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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홍 사장 6년 성과 '글로벌'...카나브 5억불 수출보령제약 최태홍 대표(61) 임기가 사실상 내년 3월까지로 확정됐다. 보령제약이 17일 이사회에서 경영 대표에 안재현 보령홀딩스 대표(58), 연구& 8729;생산부문 대표에 이삼수 보령제약 생산본부장(58)을 각각 선임했다. 각자대표 체제는 내년 3월 주주총회 의결 후 본격 진행된다. 최태홍 대표의 보령제약 6년(2013~2018년) 성과는 '글로벌 진출 본격화'로 요약된다. 그 결과 자체 개발 고혈압약 '카나브' 수출 계약 규모는 5억 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다. 무난한 성장도 이뤄냈다. 최 대표 취임해인 2013년 3273억원이던 매출액은 올해 4500억원 정도가 점쳐진다. 올해 전망 매출액은 2013년 대비 약 40% 늘은 수치다. '옥에 티'는 2017년 저마진 실적 정도다. 얀센 등 글로벌 노하우…카나브패밀리 5억 규모 수출 계약 토대 카나브 내수서 연매출 500억원대 약물로 성장…R&D 투자 선순환 구조 정착 최 대표는 1987년 한국얀센 입사해 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을 역임할 정도로 글로벌 정서에 밝다. 그의 노하우는 카나브 잇단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 보령제약 올 반기보고서 기준 카나브 수출 계약은 9건이다. 총 규모는 4억7426만달러(약 5300억원)에 이른다. 대부분 최 대표가 영입된 2013년 이후 이뤄졌다. 카나브 글로벌 진출은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 틈새 시장을 위주로 이뤄졌다. 계약은 2013년 2건, 2014년과 2015년 각 1건, 2016년과 2017년 2건씩 발생했다.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은 앞선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전할 계획이다. 잇따른 코프로모션 계약에도 공을 세웠다. 릴리 GLP-1 당뇨병약 트루리시티, 우울증약 프로작, ADHD치료제 스트라테라, 로슈 폐암약 타쎄바, 아스텔라스 비뇨기과 약물 베시케어·하루날디 등은 2015년 이후 들여온 도입신약이다. 파트너사들은 얀센 등을 경험한 이 대표의 마케팅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무난한 성장도 이뤄냈다. 2017년 어닝 쇼크를 제외하면 5~6%대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은 4500억원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3273억원)과 비교하면 37% 성장이다. 옥에티는 2017년이다. 도입신약 마케팅 집중 등으로 판관비 지출이 많아지며 영업이익률은 0.24%에 그쳤다. 외부 상품 도입은 손익분기점을 넘기 전까지는 매출 원가율, 판관비 증가 등으로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만 올 상반기에는 예년 수준인 5%대로 복귀했다. 어닝 쇼크 여파를 최소화했다. 카나브 국내 연매출 500억원 달성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카나브패밀리는 상반기 매출액이 283억원으로 전년동기(195억원)보다 45.1% 늘었다. 최 대표의 임상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근거중심 마케팅이 주효했다. 탄탄한 카나브 매출은 연구개발비 투자로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창립 첫 300억원을 넘어선 320억원을 기록했다. 올 반기에도 168억원을 투입했다. 캐시카우 등장이 R&D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미완의 대기 카나브 수출 실적…각국 허가시 5억불 규모 매출 순차 인식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카나브패밀리 수출 실적은 시간이 약이라는 평가다. 올 상반기까지 카나브패밀리 해외 매출은 182억원이다. 지금까지 체결한 수출 계약 규모(5300억원)의 3.4%만 실적에 반영됐다. 보령제약의 카나브 수출 계약은 대부분 완제의약품 공급 계약이다. 계약 체결 이후 수출국 현지 허가절차를 거쳐 보령제약이 생산한 카나브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단기보다는 중장기 실적을 체크해야하는 이유다. 카나브 패밀리는 하반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수출을 시작했고 4분기에는 러시아 발매도 계획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태홍 대표는 보령제약 취임 후 글로벌 DNA 전파에 힘을 기울였다"며 "얀센 등의 다국적사 경험을 토대로 단기 실적보다는 글로벌 진출 밑바탕을 그리는데 주력했다"고 평가했다.2018-09-18 06:20:48이석준 -
"최신 글로벌 마케팅 기법 공유"...1등 마케터 비결은과학화되고 정량화된 최신 글로벌 마케팅 기법을 공유하고, 미충족 수용 창출을 통한 외형 확장 전략을 알아 본 워크숍이 진행돼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팜과 지명컨설팅은 '성장기회를 만드는 Customer Unmet Needs Analysis'를 주제로 9월 11·12일 양일 간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국내외 제약사 마케터 20여명과 함께 사례연구 중심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명컨설팅에 따르면 한국의 제약 산업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변화들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신약을 발매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많은 마케팅 예산을 투입해 시장을 개척하는 사례는 점점 줄어 들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외부 환경변화와 변수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제품 출시 후 꾸준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마케터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성장의 기회를 찾는 3가지 원칙을 학습하기에 앞서, 김상진 지명컨설팅 파트너 컨설턴트(前 얀센 사장)는 'Marketing Journey, Challenges & Changes'라는 제목으로 마케터가 가져야 할 마케팅 리더십과 끊임없는 학습의 필요성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소개하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박병화 지명컨설팅 컨설턴트(스텐포드대 MBA)는 타산업에서의 성장 기회를 살펴본 후, 제약 관점에서 'Treatment unmet needs 성장기회 분석'을 강연했다. 