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셀메드, AI 시대 소형약국 생존 전략 제시
- 최다은 기자
- 2026-05-12 13:22: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제이비케이랩이 인공지능(AI) 시대 약사의 역할 변화와 상담 중심 약국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제이비케이랩은 지난 10일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참가해 AI 시대 약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 약료서비스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함께 진화하는 약사’를 주제로 열렸으며, 약사 사회의 역할 변화와 미래 약국 모델을 조망하는 다양한 강연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최저가 창고형 약국시대의 소형약국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장 대표는 “AI가 약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약사의 역할은 단순 조제와 판매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약사의 본질적인 경쟁력은 결국 환자와의 상담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상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상담의 깊이는 약사가 얼마나 전문지식과 실제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제이비케이랩의 약국 헬스케어 브랜드 셀메드는 이러한 상담 중심 약국 모델 구축에 맞춰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유전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약국 상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약 3000여 개 정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약사 상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1대1 맞춤 상담을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 솔루션을 제안하는 상담 중심 유통 구조를 운영 중이다.
셀메드는 2024년 DTC 유전자 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약국 전용 유전자 검사 키트 ‘수퍼지노박스 약국형’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약사가 검사 결과 상담까지 직접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파인힐병원과 협업해 ‘셀젠케어 질병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장내미생물 검사 서비스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유전정보와 후성유전학 기반 질병 예측, 장내미생물 데이터까지 연계한 통합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셀메드의 약국 브랜딩 프로젝트 ‘셀메드 파사드’도 함께 소개됐다. 최근 1호점이 구현된 화순종로약국 사례 영상이 행사장 미디어월을 통해 공개되며 참석 약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장 대표는 “AI 시대에 약사가 살아남기 위한 가장 확실한 경쟁력은 결국 상담”이라며 “약사들이 기술 변화 속에서도 전문성과 인간적인 가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3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10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