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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체 5곳 중 3곳 "내년 사업 전망 긍정적"[데일리팜=손형민 기자] 국내 바이오기업 5곳 중 3곳은 내년 사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바이오업계는 내년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 정부지원 강화, 기술수출 증가 등을 꼽았다. 이를 위해 자금 지원, 규제 완화, 전문인력 양성 등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바이오기업 5곳 중 3곳, "내년 긍정 전망…해외시장 진출 확대될 것"14일 한국바이오협회는 회원사 59곳을 대상으로 올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평가와 내년 전망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지난달 진행된 이번 조사에선 2024년도 바이오산업 생산·수출 실적, 투자 현황과 2025년도 바이오산업 전망, 산업계 애로사항, 정부 지원 요청사항 등이 포함됐다.자료=한국바이오협회 2025년 국내 바이오산업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 58.6%, 부정적 31.0%, 기타 10.4%로 나타났다.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 내년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셈이다.긍정 전망을 낸 응답자들은 해외 시장 진출 확대(42.5%), 정부 지원정책 강화(35.0%), 기술수출 증가(35.0%) 부문에서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복수응답).반면 부정적인 답변을 보인 의견 중 63.2%는 투자가 개선돼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정부 지원 강화(56.1%), 규제 개선(42.1%) 순으로 나타났다."내년 바이오산업 정부 역할 중요…자금지원·규제완화·스타트업 육성해야"바이오업계는 내년 바이오산업이 활성되려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봤다.업계는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자금지원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자금지원에 대한 응답률은 40.7%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바이오산업 규제완화(23.7%), 중소 및 스타트업 육성(18.6%), 전문인력 양성(6.8%), 국제협력 생태계 구축(5.1%)이 이었다.자료=한국바이오협회 업계는 ▲바이오기업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후 관리종목 지정요건 완화 ▲환경오염의 주범인 석유계 플라스틱 사용 자제 및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을 위한 지원 ▲정부나 의료기관에서 보유 중인 의료빅데이터를 산업적으로 쉽고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립 ▲바이오분야의 복잡한 밸류체인 속에서 국내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연구 ▲수요-공급기업 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지원 등을 구체적인 정부 지원방안으로 제시했다.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현재 바이오업계의 시급한 문제인 투자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 매칭, 회원사간 중고 장비 거래 플랫폼, 수요-공급기업 협의체 등을 더 활발히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레드& 8228;그린& 8228;화이트& 8228;디지털융합 등 다양한 분야 바이오기업들의 비즈니스 및 정책 수요를 파악해 해결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전했다.2024-10-14 12:00:00손형민 -
약대 자퇴생 충원 진땀...가톨릭대도 일반편입 신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 자퇴생 증가에 따라 내년 편입 모집을 신설하는 대학들이 잇달아 늘어나고 있다. 확정되는 모집인원은 각 대학이 연말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하지만 모집대학이 늘어나면서 편입규모 확대가 유력하다.가톨릭대학교는 약학대학 편입학전형 선발 계획을 공지했다. 2025학년도부터 시행하며 모집인원과 전형일정은 11월 중순 이후 모집요강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가톨릭대 약대도 자퇴생이 늘어나는 추세다.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2022년 3명의 자퇴생에서 작년 5명으로 증가했다.자퇴에 따른 결원에도 2024학년도에는 편입모집을 하지 않았지만, 연이어 자퇴생이 발생하면서 모집을 신설했다. 앞서 미선발 대학이었던 연세대와 동국대 등도 자퇴생 충원을 위해 편입모집을 신설한 바 있다.가톨릭대 약대가 신설한 편입모집 인원은 11월 중순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 순천대, 조선대, 경상대 등 아직 선발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약대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조선대는 2년 연속 자퇴생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순천대와 경상대 등도 재작년 대비 작년 자퇴생이 늘어났다. 편입모집 계획 마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미 대다수의 약대가 편입모집을 위한 시험 계획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한 신설 대학들이 늘어날 전망이다.재작년 대비 작년 전국 약대 자퇴생은 80명 가까이 늘어나며 280명을 넘겼고, 올해는 3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37개 약대 입학정원이 1745명인 것을 고려하면 매년 정원의 16% 이상이 약대를 빠져나가고 있는 셈이다.약대는 자퇴생을 편입으로 충원해야 한다는 숙제도 있지만, 편입생을 위한 교육과정을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다.작년 편입과정을 마련하지 않던 대학의 A교수는 “시험을 보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얼마 안 되는 편입생들이 졸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고 했다. 대부분 약대 2학년에 전공필수 과목이 마련돼 있기 때문에 편입생 졸업이수를 위한 과목 운영을 준비해야 한다.한편, 편입 모집을 기회로 삼는 수험생들의 관심은 높다. 주요 약대의 2024학년도 일반편입 경쟁률은 100대 1에 달했다. 경희대는 2명 모집에 305명이 몰리며 15.2.5대1로 마감한 바 있다.2024-10-14 11:52:42정흥준 -