권진숙 지명컨설팅 대표와 정유진 지명컨설팅 컨설턴트(前 릴리 마케팅팀)는 'Customer Behavior: 고객 행동에 반영된 Needs 분석' '마케팅 목표 세분화 전략' 등을 어디에 맞추어야 할지 가상의 제품에 적용하는 실제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가상 제품에 대한 기초 정보 분석, 성장 기회를 찾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해야 할 주요 정보 구체화 방법, 주어진 가상의 설문결과를 의미있게 해석하여 최종적으로 성장의 기회를 구체화시키는 전략적 분석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업그레이드시켰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권진숙 지명컨설팅 대표는 "2차 과정은 3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시장 분석을 통해 성장 기회를 찾는 훈련을 했다면, 3차 과정에서는 찾아낸 성장의 기회를 성공으로 만드는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으로 효과적인 실행 역량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차 과정은 11월 13~14일 양일 간 진행되며, 이번과 동일하게 지명컨설팅 명강사진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상세 안내 및 신청은 지명컨설팅 홈페이지(http://zimyung.co.kr/)에서 가능하다.2018-09-18 06:15:00노병철 -
동화약품, 부채표 활명수 CF 캠페인 런칭동화약품은 지난 5일, 부채표 활명수 신규 TV-CF 캠페인을 런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은 국민 브랜드인 활명수가 우리 국민들의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활명수는 1897년에 개발되어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로 여겨진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약이다. 이번 TV-CF는 '121년 당신 곁에'라는 컨셉으로 '활명수가 121년 동안 변함없이 늘 국민 곁에 함께 해 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종합편과 청춘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종합편은 아내와 남편, 직원과 직장 상사, 아빠와 딸 등 다양한 세대의 일상을 릴레이 형식으로 보여주며 서로를 위하고 응원하는 내용을 공감하도록 구성했고, 청춘편은 무뚝뚝한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도록 감성적으로 연출했다. 광고는 활명수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소재인 '식사'를 사용하여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걱정, 응원, 우정,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두 편 모두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되어, '국민의 마음까지 보살피는 활명수'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안부 인사를 통해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전달하듯이, 일상 속에서 국민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변함없이 국민 곁을 지키고자 하는 부채표 활명수의 바람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러한 메시지가 국민에게 오랜 시간 기억되고,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활명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의약외품으로 편의점,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는 까스활, 미인활 총 여섯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명수는 2018년 갤럽 소비자 조사에서 소화제 부분 인지도 99%로 선호도 1위를 기록해 변함없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018-09-17 17:24:07노병철 -
보령제약 안재현·이삼수 각자대표 선임...투트랙 구도보령제약이 글로벌 외형 확장에 방점을 찍고 '투 트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보령제약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 대표에 안재현(58) 보령홀딩스 대표를, 연구& 8729;생산부문 대표에 이삼수(58) 보령제약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각자대표 체제는 내년 3월 주주총회 의결 후 본격 진행되며, 현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최태홍(62) 보령제약 사장 임기도 3월까지 보장된다. 안 대표는 숭실대 경영학과 졸업 후 1987년 제일모직에 입사해 경영지원실장으로 재직했으며, 2012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운영지원본부장과 그룹 전략기획실장을 역임, 지난해 보령홀딩스 대표에 선임됐다. 이 대표는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 후 LG생명과학 QC팀장·생산1팀장, 셀트리온제약 공장장 등의 요직을 거쳐 2013년 보령제약에 합류했다. 보령제약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R&D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가동을 앞둔 예산 생산단지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했다. 2019년 중& 8729;장기 경영계획수립 시기에 맞춰 9월에 인사를 단행했다. 예산 생산단지는 연건축면적 2만8558㎡ 규모(지하1층·지상5층)로 지난 8월 28일 준공허가를 받고, 의약품생산허가 등을 거쳐 내년 5월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글로벌 스탠다드(cGMP, EUGMP) 수준의 예산 생산단지는 내용 고형제 8억7000만정, 항암주사제 600만 바이알과 물류 4000셀(cells) 등 생산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생산시설로 해외진출에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문화된 항암제 생산시설의 경우, 보령제약 항암제분야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8-09-17 14:09:25노병철 -
