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학생협의회 신임 회장에 한양대 조희수 씨
- 정흥준
- 2025-02-04 12:09: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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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후보로 찬반 투표 거쳐 제35대 협회장 당선
- "미래 약사 직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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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후보로 찬반 투표를 거쳐 어제(3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조희수 신임 회장은 약대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진로 경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 회장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와 포항공과대학 무은재학부를 다녔으며 지난 2022년 한양대 약학과에 입학했다. 작년 약대협에서 감사위원, 남부지부장, 중앙상임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조 회장은 크게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출마했다. ▲다양한 진로 경험 기회 확대 ▲미래 변화에 능동적 대비 ▲약대생 권익과 화합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학술 ▲국제 ▲행사 ▲복지 ▲정책 등 5가지 분야에서 공약을 마련했다. 학술동아리 대상 연합 학술대회를 주관할 예정이며, 미래 약사 직능 비전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Pharmacy TEDx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외부 기관,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약대생 간 교류를 위한 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약사회를 포함해 유관조직에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약대생 병역제도 개선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조 회장은 “올해 약대협은 미래 보건의료계의 주역이 될 약학도들과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앞으로 약대협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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