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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필요하다면서 보험자병원 외래처방 '전무'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성분명처방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정해놓고도 직영병원에조차 장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원내에서는 성분명처방을 시행하고 있지만, 원외처방은 상품명처방을 고수하고 있었다. 4일 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일산병원의 성분명처방 건수는 총 84만5212건이었다. 진료과 중에서는 정신과, 신장센터, 신경과, 재활의학과, 혈액종양내과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기간 275만여건의 외래처방이 이뤄졌지만 성분명처방은 단 한건도 없었다. 일산병원이 원내는 성분명처방, 원외는 상품명처방 원칙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건강보험공단은 국회 서면답변에서 "성분명처방이 이뤄질 경우 소비자가 원하는 약품을 선택할 수 있고, 고가약 사용이 줄어들어 상품명처방에 비해 약품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건강보험재정 위기 우려와 높은 약품비 비중 등을 고려할 때 성분명처방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회신했다. 단서도 언급했다. 건강보험공단은 "다만, 생동성시험을 철저히 관리 감독하는 제도적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공급자의 동의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해 제도 도입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의 반발을 우려해 직영병원에서조차 성분명처방을 기피해온 셈이다.2011-10-04 12:24:46최은택 -
전남대·송곡고 학생, 헌혈 최다…서울이 가장 많아올해 헌혈을 가장 많이 한 학생들은 전남대학교와 송곡고교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민주당 주승용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대한적십자가 제출한 헌혈실적 자료를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다. 학교별로 보면, 올 9월까지 전남대학교가 2만2836건이고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송곡고교가 846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학교에서는 전남대에 이어 충남대(1만140건), 충북대(9620건), 공주대(9235건), 강원대(9112건) 순이었다. 또 고등학교는 송곡고교의 뒤를 이어 계산고교(845건, 인천 계양구), 양정고교(842건, 서울 양천구), 수원고교(781건, 수원시 팔달구), 브니엘고교(731건, 부산 금정구) 순으로 나타났다. 헌혈을 500건 이상 실시한 사람도 3명이나 됐다. 지난 7월 31일 기준으로 30회 이상 다회 헌혈자는 총 6만8881명으로 집계됐고, 500건 이상 실시한 사람은 3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남녀가 헌혈을 가장 많이 했고, 경기가 가장 적었다.2011-10-04 08:55: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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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비급여약 추정 판매액 1조8655억원전체 판매액 17조 추정…'소화기관·신진대사' 최다 지난해 일반의약품과 비급여의약품 약국 판매액은 총 1조8655억원으로 추정됐다. 또 병의원 판매 비급여의약품 추정값은 1조1620억원 규모였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한 '2010년도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조사' 보고서를 통해 나타났다. 2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판매액은 약 17조1597억원 규모로 추정됐다. 건강보험 급여비 뿐 아니라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본인부담금을 모두 포함한 액수다. 여기다 조제료를 더하면 전체 판매액은 20조3169억원으로 늘어난다. ATC 기준 질환군별로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가 약 3조196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심혈관계 2조8050억원, 전신성항감염약 2조4187억원, 신경계 1조5498억원, 근골격계 1조2232억원, 호흡기계 9457억원, 비뇨생식기계 및 성호르몬 5851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분야에서는 제산제(1051억원), 위궤양치료제(7254억원), 당뇨치료제(5540억원)의 판매금액이 많았다. 심혈관계에서는 레닌안지오텐신차단제(9611억원), 칼슘차단제(5135억원), 베타차단제(2008억원) 등 혈압약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약국 비급여 처방 및 일반약 판매 추정값은 1조8655억원으로 분석됐다.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분야가 7722억원, 41.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근골격계 2009억원 10.8%, 신경계 1783억원 9.6%로 뒤를 이었다. 또 의료기관 비급여의약품 판매 추정값은 1조1620억원으로 나타났다. 약국과는 달리 혈액 및 조혈기관이 41.4%로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전신성항감염약은 23.8%,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는 7.5% 등으로 분포했다. 아울러 의약품 소비액을 인구 천명당 1일 사용 DDD단위로 산출한 결과에서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가 47억5328만 DDD로 가장 컸다. 이어 심혈관계 분야가 36억9818만 DDD로 뒤를 이었다. OECD 요구기준 의약품 소비 및 판매량통계 조사는 2008년부터 시작해 이번이 3번째다. 이번 조사에는 약국 588곳, 의료기관 698곳이 참여했다.2011-10-04 06:44:52최은택 -