애드파마 "저용량 고혈압 3제 복합제 2상 결과 발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애드파마는 지난 12일~1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일본고혈압학회(Japanese Society of Hypertension)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저용량 3제 고혈압 복합제의 임상시험 2상 결과에 대해 구연 발표했다고 밝혔다.애드파마가 개발 중인 제품은 고혈압 치료제인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클로르탈리돈 조합의 3제 저용량 복합제다.해당 임상은 고려의대 박창규 교수의 주도로 국내 21개 의료기관에서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8주간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와 각각 기전이 다른 저용량 2제 항고혈압제의 유효성·안전성을 평가하는 내용이다. 애드파마는 구연발표에서 "이전에 진행한 고혈압 단일제들과의 비교 2상 임상시험에서도 저용량 3제 복합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저용량 2제 복합제와 비교한 이번 임상시험에서도 저용량 2제 복합제 대비 평균 좌위 수축기 혈압에서 우수한 강하효과를 보였다"며 "안전성에 있어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애드파마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중인 저용량 3제 고혈압 복합제는 경증 및 중등증의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는 안전한 약제로서 고혈압 1차 치료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훌륭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며, 연내 3상 임상시험 완료 후 내년에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애드파마는 개량신약 전문기업으로 저용량 3제 고혈압 복합제뿐 아니라 여러 조합의 저용량 2제 고혈압 복합제 등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피부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2024-10-14 11:35:26김진구 -
다제약물환자 올 상반기 136만명…5년새 46% 증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만성질환 치료제 10개 이상을 두 달 이상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복용자가 최근 3년여만에 절반 가까이 늘어 올 상반기 기준 136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8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인데, 노인일수록 약물 간 상호작용 부작용으로 입원·사망 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다제약물 복용자 현황 자료를 제출 받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집계를 보면 다제약물 복용자는 올 상반기 기준 136만1754명이다. 매년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93만2730명이었던 2020년보다 46% 늘어난 수치다.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81.5%로 절대적이었다. 세부적으로는 75~84세 35.3%(48만명), 65~74세 30.5%(41만명), 85세이상 15.7%(21만명)이 1~3위를 형성했다. 75~84세의 경우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증가율도 14.7%로 가장 높았다.소득 수준별로는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에서 나란히 다제약물 복용자가 많아 눈길을 끈다. 소득수준을 볼 수 있는 건보료 분위별 점유율은 9~10분위 30.9%, 1~2분위 25.4%, 7~8분위 18.5%, 5~6분위 14.9%, 3~4분위 8.5% 순이었다. 최저소득층과 최고소득층이 나란히 점유율 1, 2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소득수준이 중간인 사람보다는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이,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보다는 소득수준이 가장 낮은 사람의 비율이 많았다. 다만 소득수준이 낮은 9~10분위는 2020년에 비해 2024년 감소한 반면, 소득수준이 높은 1~2분위는 17.9%에서 25.4%로 급증했다.약을 10종 이상 복용할 정도의 만성질환자들이 갖고 있는 주상병은 당뇨병이 37.3%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고혈압(34.3%), 무릎관절증(27.5%), 만성요통(24.5%), 만성위염(24.3%) 등이 상위권에 있었다. 눈에 띄는 것은 치매로, 여전히 당뇨와 고혈압이 가장 많은 가운데 치매의 비중이 2020년 12.7%에서 올 상반기에는 14.7%로 증가했다.서영석 의원은 “복용 약물이 많아지면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커지며, 특히 노인의 경우 입원과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보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보다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약품안전관리서비스(DUR)과 연계 등 다제약물 복용자 관리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2024-10-14 11:17:24이정환 -
강직척추염 급여 진입한 젤잔즈…치료옵션 확대 효과 톡톡[데일리팜=황병우 기자] 국내 최초 경구용 JAK 억제제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가 강직척추염에 적응증을 확대한 지 2년이 지나며 영향력을 더 넓히고 있다.20대에서 40대까지 젊은 환자가 많은 강직척추염 특성상 경구 투여가 가능한 JAK 억제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 지난해 말 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또 한 번의 분기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젤잔즈 제품사진척추 관절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 질환인 강직 척추염은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로, 주로 10대에서 20대 사이 젊은 층에서 발병한다.자가면역 질환으로 만성통증, 장애, 변형, 골절까지 초래할 수 있으며 조기에는 큰 관절에서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하지만 현재 강직 척추염 완치 치료법은 없어, 증상을 완화하고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강직 척추염은 약물 및 운동 치료로 관리가 가능하며, 질병이 많이 진행되면 수술 치료도 시행된다. 약물 치료로는 소염진통제, 면역억제제 및 생물학 제제, 표적치료제가 사용된다. 특히 표적치료제는 생물학 제제인 주사 요법과 경구 투여가 가능한 JAK 억제제가 있다.지난해 말에는 생물학 제제와 인터루킨 억제제 사용 이후 TNF-a 억제제 또는 IL-17a 억제제에 반응이 불충분한 중증의 강직 척추염 환자를 위해 급여가 적용되면서 활용도가 높아졌다.강직척추염에서 대표적인 JAK 억제제로는 지난 2014년 국내 승인된 젤잔즈가 있다.최초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허가받아 지난 2022년 강직척추염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면서, 기존 치료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성인 활동성 강직척추염에서 선택지를 늘렸다.상대적으로 젊은 환자 비율이 높은 강직척추염에서 1일 1회 복용하는 편의성이라는 강점이 있어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권성렬 인하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강직 척추염 치료에서 경구 복용 치료제의 등장으로 새로운 치료 전기를 맞았다"며 "젤잔즈 도입 이전까지 주사제인 생물학 제제가 주로 사용되어 환자들은 주사 치료에 대한 불편을 경험하며 면역원성으로 인한 약효 소실 위험까지 부담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권 교수는 "강직 척추염은 20에서 40대 젊은 환자가 많은 질환이다. 