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행되는 면허신고 마친 약사 2만명 돌파
- 정흥준
- 2021-07-23 11:1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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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일부터 접수시작...3만7285명 회원 중 55.8%
- 최초일괄신고 내년 4월 7일까지...미신고시 면허효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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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도입된 약사 면허신고제에 약 2만명이 신고를 완료했다. 약사회에 회원신고를 한 약사 3만7285명 중 55.8%에 달하는 숫자다.
지난 1일부터 면허신고를 받기 시작해 약 3주 만에 회원 절반 이상이 신고를 마쳤다. 최초일괄신고는 내년 4월 7일까지다.
미신고시 약사 면허효력이 정지되기 때문에 기한내 신고는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제주와 경남, 인천시약사회 등이 60%대로 높은 편에 속했다. 전국에서는 2만215명이 면허신고를 마쳤으며 597명은 신고대기 절차를 밟고 있다. 2021년 회원신고자 3만7285명 대비 55.8%의 수치다.
면허신고는 개국 및 근무약사,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제약과 유통, 공직약사 등도 신고를 받아야 한다.
내년 4월 7일까지 일괄신고를 한 뒤에 3년마다 신고를 하면 된다. 신고는 KPA-PASS앱이나 회원신고 웹 사이트(member.kpan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면허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연수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대한약사회도 최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1092개 제약사, 1758개 유통사, 약학대학 학(과)장 등에 면허신고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김준수 면허관리원장과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접수 첫 날 면허신고를 마치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다만 2021년도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의 경우 별도의 면허신고 전용 웹사이트를 준비 중이기 때문에 구축 이후부터 면허신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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