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사업이라 신중하게"...늦어지는 약국 체온계 지급
- 강신국
- 2021-05-14 2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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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신청 19~20일부터 시작...1주일 가량 연기
- 약사회, 17일 2차 기기선정위원회 소집..."세부 조율 더 남았다"
- 업체 변경 가능성은 거의 없어...18일경 계약서 작성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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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당초 13일부터 약국들의 신청 접수를 받으려고 했던 정부 지원 체온계 사업이 약 1주일 가량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업체의 체온계 공급과 AS 등 세부 사항과 법류검토 등에서 시간이 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17일 2차 기기선정위원회를 소집했다. 부수적인 내용을 더 점검하기 위해서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좀더 신중하게 접근하자는 취지"라면서 "선정된 업체 2곳이 달라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세부적인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씨엠랩(써모캅스)과 ADT캡스(안심이) 2곳이다. 2개사의 제품 중 하나를 고르면 되는데 업체별로 스탠드형과 탁상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약사회는 이미 약국에서 체온계를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도 다 완성했다.
약사회는 2020년 또는 2021년도 약국개설자로 신고를 완료한 회원약사를 지급 대상으로 하고, 신청 과정에서 신상정보 불일치, 누락 등으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온계 신청 개시 전까지 2021년도 회원신고 정보 업데이트를 시도지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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