장루·요루장애인 소모성재료 본인부담 인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은 이 달부터 장루·요루 장애인이 외래에서 처방받은 소모성 치료재료를 구입 시 본인부담률을 2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총액의 30%에서 60%까지 부담했지만 이번 조치로 환자 본인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적용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시행령' 별표1 제14호에 따른 장루·요루 장애인으로, 이 달 이후 외래진료 시 발행된 의사 처방에 따라 요양기관에서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해당되며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한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항목은 장루와 요루 주머니(Bag) 및 피부보호부착판(Flange)이며 인정갯수는 장루·요루 주머니(Bag)와 피부보호부착판(Flange)은 1주 2개, 일체형(Flange & Bag)은 1주 3개다. 본인부담 경감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병원 방문 시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해 제시해야 하며, 미지참 시 장루요루 장애인의 요청에 의해 요양기관에서 공단으로 유선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 본인부담률 인하로 평생 소모성 재료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장루와 요루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상자 수는 약 1만2000명으로 소요재정은 연간 5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본인부담률 인하에 대한 문의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하면 된다.2011-10-04 06:24: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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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미 리스테리아 유행" 감염주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최근 미국 CDC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등 18개주에서 리스테리아균에 의해 총 72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해 이중 13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면서 여행자에게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미국 연방 보건 및 규제기관에 의한 합동조사 결과, 감염원인은 콜로라도 그라나다 젠슨 농장에서 재배된 캔달롭(멜론)으로 발혀졌다. 리스테리아증은 지난 7월 31일 이후 시작됐으며, 감염자 연령층은 35~96세다. ‘ 감염자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노인 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로 58%가 여성이었다. 식약청은 젠슨농장 멜론은 국내에는 수입물량이 없다고 밝혔다.2011-10-03 15:24: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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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ISSA 동아시아' 사무소 유치…5일 출범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이 한국, 일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동아시아-오세아니아 9개국 사회보장기관의 정책 수렴 및 조율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ISSA(국제사회보장협회, International Social Security Association) 동아시아 지역사무소'를 유치했다. 공단은 ISSA 동아시아 사무소를 유치하고 개소식을 오는 5일 10시 공단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역사무소 유치는 ISSA 사무총장이 제안하고 공단 이사장이 공식적으로 수락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개소식에는 ISSA Mr. Hans-Horst Konkolewsky 사무총장, 공단 한문덕 이사장 직무대리, ISSA 동아시아 관내 사회보장기관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 행사 당일 오후에는 회원기관 대표가 참석하는 정상회담이 개최돼 ISSA 주요 정책현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며, 6일에는 '효율적 행정운영(Administrative and Operational Efficiency and Effectiveness)'을 주제로 전문가세미나(Technical Seminar)가 개최돼 각 회원국 사회보장기관의 효율적 행정운영 사례들이 발표된. 향후 공단은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 의장기관으로서 관할기관 정책수렴 및 조율, 전문가 세미나 개최, ISSA 보고서 발간 등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ISSA 회원기관과의 국제교류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ISSA는 세계 사회보장제도 보호 및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153개국 333개 정부부처와 사회보장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공단은 1988년 가입해 ISSA 집행 이사회(The Bureau) 이사로 활동 중이다.2011-10-03 12:44: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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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16곳 설치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중증외상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집중치료하는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 관련 환자 사망률을 선진국으로 맞출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예방가능한 관련 환자 사망률은 지난해 기준 35.2%로 미국과 일본의 10~15%와 비교해 매우 높은 편이다. 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증외상센터를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국에 16개소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24시간 응급수술 준비체계로 운영되며 전용 중환자병상 가동 등 관련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집중적인 치료 제공을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센터가 가동되면 우리나라 외상환자에 대한 데이터 생산, 분석도 가능해진다. 복지부는 현재 외상전용 중환자실과 전담 전문의사가 부족한 것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보고 2016년까지 약 2000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27일 발표된 2012년도 예산안에서 내년도에 중증외상관련 예산 400억원을 확정하고 올해 응급의료기금계획 변경을 통해 지난 하반기에 160억원을 집행키로 한 바 있다. 