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노미선 상무, 식약처장 표창…ODM 수출 기반
- 황병우 기자
- 2026-08-26 09:2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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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업계 경험·제도개선 공로 인정
- cGMP 등재 기반 해외 직접계약 추진
- 연질캡슐·블리스터 젤리로 바이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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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알피바이오는 노미선 마케팅 상무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최한 제2회 K-Health Conference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노 상무가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25년간 활동하며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와 제도 개선, 연구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알피바이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 역량과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ODM 수출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마도 건강기능식품 공장의 미국 FDA cGMP 현장실사와 공식 대시보드 등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국내 고객사를 통한 간접 수출을 넘어 해외 유통사와 직접 계약하는 OEM·ODM 수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제형 기술도 해외 시장 확대의 기반으로 제시했다. 알피바이오는 36개월 유통기한을 확보한 뉴네오젤 연질캡슐 제조공법과 특허 공법인 블리스터 젤리, 맛 마스킹 기술 등을 앞세워 해외 바이어 접점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제형 기술에 타깃 맞춤형 인디케이션 마케팅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망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연질캡슐 중심의 생산 역량에 소비자 편의성과 제품 차별성을 더해 수출 품목 확대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노 상무는 올해 1월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산하 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해당 활동을 통해 허위·과대광고 방지와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노미선 알피바이오 상무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40년간 쌓아온 의약품 수준의 품질 관리와 원료·제형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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