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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석 대표, 당분간 다케다제약·샤이어 법인장 겸임문희석(54) 대표가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 될 때까지 당분간 다케다와 샤이어, 2개 한국법인을 총괄 운영할 전망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문 대표는 한국다케다제약의 대표이사로 선임, 어제(14일)부로 근무를 시작했다. 또한 샤이어코리아는 별도의 사장 채용없이, 문 대표가 경영을 맡기로 확정했다. 문 대표는 2014년 출범한 샤이어코리아의 초대 법인장으로, 지난 2017년 샤이어의 박스앨타 흡수합병 당시에도 통합법인의 대표로 추대된 바 있다. 이후 글로벌 다케다 본사가 최근 샤이어 인수합병을 확정한 이후, 한국법인의 대표로 선임됐다. 피인수사의 대표가 통합법인의 대표로 내정된 셈이다. 샤이어 한국법인장의 별도 선임없이 대표이사 겸임체제를 유지한다는 것은 양사의 통합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빠르면 3분기 내 마무리 될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다케다는 마헨더 나야크 전 대표 사임 이후 4개월 간 공백을 유지하다가, 현 샤이어 대표를 채용했다. 이는 인수합병 절차의 진두지휘와 통합법인 경영의 빠른 안정화를 염두한 조치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파이프라인 만을 놓고 보면 양사의 합병은 이상적이다. 다케다는 만성질환(당뇨병, 고혈압), 일반의약품, 항암제 분야에 강점을 갖추고 있고 샤이어는 희귀질환과 중추신경계 약물에 특화돼 있다. 다케다는 샤이어 인수로 일본 기업 사상 최대 금액의 인수합병 사례뿐만 아니라 통합 매출이 310억달러(35조원) 상당으로 늘어나게 돼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로슈, 노바티스, 머크, 사노피, GSK에 이어 세계 8대 제약사로 올라서게 됐다.2019-01-15 06:21:43어윤호 -
'수익성 부진' 유한, 올해 기술이전 계약금 500억 반영유한양행이 3건의 기술이전 계약금(반환의무 없음)으로 받은 500억원 가량이 올해 장부에 반영된다. 길리어드향 계약금 1500만 달러(약 168억원)는 1분기 재무제표에 잡힌다. 기술수출 물질 임상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유입도 기대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모두 영업이익 플러스 요소다. 3건 기술이전 계약금 6565만 달러 확보 15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6개월새 글로벌 제약사와 3건의 라이언스 계약을 맺었다. 총 합산 규모는 22억5815만 달러(약 2조5340억원, 14일 장중 환율 1122원 기준)다. 올 1월 길리어드에 NASH치료제 물질을 7억8500만 달러 규모(약 8808억원)에 기술이전했다. 계약금은 1500만 달러(약 168억원)다. 지난해 11월에는 얀센에 항암 신약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을 계약금 5000만 달러(약 561억원)를 포함 12억5500만 달러(약 1조4000억) 규모에 라이선스 아웃했다. 같은해 7월 스파인바이오파마에 퇴행성디스크치료 물질(YH14618)을 2억1815만 달러(약 2448억원)에 기술이전했다. 계약금은 65만 달러(약 7억원)다. 유한양행은 3건의 기술수출로 6565만 달러(약 737억원)의 계약금을 확보했다. 이중 유한양행이 최종적으로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은 4565만 달러(약 512억원)이다. 레이저티닙건의 경우 원개발사 오스코텍에 계약 규모의 40%를 떼어줘야하기 때문이다. 레이저티닙 계약금 5000만 달러의 40%인 2000만 달러를 오스코텍에 재분배한다. 계약금 언제 얼마큼 장부에 반영되나 4565만 달러 중 길리어드 계약금인 1500만 달러는 1분기 장부에 반영된다. 얀센향 계약금 3000만 달러는 연내 분기별로 모두 장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금은 이미 유한양행에 입금된 상태다. 다만 분기당 분할 인식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 스파인바이오파마 계약금 65만 달러 중 10만 달러는 이미 수령한 상태다. 나머지 55만 달러는 오는 4월 30일에 납입될 예정이다. 언급된 계약금 규모는 세전 기준이다. 계약금 외 기술이전 물질 추가 마일스톤 기대 유한양행은 올해 3건의 기술이전 계약금 외에 임상진전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도 가능할 전망이다. 길리어드향 NASH 후보물질은 올 4분기 도출 후 늦어도 내년 1분기에는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NASH 물질은 동물실험도 끝나지 않은 선도물질에서 기술수출됐다. 레이저티닙은 올 하반기 글로벌 3상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가 전망된다. 하반기 국내 조건부 허가 후 출시도 점쳐진다. 유한양행, 기술료 유입 영업이익 증가 기대 유한양행은 R&D집행으로 영업이익이 감소 추세에 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2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887억원)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올해 유한양행 R&D 비용은 매출 목표인 1조6400억원의 10.1% 수준인 1657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1064억원) 대비 600억원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다만 기술료 유입으로 영업이익 감소 현상은 어느정도 만회될 것으로 전망된다.2019-01-15 06:20:06이석준 -
