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아토젯-보령, 바이토린-한국오가논 전담 유통
- 강신국 기자
- 2026-08-01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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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논-종근당, 공동 프로모션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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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종근당과 한국오가논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의 대표 블록버스터 품목인 ‘아토젯정’과 ‘바이토린정’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및 공급 계약을 7월 31일자로 종료했다. 이에 8월부터 아토젯정 유통은 보령이, 바이토린정의 유통은 한국오가논이 각각 맡게 된다.
종근당은 31일 약국 및 의약품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종근당 아토젯정 및 바이토린정 공동 프로모션 계약 종료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이 같은 유통 체계 변경 사실을 공식 안내했다.
계약 종료에 따라 두 제품의 유통망이 새로 재편된다.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인 ‘아토젯정’의 유통은 보령을 통해 진행되며, 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 복합제인 ‘바이토린정’은 한국오가논이 직접 유통을 전담한다.
보령을 통한 아토젯정의 정확한 공급 개시 일정은 보령 측에서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 종료 이후 거래 및 공급과 관련해 필요시 별도 계약 체결 또는 계약 승계 절차가 진행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아토젯의 올해 상반기 처방액은 669억원이다. 작년 상반기 625억원 대비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바이토린은 60억원에서 50억원으로 16% 감소했다. 종근당 리피로우젯은 1년 새 15억원에서 20억원으로 3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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