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재라봉사상에 함송원 약사 선정
- 노병철
- 2022-11-24 12:16: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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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년 간 불우이웃 돕기에 헌신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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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재라봉사상 수상 주인공은 40여년 간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한 함송원 약사에게 돌아갔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위성숙) 제 31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참된 봉사 실천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역대 수상자들의 모범 정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유재라 봉사상을 수상한 함송원 약사는 35년여 공직생활을 이어왔으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모범적인 여약사상을 정립하는데 큰 공을 세운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함송원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공직에 몸담아 오는 동안 취약한 환경의 불우한 이웃들을 보고 가슴속 깊이 느낀 바가 있어 성당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 수상은 여러분을 대표해서 상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상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와 함께 제정해 이번에 25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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