따라서 복지부는 향후 2016년까지 관련 환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총 16개소의 중증외상센터를 전면 운영하는 동시에 차후 인구규모 등 수요에 따라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달 초 공모를 통해 각 시도별로 1개소씩 총 15개소(13년 개소예정, 부산대 제외)의 중증외상센터 후보기관을 동시에 선정, 병원의 연도별 이행계획에 따라 중증외상센터 설치에 필요한 설치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는 오는 5일 시작된다. 국비지원인 센터는 응급의료기금을 통해 외상전용 중환자실 40병상, 혈관조영실 등 외상전용 시설장비 설치에 80억원을 지원받고, 외상전담 전문의 충원계획에 따라 해마다 7~27억원(최대 23명)까지 연차적으로 인건비가 지원된다. 복지부는 중증외상센터의 설치가 1차 완료되는 2016년까지 각 지역별 중증외상체계 토대를 마련해 약 650개의 전용중환자 병상에서 연간 약 2만명의 외상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이전 예정인 국립중앙의료원에 '중앙외상센터'를 설치하는 등 주요 권역별 외상체계가 완성되면 '예방가능한 외상사망률'도 현재 35%에서 선진국 수준인 20%로 낮출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2011-10-03 12:37: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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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급여비 연평균 21% 증가'계절성 알레르기 비염(J30.2)'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연평균 20.9%, 급여비는 21.2%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증가율이 이 같이 집계됐다. 먼저 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요양기관 종별 진료환자 분포를 살펴보면 의원이 980명인 91.9%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병원이 47명으로 4.4%, 상급을 포함한 종합병원 포함이 23명인 2.2% 순으로 진료 받았다. 진료 환자수는 2006년 29만3923명에서 2010년 52만635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5.4%가 늘었다. 2010년에 이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은 전체 진료환자의 54.3%, 남성은 45.7%였으며 최근 5년 동안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여성이 연평균 14.2%, 남성은 연평균 14.8%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연평균 14.5%가 증가한 셈이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의 2010년도 전월대비 증가율은 9월이 179.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최근 5년 간 연평균 증가율은 10월이 23.7%로 가장 높았다.2011-10-03 12:00: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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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씨앗' 용종, 5년새 수술건수 2.6배 증가'대장암의 씨앗'으로 불리는 용종 수술건수가 5년 새 연평균 28.8% 늘어 총 2.6배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결장경하 종양수술(Q7701~Q7703)'에 대해 분석한 결과 수술인원은 2006년 13만3000명에서 2010년 34만6000명으로 5년 간 약 21만3000명이 늘었다. 총 상승률은 160.2%이며 연평균 증가율은 27.0% 수준이다. 수술건수는 2006년 22만5000건에서 2010년 61만9000건으로 5년간 약 39만4000건이 늘어 총 상승률 174.6%에 연평균 증가율 28.8%를 기록했다. 대장용종 절제술 수술건수를 성별로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43만7394건, 여성이 18만2242건으로 남성이 여성의 2.4배로 나타났다. 2010년 남성과 여성의 수술건수 차이는 25만5152건으로 2006년 10만939건에 비해 2.5배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여성이 다소 높았지만 남성의 건수자체가 여성보다 매우 많아 증가율이 비슷하다면 격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장용종 절제술의 연령별 분석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50대가 33.3%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29.5%, 40대가 17.3%의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이번 집계는 심평원 심결자료로 비급여와 한방,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2011-10-02 12:00: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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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아피니토 등 일반약·비급여 DUR 목록 추가일반약 DUR 시행이 난관에 빠졌지만 적용대상 목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반약 마데카솔과 노바티스 항암제 아피니토정 중 유일한 비급여인 2.5mg 함량이 이달부터 DUR에 신규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월부터 적용되는 약국 판매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DUR 품목을 30일 공개했다. 우선 일반약 DUR 목록은 총 5876개로 지난달보다 140개가 늘었다. 단일경구제는 134개, 외용단일제는 6개로, 이중 금기약은 20개가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동국제약 마데카솔정100정과 한국존슨앤드존슨 니코레트인비지패취 등이다. 대웅제약의 정장제 베아비오캡슐, 보령제약과 유한양행의 간장질환제인 헤파리겐정과 리카바정도 함량별로 각각 약국 판매 일반약 DUR 망에 새롭게 들었다. 비급여 DUR 적용품목은 총 2만1530개로 집계됐다. 노바티스 항암제 아피니토 가운데 유일한 비급여 함량인 2.5mg과 전문·희귀약으로 구분된 길레니아캡슐0.5mg이 새롭게 비급여 DUR 망에 들었다. 동아제약의 색소침착 치료제 멜라노사크림과 드림파마의 완장제 액티큐정, JW중외제약 소염진통제 브레핀에스연질캡슐도 나란히 비급여 DUR에 포함됐다. 반면 한국BMS 스프라이셀정의 유일한 비급여 함량인 10mg 품목은 이달부터 비급여 DUR 망에서 빠졌다. 대웅과 대웅제약의 알레르기용약인 몬타나정10mg과 대웅몬테루카스트정10mg도 나란히 제외됐다. 동아제약의 혈압강하제 코바로살탄정과 한국얀센의 정신분열증약인 인베가서스티나주사도 각각 이달부터 비급여 DUR 목록에서 삭제됐다.2011-10-01 06:44: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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