그만큼 투여 편의성, 빠른 효과와 지속력 측면에서 임상적 이점이 크고, 급여가 되면서 환자 접근성이 좋아져 젤잔즈의 치료 혜택을 경험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강직척추염 환자에서의 통증 완화에 집중된 젤잔즈의 효과는 임상을 통해서 확인됐다.활동성 강직 척추염 환자 대상으로 한 3상 연구 결과, 젤잔즈 투여군은 척추관절염 환자의 통증, 염증 같은 징후 및 증상, 기능을 평가하는 평가척도인 'ASAS(Assessment of Spondyloarthritis International Society)'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개선했다.각각 2주 시점과 ASAS20, 4주 시점에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개선된 수치를 보였으며, 16주차 ASAS40도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았다. 또 오픈라벨(open-label) 기간인 치료 48주 차까지 대체로 지속되었다.이와 함께 강직 척추염 환자에서 젤잔즈 치료로 삶의 질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강직 척추염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질환 및 치료의 영향에 대해 평가하는 ASQoL20과 FACIT-F 피로 척도를 활용해 비교한 결과 16 주차에 젤잔즈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ASQoL 개선을 보였다.권 교수는 "강직 척추염은 평생 관리를 요하는 만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기존 생물학 제제 치료로는 유지가 어려운 경우들이 있다. 젤잔즈"는 지속적인 치료 효과와 더불어 생물학 제제의 면역원성 한계를 해결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치료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 그는 "JAK억제제의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어 고령 환자에게는 1차 약제로 선택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강직 척추염의 경우 젊은 남성층에서 주로 발병하고 젊은 남성의 경우 심혈관계 위험도가 낮은 만큼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2024-10-14 11:17:01황병우 -
권-김, 내일 단일화 여론조사...보이지 않는 신경전김종환 전 회장이 권영희 회장과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앞두고 개인 SNS에 올린 글.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말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단일화를 합의한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간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진행되고 있다.권 회장과 김 전 회장 측은 지난주 후보 단일화를 발표하고, 15, 16일 여론조사를 거쳐 이번주 중 최종 단일 후보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이들 두 인사 간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최종적으로 양 측이 협의를 이루지 못했었다.하지만 지난주 최종 단일화에 합의하며 평화 무드로 돌아섰다고 예상됐지만, 일련의 상황을 볼 때 양 측 내부에서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실제 지난 주말 김종환 전 회장은 개인 SNS에 두차례에 걸쳐 권 회장과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최근 글에서는 자필로 권 회장과의 단일화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는 한편 단일화 과정에서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다.더불어 권 회장과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방안으로 선택한 여론조사를 앞두고 약사 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그는 “생즉사 사즉생의 심정으로 저는 여론조사의 불리함을 수용하면서 주사위를 던졌다. 저의 공약이 약사들에게 더 효과적이길 기원한다”며 “두번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광훈, 박영달, 권영희 3명의 후보는 지지율이 첫 번째 조사에 비해 두 번째 조사에서 떨어졌지만 저는 탄탄한 기본지지 세력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반면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자 없음’은 20에서 36%로 대폭 높아졌다”면서 “우리는 무당층을 공략해야 한다. 저 개인의 인지도는 낮지만 우리의 공약은 강력하다. ‘김종환=공약’을 잘 묶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2002년 노무현은 가장 초라한 캠프로 시작해 진심어린 운동을 통해 3위에서 1위가 되고 정몽준과 단일화에서도 이기고 마침내 대통령이 됐다”면서 “우리도 보여줄 수 있다. 10월 15일, 16일 약국으로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 연락이 오면 반드시 받으셔서 저 김종환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전 회장의 이번 행보를 두고 권영희 회장 쪽에서도 불편한 심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화를 어렵게 합의한 상황에서 김 전 회장의 이 같은 행보가 돌발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반면 지표 상 권 회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김 전 회장으로서는 홍보라도 해 자신의 지지율을 높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다.한편 권 회장과 김 전 회장 측은 이번 후보 단일화 이유에 대해 “무능하고 열정 없는 현 대한약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개혁 세력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면서 재선을 노리는 최광훈 현 대한약사회장을 직격하는 한편 “약권 수호와 직능 발전의 희망을 만들기 위하여 정책 연대 및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양 측은 15, 16일 각각의 공약 선호도를 묻는 형식의 여론조사를 약사회 회원 약사 약국에 전화를 통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를 낙점하는 한편, 오는 17일 차점자에 대한 승복 기자회견을 진행할 방침이다.2024-10-14 11:13:21김지은 -
