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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대신 페이백?…연구자 1차 공모 무산건강보험공단이 추진 중인 약가 사후관리 관련 연구가 지연되고 있다. 연구자 선정이 쉽지 않은 탓이다. 이 연구는 현행 약가사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약가인하 대신 ' 페이백(환급방식)'을 도입하는 방안까지 사업내용에 포함시켜 제약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건보공단은 4일 '약가 사후관리제도 합리화 방안 연구용역'을 긴급 재공고했다. 1차 모집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는 데, 기간이 짧았던 탓인 지 1명(팀)만 응찰했다. 건보공단은 2차 공모는 오는 13일부터 18일 오전 11시까지 6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휴가기간 등을 감안해 응모 자체를 2주 뒤부터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복수응찰이 이뤄지면 적정한 대상자를 선정하겠지만 만약 2차에서도 단독응찰하면 적격여부를 판단한 뒤 수의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크다. 판단은 사업부서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 과제는 크게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우선 국내 건강보험 약품비 현황과 증가요인을 분석하고, 약가 사후관리제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한다. 이어 외국 약가사후관리제도의 최근 동향과 시사점을 찾는다. 이를 토대로 총괄적인 약가사후관리 필요성과 제도방향, 제반 제도간 조화방안, '페이백(환급방식)' 도입방안을 검토하는 게 이번 연구의 최종 결론이다.2014-08-05 06:14:56최은택 -
"에볼라, 신종플루처럼 대유행 가능성 극히 낮아"정부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지만 전파력이 약해 신종인플루엔자처럼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밝혔다. 또 에볼라 출열혈 예방을 위해 현재 구성된 질병관리본부 대책반 반장을 감염병센터장에서 질병관리본부장으로 격상시키는 등 국내유입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는 강조했다. 복지부는 4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에볼라 주요발생국은 서아프리카 지역의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이라면서 "주변 아프리카 국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볼라 치사율과 전파력=치명적인 감염병 기준은 전염력과 치사율로 판단한다. 에볼라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최대 90%에 달할 정도로 높지만 전파력이 약해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처럼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에볼라 감염증상=전신에 출혈이 나타나면서 면역체가 피괴되고 1주일에서 10일 사이에 쇼크나 혼수상태, 출현 등으로 사망할 정도로 진행이 빠르다. 치료제가 없어서 환자가 발생하면 철저히 격리해 2차 감염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공기를 통한 전파 가능성=에볼라는 독감같은 호흡기 질환이 아니어서 공기를 통해 전파되지는 않는다. 감염된 사람의 체액, 분비물, 혈액 등에 의한 밀접한 직접 접촉 또는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등 동물과의 접촉으로 전파된다. 무증상자로부터는 감염되지 않는다. ◆백신개발은=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만 발생해 백신개발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미국 국립보건원의 백신연구센터 연구팀이 9월에 임상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며, 영국 케임브리지대 열대의학연구소 연구팀이 백신연구를 주도하면서 DNA 백신제형을 개발 중이다. ◆국내 또는 한국인 발병사례는=없다. ◆국내 대처현황은=올해 4월부터 바이러스출혈열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 각 발생국가 입국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 중이며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국내 유입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실험실 안전등급을 승격해 진단검사 가동준비를 마쳤다. 외교부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전지역에 대해 각각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하고, 해당 국가에 거주중인 한국민들은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향후 대책은=해외 발생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 에볼라 발생국가 입국자에 대한 추적조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WHO가 6일 긴급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한 만큼 회의결과를 토대로 국제공조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2014-08-04 22:43: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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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병원 토요 외래진찰료 인상 확정 안돼"정부가 토요일 오전 외래진찰료 가산제를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방안은 확정되지 않은 정책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4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먼저 "토요일 오전 외래진찰료 가산제를 병원급으로 확대하는 내용은 국무조정실 규제개선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에서 