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약, 일본 의약품 불매운동 동참 선언
- 이정환
- 2019-07-24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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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과 국내 제약사 피해는 최소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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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가 일본 의약품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일본약을 팔지 않거나 국산약으로 적극적으로 대체하는 동시에 일본약을 취급해온 국내 제약사 피해는 최소화 할 방침이다.
24일 도약사회는 "근거없는 일본의 수출 규제로 현 정권을 흔들로 친일 정부를 세우겠다는 합리적 의심에 국민 분노가 표출되고 있다. 강원도 약사들도 국민과 함께 대오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일본약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이나 국내 제약사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힘 쓰겠다고도 했다.
일본이 사과와 부당한 수출제한 조치를 완전 철회할 때 까지 불매운동 관련 행동강령을 엄수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약사회는 "일본약 판매거부는 일본에 대한 응징으로, 국민과 선량한 국내 제약사에 타격을 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은 부정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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