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AMWC KOREA서 글로벌 미용의료 접점 넓힌다
- 황병우 기자
- 2026-06-10 09:26: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툴리눔 톡신·HA필러·스킨부스터·봉합사 포트폴리오 소개
- 런천 심포지엄·교육 프로그램 통해 글로벌 의료진 교류 확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황병우 기자]휴젤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AMWC KORE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KOREA)'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AMWC는 전 세계 미용의료 및 안티에이징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행사다. 올해는 K-에스테틱 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 속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HA필러 '리볼렉스(Revolax)',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봉합사 '리셀비(Licellvi)' 등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글로벌 법인과 유럽 등지의 파트너사, 국내외 주요 의료진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인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장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런천 심포지엄도 열린다. 김세진 리엔장성형외과의원 명동점 원장과 장효승 피어봄의원 강남점 원장이 톡신 시술 관련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수닐 칠루쿠리 휴스턴 리프레시피부과 설립자가 미국 내 레티보 시술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톡신 시술 경험을 비교하고 제품 활용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휴젤은 행사 전후로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에 앞서 17일부터 18일까지는 레티보 교육 프로그램인 'L.E.A.D(Letybo Experience & Discovery) with AMWC KOREA'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클리닉 투어를 통한 라이브 데모와 해부학 교육 등이 이뤄진다. 휴젤은 이를 통해 K-에스테틱의 시술 역량과 교육 프로그램을 글로벌 의료진에게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글로벌 의료진 네트워킹 행사 'HUGEL LEAD NIGHT'도 개최한다. 휴젤은 각 지역의 시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의 수도나 다름없는 한국 서울에서 AMWC가 개최된다는 점은 K-에스테틱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며 "AMWC KOREA는 휴젤 고객과 임직원들이 모여 각 지역의 시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휴젤, 레티보 미국 직판 승부수…2028년 9천억 정조준
2026-06-09 12:02
-
휴젤 웰라쥬, 미국 올리브영 입점 북미 공략 가속
2026-06-01 10: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2"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3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4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5'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
- 10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