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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 "대학생은 건보 홍보 바이러스"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이 최근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소재 25개 대학교 대학생 32명을 건강보험 대학생 홍보Virus로 위촉했다. 22일 공단 경인본부는 "건강보험의 잠재적 가입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을 대학교로 부터 추천을 받아 건강보험 대학생 홍보Virus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홍보Virus 위촉된 대학생들은 제도 모니터링으로 불편사항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통해 건강보험에 대한 현장홍보 활성화를 이끌게 된다. 아울러 건강보험 대학생 홍보Virus는 제도 변경사항 등 각종 건강보험에 관한 사안을 경인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등 앞으로 일반 홍보대사와는 차별적인 알리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 경인본부의 설명이다.2008-06-22 18:48:1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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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요양병원 평가 전국 순회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심평원은 "올해 신규평가 항목인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총 6회에 걸쳐 전국 618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되는 요양병원 평가는 시설·인력·장비 등 현황(구조)부문 27개 지표와 임상 질 부문 3개 지표를 기준으로 내달부터 9월까지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요양병원들에게 평가추진 계획 가운데 평가방향, 평가지표 등에 대한 세부사항과 평가조사표 작성방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심평원은 인력·시설·장비 등 현황(구조)부문으로 구성돼 있는 평가조사표 작성 방법 안내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 사례와 예시 위주로 설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 후에는 자료 및 조사표 작성에 대한 질의·답변 내용을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2008-06-22 18:33: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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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진료비 환수 잘한 공단, 경영 잘했다"부당진료비 환수를 강화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일 2007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공단은 문화·국민생활 분야에서 정보문화진흥원과 함께 '우수'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한 보험급여비 지출 모니터링을 강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부당수급 사후관리를 통한 부당진료비 환수를 강화해 전년대비 환수결정액이 21.7%나 증가한 것으로 평가 결과 드러났다. 심평원은 '양호' 등급을 받았고 보건산업진흥원은 한 단계 낮은 '보통' 으로 평가돼 경영실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건보공단 등 16개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재정부장관 표창 및 차기 년도 경비예산을 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1%이내에서 증액해줄 방침이다. 아울러 기획재정부는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토대로 기관장, 상임이사는 기준연봉의 20~100%, 직원은 기준월봉의 100~200%의 상과급을 지급키로 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DB구축, 에너지 절약 촉진 등의 성과로 준정부기관 전체 1위 차지했다. 반면 증권예탁결제원은 예산관리, 경영정보관리 등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돼 준정부기관 중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기획재정부는 경영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교수,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139명)로 경영평가단을 구성, 평가를 실시했다.2008-06-20 17:1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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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 '근거중심의료 이해' 심포지엄 개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근거중심의료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2008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구결과에 의한 체계적인 검색과 평가를 통해 환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하고자 하는 ‘근거중심의료(EBH;Evidence-Based Health Care)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근거중심의료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근거중심의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김수영 교수)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현안과 근거중심의료를 바탕으로 그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살펴보기 위해 ‘근거중심의 보건의료 정책’(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무 심사위원)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심포지엄 2부에서는 약물치료에 있어서 문헌검색과 평가, 데이터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보는 ‘근거중심약학의 개념과 활용’(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이영숙 교수)과 체계적인 문헌 검색 결과를 분석하는 통계기술의 하나인 ‘메타 분석의 이해’(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임희 교수)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 식전 행사로서 병원약사를 마약 및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자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을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와 홍보위원회 공동 주최로 실시한다. 