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약국 체온계 '2+2' 가닥...두개 업체 추가
- 강신국
- 2021-05-23 22:1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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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선정위원회서 휴비딕·토비스 제품 추가하기로
- 24일 최종 계약서 작성...26일부터 신청접수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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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 지원 약국 비대면 체온계가 기존 2개 제품에서 4개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1일 열린 기기선정위원회에서 이미 선정된 씨엠랩(써모캅스)과 ADT캡스(안심이) 2곳 외에 휴비딕, 토비스 제품을 추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기선정위원회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2개 업체를 선정한 뒤, 업체를 추가한 이유는 공급과 수요였다. 두 개업체 만으로 2만개 약국에 대해 6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수 있는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이냐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부 업체에서 입찰 때 설명했던 내용과 실사후 다른 점이 있다는 점도 업체 최종 선정이 늦어진 이유였다. 결국 기존 업체에 두 곳을 더 추가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수순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휴비딕은 기존 2개 업체 제품과 유사한 비접촉식 체온계이며, 토비스는 온도, 습도 등이 동시 측정되는 안면인식 방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24일 계약서를 주고 받아야 최종 확정된다"며 "6월말까지는 모든 약국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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