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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점검 월 8900만건…99% 소요시간 1초이내"정보센터 자료, 부당청구·리베이트 조사에 활용 일반약 DUR( 의약품안심서비스)이 차질을 빚고 있지만 전문약 DUR은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방패막이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2월 전국 확대 시행이후 1년 3개월여만이다. 또 의약품 유통 정보화의 산실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자료는 약제비 부당청구나 리베이트 조사 등 정부 정책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최근 새로 부임한 복지부 장재혁 건강보험정책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2일 보고내용을 보면, 먼저 DUR 사업에는 3월 현재 전국 요양기관 중 98.3%인 6만4344곳이 참여 중이다. 운영현황은 지난 1월 기준 월평균 처방단계 4700만건, 조제단계 4200만건 등 총 8900만건이 사전 점검되고 있다. 심평원이 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DUR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정보제공 및 화면구성 만족도'가 100% 만점을 받았다. 또 환자 수용도도 95%로 매우 높았고, 점검 소요시간은 1초 이내가 99%로 양호했다. 한편 의약품 유통정보 표준화도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6만179개 품목 14만4253개 표준코드(KD코드)가 부여됐다. 또 지난해 의약품 공급실적은 2만9053품목 44억1175억원 규모에 달한다. 심평원은 이렇게 축적된 의약품 유통정보를 지난해 정부와 제약업계에 2104건 제공했다. 특히 유통정보 자료는 실거래가상환제도 관련 약가인하, 약제비 부당청구, 리베이트 조사 등 정부 중요정책에 활용됐다. 또 OECD 국제 의약품 통계보고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데도 사용됐다.2012-04-03 06:44:48최은택 -
약가협상 합의율 90%대 첫 진입…5년새 42% 상승약제비적정화방안 시행 이후 신약 약가협상 합의율(타결률)이 처음으로 90%대를 넘어섰다. 약가협상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7년과 비교해서는 41.8% 상승한 수치로, 타결이 많은 만큼 최종 등재까지의 기간이 단축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가 요구한 약제 급여 등재기간 단축 방안과 관련해 최근 이 같이 보고했다. 2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약 약가협상 합의율은 91.8%로, 2010년 82.8%보다 9% 상승했다. 약가협상 합의율은 공단과 제약사가 처음 협상을 시작한 2007년 50%로 출발해 2008년에는 79.2%까지 높아졌다. 이어 2009년 88.9%로 전년대비 9.7%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유지하다, 2010년 82.8%로 주춤했지만 2011년 들어 반등해 90%대를 넘어섰다. 2005년과 비교하면 무려 41.8% 상승한 수치다. 이에 대해 공단은 협상을 위한 약제 분석, 합의 기술 등 사례가 누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공단은 향후 제약사와 협상 시 대체약제 투약비용 등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협상 결렬을 최소화하는 등 등재까지의 기간을 더욱 단축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적 신약으로 평가될 경우 적정가치를 반영해 약가를 우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4-03 06:44:48김정주 -
한국인 돌연변이 D/B, 국외 유명저널에 수재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한국인 돌연변이 데이터베이스(KMD, http://kmd.cdc.go.kr) 내용이 유전질환 관련 저명학술지인 'Human Mutation'의 '이달의 주목할 만한 논문'에 선정돼 4월 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저널 편집자는 "KMD는 유전질환의 원인인 돌연변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데이터베이스로 한국인에게 발견된 돌연변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언급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유전체 분석 기술 발달로 희귀질환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전질환에 대한 진단이 활성화돼 있지만 이들 질환의 돌연변이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아 진단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KMD는 질환별, 유전자별 검색이 가능하고 정상인의 유전자 염기서열 및 유전자다형성 정보도 함께 제공해 유전자 진단시 유용하고, 누구나 정보검색을 할 수 있다. 2009년 개발된 KMD에서는 현재 약 240여 개 유전자 돌연변이 정보가 제공된다. 또 검색 뿐 아니라 연구자들이 돌연변이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에도 정보가 공개된다. KMD는 임상적으로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유전체 분석 기법인 NGS 연구자료로부터 얻은 정상인의 염기서열 등을 추가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보건의료기술개발 희귀질환 연구사업 성과물의 KMD 등록이 의무화됨으로써 중개연구 성과가 실제 임상에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2-04-02 12:53: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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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단일기관 이용할수록 합병증 감소"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지속 관리하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합병증 발생위험이 3배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 또한 단일기관 이용자의 합병증 위험이 복수기관 이용자보다 최대 1.5배 가량 적었다. 복지부는 심평원이 2010년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 치료지속성에 따른 합병증 발생률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 연구에서는 2년 이상 약물치료를 지속한 고혈압 환자 29만명, 당뇨환자 5만7000명에 대해 치료지속성 수준에 따른 합병증 발생률이 비교됐다. 