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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 의견 무시한 리피토 결정 수용 못해"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 리피토’ 기등재약 평가결과를 원안대로 재확정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견을 무시한 졸속 결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경실련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건강연대는 25일 성명을 통해 “명분과 정당성이 결여된 급평위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건강연대는 “급평위는 최고 결정 단위인 건정심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면서 “수 주일을 논쟁하면서 어렵게 결정한 건정심의 결정을 간단하게 무시해버린 급평위는 상식을 무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강연대는 “이번 결정은 급평위의 성격과도 무관하지 않다”며 “제2기 급평위는 위원 선임 당시부터 선정기준의 불투명성, 가입자의 입장이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 임상전문가 위주로 구성되는 등 다분히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원론적인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2009-05-25 11:3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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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광주지역본부, 자문약사 4명 위촉광주시약사회 김일룡 회장 등 4명이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자문약사에 위촉됐다. 시약사회는 최근 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자문약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위촉장을 받은 자문약사는 김일룡 회장을 비롯해 문홍섭 부회장, 유강준 부회장, 나현철 총무이사 등이다. 이들은 중복 또는 과다하게 약물을 투여하는 대상자의 복용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2009-05-24 22:35: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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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리베이트 차단…약가 더 졸라맬 것""의료계, 처방권만 보다간 수가 잃을 것" 복지부가 향후 약가 사후관리 기전 강화를 통한 약제비 절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어서 약가 절감 정책 기조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복지부는 올해 리베이트 척결 등 부정거래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춰 보다 강도 높은 약가거품 제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4일 건국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열린 임상보험의학회 제8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 발전방향과 정책과제' 특강을 통해 "약가문제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 효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한 지난해와 올해 약제비 증가 둔화가 감지되는 상황에서, 누수 요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정책 효과를 가속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 실장은 “작년과 올해 약제비 증가세가 다소 정체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고가약 등 사용행태가 여전하다”며 “약가 사후관리 기전 강화를 통해 약가거품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실장은 특히 “리베이트 제공 등 약가구조 내에서 거품을 유발하는 부조리들을 이제는 정리해야 한다”며 “이것이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 불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방향은 복지부가 유통문란 의약품의 가격을 리베이트 적발 비율에 따라 최대 20% 직권인하하는 방안을 마련(7월 시행)한 것을 가리키는 대목이다. 박 실장은 이와함께 “중복처방 등 의약품 사용량을 줄여 약제비 비중을 낮출 수 있는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며 “상식적으로 볼륨이 커지면 약품비 비중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실장은 특히 "의료계가 처방권만 생각한다면 수가 여지는 줄어들 것"이라며 의료계 협조도 요청했다. 이와관련 “의사의 처방권을 존중하겠지만, 약제비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의료계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전체 (보험재정) 파이가 고정된 가운데 약제비 비중이 늘어난다고 볼 때 의약품 처방권만 보다가는 행위료 수가가 늘어날 여지가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실장은 건강보험 재정 분석을 통해 "2005년~2008년까지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재정지출이 급속히 늘어날 것"이라며 "향후 8~9% 수준, 즉 한 자릿수 이내로 재정 지출을 관리하지 못하면 심각한 어려움이 초래될 것"이라고 절감정책 명분을 뒷받침했다.2009-05-24 14:25:23허현아 -
