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급증에 날개단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들
- 강혜경
- 2021-12-15 17:01: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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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케어 "10월 대비 12월 가입자 '4배', 일평균 진료 건수 '300%' 증가"
- 업체들 "확진자 7천명, 동거인 자가격리 상황서 효과적 대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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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코로나를 등에 업고 때아닌 특수를 맞았다.
정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지침을 토대로 반신반의하며 시장에 뛰어든 업체들이 불과 1, 2년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위드코로나와 함께 급속도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등이 늘면서 업체에는 호재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라케어는 위드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인 10월 대비 12월 현재 가입자수와 일평균 진료 건수가 각각 4배,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라케어는 의약품 전문 배송 시스템인 '올라딜리버리'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이고 안전한 약 배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라케어 측은 "위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비대면 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약 배송 이용률 또한 크게 늘어난 시점에서 우려와 달리, 올라케어는 자체적 배송 시스템인 올라딜리버리로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며 "진료 시점부터 배송까지 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최종 고객 대면 및 수령 과정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조제약을 전달하는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로 약 오배송에 대한 우려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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