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임원워크숍 열고 편의점약 대책 등 논의
- 강신국
- 2018-04-03 00:22: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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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조 나눠 분임토의 등 진행...현안 공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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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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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양경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약화사고 유형과 대처법'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장보현 약국이사의 강의도 진행됐다.
이어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관련해 조용일 부회장의 강의가 마련됐다.
2부에서는 이순우 정책기획실장의 진행으로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토의는 14개조로 나누어 ▲편의점약 저지와 365약국(공공약국) 활성화 방안 ▲성분명(INN) 처방의 제도화와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한약사 문제와 전문판매원의 일반약 난매 문제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이어 시약사회는 워크숍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편의점약 문제와 공공약국, 한약사 문제,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 활성화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안에 대한 토론 이후 진혜린 하모니카 연주와 가수 배재혁, 조진영의 공연 관람을 겸한 단합행사도 진행됐다.
이한길 회장은 "어떤 조직이든 내부에서 균열이 생기면 그 조직은 생명력을 잃고 쇠퇴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도, 그리고 역사에서도 보아왔다"며 "아무리 좋은 의견도 전체의 화합과 단결에 저해된다면 한 발 양보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오늘 워크숍이 대구시약사회에 도움이 되고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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