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브리즈흡입용캡슐 등 청구액 초과로 보험약가 인하한국노바티스 온브리즈흡입용캡슐과 젠자임코리아 젠자임타이로젠주가 사용량이 늘어 함량별로 각각 약가가 인하된다. 한국MSD 아토젯정10/10mg과 현대약품 미라프정은 자진인하로 약가가 하향 조정된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먼저 기등재약 중 사용량-약가연동으로 건보공단과 협상을 통해 약가가 인하된 약제는 3개 품목이다. 한국노바티스 온브리즈흡입용캡슐 2개 품목은 동일제품군 청구액 합계가 예상 청구액보다 30% 이상 늘어 각각 약가가 인하된다. 함량별 조정금액은 150μg 3만8800원→3만8300원, 300μg 4만800원→4만190원 등이다. 동일제품군 중 청구액 합계가 예상 청구액보다 30% 이상 증가해 상한가가 이미 한 차례 인하됐던 젠자임코리아의 젠자임타이로젠주는 동일제품군 청구액 합계가 전년도 청구액보다 60% 이상 늘어 역시 보험약가가 58만6949원에서 54만4400원으로 조정된다. 또 기등재약 4개 품목은 해당 업체의 요청으로 약가가 인하된다. 일성신약 세보프레인흡입액은 413원에서 395원으로, 현대약품 미라프정0.25mg과 1mg은 각각 417원에서 380원, 1337원에서 1200원으로 조정된다. 또 한국MSD 아토젯정10/10mg도 1394원에서 1099원으로 인하된다. 아울러 기등재약 2개 품목은 급여기준 확대로 약가가 사전 조정된다. 품목별 현황을 보면, 세엘진의 비다자100mg현탁주사용분말은 30만6440원에서 30만3376원, 한국얀센의 다코젠주는 70만7580원에서 70만504원으로 각각 인하된다.2015-04-21 12:14:56김정주 -
스타레보필름코팅정 6개 함량 보험약가 일괄 인상파킨슨병치료제 스타레보필름코팅정 6개 함량 제품이 다음달부터 일괄 인상된다. 단일제 1일 투약비용에 맞춰 약가를 조정하기로 한 것이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스타레보필름코팅정은 카비도파 모노하이드레이트와 엔타카폰, 레보도파 3개 성분 복합제다. 현재 6개 함량별로 963원에서 1060원까지 보험약가가 형성돼 있다. 노바티스 측은 '오리지널 약제 직권조정 후 1일 투약비용이 개별 단일제의 1일 투약비용 이하로 조정되는 경우 단일제의 1일 최대 투약비용으로 조정 가능'한 고시를 근거로 상한금액을 인상해 달라고 조정신청했다. 이에 대해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최근 상한가를 1차년도 가산 적용없이 단일제의 현 상한가까지 조정하는 방식으로 노바티스 측 신청가를 수용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스타레보필름코팅정 6개 함량 제품 상한가를 정당 1116원으로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 시행일은 다음달 1일부터다.2015-04-21 12:14:54최은택 -
서튜러 15만8천원 신규등재…캐싸일라는 비급여한국얀센 다제내성 폐결핵 치료제 서튜러정100mg이 내달부터 15만원대로 신규 등재된다. 반면 한국로슈 항악성종양제 캐싸일라주는 요양급여 적정성이 없다고 판단돼 비급여 결정됐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 추진 중이다. 시행일은 내달 1일. 20일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내달 새롭게 급여목록에 진입하는 신약은 총 5개 품목이다. 한국얀센 다제내성 폐결핵약 서튜러정100mg이 15만8000원에, 한국산도스 인다카테롤과 글리코필로니움 복합 흡입제 조터나흡입용캡슐110/50μm은 4만2980원에 각각 신규 등재된다. 또 노보노디스크제약 성인당뇨 치료약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100단위/ml와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200단위/ml는 각각 2만1095원, 3만9073원에 보험 적용받게 된다. 아울러 삼일엘러간의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증 예방약 라스타카프트점안액0.25%은 1500원에 급여 목록에 오른다. 반면 급여 등재절차가 진행됐던 한국로슈 캐싸일라주는 100mg과 160mg은 비급여 판정됐다.2015-04-21 05:49:55김정주 -
오마코 등 보험약 4품목 약가 30% 인하…1일부터오마코연질캡슐 등 오리지널 의약품 6개 품목의 보험약가가 30% 인하된다. 제네릭 등재와 연계돼 자동 조정되는 약제들이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적용되는 '최초 제네릭 등제에 따른 오리지널 상한금액 조정' 대상 약제는 모두 6개 품목이다. 먼저 건일제약의 오마코연질캡슐은 534원에서 338원으로 조정된다.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3월 1일에는 현재 가격의 53.55%까지 추가 인하된다. 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의 써지셀 규격 5×35는 9780원에서 6846원, 규격 5×7.5는 7298원에서 5108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이와 함께 제일약품의 피콜렙산은 2169원에서 1518원으로 조정된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베시케어정 5mg과 10mg 약가도 각각 1003원에서 702원으로 하향 조정되는데, 시행일은 2017년 7월14일로 2년 3개월 가량 남아 있다.2015-04-20 15:54:13최은택 -
1만2천개 약국, 처방 70건 못받아…200건 이상 1190곳전국 약국의 하루 평균 조제건수 구간별 현황을 보니 약국 2곳 중 1곳 이상은 70건을 채우지 못했다. 의약분업 이후 약국 양극화 문제가 대두됐지만, 해결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012년 하반기 일평균 구간별 조제건수 현황을 보면 전체 2만768개 약국 중 하루 조제건수 70건을 채우지 못하는 약국은 1만2131곳(58.4%)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하루 200건 이상 조제하는 약국은 1190곳(5.7%)에 그쳐 약국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고착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구간별로 보면 0~29건을 조제하는 약국은 4446곳(21.4%), 약국 7685곳(37%)은 30~69건 조제 구간에 집중됐다. 70~99건 조제는 3602곳(17.3%), 100~149건 2737곳(13.2%)였다. 즉 약국 75.7%가 100건 미만 조제약국이라는 것이다. 이어 ▲150~199건 1108곳(5.3%) ▲200~249건 540곳(2.6%) ▲250~299건(276곳) ▲300~399건 253곳(1.2%) ▲400건 이상을 받은 초우량약국은 121곳(0.6%)이었다. 결국 70건에 미치지 못하는 약국 1만2131곳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차등수가제는 딴나라 이야기인 셈이다. 약사회가 고려 중인 차등수가 재정 절감분을 일정 조제건수 이하 약국에 지원하는 방안도 이같은 양극화에 기인한다. 한편 보건사회연구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9년 수행한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 개선방안 연구'에서 차등수가제를 폐지하게 되면 환자당 한계수입이 증가하기 때문에 더 많은 환자를 받기 위한 유인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행 시스템 내에서도 일부 문전약국은 환자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제도 폐지후 이런 현상은 더욱 공공연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2015-04-20 12:15:00강신국 -