"건강보험 이대론 한계, 시장 조화 필요"현재 건강보험제도의 급박한 위기가 제도와 현실의 괴리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견지에서, 건강보험제도와 시장의 조화가 요구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은 24일 건국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열린 '임상보험의학회 제8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보건의료환경 변화와 건강보험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하는 가운데 이같이 진단했다. 송 원장은 "과거 현실에서 만들어진 건강보험제도가 미래 변화를 담아내기 위한 변신을 게을리 한 데 따른 괴리와 갈등이 심각하다"며 "건강보험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현재 부딪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조만간 정책적 결론이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의료 수요는 정체된 반면 공급은 계속 늘어나는 상태에서 수요 와 공급의 괴리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라며 "이 때문에 시장 기능을 통해 수요를 확대하자는 정책 논의가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정책 방향으로는 "해외 수요를 통해 국내 수요 채워보자는 것 하나의 가닥"이라고 정리하고, "다른 한편으로 소위 민간보험 육성을 통해 국내에서 재정 한계 때문에 억눌린 수요를 촉발시키자는 논의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같은 배경에서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에 외국 의료기관을 유치하는 법적 근거 마련 ▲의료기관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경영지원회사(mso) 활성화 입법 추진 ▲의료채권 도입 ▲의료법인 합병근거 마련 ▲투자개방형 영리병원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송 원장은 따라서 "현실과 괴리된 기준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의료정보와 급여기준 공개를 확대해 의약계가 시장 예측성과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1998년 건강보험제도가 전면 개편될 당시 채택한 네거티브 시스템 때문에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생각과 행동이 시장에 굉장한 영향을 주는 상황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현재 약제에만 적용하는 포지티시스템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약가 합리화는 물론 의약품 유통 관련 리베이트 정책 개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치료재료 기술 발전에 따라 행위수가와 별도 보상하는 시스템 개선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송 원장은 한편 의료계를 보는 외부의 시선에 관한 견해도 밝혔다. 송 원장은 "현재 작년 건강보험에 대한 심사조정 액수는 청구재정 약 40조 중 2500~2600억원으로, 5%를 제외한 99.5%가 합법적으로 청구, 지급되고 있다"면서 "0.5% 모순 때문에 크게 부풀려져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그리 따뜻하지만은 않은 역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분의 모순을 너무 크게 보면 보다 더 큰 가치를 제도에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역사 발전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며 "모순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2009-05-24 11:10:05허현아 -
심평원, 새내기 청년이사 13명 선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젊은 직원 13명을 ‘주니어 보드’ 일원으로 선발했다. 2005년 시작된 ‘주니어 보드’는 젊은 직원들에게 경영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조직 상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매개로 심평원이 구성해 운영하는 청년이사회다. 심평원은 22일 청년 이사회 참여를 자원한 젊은 직원들 중 13명을 선발, 4기 ‘주니어 보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송재성 원장은 이 자리에서 “업무 지시가 내려가기 전에 먼저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일해 달라”며 “상대방이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마음을 열고 소통하라”고 조언했다. 송 원장은 이날 새내기 주니어보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일과 조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2009-05-23 11:09:29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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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최대 21품목 처방…대부분 보조약우울증으로 항우울제와 보조약물을 복용하는 환자가 한 번에 최대 21개까지 약물을 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전당 약품목수에는 항우울제보다 동반질환에 따른 보조약물 수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경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가 ‘우울증 환자의 의료이용 및 질 수준’ 을 모니터링한 결과 나타났다. 21일 보고서에 따르면 항우울제 또는 보조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의 내원일당 투약일수는 평균 14.1일, 최대 투약일수는 370일에 달했다. 