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32.9%, 최광훈 26.4%, 김종환 11.6%
- 강신국
- 2021-09-16 03:53: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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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예비주자 2차 여론조사
- 김대업 회장 1위 수성...중앙대 단일후보된 최광훈 약사 지지율 상승
- 개국약사 1309명 응답...지지후보 못정한 부동층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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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9일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2차 예비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재선을 노리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 단일 후보인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의 맹추격이 시작됐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13~15일 전국의 개국약사 1309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김대업 회장(57, 성균관대) 32.9%,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이 26.4%로 1, 2위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6.5%포인트였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61, 성균관대)은 11.6%의 지지를 얻었다.

1차 조사에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은 16.6%의 지지율을 얻었는데, 중앙대 약대 단일화 과정에서 승자가 된 최광훈 전 회장이 박영달 회장의 지지율을 대부분을 가져 간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대 약대 단일 후보의 힘을 보여 준 것이다.
선거규정 위반 논란을 감수하면서 전국 2만개 약국에 홍보물을 발송하고, 연구소 개소식으로 이름을 알려온 김종환 부회장도 4.8% 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했다. 이에 김종환 부회장이 이번 선거의 캐스팅 보트를 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알고 있었다'는 응답은 71%로 1차조사(45.4%) 대비 25.6%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 2.6%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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