7월 상장 올릭스, 인재풀 확대…'빅파마 접촉' 큰 그림올릭스가 인재풀을 확대하고 있다. 신약후보물질의 빅파마 접촉을 위해서다. 유명 인사 영입으로 연구개발 및 글로벌 진출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코스닥에 입성한 올릭스는 RNA 간섭 플랫폼 기술로 황반변성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다. 회사 기본 원칙은 임상 초기 단계 라이선스 아웃이다. 올릭스는 17일 보스턴 바이오메디컬 출신 웨이 리 최고개발책임자(CD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웨이 리 CDO는 보스턴 바이오메디컬에서 약 11년간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올릭스의 사업개발(기술이전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다음 달 미국 보스턴 지역에 설립될 올릭스 미국 지사도 총괄한다. 회사 관계자는 "웨이 리 CDO는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관계 형성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릭스의 잇따른 인재풀 확대는 빅파마 접촉을 위한 큰 그림이다. 올릭스의 임원 라인업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동기 대표(총괄), 강충길 전무(경영기획총괄), 이광용 전무(임상개발), 라문호 이사(사업개발)는 카이스트 출신이다. 전공은 화학과, 경영과학, 생물학, 생명과학 등으로 다양하다. 박신영 수석 부사장(전임상, 임상 총괄)은 서울대 약학 박사, 홍선우 상무(연구총괄) 포항공대 화학 박사 출신이다. 김영희 이사(약효 전임상)는 올릭스 합류 전 미국 켄터키대학 및 버지니아대학 안연구센터 노인성 황반변성 연구 핵심연구자, 이상진 이사(재무총괄)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팀장 경력이 있다. 해당 임원들은 올릭스가 보유한 RNA 간섭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기업 가치 증대에 나서고 있다. 올릭스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OLX101(비대흉터 치료제)와 OLX201A(특발성 폐섬유화 치료제), OLX301A(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등이다. 주로 국소투여 질환 치료제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올릭스 기술력은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 기술 특례 방식으로 올해 7월 상장에 성공했고 OLX101은 휴젤, OLX301A는 일동제약 등과 공동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올릭스의 기본 방침은 초기 임상 단계에서 기술 이전이다. RNA 치료제 기술 이전은 최근 10년간 1조원 규모 메가딜이 8건 발생했다. 대부분 초기 임상 단계에서 진행됐다.2018-09-17 12:10:35이석준 -
명인제약 "정도경영 원칙준수"...ISO37001 인증 획득명인제약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정도경영 선포와 글로벌 진출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2016년 10월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으로 정부기관과 비정부기구, 기업체 등 다양한 조직이 반부패경영시스템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집행·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고안된 부패방지 국제표준이다. 내부조직에 한해 적용되는 CP와 달리 ISO 37001은 조직의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직 ·간접적 뇌물 위험까지 전사적으로 다뤄 조직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명인제약은 수년 전부터 자체윤리규율을 통해 엄격한 정도경영을 실천해왔으며 본격적으로 올해 2월부터 약 7개월간 내부 심사원 육성을 시작으로 ISO 37001 인증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회사 부패방지 방침을 토대로 각 부문별 리스크 식별 및 관리방안 마련, 교육훈련 및 모니터링 등 부패방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실천의지 또한 높았다는 평가다. ISO 37001 인증은 국제 표준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글로벌 회사들과의 협력에도 큰 도움이 되는 요소이다. 이 점을 미리 염두에 둔 명인제약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이번 인증 획득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6월까지 1차로 참여한 8개 제약사가 인증을 마쳤고, 이번에 2차로 참여한 제약사 중 명인제약이 가장 먼저 인증을 받게 되었다. 명인제약은 이번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윤리·준법 경영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장은 "ISO 37001 심사 과정에서 명인제약의 부패방지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인증이 리베이트에 대한 효과적 통제 수단으로서의 일차적인 기능 외에도, 전사적으로 반복적인 노력을 요해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윤리경영 자정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는 “투명 경영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 지고 있다.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명인제약이 윤리 경영을 실천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8-09-17 11:49:45가인호 -
삼성제약 '까스명수', 소화극장 광고 캠페인 진행삼성제약(대표 김기호)이 까스명수의 새로운 복고풍 광고 캠페인 '소화극장' 시리즈를 선보인다. 삼성제약은 까스명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왕관표를 앞세워 '왕관이 원조다, 까스는 명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광고를 CATV, 유튜브, 영화관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까스명수의 소화극장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복고풍의 광고로, 발포 액상소화제의 원조는 까스명수임을 알림과 동시에 기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2030의 젊은 소비자층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마치 1970년대 영화를 보는 듯한 소화극장은 남자편, 여자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획에 없던 직장 상사와의 식사, 한번 끓인 곰탕을 3일째 먹은 날 등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상황을 담아 다양한 계층의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각 광고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왕관 모양 탈을 쓴 인물의 '까스로 뻥'이라는 멘트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재미와 여운을 더했다. 