종병 내원일당 투약일수 24.6일…병·의원의 2배 의료기관에 따라 의원급에서는 다품목 처방, 종합병원급에서는 장기처방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합병원의 평균 투약일수는 24.6일로 병·의원에 비해 1.5~2.1배 길어, 대형병원이 집중된 서울지역의 평균 내원일당 투약일수(19.9%)가 길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보조약물을 많이 처방하는 의원급의 경우 처방건당 평균 약품목수 2.88개로 종합병원(2.54개), 병원(2,62개)에 비해 많았으며 정신과(2.97개)의 처방약물 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우울증 치료에서 항우울제 처방보다 보조약물의 처방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처방건당 보조약물 최대 15개…의원급 처방 많아 항우울제 또는 보조약물의 처방건당 평균 약품목수는 2.78개, 최대 21개로 집계된 가운데, 청구건당 약품목수에는 항우울제보다 보조약물 수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청구건당 평균 항우울제 수는 1.34개, 최대 9개로 의료기관 또는 환자 특성에 따른 편차가 거의 없는 반면 보조약물 수는 평균 1.9개, 최대 15개로 의원급(1.99개)에서 높고 충청·경상 지역(각각 2.04개, 1.94개)에서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환자 특성, 의료기관 특성에 따른 항우울제 처방 약품 수는 차이가 없다”면서 “청구건당 총 처방 약물수의 차이는 보조약물 수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반 질환에 따라 주로 쓰이는 항우울제와 보조약물도 계열별 편차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항우울제의 경우 환자의 동반질환지수가 증가할수록 ‘SSRI’, ‘SNRI’, 기타 항우울제를 처방할 가능성이 높다”며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알코올남용 환자일수록 ‘SNRI’를 처방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외상후 스트레스 등 동반, 보조약 처방확률 높여 연구진은 또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동반될 때 보조약물 처방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연령이 높거나 불안장애 환자일수록 항불안제 처방이 많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동반되는 경우 보조약물, 특히 최면진정제를 처방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항우울제 계열별로 ‘SSRI’ 중 플루옥세틴(43.7%)이, ‘TCA’ 중에서는 ‘아미트립틸린’(41.9%)이 가장 큰 처방 비중을 차지했다. 이외 ‘MAOI’ 중 ‘모클로베마이드’(98.6%), ‘SNRI’ 중 ‘벤라팍신’(79.5%) 등의 점유율도 높았다. 보조약물의 경우 항불안제는 ‘알프라졸람’(32.2%), ‘디아제팜’(29.3%), ‘로라제팜’(15%), ‘브로마제팜’(9%)이 처방률 상위를 점유했다. 항정신병약은 ‘페르페나진’(70.9%), 최면진정제는 ‘트리아졸람’(32.9%)과 ‘졸피뎀’(26.1%), 항전간제는 ‘클로나제팜’(52.8%)과 ‘카르파마제핀’(16.1%)이 대부분을 차지했다.2009-05-23 06:45:17허현아 -
정형근 "영리병원화 저지, 공보험 지킬 것"정형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공공의료보장 체계 확립을 위해 영리병원화와 개인질병정보 제공 요구를 막아내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정 이사장은 22일 경남 거창 소재 ‘거창사회종합복지관’을 방문, ‘건강보험의 현재 모습과 미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하던 중 “공보험에 대한 민간보험의 도전에 굳건히 대응하고 영리병원화 시도를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공단 업무 이외의 개인 질병정보 제공 요구에도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향후 의료보장 체계의 발전방향이 사회안전망으로서 취약계층 보장성 확대를 통한 의료접근 형평성 실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보험자인 공단의 정체성과 역할을 못박은 대목으로 주목된다. 정 이사장은 이날 "건강보험 도입 이후 평균수명, 영아사망율 등 국민의 의료수준을 선진국 이상으로 크게 향상시켜 이제는 선진국이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를 벤치마킹할 정도"라며 공보험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이날 앞서 열린 공단 금요조찬세미나에서도 정 이사장은 사보험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미국 보험제도와 우리나라의 전국민 의료보장 실상을 통해 공공의료의 가치를 강조한 바 있다. 공공의료보장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는 “고비용 중증환자,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보장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저비용 경증질환자의 본인부담금을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사전예방과 맞춤형 건강관리, 시간·공간에 제한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유헬스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녹색성장, 녹색건강 실현을 위한 글로벌헬스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강연 이후 ‘거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수급자들을 만나고, 장기요양실태를 점검했다.2009-05-22 18:25:50허현아 -