암젠 키프롤리스 급여 확대안 건보공단 협상개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키프롤리스(카르필조밉, 암젠) 급여 확대안이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에 나선 것이다. 지난 4월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를 통과한 키프롤리스+다라투무맙+덱사메타손(DKd) 요법이 유력하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키프롤리스60mg 급여확대안이 이번달 들어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에 착수했다.키프롤리스주는 지난 4월 암질심에서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치료를 위해 다라투무맙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급여기준이 설정된 바 있다. 단, 다라투무맙 전액본인부담 조건이다.이후 약평위를 거쳐 공단 약가협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키프롤리스는 지난 2018년 2월 RSA(위험분담제, 환급형)가 적용돼 급여목록 등재에 성공했다.급여 적용되는 요법은 KRd요법(키프롤리스주-레날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 약제의 병용요법)과 Kd요법(키프롤리스주-덱사메타손 약제의 병용요법)이다. 당시 급여 등재로 환자 부담금이 1000만원대에서 50~60만원으로 줄어들었다.DKd 병용요법은 레날리도마이드에 노출된 환자에 효과적인이라는 근거가 있어 급여 등재 시 환자들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협상을 통해 제약사와 공단이 합의가 되면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급여목록에 오르게 된다. 키프롤리스는 작년 322억원의 판매액(기준 : 아이큐비아)을 기록한 대형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지금도 청구 액수가 큰 만큼 공단은 급여확대 시 재정소요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협상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2024-10-14 11:09:48이탁순 -
"추석연휴 한의원·한방병원, 경증 응급환자 진료 효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추석 연휴 기간 문 연 한의원과 한방병원 진료내역을 살펴본 결과 통증과 염증 등이 과반수를 차지했다며, 응급환자 케어가 가능했다고 주장했다.경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최대한 줄이자는 목적을 달성한 만큼 의료파업 등 비상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진료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14일 한의협은 추석 연휴 기간 진료에 나선 한의원과 한방병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설문참여 한의사 489명, 총 진료환자 1만8775명, 총 질환 건수 2만5183건)를 실시한 결과, 내원 환자 질환 건수는 ▲근골격계 통증 관련 39.5% ▲염증 관련 21.4% ▲교통사고 관련 15.3% ▲소화불량(복통 포함) 8.1% ▲두통 관련 4.0%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의협은 "이같은 통계는 2020년 1월 복지부가 설 명절 기간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한 다빈도 질환으로 장염과 얕은 손상으로 감기, 염좌, 복통을 발표한 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결과로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국민에게 응급실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보다 빠른 진료를 제공하고 추석 연휴 응급실 과부하도 줄여주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경증 응급환자를 효과적으로 진료한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연휴기간이 아니더라도 환자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주변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내원하면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차적인 치료는 물론 필요시 응급실로 전원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의료대란과 관련해서도 "대한민국 3만 한의사들은 국민의 불안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진료에 임해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가일층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의협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연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총 833개소로 집계됐다.2024-10-14 11:06:24강혜경 -
동성제약, 오너3세 나원균 대표 신규 선임나원균 동성제약 대표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이 신규 대표이사로 오너 3세인 나원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발표했다.나원균 대표는 1986년생으로 미국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에서 응용수학과 및 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이후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금융위원회 등을 거쳐 2019년 동성제약에 입사했다.나원균 대표는 동성제약 입사 후, 국제 전략실에서 해외 사업을 총괄하며 미주,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매출을 2019년 기준, 불과 42억에서 5년 후 5배 규모인 약 200억으로 성장시켰다.2025년에는 250억 이상 달성할 전망으로 이는 전체 매출의 25% 이상의 규모이다.나 대표는 2022년 사내이사 취임 후 2024년 4월, 동성제약 부사장직에 오르며 해외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또한 신규 사업 부문인 친환경 사업을 이끌어온 만큼, 해당 사업의 확대와 성장을 통해 지속되어온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 정상화 및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나원균 대표는 “앞으로 신규 성장 동력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침과 동시에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는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며 “동시에 회사의 이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한 전면적인 사업 다각화와 사업 구조 개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임직원 및 주주들에게 신뢰받는 경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성제약은 세대교체와 젊은 추진력을 통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기대하며 나원균 대표 체제에 전사적인 힘을 실을 전망이다.한편, 이양구 전임 대표이사는 이사직을 사임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남은 기간 PDT 사업에 전념할 예정이다.2024-10-14 10:56:38노병철 -
유한양행, 동작구가족센터에 도서 600권 기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 캠페인’을 진행해 모은 도서를 동작구 가족센터에 지난 11일 기부했다.유한양행은 동작구 가족센터가 신축 이전하면서 1층에 서가를 조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9월 한달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여 총 608권의 도서를 모아 가족센터에 전달했다.유한양행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읽으면 좋을 자기계발서, 동화, 소설, 아동 전집 등 다양한 책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들은 동작구 가족센터 서가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계획이다.동작구 가족센터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8226;한부모& 8226;맞벌이& 8226;재혼 가족 등을 위해 교육, 상담, 아이 돌봄 등을 지원하여 가족 내 발생하는 문제 예방 및 해결에 도움을 주는 곳이다. 유한양행도 동작구 가족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자체 봉사단을 꾸려 동화책 낭독 및 음원 도서 제작 등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회,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24-10-14 10:52:25노병철 -
