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업무개시명령 거부 전공·전임의 4명 고발 취하
- 김정주
- 2020-09-01 20:58: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해당 병원 측 EMR·CCTV 등 추가자료 제출로 근무 소명
- 삼성서울·중대·상계백·한림성심병원 전공의·전임의 대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했다며 고발조치한 전공의와 전임의 가운데 근무가 소명된 4명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다.
병원 측 실수로 휴진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거나, EMR·CCTV 등 추가자료를 제출해 근무했음을 확인하고 소명을 확인받은 전공의·전임의로, 전공의협의회 측에서 문제제기 했던 의사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업무개시명령 미이행으로 고발한 10명의 전공의와 전임의 중 이들 4명에 대해 오늘(1일)자로 고발조치를 취하했다고 저녁 8시40분께 발표했다.

이번 고발 취하에 대해 정부는 "고발조치 이후 삼성서울·중앙대·상계백·한림대성심 병원에서 현장조사 당시 제출하지 않았던 전자의무기록(EMR) 등의 추가자료를 제출해 옴에 따라 이를 확인한 결과, 지방 파견과 조사 당일 근무 사실이 확인된 4명에 대해 취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별로 보면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사례의 경우 병원 측이 이 의사를 지방병원(삼성창원병원)에 파견보낸 후 휴진자 명단에 잘못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돼 소명이 인정됐다. 그 근거로 병원 측에선 해당 전공의의 삼성창원병원 31일자 근무표를 제시했다. 중앙대·상계백·한림대성심 병원의 경우 병원에서 해당 전공의·전임의의 전자의무기록(EMR), 수술기록지, CCTV자료 등을 31일자 추라자료를 보내왔고, 이를 검토한 결과 복지부가 조사했던 당일에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번 고발 취하를 하면서, 앞으로 잘못된 자료를 제출하는 등 공무 혼선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 근절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성 단서를 달았다.
복지부는 "추후 사실과 다른 휴진자 명단을 제출하는 등 현장조사 업무에 혼선을 야기시키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한정애 "의대정원 정책 완전철회 의료계 요구는 부적절"
2020-08-31 10:49
-
의협 "막가파식 고발 조치로 필수의료에 사망선고"
2020-08-31 08:24
-
국회·의학계 협의에도 전공의 파업…싸늘해진 여론
2020-08-30 22:59
-
전공의협 "고발 남발" vs 정부 "현장·병원 확인된 조치"
2020-08-31 06:18
-
의사 총파업 중재나선 한정애…"국회 협의체 설치"
2020-08-30 18:06
-
정부 "공공의대 설립 가짜뉴스 제작·유포자 엄정 대처"
2020-08-30 18:02
-
의협, 9월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정부 태도변화 촉구
2020-08-28 20:41
-
의사 파업 강경대응 나선 정부…전공의 사법처리 수순
2020-08-28 12:02
-
복지부, 전공의 10명 고발…최대집 "무기한 총파업"
2020-08-28 10:34
-
업무개시명령 전국 단위 선포…전공의 10명 고발조치
2020-08-28 09: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2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3범정부 마약류 합동단속…프로포폴·ADHD 치료제 '정조준'
- 4제네릭 저가시대 돌파구…레드오션 K-당뇨신약 경쟁력 강화
- 5하나제약 장남 조동훈 이사회 제외…3가지 관전 포인트는
- 6베링거, NSAID 멜록시캄 오리지널 '모빅' 공급 중단
- 7폴라리스AI파마, 매출 2년 감소…비용 줄여 영업익 방어
- 8엘앤씨바이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교수 부회장 영입
- 9HIV 치료전략 진화…초기 2제요법·장기지속형 주사제 부상
- 10인벤테라 "나노 MRI 조영제 상용화…2029년 순익 183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