담뱃값 올리니 업체 반출 44%↓…금연 결심자 3배↑정부는 올해부터 담뱃값을 올렸더니 담배회사당 반출이 확연히 줄고, 금연사업 추진으로 금연을 결심한 국민이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복지부는 올해 1/4분기 담배 반출량을 집계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이 같은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담배 반출량은 5억1900만갑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무려 44.2% 줄었다. 최근 5년 평균 담배 반출량과 대비해서도 4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는 금연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전년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 결심도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년대비 2.7배 증가한 28만명으로 집계됐ㄷ. 또 지난 2월 25일부터 새로 시행된 병의원 금연치료 서비스에는 4만9000명이 참여해 전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금연정책 효과는 담배 중독성 등을 고려할 때 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연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경고그림 부착 의무화 , 실내 금연 구역 확대 등 강력한 비가격 정책을 조속히 시행하고,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04-20 12:14:51김정주 -
권역외상센터 2곳 선정 추진...경남 등 4개 권역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기관을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직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충북, 전북, 제주, 경남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간 공모경쟁을 통해 선정되며, 중증외상 진료 역량과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관은 80억원의 시설& 8228;장비비와 연차별로 7억~27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희망기관은 내달 8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고, 같은 달 15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기관은 6월 경 확정된다. 복지부는 "전국에 권역외상센터를 균형 배치하면 국민이 365일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외상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중증 외상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5-04-20 12:00:38최은택
-
공단, 봉사단 발족 10주년…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창립 15주년과 봉사단 발족 10주년을 기념해 보험자 사회공헌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오늘(2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모 한다. 공모 분야는 공단 특성을 반영한 신규 아이템 또는 기존 프로그램을 개선하거나 확대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3인 이내)는 누구나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5개의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원 상당의 부상과 상장이 수여되며 단계적으로 공단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공모전을 통해 보험자 역할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4-20 10:39:24김정주
-
심평원 '나는 포괄수가제 전문가' 시즌3 아카데미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오늘부터 21일까지 양 일 간 서울 서초구 소재 제1별관(평화빌딩 10층)에서 보건의료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포괄수가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입문과정과 지불제도에 대한 전문적 지식공유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이원화하여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지불제도 동향 ▲우리나라 포괄수가제 운영 현황(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포괄수가제에서의 의무기록 및 진단코딩 관리 ▲병원 포괄수가 운영 사례 소개 등이다. 심평원은 2013년 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유와 이해를 돕기 위해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현재까지 총 8회에 거쳐 650여명이 교육에 참석한 바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포괄수가제 및 건강보험 지불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4-20 09:34:23김정주
-
공단 24~26일 전산업무 중단…원주이전 모의훈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본부사옥 전기설비 정기검사를 위한 정전과 본부 데이터센터 원주 이전에 대비해 오는 24일 저녁 7시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일부 전산업무를 중단한다. 중단 업무 부문은 고객센터 상담업무와 4대보험 납부의 인터넷 지로, 편의점 수납 등이다. 공단은 홈페이지(www.nhis.or.kr)에 중단되는 업무를 사전 안내하며 전산업무 중단기간에도 공단 대표전화(1577-1000)와 홈페이지에 서비스 중단에 대한 안내멘트 송출과 안내화면을 표시할 예정이다. 다만 민원인과 요양기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 상의 '수진자 자격조회'와 '건강검진 대상자 조회' 등 업무는 정상 가동한다. 공단은 "전산업무 중단과 관련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정보관리실을 중심으로, 오는 27일 오전 8시까지 61시간동안 '비상운영 상황반'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4-20 09:29:55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3"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4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5"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6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7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8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9반전 노리는 GSK '옴짜라', 새해 보험급여 청신호 기대
- 10[기자의 눈] 급여재평가 기준 개편이 가져올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