"고객을 약국으로" 옵티마, C2P 서비스로 매출 상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고객이 약국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C2P(Customer to Pharmacy) 서비스를 통해 매출 상승 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C2P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약국과 고객간의 소통 강화를 통해 매출 상승과 고객 만족도 증진이 가능해 지고 있다는 것.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결합해 고객 참여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은 간편한 제품 체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약국 방문으로 유도가 된다는 게 옵티마 측 설명이다.옵티마 관계자는 "특히 약국 인기 품목인 옵티덴, 앙띠플러스, 바데카실 플러스에 대한 고객 관심을 높여 약국 방문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전폭적인 마케팅을 본사에서 100% 지원하고 있다"며 "또한 독자적인 여드름 원료 'BADECA'를 함유한 바데카실 플러스 크림은 인플루언서 약국 방문형 콘텐츠를 통해 약국에 입점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데카실 플러스 크림에 이어 10월부터 베스트셀러인 옵티덴 골드, 앙띠플러스 품목까지 확대해 '내돈내산 인증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약국에서 제품 구매 후 인증을 통해 선착순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 랜덤 10명의 고객에게는 마이토, 플리거 캐리어를 증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옵티마는 "하반기에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소분 판매 서비스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이 직접 약국을 방문하는 경험을 통해 약국의 경쟁력을 강화, 대한민국 대표 약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2024-10-14 10:48:18강혜경 -
일양바이오팜, 근육이완제 '통케어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바이오팜(대표 정희석)은 근육이완제 ‘통케어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통케어정은 클로로족사존, 에텐자미드, 카페인수화물 세가지 성분을 복합, 근육 뭉침과 통증을 동시에 완화하고 어깨결림, 요통, 신경통 등 담결림에 효과적이다.주성분 중 클로르족사존은 중추성 근이완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에텐자미드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NSAIDs)로서 통증과 염증을 완화한다. 또한, 카페인수화물은 이러한 진통완화 효과를 증가시킨다.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담이 결렸을 때 통증이 심하지 않고 일시적인 완화가 필요하다면 일양바이오팜 ‘마하펜정500mg(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으며, 근육 경직과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근육이완제인 ‘통케어정’이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통케어정은 성인 기준 1회 1~2정, 1일 2회 복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2024-10-14 10:47:44노병철 -
유영제약, 사랑나눔공동체에 7300만원 상당 의약품 기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라오스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사랑의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유영제약이 전달한 의약품은 유테네엠서방정 외 2품목으로, 총 73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기증된 의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지구촌보건복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라오스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회사가 기증한 의약품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회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올해 상반기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의약품을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9월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4년 국가공헌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2024-10-14 10:44:12노병철 -
제이엘케이, 제1회 뇌졸중 AI 국제 검증 세미나 진행(좌측부터) 엠디앤더슨 암센터 데이비브 쉘링거하우트 교수,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김동억 교수, 하버드의과대 존 웬위에 첸 교수가 인공지능과 대결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1회 뇌졸중 AI 국제 검증 세미나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료됐다.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제이엘케이 대회의실에서 제1회 뇌졸중 AI 국제 검증 세미나(AI vs Human Experts competition for post-stroke END detection)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 인공지능 솔루션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세미나에는 세계 뇌졸중 석학으로 꼽히는 미국 하버드 John Wen-Yueh Chen, 엠디 엔더슨 Dawid Schellingerhout, 일본 Manabu Inoue, 대만 Meng Lee, 필리핀 Geraldine Siena L. Mariano 교수 등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도 동국대학교 김동억, 정상욱, 정진용 교수, 서울 보라매 병원 홍윤호 교수 등 저명 교수진이 참석했다.국제 검증 세미나는 세계 뇌졸중 석학들과 국내 뇌졸중 AI 기술의 예측 결과를 대결하는 흥미진진한 콘텐츠로 구성돼 관심을 모았다. 교수진과 인공지능은 세부적인 임상 데이터를 블라인드한 40개의 초고난도 환자 영상 케이스를 보고 환자의 초 단기 예후에 대한 각자의 판단을 내렸고 AI와 예측률을 비교했다.