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등 콜린 결렬 업체 재협상…20% 수용 전제
- 김정주
- 2021-09-02 21:08: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2일부터 15일까지 협상명령...완전타결 가능성
- 환수액 분할납부 등 건보공단-업체 간 세부협의 과제 남아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약제 임상재평가 조건부 약품비 환수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13개 제약회사들이 다시 건보공단과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이들은 건보공단이 고수하는 총 환수율 20% 수용을 전제로, 앞으로 2주 간 세부협의에 나설 예정이어서 추후 환수 방법론적 내용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이번 재협상에는 기본 전제가 깔려있다. 건보공단이 계속 고수하고 있는 총 환수율 20%를 맞추는 것이다. 대상 업체들은 모두 이미 타결본 업체들의 영향으로 이부분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번 재협상에선 환수율은 이미 합의에 이른 업체들 수준에 맞춰 정해져 있고 ▲전체 총액의 20% 인하율 ▲약가인하 20% ▲'환수율 + 약가인하' 형식의 혼합형 환수 ▲연차별로 총 20% 수준의 단계적 차등적용 유형을 선택, 합의하는 것이다.
특히 여기서 합의한 업체들처럼 환수에 대한 세부 방법론에 대해 분할납부, 또한 이와 관련한 여러 세부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상하는 과정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분할납부 시 금액, 기간에 따라 이자부담 등이 업체마다 달라 부담에 대한 문제도 논의 과정에서 나올 수 있어 협상 내용에 따라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환수 계약의 새 아젠다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들 13개 업체들의 가장 큰 난관이 20%였고, 이 부분이 기본 전제로 재협상에 들어가는 만큼 완전타결 가능성도 예측되는 대목이란 점에서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
종근당 콜린알포 급여환수 전격 합의…PVA 부담 작용
2021-08-18 06:19
-
공단, 콜린알포 급여환수 협상 44개 제약사와 합의
2021-08-11 15:15
-
합의했지만 소송은 계속...불편한 환수협상 투트랙 전략
2021-08-26 06:20
-
콜린 '환수 100%' 계약 조정 필요…권익위, 공단에 권고
2021-08-14 15:39
-
공단, 콜린 환수 100% 조정 검토착수…"9월 초 확정"
2021-08-26 17:20
-
공단, 콜린 PVA 기협상 환수율 20% 조정 제안 계획
2021-09-01 18:3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릭시아나 제네릭, 585원~1422원까지 천지차
- 2약대생이 꼽은 인턴십 희망 1위…국내는 한미, 외자는 화이자
- 3열흘간 9개 병원서 비대면 진료…우울증약 1800정 처방
- 4약사 5천명 광화문에 모일까?…약배송 저지 결집력 시험대
- 5"처방약에 종합감기약까지?"…암울한 약 배송 확대 시나리오
- 6비대면 전담약국 방지책 꺼내든 약사회…약국당 25건 제한
- 7수가 연구 멈춘 비대면진료...복지부 '30% 가산' 고심
- 8서울 약사들, 중기부 항의 방문…중기부 "협의체서 논의를"
- 9직접 키운 통풍약, 골라 담은 비만약…JW중외의 신약 셈법
- 10보령, 전문약 영업 물적분할…'보령파마솔루션' 내년 1월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