주제강연인 ‘물질 관련 장애의 생물학적 이해’(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김대진 교수)가 종료된 후 일선 중고등학교 및 구청 등지에서 마약 및 약물오남용 교육자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병원약사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 중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3인의 정견 발표도 예정돼 있어, 최근 약업계 최대 이슈인 각 후보자들의 정책공약을 한 자리에서 듣고 비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2008-06-20 15:29: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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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센터, 정보공개 수수료 품목당 42만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통해 제약사가 의약품의 유통정보를 요청할 경우 품목별로 42~50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약사들은 심평원이 공개한 의약품 유통정보 요청 유형 가운데 자사제품의 시·군·구 지역별 사용실적 및 성분별·지역별 사용실적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제약계가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용어의사용 및 공개요청 범위 등에서 오류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개요청을 사례별로 11개 유형으로 분류해 공개했다. 의약품정보센터에 따르면 출범 이후 40개 제약사가 200여 품목에 대한 유통정보를 요청한 상황이지만 정보를 청구·공개할 수 있는 내용과 범위에 대해 양측이 인식에 차이를 보이면서 공개 요청에 대한 신속한 처리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심평원이 밝힌 공개가능한 11개 정보공개 유형은 자사제품의 ▲시·군·구별 ▲시·군·구별·요양기관그룹별 ▲요양기관종별(또는 병상규모별) ▲시·도별· 요양기관그룹별(또는 병상규모별) ▲요청지역별·요양기관그룹별(또는 병상규모별) ▲상병별 ▲상병별·요양기관그룹별 ▲연령구간별·상병별 등의 사용실적이다. 의약품 시장경향에 대한 정보의 경우 ▲약효분류군별·지역별 사용실적 ▲약리기전별·지역별 사용실적 ▲성분별·지역별 사용실적 등이 제약사가 요청 가능한 정보이다. 이 가운데 제약사들은 자사제품의 시·군·구별 사용실적의 요청이 가장 빈번했으며 의약품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성분별·지역별 사용실적 요청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약사들의 정보공개 요청에 따른 수수료는 품목수가 가장 큰 기준으로 작용해 연도나 요청 지역에 관계없이 품목당 42~50만원의 정보공개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의약품 시장경향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동일한 수수료에서 개별 성분이 아닌 전체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평원은 "그 동안 제약사의 정보공개 청구 및 접수에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를 위해 요청 사례 가운데 다발생 11개 유형 및 관련 용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제약사들이 공지된 유형에 따라 정보공개를 청구해 신속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08-06-20 14:34: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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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장 스스로가 결단해야" 사퇴 촉구심평원 장종호 신임원장이 용단을 내려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는 20일 성명을 통해 “각종 직능단체와 이해집단의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심평원장의 역할을 담당하기에 부적절한 인물”이라면서, 이 같이 장 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장 신임원장은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과 서울시 중소병원연합회장 등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해온 인물로, 국민 입장에서 의료서비스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평가하는 기관의 장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 보건노조는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출신인 김종대씨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내정됐다는 소문과 관련해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보건노조는 “김 전 실장은 의료보험 통합을 반대했던 인물로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면서 “(김 전 실장의 내정은)보은인사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보건노조는 “이명박 정부가 잘못된 인사정책을 계속 고수할 경우 심평원노조, 사회보험노조 등 보건의료 관련 노동조합, 시민단체와 함께 강력한 연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2008-06-20 13:33: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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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펠루비정, 10원만 더 낮추면 급여국산개발 12호 신약인 대원제약의 펠루비정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또 다시 비급여 결정을 받았다. 다만 약제급여평가위는 펠루비정의 비급여 결정과 동시에 대원제약이 약제급여평가위가 제시한 비용효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까지 희망약가를 조정할 경우 급여로 판단하는 단서조항을 달아 공을 업체측으로 다시 넘겼다. 20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는 지난해 260원대의 희망가격으로 비급여 결정을 받은 바 있는 국산신약 펠루비정 등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업체가 제시한 수준을 인정키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비급여 결정을 내렸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비급여 결정을 감안해 펠루비정의 임상 4상 결과 추가보고와 함께 희망약가를 기존보다 40원 가량 인하해 재평가를 요청했지만 급여결정을 이끌어 내지는 못한 것이다. 하지만 약제급여평가위는 펠루비정이 국내 신물질 신약이라는 점, 업체가 급여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단서조항을 달아 급여화를 위한 길은 열어뒀다. 비록 재평가에서도 비급여 결정이 내려졌지만 약제급여평가위는 대원제약측에 비용효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평가에서 요청한 약가보다 10원 가량을 더 인하하는 방안을 업체가 수용할 경우 급여화하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이다. 특히 약제급여평가위는 대원제약이 비용효과성 확보를 위한 단서조항을 수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재평가 없이 즉시 급여로 전환해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가절차도 간소화 했다. 이에 펠루비정의 급여여부는 이미 기존 희망약가보다 15% 정도 약가를 인하한 대원제약이 다시 약가를 하향조정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약제급여평가위는 펠루비정과 함께 재평가가 이뤄진 동아제약의 코자르탄정100mg에 대해서는 원료합성을 인정하는 선에서 급여화를, 노바티스의 루센티스주10mg/ml에 대해서는 재심의를 진행토록 했다. 아울러 신규로 결정신청이 이뤄진 한올제약의 스페리아정200에 대해서는 임상적 유용성 확인을 위한 추가자료 요청에 따른 재심의, 삼오제약의 마이오자임주는 급여화를 각각 결정했다.2008-06-20 11:55:47박동준 -
