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자체개발 보톡스 100억 규모 중국 수출 계약
- 이석준
- 2018-09-14 1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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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톡스,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와 공급 제휴…중국 연간 1500억원 시장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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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휴온스글로벌 자회사)가 100억원 규모 보톡스 중국 수출 계약을 맺었다. 100억원은 휴온스가 공시상 밝힌 최소 단위 규모다. 중국 보톡스 시장은 연간 1500억원 규모다.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는 중국 전역에 약 3000개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병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에스테틱 전문 기업이다. 중국 현지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네트워크다.
휴온스는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를 통해 중국 현지 임상 및 품목 허가를 추진 할 예정이다. 품목 허가 후 10년간 '휴톡스주'를 독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총 공급 계약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다만 공시에 확정된 금액은 90만 달러(약 101억원)다.
계약금(Upfront fee) 10만 달러, 단계별 마일스톤(한국 허가, 중국 허가 신청 및 승인 등) 40만 달러, 중국 허가시 물품 구매대금(Advance Procurement Payment) 40만 달러다.
판매 및 공급지역은 중국이다. 홍콩, 마카오는 현재 제외돼 있으나 추후 협의에 따라 추가 가능하다. 휴톡스 한국 허가 이후 6개원 내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 중국 임상신청 미이행시 본계약은 해지될 수 있다. 이 경우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느 휴온스에 20만 달러를 지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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