분석결과 치료를 꾸준히 지속한 환자의 합병증 발생위험이 고혈압은 3배, 당뇨는 1.5배 가량 낮았다. 또 1개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의 합병증 발생위험은 병의원을 4개 이상 이용한 환자에 비해 고혈압은 1.3배, 당뇨는 1.5배 가량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만성질환 합병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의료비용을 증가시킨다"며 " 만성질환관리제를 통해 초기부터 꾸준히 질병을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고혈압과 당뇨환자는 특정의원에서 질병을 지속 관리하겠다고 의사를 밝히면 다음 진료(재진)부터 해당질병 진찰료를 경감받는다. 본인부담률이 현행 30%(2760원)에서 20%(1840원)로 방문당 920원이 줄어드는 것이다. 또 건강보험공단에 건강지원서비스를 신청하면 7월부터 질환정보, 상담 및 교육, 자가측정기 대여, 합병증 검사 주기 알림서비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의원에게는 7월부터 착수되는 서비스 질 평가를 통해 사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복지부는 2010년 10월 대형병원 약값 본인부담률 차등화 정책 시행이후 환자 10명 중 3명 이상이 의원으로 이동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실제 건강보험공단이 2010년 10월 52개 경증질환 상병으로 대형병원을 내원한 환자 3만7000명을 분석한 결과 34.9%인 1만2913명이 2011년 10월 의원에서 진료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질환별로는 고혈압환자 중 27.7%, 당뇨환자 중 17.2%가 대형병원에서 의원으로 이동했다. 제도효과 등에 대한 심층분석은 7월 중 실시된다. 복지부는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 시행으로 환자 서비스가 강화되면 시너지 효과가 더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4-02 12:24:49최은택 -
비급여 DUR, 에리우스시럽 등 47품목 신규 추가SK케미칼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에스구강붕해필름50mg과 한국MSD 항히스타민제 에리우스시럽 등이 비급여 의약품 DUR 목록에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주사제와 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1일자 신규 적용 47개 품목을 2일 공고했다. 이달 적용 약제는 총 1만8571품목으로, SK케미칼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에스구강붕해필름50mg과 한국MSD 항히스타민제 에리우스시럽이 비급여 DUR망에 새롭게 들었다. 한미약품 우울증 치료제 아라졸정 중 유일한 비급여 품목인 5mg 함량과 비타민제 텐텐지츄정도 목록에 추가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항악성종양제 잴코리캡슐200mg과 250mg, GSK의 로타생바이러스백신인 로타릭스 프리필드, 동아제약 이비인후과용제 비사진나잘스프레이도 각각 포함됐다. 대웅 해열·진통·소염제 이지엔6키즈시럽과 유한양행 비타민제 삐콤씨이브정, 일양약품 안과용제 일양투아이점안액도 나란히 목록에 들었다. 한편 이번에 비급여 DUR 목록에서 삭제된 품목은 없다.2012-04-02 12:24:42김정주 -
광동 심바티딘정 병용금기 목록 신규 추가광동제약 심바스타틴 제제 심바티딘정이 병용금기 의약품 목록에 새롭게 올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일 기준 병용금기 추가 품목을 최근 공개했다. 이달 병용금기 급여약 조합은 총 5만8457개로, 이번에 새로 추가된 품목은 광동 심바티딘정이 유일하다. 한편 연령금기는 총 1060품목으로 지난달과 변동이 없다.2012-04-02 11:24: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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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보유 인체자원 공공화 사업 추진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률)는 유전자검사기관, 대학·연구소, 병.의원 등 민간이 보관하고 있는 인체자원을 공공자원화하는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체자원은 인체로부터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세포·혈액·체액 등 인체 구성물 또는 이들로부터 분리된 혈청, 혈장, 염색체, DNA, RNA, 단백질 등을 말한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2013년 2월부터 유전자검사기관은 당사자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유전자검사 이후에 검사대상물을 보관하지 못하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 이로 인해 법 시행 직후 검사기관에서 기존에 보관 중인 인체자원의 무분별한 폐기, 보존기간 경과 후 지속 보관, 기증자의 기증 목적에 반하는 사용 등 제반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만약 당사자 동의에 반해 인체자원을 처리하는 경우 최대 업무정지 1월 또는 500만원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민간에서 유전자검사 이외의 목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있는 자원은 법 시행이후에도 연구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관리상의 어려움 등으로 소실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대안으로 검사기관 등 민간 보관 인체자원을 질본 국립인체자원중앙은행과 병원소재 인체자원단위은행으로 이관해 누구나 활용 가능한 형태로 공공자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체자원 보관 기관이 자원 기증을 신청하면, 질병관리본부에서 유선 안내, 지침 제공, 해당 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동의서 구비여부, 기증목적 사용 여부 등과 보관상태 등을 검토해 자원 이송 또는 자진 폐기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중앙은행과 단위은행으로 이송된 자원은 표준화 등 재가공 작업을 거친 후에 누구나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KBN(Korea Biobank Network) 데이터베이스에 등재할 예정이다. 