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들지 않는 '챔픽스' 불순물 우려…美 회수량 증가
- 정새임
- 2021-08-19 12:1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FDA, 일일 허용량 초과하는 4개 로트 추가 회수 조치
- 9→12→16개 로트로 범위 확대…전 제품 확산 우려 여전
- 한국, 바레니클린 제제 31일까지 검사 명령…허가 취소 증가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1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 '챈틱스(챔픽스의 미국제품명)'의 4개 로트가 추가로 자발적 회수됐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챈틱스 0.5mg/1mg 태블릿 4개 로트로 해당 제품에서 일일 허용 가능한 수치를 넘어서는 'N-니트로소-바레니클린' 불순물이 검출됐다.
이로써 미국에서 회수 조치된 챔픽스가 총 16개 로트로 늘어났다. N-니트로소-바레니클린은 NDMA, NDEA와 같은 니트로사민계열 불순물로 장기 섭취할 경우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
지난 6월 처음으로 챔픽스에서 불순물이 검출된 이후 화이자는 일시적으로 챔픽스 유통을 중단했다. 이어 미 FDA가 회수 조치를 취했고, 그 범위가 9개에서 12개, 16개 로트로 계속 확대하고 있다.
아직까지 챔픽스 전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잠재적 우려를 여전히 안고 있다.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31일까지 바레니클린 제제에 대한 불순물 시험 검사를 명하면서 허가 취하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월 이후 5개 제약사 12개 바레니클린 품목이 허가를 취하했다.
식약처는 불순물 시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바레니클린 제제는 치료에 필요한 최소량만 사용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가능하면 다른 치료방법을 고려하도록 권고했다.
관련기사
-
제약사들, 불순물 점검자료 속속 제출...후속조치 촉각
2021-07-30 06:20
-
"니트로사민류 검사계획도 제출"...거세지는 불순물 압박
2021-07-28 06:19
-
"출시 1년된 챔픽스 후발약, 10개 중 3개 사라졌다"
2021-07-27 17:25
-
美 불순물 우려 '챔픽스' 회수 강화...환불 조치 초강수
2021-07-20 12:11
-
"바레니클린 제제 괜찮을까"…니코버정도 출하 중단
2021-07-13 21:46
-
챔픽스 유통·처방·복용 어떻게?…식약처 한달째 묵묵부답
2021-07-07 06: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관리급여 도화선…'비급여 규제' 놓고 의-정 갈등 심화
- 2휴온스, 연 110억 '아모잘탄큐' 특허 회피…제네릭 가시화
- 3종근당 국가필수약 '비노벨린' 허가 한달만에 초고속 등재
- 4"미국, 30만개 의약품 어디서나 판매" 팩트체크 해보니
- 5임상현장 연구 근거 쌓는 인바디…GLP-1 시장 공략 가속
- 6지오영, 창립 24주년 맞아 "전사적 AI 대전환" 선언
- 7경기도약 감사단 "집행부, 편의점약 확대 저지 나서야"
- 8엔젤로보틱스, 엔젤렉스 소아 뇌성마비 급여 확대
- 9서울시약, 동물약 교육 수요조사…"현장 의견 반영 교육을"
- 10휴베이스, 웰니스 루틴 맞춘 '부스팅팅 플러스' 리뉴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