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헬스케어, AI 탑재 C암 가리온 유럽 인증
- 황병우 기자
- 2026-05-12 1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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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형 투시 촬영장치 '가리온' CE MDR 획득
- 튀르키예 공급 라인업 확장...유럽 시장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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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지헬스케어가 이동형 투시 촬영장치 '가리온'의 유럽 인증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에스지헬스케어는 FPD C-arm '가리온(Garion)'이 유럽 CE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리온'은 AI 기반 X-ray 영상 화질개선 알고리즘을 탑재한 이동형 투시 촬영장치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럽과 튀르키예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유럽 MDR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를 대체하는 강화된 규정이다. 기존 MDD가 지침 성격이었다면 MDR은 강제성을 갖는 규정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뿐 아니라 품질관리 시스템(QMS), 리스크 관리, 임상평가, 사후 모니터링(PMS) 등 전반적인 요구 기준이 강화됐다.
이번 MDR 인증 획득은 에스지헬스케어의 기술력이 유럽 의료기기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가 있다. 회사는 기존 강세 시장인 튀르키예에서 일반 X-ray 중심의 공급 라인업을 C-arm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스지헬스케어는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의료기기 수요가 늘고 있는 튀르키예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유럽 본토 시장으로의 확장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튀르키예를 동유럽, 중동, 중앙아시아를 잇는 메디컬 허브로 보고, MDR 인증 제품인 '가리온'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가리온'은 9인치 플랫패널디텍터(FPD)를 기반으로 실시간 X-ray 영상을 구현하는 이동형 투시 촬영장치다. 기존 영상증배관(I.I. Tube) 방식 대비 높은 해상도와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고, 영상 왜곡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AI 기반 X-ray 영상 화질개선 알고리즘을 적용해 영상 선명도를 높였으며, 인체공학적 설계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의료진의 시술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에스지헬스케어는 '가리온'을 비롯해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디지털 X-ray 등 영상진단 장비 제품군을 자체 기술로 개발·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는 "가리온의 MDR 인증 획득은 에스지헬스케어가 하이엔드 의료기기 시장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하는 이정표"라며 "브랜드 인지도가 형성된 튀르키예 시장에서 주력 제품인 C-arm 라인업이 가세함에 따라 향후 글로벌 매출 견인과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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