결과는 인공지능이 판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의 초단기 예후 예측률이 72%로 나타났지만 교수진들의 평균 예측률이 50%였기 때문이다. 40 Case의 진단 속도 면에서는 12분 4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 인공지능이 평균 45분 43초가 걸린 석학들을 상당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진들은 딥러닝이 고도화되는 미래에는 AI가 더욱 우세해질 것으로 입을 모았다.이 대결은 뇌졸중 석학들과 인공지능이 최소한의 이미지 정보만을 가지고 환자의 미래 예후를 예측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경험이 많은 뇌졸중 전문의조차 ▲임상데이터 ▲과거병력 ▲MR 영상을 참고하더라도 뇌경색 환자의 초단기 예후를 예측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행사에 참여한 엠디 엔더슨 암센터 데이비드 쉘링거하우트 교수는 "MR 영상 이미지만을 보고 환자의 초단기 예후 예측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로 인공지능과의 대결은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다”라면서 “제이엘케이 솔루션이 MR 영상만 가지고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하게 난이도가 높은 예측을 흔들림 없이 수행한다는 점이 놀라웠으며, 응급 환자 발생 시 시술까지 소요 시간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극명히 갈리는 뇌졸중의 특성상 제이엘케이 솔루션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국내 교수진 또한 인공지능 분석 결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제이엘케이의 솔루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동국대학교 김동억 교수는 "뇌졸중 환자의 증상 악화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심각한 문제다.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증상악화 고위험군 조기탐지 및 예방 임상시험 등이 가능해질 것이며, 궁극적으로 뇌졸중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한편 올해 미국 진출에 집중하고 있는 제이엘케이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토대로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방문한 해외 연구진들과 지속 소통을 이어가 해당 국가 진출 시 임상 데이터 확보를 통한 학술논문 발간 및 미국시장의 선점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제이엘케이는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을 위한 거점 병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자사가 개발한 뇌졸중 솔루션 JLK-LVO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완료했으며, 올해 총 6개의 솔룬션에 대해서 FDA 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2-3개의 솔루션에 대해서 추가 FDA 승인까지 마무리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당사 인공지능 솔루션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면서 "국내외 전문 석학들의 인정으로 현재 공격적으로 추진 중인 미국 진출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석학들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들을 모시고 국내 AI 솔루션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행사를 마련하게 돼 뜻 깊다"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이엘케이의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연구진들에게 국내 기술의 강점을 각인시키고, 해외 판로 개척 등 잠재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4-10-14 10:00:51노병철 -
오토텔릭바이오, 중기부 컨소시엄형 기술개발 국책과제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가 총괄하는 컨소시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컨소시엄형 기술개발지원 사업’ 지정공고 과제인 인공지능과 오가노이드 기반의 RNA(ASO) 피부질환 치료제 신약개발 플랫폼기술 구축 과제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기술 구축에 나선다.중기부에서 주관하는 ‘컨소시엄형 기술개발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대학, 전문연, 출연연 등의 기관들이 협업(컨소시엄)을 통해 동시에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컨소시엄은 앞으로 2년간 ASO 피부질환 치료제 신약개발 플랫폼기술 구축을 위해 총 22.8억원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본 컨소시엄은 AI 기술 기반의 효율적인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피부질환 치료제 신약개발 플랫폼기술 구축 및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오토텔릭바이오가 ASO 신약 기술개발과 함께 컨소시엄의 총괄기관 역할을 하고, 다산제약이 경피 전달체 제형 연구를 주관한다.또한 스몰랩이 마이크로니들 제형 개발을 주관하고, 스파이더코어는 스몰랩과 공동으로 RNA(ASO) 피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K-Medi hub와 덕성여대는 약동학 연구와 제형연구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과제를 통해 AI를 통한 ASO 피부질환 치료제 발굴 플랫폼 구축으로 신약 개발 단계에서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대폭 줄여 효율적인 피부질환 신약개발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건조 유래의 피부질환은 원인과 예후가 다양하고 개인별 특수성도 다수 존재하는데, AI와 오가노이드 기술의 접목을 통하여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치료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확보된 피부 약물전달 기술을 다양한 의약품 후보물질에 적용한다면 시스템에서의 부작용은 줄이고 약효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본 컨소시엄 과제를 통한 효과적인 아토피 치료제의 발굴과 개발이 증명된다면 궁극적으로 ASO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맞춤 치료제 개발 플랫폼 기술까지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오토텔릭바이오 CTO 홍용래 부사장은 “오토텔릭바이오는 이미 AI기술을 접목한 ASODETM 플랫폼 기술을 통해 표적 선정 후 3개월 만에 표적 mRNA를 nM(나노몰) 단위에서 효과적으로 Knock Down 시키는 유효물질들을 다수 도출한 바 있고, 이를 기반으로 본 과제에 선정되어 ASO 피부질환 치료제 플랫폼기술 구축까지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크리스탈지노믹스 연구소장을 역임한 홍용래 부사장은 당시 혈액암 후보 물질 등을 연구하여 비임상 단계에서 2건, 총 6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L/O)을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오토텔릭바이오에 합류한 이후에는 ASO 신약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본 과제의 연구수행 뿐만 아니라 사업화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오토텔릭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고혈압 및 제2형 당뇨 동시치료 복합제인 ATB-101을 개발하고 있다.