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연구역량 지원으로 K-에스테틱 학술 경쟁력 강화
- 황병우 기자
- 2026-07-06 09:49: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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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작성·출판 실무 교육으로 임상 근거 축적 지원
- AI 활용 전략 공유…글로벌 학술 확산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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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휴젤이 국내 미용의료 의료진의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K-에스테틱의 학술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Hugel Scientific Exchange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시술 경험이 논문과 학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의료진 4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미용의료 분야 논문 구조 이해, 실제 출판 경험 기반 노하우, AI 활용 전략 등 논문 작성과 출판 과정에 필요한 실무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자로는 한형민 아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교수, 이원 연세이원성형외과 원장, 최수인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연구 사례와 논문 작성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휴젤은 국내 의료진의 임상 경험이 국제 학술지 게재와 글로벌 학술 교류로 이어질 경우, 한국 에스테틱 산업의 신뢰도와 전문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제품과 시술 경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의료진이 직접 임상 데이터를 정리하고 연구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학술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승준 휴젤 의학사업부 상무는 "국내 의료진이 보유한 임상 경험과 학술 지견이 출판 형태로 축적된다면 산업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휴젤은 에스테틱 분야의 의미 있는 의학적 근거를 만들고, 연구 의지가 높은 차세대 의료진을 육성하는 파트너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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