'39억→774억+α'...부광, 쏠쏠한 안트로젠 투자 성적표부광약품이 안트로젠 투자 회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377억원 규모의 주식을 처분한데 이어 추가로 397억원 규모 주식 처분을 결정했다. 주식 매도 이후 보유량을 고려하면 투자금 대비 30배 가량의 수익을 확보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14일 안트로젠 주식 60만171주를 397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주식 120만171주의 절반 가량을 처분하기로 했다. 부광약품은 장내 매매 또는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해당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 이번에 60만171주를 처분하면 부광약품의 안트로젠 지분율은 14.2%에서 7.1%로 떨어질 전망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8월부터 안트로젠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처분해왔다. 당초 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160만171주(20.12%)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지난해 8월24일 부광약품은 장내매매 또는 블록딜을 통해 안트로젠 주식 40만주를 40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부광약품은 지난해 8월말부터 10월19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40만주를 장내에서 팔았다. 안트로젠의 주가 하락으로 처분금액은 당초 계획보다 다소 줄어든 377억원이다. 적절한 블록딜 대상을 찾지 못해 장내에서 계획한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광약품의 주식 처분으로 안트로젠의 최대주주는 이성구 대표외 3인으로 변경된 바 있다. 부광약품이 추가로 60만171주 매도를 완료하면 보유 중이던 주식 160만171주 중 62.5%(100만171주)를 처분하게 된다. 부광약품이 이번 계획대로 397억원에 주식을 처분하면 안트로젠 주식 처분 금액은 총 774억원에 달한다. 14일 종가 기준 안트로젠의 주가는 6만3500원이다. 부광약품이 추가 처분 이후에도 보유하는 60만주의 평가액은 381억원이다. 부광약품의 최초 안트로젠 주식 취득 금액은 39억원이다. 39억원 투자로 1155억원(투자 회수 774억원+주식 평가액 381억원)을 확보한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투자금 대비 30배에 달하는 수익이다. 부광약품 측은 “투자자금의 회수를 통한 수익실현을 위해 주식 처분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부광약품의 오너 일가도 보유 중인 안트로젠의 주식 전량을 처분한 상태다.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7만9400주)을 비롯해 김 회장의 부인 백정순씨(14만1880주), 김 회장의 장녀와 차녀인 김은미씨(3만900주)와 김은주씨(3만3990주) 등은 모두 지난해 7월까지 보유 주식 전량을 장내에서 처분했다. 김 회장의 장남 김상훈 부광약품 사장도 보유 주식 25만7240주 모두 팔았다. 부광약품 오너 일가의 안트로젠 주식 처분금액은 총 411억원이다. 안트로젠이 2017년 2월 공시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보면 부광약품 오너 일가는 안트로젠의 주식을 1주당 2410원에 취득했다. 총 13억원에 안트로젠 주식 54만3330주를 확보했고, 주식 처분을 통해 투자금액보다 31배 많은 수익을 올렸다.2019-01-15 06:15:19천승현 -
국세청, 경동제약에 117억 추징금 부과경동제약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117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법인세 통합조사에 따른 벌금이다. 회사 측은 "법인세법에 따라 대표이사에게 귀속한 인정상여금액으로 상여처분에 따른 소득세 등을 대납할 예정이다"라면서 "납부기한 내 납부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9-01-14 20:56:40천승현 -
한올바이오파마, 매출액 900억 돌파한올바이오파마(대웅제약 자회사)가 연간 매출액 900억원을 넘어섰다. 2010년 1069억원 이후 최대 실적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매출액이 918억원으로 전년(842억원) 대비 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2017년(35억원)보다 54.6% 늘었다. 기술료 수익 이연 인식, 매출 증가 및 원가 절감 등이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을 줬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말 스위스계 로이반트에 신약 물질을 라이선스 아웃하며 계약금 3000만 달러(약 324억원)을 받고 64개월 분할 인식하고 있다. 순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58억원) 대비 41.6% 줄었다. 법인세 비용 증가 때문이다.2019-01-14 17:54:3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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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석 대표, 다케다-샤이어 통합 법인장 선임다케다제약과 샤이어의 통합 한국법인 대표로 문희석(54) 씨가 선임됐다. 문 대표는 현 샤이어코리아 사장이다. 한국다케다는 마헨더 나야크 전 대표의 사임 약 4개월 만에 새 수장을 맞이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제약 다케다는 지난 8일 샤이어 인수합병 절차를 8일 최종 마무리했다. 샤이어 주식을 주당 49파운드(약 7만4000원)에 인수했다. 다케다가 샤이어 주식을 지난해 3월 주가인 30.70파운드(약 4만6000원)에 59.6%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에 인수를 확정했다. 파이프라인 만을 놓고 보면 양사의 합병은 이상적이다. 다케다는 만성질환(당뇨병, 고혈압), 일반의약품, 항암제 분야에 강점을 갖추고 있고 샤이어는 희귀질환과, 중추신경계 약물에 특화돼 있다. 다케다는 샤이어 인수로 일본 기업 사상 최대 금액의 인수합병이 될 뿐만 아니라 다케다가 매출 기준 310억달러 상당으로 늘어나게 돼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로슈, 노바티스, 머크, 사노피, GSK에 이어 세계 8대 제약사로 올라서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문희석 신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국내에서 샤이어 창립부터 성공적으로 제품을 출시해왔다. 추후 한국다케다제약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다케다제약은 유리한 이율이 적용된 영구자금조달을 통해 합병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고 이로 인한 총 부채에 대한 전체 혼합이율(overall blended interest rate for Takeda’s total debt)은 약 2.3%이다. 회사는 투자적격등급(investment grade credit rating)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합병완료 후 3년에서 5년 이내에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 대비 순 부채 비율이 2.0 이하로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2019-01-14 16:59:38어윤호 -
