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미 리스테리아 유행" 감염주의 당부
- 최은택
- 2011-10-03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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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나다 젠슨농장 멜론 감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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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최근 미국 CDC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등 18개주에서 리스테리아균에 의해 총 72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해 이중 13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면서 여행자에게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미국 연방 보건 및 규제기관에 의한 합동조사 결과, 감염원인은 콜로라도 그라나다 젠슨 농장에서 재배된 캔달롭(멜론)으로 발혀졌다.
리스테리아증은 지난 7월 31일 이후 시작됐으며, 감염자 연령층은 35~96세다. ‘ 감염자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노인 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로 58%가 여성이었다. 식약청은 젠슨농장 멜론은 국내에는 수입물량이 없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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