또 자원을 기증한 기관(연구자)에는 향후 우선적으로 해당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미 분양됐을 경우에는 유사자원(동일 물량)에 대해 분양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공공자원화 사업을 통해현재 민간에서 폐기될 위기에 있거나 방치되고 있는 인체자원을 불치병 치료법 개발, 신약 연구 등에 활용해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윤리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연구윤리를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2-04-02 06:08: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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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IRB 시범기관에 국가생명윤리정책연 선정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내년 2월부터 공식 가동되는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공용IRB) 시범사업 기관으로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용IRB는 IRB 설치가 불가능하거나 IRB 설치.운영이 비효율적인 경우, 공용IRB에서 심의하는 것이 효율적인 경우 등 IRB 활용이 어려운 연구자 또는 연구기관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구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기간인 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용IRB 이용 대상에 해당하는 연구자 및 기관의 연구를 무상 또는 최소 실비로 심의하고, 향후 공용IRB 공식 출범 후에도 해당 심의결과는 공식 심의결과로 인정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개인 연구자, 소규모 연구기관, 중소기업, 의원급 의료기관 등 IRB 설치.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한 연구자 및 연구기관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IRB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 2월부터는 국제적 수준의 연구윤리 확보를 위해 인간대상연구 및 인체유래물연구 수행 전에 해당 기관내에 설치된 자율적 심의기구인 기관위원회(IRB) 심의가 의무화된다. IRB를 설치하지 않거나(500만원) 등록하지 않을 경우(200만원)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가 뒤따를 뿐 아니라 IRB 심의를 받지 않은 연구결과는 논문 게재 거부 등 학계의 자율적인 제재조치도 예상되고 있다.2012-04-02 06:07: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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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인하 계기, 제약산업 세계적수준으로 발전"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이번 약값 인하를 계기로 우리 제약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약가인하'는 서민부담 경감과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건보공단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가입한 국민들에게 1일 보낸 뉴스레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건보공단은 "4월1일부터 약값이 내렸습니다. 국민약값부담이 평균 14%, 총 1조7천억원 절감됩니다"고 안내했다. 이어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를 더욱 아껴 더 많은 혜택을 드리겠습니다"고 약속했다. 특히 "약가인하는 물가안정과 건보재정 안정화를 통한 서민부담 경감, 리베이트 근절을 통한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약값인하를 계기로 우리 제약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2012-04-01 13:25: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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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 몽골진출 기반 마련...정부간 협의체 발족한국의료가 몽골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 몽골은 중증질환자를 한국에 송출하기로 하는 등 보건의료 교류협력에 합의했다. 복지부는 제1차 한-몽 보건의료 정부간협의체에서 '서울 프로젝트' 이행계획 등 5개 주요의제에 대한 합의 의사록에 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의료 몽골진출과 몽골 중증환자 유치기반을 마련하는 등 양국간 보건의료 교류 협력의 장을 열었다고 복지부는 평가했다. 이번에 합의된 주요의제는 ▲한국의 Seoul Project 이행 계획(1차년도 임상연수 및 Seoul Project 5개년 추진방항) ▲Vistting Professor's 프로그램(자문관 제도) ▲한국의 전문의료인력 면허 ▲몽골 설립 의료기관 유효기한 연장 및 취득절차 간소화 ▲몽골 해외환자 송출 및 진료비 지원 혜택 등이다. 양국은 또 지난해 체결한 약정의 핵심사업인 'Seoul Project' 발족식을 갖고 사업에 참가할 양국의 의료기관(양국 각 4개)간의 서명식을 거행했다. 한국 측에서는 대전선병원-원광대병원-연세의료원-남양주현대병원이, 몽골 측에서는 국립 제3병원-국립암센터-국립모자병원-국립외상센터가 참여했다. 'Seoul Project'는 몽골의료 현대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의료시스템 및 보건의료산업 진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몽골 의료인력사업을 말한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5년간 몽골 의료인 장기 임상연수(Clinical training program), 몽골 내 임상교수 자문관(Medical Professor), 한국형 IT 기반 병원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몽골 측은 서울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심장질환, 신경과, 동공골수이식, 췌장암, 골절 및 외상치료 분야의 몽골 전문의에 대한 장기임상연수를 제안했으며, 올해는 6개월간 20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되 내년부터는 규모와 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 측은 6개월간 총 5억원의 연수비를 지원하고, 몽골 측은 한국파견 의료진의 사전 어학연수비(영어 및 한국어) 전액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2012-04-01 13:12: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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