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실수"...약국 청구불일치에 고개 숙인 쥴릭
- 정흥준
- 2021-02-01 17:34:0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잘못된 계산 반영...심평원에 공급보고 정정"
- "불편 겪게 해 죄송" 공식 사과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최근 경기 A약사는 심평원으로부터 제미글로정에 대한 청구불일치 공문을 받았고, 지난 2019년 쥴릭과의 거래명세서상 문제가 있었다는 걸 확인했다.
해당 기간 거래명세서상에는 구입약가와 청구금액이 개당 약 71원씩의 차이가 발생했다. 결국 낮은 금액에 구입해 비싼 가격으로 청구한 셈이 된 것이다.
관련 청구불일치 공문을 받은 약국은 경기뿐만 아니라 대구 등에도 있었다.
하지만 쥴릭은 소명기한 마지막날 새 명세서를 약국으로 발송할 뿐 제대로 된 안내를 하지 않았고 이에 불만은 가진 약사들이 회사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결국 쥴릭은 문제가 생긴 이유와 후속조치 등을 안내하고 약국에 사과 인사를 전했다.
쥴릭은 "과거 진행된 약가인하 보상 집행과정에 있어 VAT(부가가치세)가 잘못 계산된 내용이 반영돼 발생했다"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안내문을 통해 사실을 인지한 즉시 실수를 바로잡는 작업을 실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쥴릭은 해당되는 고객들에게 내용을 안내하고, 내부 정정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쥴릭은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자료 정정이 심평원에 2월 10일까지 정정 보고될 예정이다"라며 "이번 이슈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과 함께 안내를 드리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유통업체 실수로 청구불일치…약국은 소명에 '진땀'
2021-01-31 14: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2"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3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4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5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 6대전시약, 추석 앞두고 보호치료시설에 후원금 전달
- 7동아쏘시오, 합병 앞두고 정관 개편…통합법인 동아제약 출범
- 8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 추석 성금 1800만원 전달
- 9샤페론, 차세대 NDC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 10국민 의료비 지출 216조원...약국은 30조 2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