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종합병원급 대상 의료현안 간담회
- 박동준
- 2008-06-20 10:3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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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병상 이상 60개 기관…"현장 개선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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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의 개선점 등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20일 심평원에 따르면 오는 24, 25일 양일간 전국 종합전문병원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등 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간담회에서는 진료비심사 중점추진 방향, 급여비 청구방법 개선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기관이 제시하는 주요현안 및 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여부를 판단해 실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당국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이번 간담회를 20개 기관씩 소그룹화해 양일간 본원과 대전지원에서 3회에 걸쳐 실시하는 등 요양기관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각종 건의 등을 청취해 개선가능한 사항은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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