수요조사 등을 통해 발굴한 사안으로 연구단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제개선 추진 필요성, 개선방안의 적정성 등에 대해 주무부처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면서 "특히 검토과정에서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증가 및 전문성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중 검토대상으로는 입원환자 식대수가 현실화, 산부인과 기준병상 제한 폐지, 대체의학 합법화, 메이크업 미용업 신설 등도 거론됐다.2014-08-04 14:5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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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DUR 정보, 모바일 웹으로 확인하세요"금기약물 정보 어떻게 확인하나요? 함께 복용하면 안되는 약물 조합이나 연령금기, 임부금기 약물에 대한 최신 정보를 간단히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이 나와 의·약사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박병주)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원 모바일 웹(m.drugsafe.or.kr)'을 통해 최신 DUR(Drug Utilization Review)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정보 콘텐츠는 DUR의 이해, DUR 정보검색 2가지로 구성돼 있는 데, 월단위로매월 첫주 업데이트(갱신)된다. 콘덴츠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DUR의 이해' 항목에는 DUR 개요, 우리나라 DUR의 역사와 발전과정 및 현황,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의약품안전원의 역할 등의 기본정보가 게재돼 있다. 또 'DUR 정보검색'에서는 '병용시 주의해야 하는 약물(병용금기)', '어린이, 어르신에게 주의해야 하는 약물(연령금기)', '임산부에게 주의해야 하는 약물(임부금기)', '효능군중복주의 약물(효능군중복주의)' 등 각 세부항목별 의약품 고시 품목 등의 최신 정보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이 간단한 정보 입력으로 쉽게 의약품 부작용을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부작용신고'와 '상담원 연결(1644-6223)'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의약품안전원 관계자는 "모바일 웹은 의약품안전원 홈페이지와 함께 오픈됐는 데 그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면서 "모바일 웹을 이용하면 최신 DUR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의약품 적정사용을 위해 활발이 이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DUR 적용 품목리스트를 매월 업데이트 해 요양기관에 제공하고 있다.2014-08-04 09:50:44최은택 -
푸루나졸캡슐50mg·멜콕스캡슐 등 병용금기 포함대웅제약 푸루나졸캡슐50mg과 한독 멜콕스캡슐15mg 등이 병용금기 점검 목록에 새롭게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DUR 자동점검 추가 품목에 따르면 병용금기 급여약 조합은 총 8만3549개로, 이 가운데 24개 약제가 이달부터 새롭게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1일 목록을 살펴보면 대웅제약 푸루나졸캡슐50mg과 한독 멜콕스캡슐7.5mg과 15mg, 한국애브비 노비르정이 병용금기 자동점검 목록에 들었다. 대원제약 에스원엠프정20mg과 40mg, 일동제약 펜토웰서방정400mg, 명인제약 발핀연질캡슐500mg과 이메릴엠정2/500mg, 보령바이오파마 보령바이오아스트릭스캡슐100mg, 등도 각각 점검받게 됐다. 한림제약 한림아미설프리드정이 함량별로 목록에 포함됐으며,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디클로페낙주, 대화제약 아세틸론정, 영풍제약 모빅스캄캡슐 등도 병용금기 여부를 점검받게 된다.2014-08-02 06:49:53김정주 -
서울대·건대·공단일산병원 등 상급종병 지정 신청서울대학교병원과 연대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건보공단일산병원 등 52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 지정신청 했다. 기존 43개 상급종병 외에도 9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새롭게 신청한 것이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7월까지 접수마감을 집계한 결과 진료권역별로 서울권 17개, 경기서북부권 6개, 경기남부권 5개, 강원권 1개, 충북권 1개, 충남권 4개, 전북권 2개, 전남권 3개, 경북권 4개, 경남권 9개 기관이며, 신규 신청기관은 총 9개 기관이다. 신규 신청기관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일산백병원, 건보공단일산병원, 분당차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이다. 복지부는 접수받은 기관들의 제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9월 현지조사를 거쳐 12월경 최종 지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관련 규칙 개정으로 지정기준을 강화했다. 2011년 평가에 비해 입원환자와 단순진료질병군 기준을 강화하고 평가기간도 늘렸다. 권역, 전문 또는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등 응급의료 부문과 중환자진료 부문을 신설하고 교육 기능은 상태평가 기준으로 변경했다.2014-08-01 11:07:53김정주 -