이는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사르탄’과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글리플로진’을 주성분으로 하여, 두 만성질환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이다.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약 33여개 기관에서 본태성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ATB-101의 조성물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의 특허 등록이 완료되어 각국 진출 시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다.이 외에도 RNA 기반 ASO 항암 신약인 ATB-320 (종양미세환경 작용과 혈관신생억제 이중작용기전 항암 RNA 신약)과 조직 타겟이 가능하도록 한 ASO 신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4-10-14 09:40:30노병철 -
아동병원협회,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명칭변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아동병원협회가 협회 명칭을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변경한다.14일 대한아동병원협회는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원병원 대표 원장과 근무 의사들은 소아청소년 전문의로서 소아청소년 질환을 다루고 있으며, 무엇보다 전문과목명이 소아청소년의학과로 돼 있는 만큼 협회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2017년 4월 창립 이후 소아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관련한 보건의료 정책 아젠다를 설정하고 정부·국민·환자, 환자보호자들과 함께 소아청소년 발달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해 왔던 아동병원협회가, 명칭 변경을 통해 소아청소년의학의 전문단체로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고 소아의료체계 붕괴 시대에 살고 있는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담았다는 것.최용재 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협회 산하 회원병원 120여곳은 코로나19 사태 때 국가 재난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음지든, 양지든 가리지 않고 오로지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에만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소아청소년병원의 모습은 변함없이 발전된 모습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회와 정부, 국민들도 붕괴된 소아의료체계를 바루 세우는데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와 함께 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의 명칭 변경을 계기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소아청소년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회원병원이 소아청소년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협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소아청소년 건강 정책 마련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붕괴된 소아의료체계가 회생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대한아동병원협회의 명칭 변경은 다음달 16일 개최되는 추계 학술대회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2024-10-14 09:36:59강혜경 -
한독, 허준 축제 행사장에서 '기억다방' 캠페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독(대표 김영진, 백진기)이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허담)와 함께 지난 12일 서울식물원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제22회 허준 축제 행사장에서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을 진행했다.기억다방은 한독과 서울시가 협약을 맺고 2018년부터 서울광역치매센터와 서울시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음료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한다. 기억다방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치매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이 가능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기억다방 캠페인은 허준 축제를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00여 명의 일반인이 방문했다. 초로기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 3명이 바리스타로 참여했으며, 한독 임직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기억다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체험 활동에 참여한 일반인에게 기억다방에서 무료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게 했다. 기억다방 음료로는 동의보감에 수록된 오미자, 도라지 차를 비롯해 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한 레디큐 커큐민 스파클링 등을 준비했다.한독 김영진 회장은 “치매는 단순히 개인의 질병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극복해야 할 문제다”라며 “2018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한독은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현재 기억다방은 이동형 카페와 고정형 카페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이동형 기억다방은 연중 25개 서울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내 설치한 고정형 기억다방은 2021년부터 시작했으며 강동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북구, 송파구, 은평구 등 총 10개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다.2024-10-14 09:09:08노병철 -
