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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Q 영업익 전년비 23%↓...'기술료 기저효과'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연결 제무재표 기준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53억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58.8% 줄었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중 발생한 일회성 수익 요인(임상 진행에 따른 파트너사 일시적 마일스톤)으로, 이번 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전년동기 영업이익이 다른 시기에 비해 높은데 따른 기저효과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3분기 149억원의 기술료 수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제넨텍으로부터 임상1상시험 진행에 따른 추가 기술료를 & 48211;으면서 영업이익 증가분이 발생했다. 그러나 올해 3분기에는 제넨텍 계약금 분할 인식 이외 추가 기술료가 유입되지 않았다. 다만 주력 품목들의 고른 매출 증가와 북경한미약품 지속 성장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개별 회계 기준에 따르면 기술료 수익을 제외한 R&D 투자 비율은 19.8%로, 제약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를 유지했다. 국내영업 부문에서는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고지혈증치료제 로수젯,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한미탐스 등 주력품목들의 고른 성장과 작년 출시된 아모잘탄 패밀리(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등의 선전이 반영됐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551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10.3% 증가한 99억원을, 순이익은 0.2% 증가한 79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전년 동기에 발생한 일회성 수익 요인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고르고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국내외 시장 공략과 R&D 투자의 효율적 관리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0-29 14:29:07천승현 -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주식 2649주 장내 매입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지난해 3월에 이어 최근 회사 주식 264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윤 부회장은 주주 경영 신뢰를 강화하고, 저평가된 주가 안정 도모를 위해 이번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 휴온스를 비롯한 자회사들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수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미래 성장 모멘텀이 확실하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성태 부회장의 특별관계자도 지난 23일부터 26일에 걸쳐 휴온스글로벌 주식 2,532주를 장내 매입해, 윤성태 부회장을 포함한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56.51%에서 0.05% 증가한 56.56%가 됐다. 윤성태 부회장은 "현재 주가가 내재 가치 및 미래 성장 가치 보다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경영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2018-10-29 14:16:40어윤호 -
한미약품, 3Q 영업익 215억...전년비 23%↓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53억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4억원으로 58.8% 줄었다.2018-10-29 14:11: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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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창립 첫 매출 2000억 돌파 가시권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창립 첫 2000억원 매출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3분기 누계 매출이 1500억원대를 넘어섰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했다. 두 지표가 뒷걸음질 친 것은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29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영업(잠정) 실적(공정공시)에 따르면, 3분기 누계 매출액(1534억원), 영업이익(263억원), 순이익(297억원) 모두 전년동기대비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6.6% 증가율을 기록했다. 창립 첫 2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4분기 466억원 이상을 기록하면 2000억원을 넘어선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88억원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을 다루는 업체다. 클란자CR(소염진통제, 출시일 2010년), 실로스탄CR(항혈전제, 2013년), 가스티인CR(위장관운동촉진제, 2016년) 등 서방형 방출제제(CR, Controlled Release)를 다수 보유중이다. 개량신약을 필두로 외형 등을 불려나가고 있다. 분기 실적은 주춤했다. 3분기 매출액은 509억원으로 전년동기(514억원) 대비 5억원 줄었다. 수익성도 악화됐다. 3분기 영업이익(86억원)과 순이익(73억원)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26.6%, 31.7% 감소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동반 감소는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2018-10-29 12:10:43이석준 -
유영제약, 우면종합복지관 무료급식 봉사활동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4일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무료급식 봉사는 유영제약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앞서 17일에 진행된 봉사활동은 6개팀, 지난 24일에는 5개팀에서 각 10명씩 총 20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이날 유영제약 봉사단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우면동 독거노인 50여 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팀별로 중식 배식과 설거지를 맡아 일손을 도왔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번 달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월 2회 진행할 정도로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모든 임직원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봉사활동 대상자를 다르게 구성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8-10-29 11:30: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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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문화 페스티벌 후원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지난 27일 종로구에 위치한 중앙교회 강당에서 진행된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예술 페스티벌'에는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종로구 소재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0여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방과후 지역아동센터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연습한 오케스트라, 난타, 앙상블, 합창 등 다양한 공연으로 각자의 재능을 뽑냈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중보재단이 2009년부터 10회째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나눔 활동으로 종로구에 위치한 12개의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다. 보령중보재단은 종로구 지역아동센터에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악기지원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합창, 악기수업 등 음악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방면으로 후원을 하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목표의식을 갖게 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접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하며 육체적 건강과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있다"며 보령중보재단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보령은 라이프타임 케어(lifetime care)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육체적 건강케어를 넘어 감성케어를 통해 건강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음악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인류건강에 공헌하고 공존공영을 실현한다는 보령제약그룹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아동& 8729;청소년들을 위해 학습지원, 문화예술 체험활동, 치료비 지원,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8-10-29 10:51:09이탁순 -