희귀난치성질환자 급여 위한 등록제 시행본인부담률이 인하되는 희귀난치성질환자에 대해 적정한 급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등록제가 시행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제 시행 안내'를 공고했다. 등록시기는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이고, 6월1일부터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신규 환자의 경우 확진일로부터 30일 이내 등록신청하면 된다. 등록절차는 담당의사가 자필 서명한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를 본인 또는 대리인이 공단에 신청하거나 요양기관이 대행해 EDI 등록신청이 가능하다. 희귀난치성질환자로 한번 등록하면 5년간 적용된다. 복지부는 포탈사이트를 통한 등록정보 제공과 관련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에 환자가 개인정보제공 동의 자필서명을 받도록 요양기관에 권유했다.2009-05-22 12:31:03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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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복합제 '바이토린' 32.5% 인하될 듯한국MSD의 스타틴 복합제 ‘ 바이토린’ 가격이 32.5% 인하될 전망이다. 약가산정 방식에 문제가 제기된 화이자의 ' 리피토' 등 아토르바스타틴 성분 고지혈증치료제는 추가 인하 없이 27.5% 인하율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21일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평가 대상 중 약가조정폭이 미결된 ‘아토르바스타틴’과 ‘바이토린’을 추가로 심의,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급여제한과 약가인하 기로에서 자진인하를 선택한 ‘바이토린’은 일단 약가를 32.5% 인하하고 추후 재평가 수순을 밟게 됐다. 다른 평가대상 고지혈증치료제에 비해 등재 연한이 짧은 바이토린의 경우 우선 LDD-C 강하효과에 근거해 인하율을 적용하고, 3년 뒤 ‘3년 이내 생존률(mortality)’ 자료를 추가로 제출받아 급여 유지 여부를 재평가하기로 한 것. 한편 복지부 의결 과정에서 약가조정 방식에 문제가 제기돼 급평위로 다시 넘겨진 아토르바스타틴 성분 고지혈증치료제는 애초 인하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애초 아토르바스타틴 대표함량(10mg)의 지질강하 효과(LDL-C강하)를 다른 고지혈증치료제와 마찬가지로 심바스타틴20mg에 맞춰 산정했다가 아토르바스타틴10mg의 LDL-C강하효과가 심바스타틴20mg~40mg 사이에 있다는 화이자측의 임상 데이터를 반영해 약가인하율을 수정했었다. 급평위의 이번 재심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심바스타틴30mg'을 비교함량으로 설정, 심바스타틴20mg과 40mg 보험상한가의 산술평균 가격을 적용한 데 이의를 제기하면서 재회부를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급평위는 그러나 실재 존재 함량으로 약가를 맞출 경우 임상효과가 과소평가되는 문제점을 감안, 건정심에 검토 의견을 전달하는 선에서 심의를 종결했다.2009-05-22 11:40:40허현아 -
동대문구약 자선다과회서 풍선아트 '눈길'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경오)는 지난 20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선회, 위원장 전경숙) 주관으로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김경오 회장은 시간을 내어 참석한 내외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두운 곳에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자산다과회도 지난해에 이어 건강을 위한 유기농 뷔페와 화사한 실내 풍선 장식으로 호평을 받았다. 자선다과회에서는 특히 여약사위원회 주최 풍선아트강좌에서 배운 솜씨로 사과풍선 만드는 방법 시연과 함께 예쁜 사과풍선을 선물, 주목을 받았으며 복분자 막걸리와 유기농 발아현미스넥, 팥빙수도 인기메뉴로 한 몫 했다. 행사에서 모아진 성금으로 지난해에는 소년 소녀가장돕기, 결식아동돕기, 독거노인돕기, 노숙자쉼터 프란치스꼬의 집 후원, 다일천사병원 후원 등에 쓰여졌으며 올해 또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자선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송경희 여약사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남수자 여약사회장, 김종희 여약사 위원장, 각구 분회장 및 여약사회장, 각 동문회장,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홍준표, 장광근 국회의원, 신재학 구의장, 이중구 경찰서장, 전준희 보건소장 및 보건소 관계자, 윤석완 동대문구 의사회장, 김동진 시립동부병원장, 남궁청완 서울약령시협회장, 유광열 국민건강보험 동대문지사장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09-05-22 10:16: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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