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탐스0.4mg, 한국인 BPH 환자 대상 유효성 확인
- 김민건
- 2018-03-15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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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급 국제학술지에 3상 결과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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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국내 최초 탐수로신(Tamsulosin) 0.4mg 단일제 한미탐스0.4mg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Current Medical Research and Opinion 2018년 2월호에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한미탐스0.4mg은 2016년 3월 출시된 고함량 탐수로신 성분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다.
학술지에 발표된 3상 임상은 한국인 BPH 환자 494명을 대상으로 한미탐스0.4mg, 탐수로신 0.2mg 또는 위약을 1일 1회 12주 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미는 연구 결과 "한미탐스0.4mg은 탐수로신 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를 약 71% 더 감소시켜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으으며, 중증환자(IPSS ≥ 20) 대상으로도 IPSS를 약 72%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이상 반응 발생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한편 한미는 한미탐스0.4mg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탐수로신 성분 중 0.4mg 단일제로 출시된 만큼 그동안 제기되어 온 여러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탐수로신 0.4mg은 전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한미탐스0.4mg이 출시되기 전까지 0.2mg 용량만 판매되고 있다. 0.2mg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해 0.4mg으로 증량이 필요한 경우 0.2mg 2정을 복용해야 했다.
한미는 "초기부터 탐수로신 0.4mg이 필요한 BPH 환자에게 0.2mg 2정을 처방하면 건강보험 급여가 삭감돼왔다. 한미탐스0.4mg은 초기 치료가 필요한 BPH 환자에게도 보험 급여가 인정되는 것은 물론, 0.2mg 이상 증량이 필요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 및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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