부광약품, 408억 규모 안트로젠 주식 처분 결정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주식 60만171주를 397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보유 주식 120만171주의 절반 가량을 처분하기로 했다. 양도 목적은 ‘투자자금 회수를 통한 수익실현’이다. 부광약품은 장내 매매 또는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해당 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2019-01-14 16:27: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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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두 글로벌', 유유제약 견학...제약산업 견문 넓혀유유제약은 홍콩의 사회적기업 '위두 글로벌(WEDO GLOBAL)' 견학 프로그램 지원 대학생 40여명이 8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본사와 공장을 방문해 한국 헬스케어산업을 탐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2015년부터 위두 글로벌 멘토를 맡고 있는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 초청으로 진행됐다. 유 부사장은 1941년 창립 후 80여년 동안 국민 보건의료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유제약 역사와 주력제품 및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황 등을 소개했다. 2011년 설립된 위도 글로벌은 인종차별 및 소수민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기 위해 다문화워크샵/위킹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2015년 아시아 소셜벤처기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원상 부사장은 "홍콩 대학생들이 한국 헬스케어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1-14 16:19: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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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신입·경력 사원 채용 17일까지 접수일동제약그룹이 분야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일동은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영업 직군의 실무자를 선발한다. 연구 직군의 경우 ▲독성 연구 ▲단백질 연구 ▲제제 연구 ▲분석 연구 ▲히알루론산필러 연구 분야의 연구원을 뽑는다. 분야에 따라 전공(수의학, 약학, 생물학 등) 및 학위(석사, 박사), 직무 관련 경력 등 별도의 지원 자격 요건이 있다. 개발 직군은 ▲개발 기획 ▲사업 개발 ▲임상 PM(Project Manager) ▲임상 DM(Data Manager) 분야에 채용을 진행한다. 분야에 따라 전공(약학, 수의학, 간호학, 통계학 등), 직무 관련 경력, 외국어(영어) 능력 등 별도의 지원 자격 요건이 있다. 생산 직군은 ▲생산관리 ▲품질보증(QA) 분야의 경력자 ▲관리약사를 모집한다. 관리약사의 경우 약학을 전공하고 약사 면허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생산관리 및 품질보증 분야는 화학 등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3~5년의 직무 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마케팅 및 영업 분야는 ▲ETC(전문의약품) CM(Category Manager) ▲OTC(일반의약품) CM ▲HS(Health Supplement) CM ▲HS 온라인 마케팅 ▲HS 해외 마케팅 ▲해외영업 ▲마케팅 학술 분야의 실무자를 선발한다. ETC 및 OTC CM의 경우 전공은 무관하나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 HS 파트는 자연계열 전공 및 관련 경력을 요하며, 외국어(중국어, 영어) 능력을 우대한다. 해외영업 분야의 경우 일본 관련 학위 및 경력, 언어 능력이 필요하다. 마케팅 학술 분야는 약학 또는 한약학 전공을 요건으로 하며, 사무용 소프트웨어(파워포인트, 엑셀 등) 활용 및 영어 능력 등을 우대한다. 또한, 일동홀딩스는 재무회계, 인사, 디자인 분야에 채용을 진행한다. 재무회계 분야의 경우, 공인회계사 자격과 함께 회계법인 또는 기업체 실무 경력이 필수 요건이다. 인사 분야는 교육 및 경영계열 전공을 요건으로 하며, 통계 프로그램(SPSS, SAS 등) 활용 능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디자인 분야 지원자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5년의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7일까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 채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1-14 15:20:24이탁순 -
코오롱생명과학, 189억 규모 인보사 공급 계약코오롱생명과학이 글로벌 제약사 먼디파마와 189억원 규모 인보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역별 공급 계약 규모는 다르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지역은 149억원, 호주·뉴질랜드는 40억원이다. 189억원은 최근 매출액(1181억원)의 16% 정도다.2019-01-14 14:48:0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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