와 차세대 신약 연구개발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나제약은 2021년 출시할 마취제 혁신 신약인 ‘레미마졸람’의 대량생산 체제를 사전에 구축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하나제약은 2013년 독일의 파이온(PAION) 사로부터 레미마졸람 국내 독점 판권 등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하나제약은 전문경영인 체제다. 이윤하 사장이 대표이사로 있다. 이 사장은 1985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양약품과 CJ제일제당, 한미약품을 거쳐,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들제약(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종근당 개발본부장, 최근까지 서울제약의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최대주주는 조경일 하나제약 전 회장의 장남 조동훈 부사장이다. 회사 지분 34%를 보유 중이다.2018-09-14 08:59:49이석준 -
시총 상위 신라젠·HLB·바이로메드 '임상 3상 분수령'코스닥 시가총액 10대 기업에 속한 바이오벤처 3곳이 3상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보였다. 13일 종가 기준 시총 2위 신라젠(6조466억원), 6위 에이치엘비(4조918억원), 8위 바이로메드(3조7066억원)는 최근 환자 모집에서 속도를 냈다. 신라젠 '펙사벡', 中 3상 첫 환자 등록 신라젠은 9월 3일자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의 중국 내 3상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중국은 총 600명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3상에서 미국, 한국, 뉴질랜드 등에 이어 16번째 환자 등록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펙사벡의 1차 지표는 전체생존율(OS)다. PHOCUS 임상은 넥사바-펙사벡 병용군과 넥사바 단독군을 비교한다. 넥사바는 간세포암 유일한 표적치료제로 바이엘 제품이다. 신라젠은 환자 1명당 10개월정도 관찰기간을 두고 있다. 중국 외 국가에서 350명이 이미 등록됐다. 중국에서 250명만 모집해도 된다는 뜻이다. 중국 간암 환자는 약 50만명으로 세계 전체 간암 환자를 모두 합친 수보다도 많다. 신라젠은 지난 3일 기업설명회(IR)에서 무용성진행평가 발표 시점도 알렸다. 올해말이나 내년 상반기에 발표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무용성 평가는 개발 중인 약이 치료제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를 따져 임상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신라젠의 중간평가 시기가 당초보다 지연된 원인은 임상 환자들에서 일정 비율 이벤트(사망)가 발생하지 않아서로 알려졌다. 신라젠은 14일 주주 대상 첫 IR을 개최한다. HLB, '리보세라닙' 3상 환자 모집률 92% 달성 에이치엘비(HLB) 바이오 그룹이 위암 3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 글로벌 3상 환자 모집률이 92%를 달성했다. HLB 그룹은 오는 4분기 마지막 환자 등록을 마치고 내년 3분기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제출할 계획이다. HLB에 따르면, 9월 6일 기준 리보세라닙 3상에 428명의 환자 등록이 완료됐다. 한국 210명, 일본 55명, 대만 36명, 미국/유럽 127명이다. 전체 모집 환자수는 459명이다. 428명은 목표 환자수의 92% 수준이다. 3상 첫 환자는 2017년 1분기 첫 환자를 등록됐다. 리보세라닙은 이미 중국에서 출시됐다. 지난해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출시 후 심각한 부작용이 없고 환자 예후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은 헝구이 제약사가 판권을 갖고 있다. 리보세라닙은 글로벌 제약사 암젠의 수석연구원이었던 폴 챈이 개발한 항암제다. VEGFR-2 저해제로 새로운 혈관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커지는 암의 진행을 막는다. 리보세라닙과 같은 구조인 로슈 '아바스틴'과 일라이릴리 '사이람자'는 지난해 각각 7조5000억원과 8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바이로메드, VM202 미국 3상 환자 투약 완료 바이로메드는 7월 27일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VM202-DPN)로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피험자에 대한 약물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6년 6월말 기준 첫 투여를 시작한 지 대략 2년 만이다. 3상은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존 케슬러 교수 책임 아래 현지 25개 의료기관에서 총 49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바이로메드는 "추적 관찰 기간은 9개월로 내년 5월 초 관찰이 끝나고 2개월에 걸쳐 데이터를 분석한 후 약효와 안전성에 대한 첫 번째 임상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뷰포인트(Viewpoint)는 VM202-DPN 시판시 미국 시장서 한해 약 18조원의 매출액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6년 글로벌 1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매출은 17조원 가량이다. DPN 외 VM202 기전으로 당뇨병성 허혈성 족부궤양 치료제(PAD),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ALS), 허혈성 측삭경화증 치료제(CAD) 등의 진행 상황도 알렸다. 이 회사 반기보고서는 보면 PAD는 2018년 7월 31일 기준 85명 등록 아래 18명에게 약물 투여를 진행중이다. ALS는 내년 2상 진행 예정이다. CAD는 한국 2상 준비중이다.2018-09-14 06:24:09이석준 -
