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장 예비주자들 추석선물은?...사과·와인·참기름
- 정흥준
- 2021-09-16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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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약권 회복", 김종환 "회원이 주인" 메시지도 선물에 동봉
- 최두주 약사는 와인으로 추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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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추석을 맞이한 예비 주자들의 명절 인사 선물은 무엇일까?
본격적인 선거 시작 전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워밍업’에 나선 모습이다. 매년 발송하는 명절 선물이지만 올해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의미가 더해지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과·참기름 등의 추석 선물을 발송했다. 간단한 편지를 동봉해 인사를 전하는 등 추석 선물은 선거 예비주자로서 얼굴을 비추는 역할을 했다.

김 부회장은 선물과 함께 동봉한 편지글을 통해 “나무하나를 심어 백가지를 수확하는 약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김종환이 되겠다”고 전했다. SNS 활동을 소개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정책 수립의 근간으로 삼겠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오피니언 리더 등에 발송했으며 선물 박스에는 최 전 회장의 정보와 ‘약권 회복 대한민국 약사’라는 글귀만 간략히 적힌 서신이 함께 담겼다.
서울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은 와인을 추선선물로 정했다.
특별한 이유 없는 명절인사 명목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하마평으로 거론되는 예비주자들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한편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매년 약사회 차원에서 해오던 명절 선물을 보냈다. 약사회가 통상적으로 해오던 명절선물이다. 대한약사회는 전통장 세트, 서울시약사회는 갈비세트다.
약사회 선거는 이번 추석 연휴 이후 10월로 접어들며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10월 20일 선거공고, 10월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거쳐 본격적인 선거전이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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