테라젠이텍스, 사내동호회 '마블런 서울 2024' 참가[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테라젠이텍스는 사내 달리기 동호회 테라젠이텍스 마라톤 클럽(이하 테라클)이 '마블런 서울 2024' 행사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테라젠이텍스 사내 달리기 동호회 테라젠이텍스 마라톤 클럽이 마블런 서울 2024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마클 회원 25명은 각자의 체력 여건에 맞는 코스(5km 또는 10km)를 선택해 참가했다.이번 대회가 처음인 직원들에게는 긴장감을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가득했으며, 결승선을 통과한 직원들은 메달을 목에 걸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었다.사내동호회 테마클 활동은 현대적인 직장 문화의 반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했다는 평가다.현재 테라젠이텍스는 직원들이 많은 시간을 사내에서 보내는 만큼, 직장 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사내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김선홍 테라젠이텍스 상무(테마클 방장)는 "사내동호회 활동은 업무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업무 만족도와 직장 내 유대감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2024-10-14 09:07:02황병우 -
대웅제약 엔블로, 에콰도르서 품목허가 획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 국산 36호 신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글로벌 공략이 시작됐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당뇨병 국산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에콰도르 보건감시통제규제국(ARCSA)로부터 지난 9월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엔블로는 이번 품목허가 획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엔블로는 2023년 국내 출시 이후 1년 남짓 만에 해외에서 첫 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엔블로의 우수한 제품력과 약효 신뢰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엔블로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0.3mg의 적은 용량으로 우수한 당화혈색소 감소 ▲약 70%의 높은 목표 혈당 달성률 ▲심혈관 위험인자 개선 ▲한국인 대상 풍부한 임상자료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대웅제약은 이번 품목허가를 발판 삼아 2025년 상반기 중에 엔블로를 출시하고, 중남미 당뇨병 시장에서 엔블로의 저변을 빠르게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지난해 11월 미국 cGMP 만큼 까다롭고 난도가 높은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안비자, ANVISA) 품질관리기준(GMP) 심사를 통과해 중남미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여기에 이번 에콰도르에서의 품목허가 소식도 중남미 주변국에서 엔블로 허가심사 때 긍정적으로 작용해, 현재 품목허가 신청이 완료돼 심사 중인 멕시코와 페루, 콜롬비아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중남미 SGLT-2 억제제 치료제의 시장성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중남미 SGLT-2 억제제 치료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8억 9292만 달러(약 1조 2011억원)로 2021년(4억 4800만달러, 6033억원) 대비 두 배 늘었다.대웅제약은 이번 에콰도르에서의 품목허가를 발판 삼아, 향후 SGLT-2 억제제 치료제를 중심으로 중남미 당뇨 시장 재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에콰도르에서 엔블로의 첫 품목허가 획득은 대웅제약의 글로벌 초신속 진출 전략에 있어 중요한 성과”로 “향후 중남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엔블로를 신속하게 출시하고 전 세계 당뇨병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엔블로는 현재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태국, 페루, 콜롬비아,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총 12개국에 품목허가 신청을 제출했으며, 8개국(브라질, 멕시코, 러시아/CIS 6개국)과 파트너링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오는 2025년까지 15개국 진출, 2030년까지 30개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24-10-14 09:03:07노병철 -
삼성바이오에피스, 아태지역 '올해의 기업' 3연속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제네릭 & 바이오시밀러 어워드 2024(Global generics and biosimilars awards)'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 Asia-Pacific)'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글로벌 제네릭 & 바이오시밀러 어워드는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 기업 사이트라인(Citeline)이 주최하여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이룬 기업을 선정하는 연례 시상 행사다.이번 어워드를 주최한 사이트라인은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핑크시트(Pink Sheet), 스크립(Scrip) 등 다수의 제약 업계 전문 매체를 보유하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선도기업으로서 올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 개발과 상업화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4월)과 미국(6월)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피즈치바의 허가를 획득했으며, 피즈치바를 유럽에 출시(7월)했다.또한, 미국에서 최초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인 오퓨비즈의 허가를 획득(5월)했으며, 유럽에서 오퓨비즈의 품목허가 긍정의견을 획득(9월),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인 에피스클리의 미국 허가를 획득(7월)했다.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에서 2020년 '바이오시밀러 선도 기업(Biosimilar Initiative of the Year)', 2022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 Asia-Pacific)' 202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 Asia-Pacific)', '인허가 성과 우수 기업(Regulatory Achievement of the Year)'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3년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업계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종양/안과/혈액 및 신장학 분야의 9종의 제품을 허가 받았다.2024-10-14 08:58: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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