조아, 27일 조아바이톤 기억력 국가대표 선발전 진행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지난 27일 서울 피스센터에서 '2018 조아바이톤 기억력 국가대표선발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9년도에 개최되는 국제 기억력 월드컵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뽑기 위해 개최됐으며,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부문별 17명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 얼굴과 이름을 매칭해 기억하는 '얼굴이름' 종목, 트럼프 카드의 나열을 가장 빨리 재현하는 스피드 카드 종목 등 7개 종목을 두고 경쟁을 펼친 끝에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대회 종합 1, 2, 3위는 중년부의 권순문, 청년부의 최재현, 조신영 씨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사)기억력스포츠협회(대표 정계원)가 주최했다. (사)기억력스포츠협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월 국내 대회와 이번 국제대회를 연달하 개최하며 국내 기억력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 8월 국제 기억력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낸데 이어 세계 무대에 진출할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게 돼 기쁘다"면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아바이톤'이 기억력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8-10-29 09:40:56이탁순 -
제약협동조합, 27일 이사장배 축구대회 열어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은 지난 27일(토)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이사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남제약공단 입주사를 중심으로 친선과 화합을 목적으로 격년 단위로 개최되는 축구대회로서 금년은 여덟 번째로 진행된 행사이다. 조용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향남제약공단의 33년 역사성과 국가적인 의약품 생산기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입주사 임직원의 업무노고를 위로하면서 입주사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함소아제약, 풍림무약, 한국휴텍스제약, 대웅바이오제약, 명문제약, 삼성제약, 알피바이오, 에이프로젠제약 둥 8팀이 결선에 진출하여 대웅바이오제약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의 축구대회를 통해 향남제약공단 입주사간의 화합과 소통에 많은 기여가 있었음을 설명하고 입주사 임직원 가족까지 참가하는 체육행사가 지역사회 축제로 확대 발전돼 향남제약공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0-29 09:37:29이탁순 -
JW중외, 영국 바이오벤처에 30억 투자..2대주주 등극JW중외제약이 영국 바이오벤처 2대 주주에 올랐다. 30억원을 투자해 지분 25%를 확보했다.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후성유전학 기반의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영국 아르고너트(Argonaut Therapeutics)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르고너트는 2016년 설립된 옥스퍼드대학 스타트업 벤처기업이다. PRMT5(Protein Arginine Methyl Transferase 5)에 의한 E2F-1 메틸화를 저해해 종양세포의 증식과 세포분열을 억제시키는 표적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설립자인 라 탕그 교수는 세포분열 조절 관련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JW중외제약은 아르고너트에 200만 파운드(한화 약 30억 원)를 투자해 25%의 지분을 취득했다. 영국 벤처기업 전문 투자기관인 OSI(Oxford Sciences Innovation)에 이어 2대 주주에 오르면서 주요 경영 경영사항에 대한 의사결정 참여 자격(Qualified Party)을 확보했다. 아르고너트는 교모세포종, 췌장암, 전이성 위암 등을 적응증으로 한 PRMT5 저해제의 비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투자금은 아르고너트 PRMT5 저해제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PRMT5 저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천억대에 거래되고 있다. GSK는 2011년 미국 에피자임(Epizyme)과 PRMT5 저해제에 대해 6억6400만달러(약 7500억원) 수준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현재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MSD도 2016년 총 계약규모 5억1500만달러(약 5800억원)을 들여 영국 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의 동일기전 물질을 기술 도입했다.2018-10-29 09:20:4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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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후원 미녀 골퍼 박결, KLPGA 첫 우승삼일제약이 후원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미녀'로 손꼽히는 박결(22) 선수가 2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2018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극적인 역전승으로 차지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박결 선수는 2015년 KLPGA 투어에 뛰어들면서 늘 기대주로 이름을 올렸다. 성적도 좋아서, 투어 첫 해인 2015년에만 2번의 준우승을 일궈냈고, 2016년과 17년에도 2차례 준우승을 해냈다. 올해도 준우승은 이미 2차례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열린 효성 챔피언십과 6월의 S-OIL 챔피언십에서 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통산 6번의 준우승에 멈춰선 것이 가슴 아팠다. 그러나 지난 4년간 애타게 기다렸던 기회를 제주에서, 그것도 극적인 역전우승으로 맞이했다. 그는 106번째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울음을 터뜨렸다. 우승상금은 1억6000만원. 선두 최혜용에게 8타 뒤진 공동 10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박결 선수는 전반과 후반에 3개씩 총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표 맨 윗줄을 차지했다. 일찌감치 경기를 끝내고, 뒤따라 오는 챔피언조의 결과를 기다리며, 연장 가능성을 대비해 퍼팅 연습도 했다. 그런데 한 홀 한 홀 경기가 진행 되면서 경쟁자들이 하나씩 우승권에서 멀어져 갔다. 연장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김민선이 파3 17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282타 6언더파로 단독 우승이 사실상 결정 됐다. 경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동료들이 다가와 축하 인사를 건네기 시작했고, 그제야 실감이 났다. 결국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박결 선수는 "꿈에서도 바라던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많은 기대를 받고 프로에 입문했는데 4년간 우승 소식이 없어서 속도 상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기대하던 성적이 나지 않을 때도 부모님이 옆에서 항상 응원해 줘 그 힘으로 버텨낼 수 있었다. 더 효도하면서 더 잘하겠다. 앞으로 2승 3승을 못하더라도 톱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결 선수를 후원하는 삼일제약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대 역전극을 펼쳐 생애 첫 KLPGA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결 선수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2년간 함께 울고 웃으며 선수의 성장을 후원해온 마음으로 앞으로도 선수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2018-10-29 06:55: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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