의협·시민단체 이어 국회도 의료법 개정 반대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의료계, 시민단체에 이어 국회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곽정순 의원과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법 개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곽 의원은 "이명박 정부는 이미 인수위 시절부터 의료를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의료산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취임 이후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해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와 민간의료보험을 활성화하겠다는 정책을 세우고 이를 위해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곽 의원은 의료법 개정안에 조항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먼저 곽 의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유인·알선 허용은 외화벌이를 위해 국내 의료제도의 근간을 흔들겠다는 것"이라며 "외국환자 유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의료기관의 규제를 완화하는 행위는 민간의료자본의 이윤추구를 부추김으로써 국내 의료보장의 근간을 흔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유인 알선 행위의 주체를 제한하지 않고 있어 외국인 환자 유치를 계기로 현재는 건강보험공단만이 가능한 국내 의료기관과의 수가 계약을 민영 의료보험회사에도 열어놓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곽 의원은 "의료법인간 인수 합병 허용은 대자본의 의료시장에서의 독점력을 강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한편 의료기관의 부대사업 허용은 MSO 설립으로 의료기관의 영리추구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곽 의원은 "이번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는 비단 건강연대만의 우려가 아니라 전 국민적 우려"라며 "법 개정 의견개진 시한인 지난 17일 의료법 개정에 대한 반대 의견서로 보건복지가족부의 팩스가 폭주한 것만으로도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전 국민의 우려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곽 의원은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졸속적으로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국민 건강권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전 국민적 저항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2008-06-20 11:45: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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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종합병원급 대상 의료현안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의 개선점 등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20일 심평원에 따르면 오는 24, 25일 양일간 전국 종합전문병원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등 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간담회에서는 진료비심사 중점추진 방향, 급여비 청구방법 개선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기관이 제시하는 주요현안 및 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여부를 판단해 실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당국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이번 간담회를 20개 기관씩 소그룹화해 양일간 본원과 대전지원에서 3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요양기관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각종 건의 등을 청취해 개선가능한 사항은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06-20 10:37:3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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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건보 민영화 절대 안한다"이명박 대통령이 건강보험 민영화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가스·물·전기·건강보험 민영화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이 대통령은 "여러 가지 이야기, 소문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가스, 물, 전기 이런 것들이 전부 민영화 된다 이러는데 이것은 애초부터 민영화 계획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의도적인 뭐랄까, 악의적인 것으로 보이고 (그런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씀드린다. 의료보험도 전혀 계획에 없으니 국민은 더 이상 이에 대해 염려 안 해도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청와대 비서진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대폭 개편하겠다. 내각도 개편하겠다"면서 "첫 인사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국민 눈높이에 모자람이 없도록 인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반드시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국내외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선진화, 규제 개혁, 교육제도 개선 등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들은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08-06-19 18:01: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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