건보공단, 주·야간보호기관 종사자 치매 전문교육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달부터 새롭게 도입된 장기요양 5등급(치매특별등급)과 관련해 주·야간 보호기관 소속 프로그램 관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추가로 치매전문교육을 2일부터 실시한다. 치매특별등급 도입은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종전 가사지원 중심으로 서비스 하던 것을 개선해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공단은 완전히 급여 형태를 바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방문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해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전문 급여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주·야간보호기관 소속 프로그램 관리자(700명) 및 요양보호사(700명) 1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일 강원도 원주시를 시작으로 전국 총 34곳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내용은 프로그램 관리자와 요양보호사별로 구분되는데, 공통적으로 치매 어르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인지기능 개선, 신체활동 훈련 프로그램 등 급여제공 능력 함양 등이 포함돼 있다. 프로그램 관리자는 여기에 더해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제공계획 수립과 급여제공 모니터링 방법 등을 추가적으로 배우게 된다.2014-08-01 09:02:2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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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병원 선택진료비 최대 절반 싸진다오늘(1일)부터 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지불하는 항목 중 선택진료비가 최대 절반 가격으로 저렴해진다. 상급병실의 경우 내달(9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일반병상이 4인실까지 확대된다. 복지부는 3대 비급여 중 시급한 해결과제로 꼽힌 이들 두 항목을 한 달 간격으로 순차 실시한다. 선택진료비 개편은 환자가 선택진료를 받기 위해 건강보험 진료비용에 추가적으로 지불하는 산정비율이 현행 20~100%에서 15~50%로 줄어든다. 환자 입장에선 최대 두 배 가량 가격이 싸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하반기 선택진료 환자 부담액은 평균 35% 가량 감소한다. 복지부는 2015년부터 2016년 사이 선택의사 지정 비율을 병원별로 80%에서 진료과별 30%로 단계적 축소가 이뤄지고, 2017년에는 비급여 선택진료비가 완전 폐지되면서 건강보험권으로 흡수된다고 밝혔다. 이 여파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5430억원 가량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복지부는 이를 감안해 선택진료비는 고도의 수술과 처치 등의 수가 인상과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의 수가 조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 투입될 건강보험 재정 소요액은 약 4710억원 수준이다. 한편 내달부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병상이 현행 6인실에서 4인실까지 확대된다. 환자가 4인실을 이용하더라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일반병상이 약 2만1000개 늘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일반병상 비율이 평균 74%에서 83%까지, 상급종병의 경우 65%에서 74%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2014-08-01 06:46:34김정주 -
명인-프라임제약, '동일성분내 최저가' 경쟁 가속도제약사들의 동일성분내 최저가 등재경쟁이 이번달에도 계속 이어졌다. 이번에는 명인제약과 한국프라임제약이 선두에 섰다. 경쟁은 보험상한가를 정하는 산식보다 싼 약값을 선택( 판매예정가)하거나 이미 등재된 품목의 가격을 자진 인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31일 복지부에 따르면 오늘(8월 1일)부터 급여가 개시되는 신규 등재 제네릭 중 판매예정가가 선택된 품목은 3개 제약사 6개 품목이다. 또 3개 제약사 11개 품목은 역시 오늘부터 보험상한가가 제약사 요청으로 인하된다. 먼저 명인제약은 엑스포지 제네릭인 에스살탄정10/160mg과 5/80mg을 각각 1128원과 805원에 등재시켰다. 엑스포지보다 각각 14.5%, 17.7% 싼 가격이다. 또 심발타 제네릭인 드록틴캡슐60mg과 30mg은 각각 380원과 220원에 등재시켰다. 심발타와 비교하면 각각 67.4%, 71.6%나 더 싸다. 이들 품목은 앞서 등재된 최저가 제네릭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정해져 동일성분함량 내 최저가 약이 됐다. 환인제약과 JW중외제약도 환인날트렉손정25mg과 제이트롤현탄액을 각각 산식보다 싸게 등재시켰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자사 기등재약 8개 품목의 상한가를 자진인하했다. 이중 자이프렉사 제네릭인 자이렉사정과 리스페달 제네릭인 리스페돈정은 각각 절반 수준까지 약값이 인하돼 동일성분함량 내 최저가 약이 됐다. 쎄로켈 제네릭인 쿠에핀정 3개 함량 제품도 이번 자진인하로 역시 같은 성분함량 내 최저가격으로 기록됐다. 또 현대약품은 엑셀론패취 제네릭인 스타그민패취 2개 함량 제품을 각각 21% 자진인하했다. 이로인해 오리지널 약값보다 40% 이상 더 싸졌다. 태준제약도 레스타시스점안액 제네릭인 싸이포린점안액0.05% 가격을 21% 이상 낮춰 동일성분함량 내 최저가 약으로 만들었다.2014-08-01 06:46:14최은택 -
비급여DUR, 동아텔미사르탄정 추가·오바지오 삭제동아ST 동아텔미사르탄정과 한국노바티스 울티브로흡입용캡슐이 비급여 DUR 점검 목록에 새롭게 추가됐다. 반면 오바지오는 보험 급여 진입으로 목록에서 빠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8월 신규 DUR 적용 60품목과 삭제된 8품목을 최근 공고했다. 적용 약제는 총 1만8656개 품목이다. 추가된 의약품을 살펴보면 한국노바티스 울티브로흡입용캡슐 110/50마이크로그램과 동아ST 동아텔미사르탄정40mg과 80mg, 한미약품 로페시콘츄정, SK케미칼 게스벡터더블액션현탁액이 비급여 DUR 점검 목록에 포함됐다. 유한양행 래피콜코프연질캡슐, 위잔정75mg과 JW중외제약 프렌즈아이엔젤마일드점안액, 종근당 시미도나정, 일동제약 스토메카정10mg, 동성제약 네버콜에이캡슐도 각각 새롭게 점검 대상에 올랐다. 반면 젠자임코리아 오바지오필름코팅정14mg, 한국애브비 노비르정, 한국코러스제약 알레텍정, 코러스디클로페낙주는 점검 대상에서 빠졌다.2014-08-01 06:42: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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