멀츠·노바티스·AZ 등 다국적제약 사옥 이전 활발다국적제약사의 사옥 이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멀츠코리아가 이전을 완료했으며 한국노바티스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사무실을 옮길 예정이다. 멀츠의 경우 강남구 서초동 대륭서초타워에서 지난 8일 삼성동 엔씨타워1로 이전을 완료했다. 피부·미용 전문 제약사인 멀츠는 보툴리눔톡신 '제오민' 등 공급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 피부리프팅기기 '울쎄라'와 충전팁의 판매를 진행하면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이번 사무실도 매출 신장과 임직원 증가 등 요인이 작용했다. 베링거인겔하임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 '한지붕 두가족'이었던 노바티스는 오는 연말 여의도 IFC빌딩에 새 보금자리를 튼다. 노바티스의 이전은 일종의 귀환이다. 이 회사는 본래 2000년대 초반까지 여의도에 있다가 세브란스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바 있다. 노바티스가 이전하게 되면 여의도 IFC 빌딩에는 바이오젠코리아, 알보젠코리아를 비롯 3개 제약사가 자리잡게 된다. IFC빌딩은 여의도의 랜드마크 빌딩이지만 의외로 공실률이 높아 아스트라제네카 이외 타 제약사들도 입주를 고려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잠실을 떠난다.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 삼성동 봉은사역 부근의 아셈타워로의 이전을 잠정 확정했다. 송파구 루터회관의 3개 층을 사용했던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법인 규모가 커지면서 직원 간 소통과 오픈스페이스의 스마트한 공간을 위해 이전을 결심했다는 설명이다. 아셈타워에서는 1개 층에 전직원의 수용이 가능해진다. 한편 국내 제약사들의 새 보금자리 마련도 활발하다. CJ헬스케어는 한국콜마 매각 후 을지로2가 파인애비뉴 빌딩으로 이전했으며 LG화학은 강서구의 LG사이언스파크로 입주했다. 코오롱생명과학도 최근 마곡지구 코오롱 One&Only타워(KOLON One&Only Tower)로 사무실을 옮겼다.2018-09-14 06:15:28어윤호 -
JW중외제약, 생리식염수 '크린클' 홈페이지 오픈JW중외제약이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은 약국 전용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에 대한 각종 정보가 담겨있는 브랜드 홈페이지(www.cleancle.co.kr)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린클은 일반 식염수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되는 의학 목적의 멸균 생리식염수로 관류용이나 상처, 코 점막 세정, 양치, 의료용구 세척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방부제와 같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비강 세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설된 홈페이지는 크린클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제품 사용용도,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린클의 제조 공정과 수액 역사를 숫자로 살펴볼 수 있는 ‘수액이야기’ 카테고리를 마련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크린클은 국내 최대의 자체 수액 생산라인을 자랑하는 JW의 엄격한 기준 아래 생산한 제품"이라며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멸균생리식염수를 찾는 고객들과의 접점에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린클은 20㎖, 1000㎖ 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8-09-13 14:52: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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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 론칭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는 14일 CJ오쇼핑 오전 7시 15분 방송에서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를 론칭한다.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염모제와 특수 앰플·트리트먼트가 함께 구성돼 염색과 케어를 동시에 실현해주는 제품이다. 머릿결 손상 없이 '엔젤링'이 살아있는 청담동 최신 복구 염색을 집에서 셀프로 경험할 수 있는 것. 또한 새치 커버와 멋내기 염색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2018년 F/W 시즌 맞이 트렌드 컬러인 ▲글램 브라운 ▲글램 로즈골드 ▲글램 카카오 등 3가지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 염모제는 액상 타입의 1제와 2제가 만나면 탱글탱글한 케라틴 젤리 제형으로 변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흐르지 않는 제형으로 빗질할 필요 없이 샴푸하듯 머리에 발라주면 돼 혼자서도 간편한 셀프 염색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염모제와 함께 구성된 특수 앰플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와 특수 트리트먼트 '살롱 코드 파워 트리트먼트'는 청담동의 최신 기술이 반영된 복구 염색의 핵심 아이템으로, 이번 런칭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제품이다. 염모제에 섞어 사용하는 특수 앰플인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는 모발의 결합력을 강화해 염색 후에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시켜 주며, 헤어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염색 후에는 시스틴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살롱 코드 파워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풍부한 단백질을 공급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글램 헤어 컬러'의 론칭 방송에서는 염모제 10개와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 1세트(10개), 살롱 코드 파워 트리트먼트 1세트(10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2018-09-13 14:11: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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