까스명수는 1965년 삼성제약이 국내 최초로 소화제에 탄산을 넣어 청량감을 더해 출시하여 당시 소화제 시장에 혁신을 일으킨 바 있으며,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삼성제약은 새롭게 런칭한 까스명수 광고를 시작으로 액상소화제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동시에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소화제에 처음으로 탄산을 더해 소화제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며 등장한 까스명수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곁에서 답답한 속을 풀어주었다"면서 "원조라는 자부심과 그동안 지켜온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받는 까스명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제약의 까스명수는 지난해부터 캄보디아에 수출되고 있으며, 향후 베트남 등 타 동남아시아 국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18-09-17 11:16: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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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하반기 공채 원서접수 '스타트'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 8729;권세창) 2018년 하반기 신입& 8729;경력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접수가 오늘(17일)부터 시작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2일까지며,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http://hanmi.recruiter.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M.D.(Medical Doctor) ▲국내영업 ▲본사(재무, 개발 등) ▲연구센터(바이오신약, 독성평가) ▲팔탄공단(제제연구, 품질보증 등) ▲평택공단(바이오 QC, 바이오 QA 등) ▲제이브이엠(연구 및 품질 등) 등 24개 부문에서 세자리 수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또는 전문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의사, 약사, 회계사,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채용부터 지역 대학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국내영업부문). 현장 면접에서 합격하면 실무 면접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또 라이브 심포지엄(온라인 채용설명회) 및 송파구 본사에서 열리는 채용Talk 세션을 통해 보다 상세한 채용 관련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창조와 도전, 혁신을 통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미약품과 함께할 국내외 우수 인재를 찾고 있다.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8-09-17 11:10: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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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홈페이지 리뉴얼의 요체는 글로벌(Global)이다. 서울제약은 글로벌 회사로서의 이미지 강조를 위해 새 CI를 적용하고 홍보 동영상을 포함한 홈페이지를 영문 기반으로 일원화했다. 국문 홈페이지는 별도로 두지 않고 국문은 채용정보, 윤리경영 등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부분만으로 최소화했다. 박재홍 서울제약 부사장은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의 목적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 인프라 구축"이라며 "이를 위해 홈페이지 내에 스마트필름 기술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동영상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해외 바이어에게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제약은 안정성과 쓴 맛을 차단하는 기술이 뛰어난 스마트 필름(Smart Film)이라는 구강붕해 필름 제조 특허기술을 활용해 작년 한 해만 사우디아라비아에 80억, 인도네시아에 177억, 중국에 1111억원 등 총 1368억원어치의 필름 제품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2일에는 국내 첫 구강 필름형 콜라겐 제품 CH.V를 미국으로 수출한 바 있다. 서울제약은 다음달 9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에서 리뉴얼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2018-09-17 09:58:0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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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전개현대약품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은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추구하는 현대약품이 지난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임직원 간은 물론 거래처 및 협력업체간에도 명절선물 일체를 주고 받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현대약품은 사내게시판과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캠페인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에도 협조 공문을 보내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다시 불거진 리베이트 의혹으로 인해 제약업계 전반적으로 우려스러운분위기가 깔려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들에게 다시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깨끗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이번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외에도 CP문화 정착을 위한 '준법전담팀 운영'과 '자율준수의 날 지정',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 등을 통해 정도 경영, 윤리 경영이라는 기업 문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9-17 09:51:3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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